엔터테인먼트

넥슨, '카운터사이드' 2월4일 출시...서브컬쳐 팬덤 잡나

넥슨이 모바일 수집형 RPG '카운터사이드'를 2월4일 정식 출시한다.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한 '카운터사이드'는 넥슨의  올해 첫 신작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2D 캐릭터를 통해 서브컬쳐 시장을 겨냥했다. 이용자와의 소통 강조한 수집형 RPG 넥슨은 1월14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작 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출시 일정과 서비스 계획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스튜디오비사이드 류금태 대표와 박상연 디렉터가 발표자로 나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을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개발진은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조했다. 서브컬쳐 시장을 노린 2D 캐릭터 수집형 RPG인 만큼 팬덤이 중요하다는 이유에서다. 류금태 대표는 "카운터사이드는 첫 공개 이후 큰 관심을 받았고 이용자들의 사랑에 부응하기 위해 지금까지 최선을 다했다.  출시 이후에도 유저들과 소통을 지속해 카운터사이드가...

넷마블, 2인 대표 체제로 전환...“게임 사업 경쟁력 강화"

넷마블이 글로벌 담당 이승원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하고, 2인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게임 사업과 경영전략 및 글로벌 사업을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해 게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넷마블은 1월13일 이승원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해 기존 권영식 대표 체제에서 권영식·이승원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영식 대표는 게임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이승원 신임 대표 내정자는 경영전략 및 글로벌 사업을 총괄한다. 넷마블은 최근 웅진코웨이를 인수하는 등 기존 게임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각자 대표 체제 전환은 '강한 넷마블' 실행의 일환"이라며, "이를 통해 회사의 본질인 게임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승원...

‘소니표 자율주행차’ 직접 타보니...'영화관 뺨치네'

“스스로 움직이는 최첨단 소니 극장.”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2020’에서 소니가 내놓은 전기·자율주행차 시제품 ‘비전S’를 직접 시승해본 느낌은 한마디로 이렇게 요약된다. ‘소니표 자율주행차’를 보고자 9일 CES에 마련된 소니 전시관을 찾았다. 8K LCD TV와 8K OLED TV, 헤드폰 등이 전시돼 있었지만 대다수 관람객의 관심은 자동차로 쏠렸다. 비전S 앞은 사진을 찍고, 차량 내부를 구경하려는 인파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소니 자율차 타보니...또 하나의 ‘기술 전시회’ 직접 타본 비전S 내부는 안락했다. 좌석 전방에는 파노라마식 스크린이 분할 형태로 펼쳐져 있었는데, 소니 관계자가 손가락으로 한쪽 스크린에 떠 있는 창을 ‘슥’ 밀어내자 해당 창이 바로 옆 스크린으로 이동했다....

'리니지2M', 스트리밍 통해 모바일 경험 확키운다

엔씨소프트 인기 게임 '리니지2M'을 저사양 스마트폰에서도 할 수 있게 됐다. PC 버전 '리니지2M'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모바일 기기로 송출하는 방식이 활용된다.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은 나올 때부터 모바일과 PC 양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공됐지만, PC와 모바일의 그래픽 격차가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저사양 폰에서는 게임을 제대로 즐기가 어려웠다. 엔씨소프트는 1월9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리니지2M'의 개발 방향과 새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성구 엔씨소프트 리니지2M 총괄 프로듀서는 "'리니지2M' 서비스 이래 모바일과 PC 버전 그래픽 차이가 크다는 의견을 많이 받았다"라며, "저사양 스마트폰에서도 PC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리니지2M' 리모트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리니지2M'은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플랫폼...

'명일방주', 사상검증 논란 속 16일 국내 서비스 시작

출시를 눈앞에 두고 페미니즘 사상 검증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게임 '명일방주'가 1월16일 국내에 정식 공개된다. '명일방주'는 중국 개발사 하이퍼그리프가 개발하고 요스타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디펜스 RPG다. 지난 4월 중국 출시 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명일방주'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2D 캐릭터를 통해 '덕후 문화'를 겨냥한 게임으로, 국내에서 성공을 거둔 중국 모바일 게임 '소녀전선'과 비교되며 출시 전부터 관심을 받았다. 특히,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디펜스 장르를 수집형 RPG와 결합해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몰렸다. 하지만 출시를 앞두고 명일방주는  한 일러스트 작가의 과거 트위터 발언을 문제 삼아 한국 서버 사전 예약 30만 돌파 기념 축전 일러스트 작업물을 삭제해 사상검증 논란에...

소니, "PS4 전세계 1억600만대 판매"...PS5 로고 공개

소니가 자사 콘솔 게임기 'PS4' 전세계 누적 판매량이 1억6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소니는 차세대 게임기 'PS5' 로고도 함께 공개했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 개막 전날인 1월6일(현지시간) 기자간담회를 통해 PS4의 성과와 올 연말 출시될 PS5에 대해 소개했다. 짐 라이언 SIE 사장 겸 CEO는 지난해를 기준으로 PS4 전세계 누적 제품 판매량이 1억600만대를 돌파했으며, 온라인 서비스인 PS 네트워크(PSN) 월간 사용자 수가 1억300만명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PS4 소프트웨어 타이틀 누계 판매량은 11억5천만장을 기록했다. 이어 PS5 로고를 공개하며 PS5의 주요 특징에 대해 소개했다. PS5 로고는 이전과 큰 변화 없이 숫자만 바뀐 모습이다. PS5의 주요 특징은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지원, 3D 오디오 사운드,...

[CES2020] 소니가 자율 주행차를 만들면

“소니는 '창의력과 기술의 힘을 통해 세상을 감동으로 채우는 것’을 목표로, 사람들과 공감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품, 콘텐츠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요시다 켄이치로 소니 사장 겸 CEO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 개막을 하루 앞둔 1월6일(현지시간) 개최된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창의력은 소니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강력한 원동력이며 여기에 소니 기술을 결합했을 때 앞으로의 가능성은 더욱 무궁무진해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소니는 이날 간담회에서 5G, AI, 이미지 센서 등 미래 혁신을 이끌 핵심 기술 및 신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비전-S’다. 차량에서 높은 안전성과 신뢰도, 편안함과 뛰어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비전-S는 소니의 인공지능(AI), 통신,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온보드...

엔씨소프트, 새 CI 공개...“브랜드 통합 차원”

엔씨소프트가 새 기업 이미지(CI)를 1월7일 공개했다. 기존 CI에서 소프트를 떼고 NC를 강조한 모습이다. 엔씨는 간결해진 CI를 통해 지사 및 자회사 간 브랜드를 통합·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새로운 엔씨 CI는 단순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 5년간 사용했던 CI에서 NC를 제외한 나머지 철자와 상징 이미지를 덜어내고 굵고 각진 폰트로 NC를 강조했다. N과 C 사이는 공백 없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엔씨는 "NC의 컷팅된 모서리는 최첨단 기술력을 상징하고, N과 C를 연갈함으로써 회사의 고유 미션인 '즐거움으로 연결된 새로운 세상'을 표현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새로운 CI는 진지함이 깃든 장인정신과 열정,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밝혔다. CI는 브랜드 슬로건 ‘Window to the Future(미래를 보는 창)’와 함께 슬로건 하단형,...

펄어비스, CES 2020서 '검은사막' 모바일 스트리밍 시연

펄어비스가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의 모바일 스트리밍 시연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스트리밍 방식으로 고사양 모바일 게임을 저사양 스마트폰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는 셈이다. 펄어비스는 이번 CES에 SK텔레콤의 주요 파트너로 참여한다. 관람객들은 SK 공동 전시관에서 SKT의 '워치앤플레이(Watch&Play)'를 통해 '검은사막 모바일'의 스트리밍을 체험할 수 있다. 워치앤플레이는 게임 스트리밍 방송과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결합한 SKT 플랫폼이다. 인터넷 게임 이용자가 관전 모드와 플레이 모드를 즐길 수 있으며, 방송 시청 중에도 게임 참여가 가능하다. 펄어비스는 "SKT와 기술 협업을 통해 '모바일 투 모바일' 스트리밍의 첫선을 '검은사막 모바일'이 열게 됐다"라며 "저사양 디바이스에서도 완성도 높은 게임 퀄리티와 최고...

CES 출격하는 SKT...“5G 기반 미디어·모빌리티 시대 열 것”

“차세대 미디어·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ICT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SK텔레콤이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 참석해 5G 이동통신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5G는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로 대표된다. 5G는 데이터 최대전송 속도가 20Gbps에 달하는데, LTE 최대 속도인 1Gbps보다 20배 빠르다. 이로 인해 전에는 볼 수 없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와 콘텐츠 경험이 가능하다. 작년 국내 통신3사는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으나 정작 5G를 체감할 만한 ‘킬러 콘텐츠’가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CES에서 SKT는 차세대 기기로 주목받고 있는 TV·자동차에 5G 통신을 적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TV·자동차가 넥스트 스마트 디바이스(Next Smart Device)로 진화”할 거라는 판단에서다. 전시 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