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넷마블, 모바일 그림퀴즈게임 '쿵야 캐치마인드' 출시

넷마블은 모바일 그림 퀴즈게임 '쿵야 캐치마인드'를 8월8일 국내 정식 출시했다. '쿵야 캐치마인드'는 지난 2002년 출시돼 약 600만명의 이용자를 끌어모은 PC 온라인 게임 '캐치마인드'의 모바일 버전이다. 특정 제시어를 보고 그린 그림을 다른 이용자들이 맞히는 게임의 기본 얼개는 갖지만, 위치 기반 기술을 활용해 내 주변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쿵야 캐치마인드는 ▲쿵야(NPC)가 그림 문제를 내고 맞히는 '쿵야퀴즈' ▲내 주변에 있는 이용자가 낸 그림 퀴즈를 맞히는 '이용자퀴즈' ▲동시간 대 접속한 다른 이용자가 낸 퀴즈를 맞히는 '종이비행기퀴즈' 등 다양한 그림 퀴즈 모드를 제공한다. 또 실시간 멀티 모드를 갖췄다. 다수 이용자에게 문제를 내는 '모두의 퀴즈방', 내 위치 기반 주변 사람들과...

캐리소프트, 상장 철회...“연내 재도전”

코스닥 폭락에 캐리소프트가 상장 철회를 결정했다. '아시아의 디즈니'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기업공개(IPO)를 선언한 지 하루 만이다. (※관련기사 : ‘아시아의 디즈니’ 되겠다는 캐리소프트, 코스닥 상장 도전) 캐리소프트는 신고서 제출 후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상황이라 판단하고 상장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8월7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캐리소프트가 제2호 사업모델 특례상장 기업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주목해왔다. 지난 2017년 1월 도입된 사업모델 특례상장은 수익성이 낮은 기업이라도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일정등급 이상을 받으면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최근 통합 번역 스타트업 플리토가 최초로 사업모델 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바 있다. 캐리소프트는 지난 5~6일 이틀 동안 수요 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이달 안으로 코스닥...

훌루, ESPN+, 디즈니+...다 합쳐 월 12.99달러

디즈니가 훌루, ESPN+, 디즈니+ 등 스트리밍 서비스를 월 12.99달러에 묶음 제공한다. 밥 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8월6일(현지시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디즈니는 오는 11월12일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요금은 한달 6.99달러(약 8500원)다. 훌루는 5.99달러, ESPN+는 4.99달러다. <더 버지>는 “(디즈니+의) 12.99달러짜리 묶음 상품은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포함한 경쟁사의 스트리밍 서비스 요금과 같거나 저렴하다”라고 말했다. 일례로 워너미디어가 내년 내놓기로 한 신규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Max)’는 월 17달러 안팎의 요금을 책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묶음 상품은 미국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더 버지>는 “디즈니+는 글로벌에서 출시될 텐데, 지역별로 콘텐츠 (라이선스) 문제 등이 있어 동일한 묶음 상품을...

'아시아의 디즈니' 되겠다는 캐리소프트, 코스닥 상장 도전

“캐리소프트가 아시아의 디즈니가 되려고 한다는데, 정말 그러려나봐요!” 키즈 콘텐츠기업 캐리소프트가 8월6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캐릭터 IP를 강조하는 기업 답게, 캐리소프트의 캐릭터 ‘캐빈’이 스크린을 통해 등장해 간담회 서두를 놓았다. 캐리소프트는 2014년 10월 유튜브 채널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로 키즈 콘텐츠 사업을 시작했다. 자체 제작한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캐빈’에게서 마이크를 이어 받은 박창신 캐리소프트 대표는 “디즈니, 픽사처럼 자체 제작한 IP를 생산하고 전세계에 배포하는 미디어 기업을 지향해왔다”라며 “디즈니를 벤치마킹하고 체화하려 하고 있다. 감히 말하자면 수 년 안에 디즈니 대항마 자리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흔들렸던 ‘캐리언니’, 캐릭터 사업으로 캐리소프트는 콘텐츠 기업이다. 사업모델은...

한국게임산업협회, 중국 게임 업계와 한중 게임 저작권 협력

한·중 게임 업계가 저작권 분야에서 협력한다. 양국의 게임 관련 법률 및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게임 업계 교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는 지난 8월2일 중국 음상디지털출판협회 게임출판업무위원회(중국게임출판위원회)와 한중 게임 저작권 산업 발전 및 게임 분야 협력을 위한 '한중 게임 저작권 교류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약정은 '2019 차이나조이' 기간 열린 '2019년도 국제게임상업총회' 포럼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게임산업협회와 중국게임출판위원회는 이번 약정을 계기로 양국 게임 관련 법률과 정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게임 분야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한중 게임 저작권 협력 교류회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 실무 논의도 진행한다. 향후에는 업계 종사자 간 문화 교류, 기술연구 및 토론, 상품...

'2019 겜춘문예' 시상식 개최...한국사 게임 가능성 엿보여

게임인재단과 게임물관리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코믹콘 서울과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가 후원하는 게임 창작 공모전 ‘2019 겜춘문예: 로드 투 코믹콘 서울' 시상식이 8월4일 '코믹콘 서울 2019' 현장에서 열렸다. 2019 겜춘문예는 한국사 게임 속 캐릭터는 어떤 모습일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겜춘문예는 게임인재단이 주최하는 게임 관련 창작 공모전이다. 게임을 주제로 한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들을 공유함으로써 게임인들 사이에 공감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올해 겜춘문예는 신춘문예 형식을 빌린 예년과 달리 한국사 캐릭터 디자인과 설정 창작에 초점을 맞췄다. 게임인재단 측은 "한국사 게임 개발 활성화를 목표로, 미래 게임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에서 영감을 얻은 게임 캐릭터 디자인과 설정을 고민하고 창작해보기 위한 창작 공모전으로 마련됐다"라고 이번 행사 배경에 대해...

'마블 페이즈4'…디즈니+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

마블스튜디오는 지난 7월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 2019'를 통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4 라인업과 개봉 스케줄을 공개했다. 발표에서 주목되는 내용은 마블스튜디오의 모회사 디즈니가 오는 11월2일 시작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디즈니+' 전용 콘텐츠 라인업이다. 페이즈4는 오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0개의 프로젝트로 완성된다. 그 중 절반은 디즈니+ 콘텐츠다. 페이즈4의 문을 여는 스칼렛 요한슨이 연기하는 '블랙 위도우'와 마동석이 주연 캐릭터 '길가메시'를 연기하는 '이터널즈', 그리고 '토르4:러브앤썬더'는 극장에서 공개된다. 반면 '완다비전'과 '로키'는 디즈니+ 전용 콘텐츠로 제작된다. 완다비전은 어벤져스 4부작에 출연한 엘리자베스 올슨과 폴 베타니가 각각 완다, 비전 역을 맡아 연기한다. 올가을 촬영에 들어가며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될 예정이다. 호크아이와 케이트 비숍 이야기도 드라마로 제작되며, '어벤져스:엔드게임' 이후 이야기를...

벅스, 삼성전자 '빅스비' 연동한 음악 서비스 출시

NHN벅스가 빅스비와 연계를 강화한다. 벅스는 8월2일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빅스비(Bixby)와 연동한 음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벅스의 빅스비 기반 음악 서비스는 다양한 음성 명령을 지원한다. 아티스트, 곡명을 단순 실행할 수 있으며 ‘하이 빅스비, 벅스에서 최신 음악 틀어줘’, ‘하이 빅스비, 벅스에서 30분 후에 음악을 종료해줘’ 등 구체적인 음성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음악재생 시에는 빅스비 화면에서 앨범 아트, 가수, 곡 제목과 같은 음악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벅스 측은 “빅스비 연동 서비스를 통해 편리한 음악 감상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AI 기반 음악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벅스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AI 기반...

넥슨, 모바일 '바람의나라' CBT 사전예약 진행

넥슨의 하반기 기대작 ‘바람의나라: 연’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Closed-Beta Test)가 8월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넥슨은 CBT 사전예약을 8월1일 시작했다. ‘바람의나라: 연’은 1996년 출시된 국내 최장수 온라인 게임 ‘바람의나라’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MMORPG이다.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했으며 초기 원작 PC 게임의 직업 4종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를 제공한다. 게임 맵부터 NPC, 몬스터까지 원작의 향수를 살렸으며 모바일만의 콘텐츠를 새롭게 접목했다. PC판과 달리 김진 작가의 원작 만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나리오 모드도 추가된다. 사전예약 사이트를 통해 CBT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8월1일부터 별도 안내 시점까지 진행된다. 이번 CBT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만 참여할 수 있다. 오는 8월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서는 전사,...

카카오페이지, SF소설 신인작가 멘토링 나선다

카카오페이지가 국내 콘텐츠 플랫폼 최초로 SF(과학소설) 분야 신인작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본인 이름으로 소설을 출간하거나 유료 연재한 경험이 없는 신인급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출판사와 이미 계약한 작가는 지원이 불가능하며, 상업적 목적으로 발표된 적이 없는 작품과 전체 및 15세 연령가 작품만 응모 가능하다. 접수는 8월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심사는 9월2일부터 11일까지 이뤄진다. 9월20일 카카오페이지 앱 내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최종 선정된 멘티를 발표한다. 멘토링은 9월30일부터 10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멘티로 선정된 16명의 신인 작가들은 제출한 시놉시스와 1만자의 초고를 바탕으로 10주 동안 전문작가 4인에게 글쓰기 노하우를 포함해 스토리, 캐릭터, 세계관 등 작품 전반에 대한 온오프라인 멘토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