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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남순, 벌금 200만원 선고…인터넷 생방송에서 성희롱 발언 '물의'

유명 인터넷 방송 진행자인 NS남순(본명 박현우·31)이 방송 중에 저지른 성희롱 발언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양은상 부장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NS남순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이 사건 범행을 자백하면서 반성하고 있는 점, 모욕에 이른 경위, 모욕의 내용 및 피해 정도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NS남순은 지난해 6월 19일 새벽에 아프리카TV에서 축구 전문 크리에이터 감스트, 유명 BJ인 외질혜와 함께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특정 여성 BJ들을 언급하며 성적인 대화를 나눴다. 방송에서 모든 질문에 ‘당연하지’라고 답하는 게임을 하던 중 외질혜가 NS남순에게 여성 BJ 이름을 거론하며 “그 방송 보면서 XXX(자위를 뜻하는 비속어)를 하느냐”고 물었다. 남순은 “당연하지”라고 답한 뒤 다른...

MS-SKT, '마인크래프트'로 비대면 코딩 교육 실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SK텔레콤과 오는 7월 1일부터 한 달간 '마인크래프트' 온라인 코딩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인크래프트' 코딩 교실은 레고처럼 네모난 블록을 쌓아 가상세계를 만들고 탐험하는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SK텔레콤,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코리아가 주관하며, 이번 코딩교실은 기존 SK텔레콤 지정 매장에서 진행하던 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마인크래프트 온라인 코딩교실'은 네 가지 미션으로 구성됐다. ▲주인공과 초급 미션을 수행하는 ‘모험가’ ▲나만의 가상세계를 만드는 ‘디자이너’ ▲중급 미션을 통과해 게임을 설계하는 ‘히어로즈’ ▲해양 생물과 여행하며 수중도시를 만드는 ‘보야지 아쿠아틱’ 등 주제별 미션을 마련했다. 미션을 완료하면 각 모드별로 인증서를 수여해 성취감을 줄 수 있도록...

"해외 공략 계획이 다 있구나" 기생충, 日 DVD·OTT 시장 노크

제72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이 일본 안방 시장을 공략한다. 일본 최대 서점으로 불리는 '츠타야(TSUTAYA)'를 통해 DVD 대여 서비스를 진행하는 한편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공급도 병행할 계획이다. 19일 츠타야에 따르면 다음달 3일부터 츠타야 매장에서 기생충 DVD·블루레이 대여를 진행하고 OTT 플랫폼인 츠타야 TV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츠타야는 기생충 DVD 대여 서비스를 기념해 다음달 2일부터 프리미엄 진행 매장을 대상으로 '짜파구리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츠타야 프리미엄'이 적용된 매장에서 영화 기생충 DVD를 대여할 경우 선착순 3만명에게 '짜파구리 레시피'와 '짜파게티·너구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월정액 프로그램인 츠타야 프리미엄은 매달 1100엔(약 1만2500원)에 무제한으로 DVD를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다. OTT인 츠타야 TV에서는 기생충 공급에 맞춰 한국영화...

네이버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 애니화…6일 한·미·일 방영

-韓·日 포함 글로벌 오픈일 확정 -日 도쿄 MX 방송, 韓 채널은 협의 중 '신의 탑'으로 한국,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지역에 'K-애니메이션' 붐을 일으킨 네이버웹툰이 다시 한번 미국 크런치롤과 손잡고 세계를 공략한다. 다음 타자는 판타지 액션 장르의 대표 웹툰인 '갓 오브 하이스쿨'(이하 갓오하)이다. 글로벌로 가는 '갓오하', 애니 기대감↑ 18일 <블로터> 취재 결과 '갓오하' 애니메이션은 다음달 6일 한국, 미국, 일본에서 방영할 계획이다. 지난 4월 1일 공개된 신의 탑 애니메이션에 이어 다음달 갓오하가 방송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당시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은 바 있다. 일본 지역의 경우 편성이 확정됐다. 라인(LINE)에 따르면 다음달 6일 밤부터 '도쿄 MX'와 'AT-X'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디-애니메', '유-넥스트', '애니메이션...

스타 유튜버의 '몰라서 못 내는 세금'…국세청, '신종업종 세정지원센터' 설치로 돕는다

‘유튜버’, ‘BJ’, ‘에어비앤비 사업자’ 등 신산업 종사자의 성실한 납세를 위해 국세청이 팔을 걷었다. 국세청은 18일 ‘신종업종 세정지원센터’를 본청 및 전국 지방청, 세무서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날로 증가하고 있는 1인 미디어 창작자나 SNS마켓 사업자 등 신종업종 종사자의 원활한 납세를 돕기 위해서다. 일반적으로 1인 미디어 창작자, SNS마켓 등에 종사하는 이들은 사업 규모가 작거나 사회 초년생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관련 세금을 신고·납부할 의무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있는 만큼, 국세청은 이들에게 납세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 세정지원센터를 설치하게 됐다. 본청에서는 새롭게 등장하는 경제활동 등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지원에 필요한 지침 마련,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7개 지방청에서는 신종업종에 대한 세무 상담과 최신 동향을...

위메이드, 20주년 기념 '미르 연대기' 출간...“IP 확장 초석”

위메이드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미르' IP 세계관을 정리한 소설을 냈다. 위메이드는 18일 '미르 연대기: 용의 대지, 불과 마법의 역사'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추후 이번 책에 정리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IP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미르 연대기'는 위메이드의 MMORPG 대표작인 '미르의 전설2·3'의 세계관을 담았다. 인간과 마족의 전쟁인 ‘마왕전쟁’을 거치며 새로운 지역으로 탐험을 떠난 제국의 원정대가 자연재해로 인한 고립을 딛고 생존을 위한 재건과 발전, 이후 비천왕국으로 이어진 미르대륙의 지난 2000년간 생존과 재건 그리고 전쟁의 역사를 그렸다. 위메이드는 "20년 동안 발전, 변화한 '미르의 전설2·3'의 세계관과 콘텐츠, 선후 관계 등을 정사 중심으로 하나의 통일된 연대기로 만드는 데 주력했다"라며 "실제 게임 세계에서 일어난 일들을 최대한 역사적...

넥슨, SKT와 '카트'·'크아' 공동 프로모션 진행

넥슨이 SK텔레콤과 함께 자사 캐주얼게임 3종에서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4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전방위적인 게임 사업 협력에 나서고 있다. 게임 콘텐츠, 통신 서비스 영역의 양사 핵심 역량을 결합해 VR, 클라우드 게임 등 다양한 게임 사업에서 시너지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동 프로모션도 양사 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PC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 '크레이지아케이드'와 모바일 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을 즐기는 이용자에게 SK텔레콤 데이터 쿠폰 및 한정판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에서는 7월 1일까지 게임을 플레이하고 퀘스트와 이벤트를 통해 '다오 캡슐 코인'을 모으면 'SKT T단기데이터 쿠폰(500MB·250MB·100MB)’, ‘SKT 5GX 번호판’, ‘SKT JUMP VR 풍선’과 ‘스위피-R’, ‘백기사...

헤드폰 강자 '보스', AR 사업은 축소 수순

헤드폰 시장의 강자인 보스(BOSE)가 야심차게 시작했던 증강현실(AR) 플랫폼 사업을 축소한다. <테크크런치>는 <프로토콜>을 인용해 6월 17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스는 AR 플랫폼에 대한 추가 확장 지원 계획이 없으며, 다음달 인 7월 중순이면 외부 개발자(써드파티)용 개발 도구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다. 보스는 앞서 지난 2018년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에서 음성 AR을 적용한 선글라스 시제품을 선보이면서 AR 플랫폼을 선보였다. 마이크와 골전도 헤드폰을 내장한 이 제품을 통해 AR에 오디오를 접목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이었다. <테크크런치>는 비록 보스가 이 시장에서 철수 계획을 밝혔지만, '도플러 랩스' 등 여러 스타트업이 AR에 오디오를 접목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신제품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기대감을 계속 가져도 좋다고 덧붙였다.

구글, 게임 서비스 '스타디아' 문턱 낮추기

구글이 클라우드 기반 게임 서비스 '스타디아'(Stadia)의 문턱 낮추기를 통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6월 17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구글이 스타디아 이용 가격을 일부 낮추는 등 다양한 조치를 통해 확장성을 넓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타디아는 지난해인 2019년 11월 선보인 서비스이다. 게임 콘솔 서비스와 비슷한 형태인데, 직접 설치하는 형태가 아니라 클라우드 서버에 게임을 두고 스타디아 앱을 이용해 접속, 이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구글은 우선 프리미어 에디션 서비스 가격을 99.99달러로 낮춰 비용 부담을 줄였다. 프리미어 에디션은 TV에서 스타디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컨트롤러와 크롬캐스트 울트라 등을 포함하는 패키지를 제공한다. 스타디아 프로 이용자의 경우 일부 게임을 무료나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는 60달러, 저스트댄스2020은 25달러 등에...

‘공룡’ 넷플릭스, 월 사용자수 폭증…2위 웨이브는 하락

넷플릭스의 실제 이용자 수가 최근 1년간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 OTT(인터넷동영상서비스) 업체 웨이브와의 격차는 2배 가까이 벌어졌다. 17일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올해 5월 월간활성이용자(MAU)는 637만4010명으로 전년 동기(252만8084명) 대비 약 2.5배 늘었다. 지난해 10월 넷플릭스의 MAU는 342만3499명이었으나 7개월 만에 MAU가 약 295만명 증가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MAU는 1개월 동안 1번 이상 서비스를 실제 사용한 사람 수를 집계한 지표다. 반면 2위 웨이브의 MAU는 감소 추세다. 지난해 10월 첫 MAU를 측정했을 당시 웨이브의 MAU는 379만6936명이었으나 올해 5월에는 346만4579명으로 8.8% 줄었다. 1위 넷플릭스와 비교하면 절반이 좀 넘는 수치다. 웨이브가 주춤한 동안 다른 OTT 사업자는 약진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CJ ENM과 JTBC가 합작한 티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