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KT, '배그 모바일 대회' 5G 실시간 중계한다

KT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대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PMSC) 스쿼드업'을 5G 멀티뷰로 생중계한다고 5월6일 밝혔다. 5G망을 이용해 중계 화면을 다양한 시점으로 5개까지 동시에 볼 수 있다. PMSC 스쿼드업 생중계는 KT e스포츠 중계 서비스 'e스포츠라이브'를 통해 제공된다. e스포츠라이브는 5G 가입자 전용 서비스다. 5G망의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해 풀HD급 게임 중계 화면을 최대 5개까지 동시에 볼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중계의 경우 메인 중계 화면과 각 선수의 경기 장면 총 20여개의 화면 중 최대 5개 화면을 마음대로 선택해 멀티뷰로 시청할 수 있다. KT는 e스포츠라이브에 자체 개발한 '저지연 HLS(http live streaming)'기술이 적용돼 기존 영상 플랫폼 대비, 라이브 영상 송출 지연 시간이 짧아졌다고 설명했다. KT에...

엔씨소프트, 2019년 하계 인턴사원 모집

엔씨소프트가 2019년 하계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 중이다. 지원자는 5월14일 오후 1시까지 엔씨 채용 사이트에서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기존 게임 개발 및 사업 부문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연구 분야 인턴사원을 모집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모집 분야는 ▲게임 개발 ▲서비스 플랫폼 개발 ▲게임 AI 연구 ▲비전 AI 연구 ▲스피치 AI 연구 ▲언어 AI 연구 ▲지식 AI 연구 ▲데이터 개발/분석 ▲게임 디자인 ▲시스템 설계 ▲게임 개발관리(PM) ▲게임 사운드 디자인 ▲게임 QA ▲게임 콘텐츠 분석 ▲게임 사업기획/운영/관리 ▲게임 브랜드 기획 ▲게임 사업전략 ▲보안 기획 ▲업무 기능 개발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대외협력 ▲인사 기획/운영 ▲인사 교육 ▲구매 등 총 24개 부문이다. 채용 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리니지', 21년 만에 정액제 폐지...'린저씨' 돌아올까

'리니지'가 21년간 유지돼 온 정액제를 폐지하고 무료화를 선언했다. 매달 돈을 내서 게임을 즐기는 오래된 수익 모델을 바꾸고 게임 진입 장벽을 낮춰 게임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과거 리니지를 즐겼던 이른바 '린저씨'들의 복귀를 염두에 두고 이 같은 요금제 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5월2일 PC MMORPG 리니지의 요금제를 개편했다. 월 2만9700원의 이용권을 구매해야 게임에 접속할 수 있는 정액제 방식을 폐지하고,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4월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요금제 개편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1년간 유지해온 정액제를 폐지한 가장 큰 배경은 매출 감소다. 리니지 매출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2016년 약 3740억원에서 2017년 1540억원으로 매출이 급감했으며,...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에 '엄전김' 중계진 목소리 추가

"지이이! 지이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 '전설의 목소리' 아나운서 추가 콘텐츠(DLC)를 제공한다. 전설의 목소리 DLC는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역사와 함께 한 엄재경, 전용준, 김정민 중계진의 목소리를 게임 내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오는 5월3일 출시된다. 팬들에게 ‘엄전김’으로도 알려진 이들 3명의 중계진은 오랫동안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중계를 맡아 특유의 위트 있는 해설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큰 인기를 끌었다. 엄재경 해설과 전용준 캐스터는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초창기 시절부터 중계를 맡아왔으며, 김정민 해설은 한때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최정상에 있었던 선수다. 현재 블리자드에서 직접 운영하는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리그인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SL) 해설을 맡고 있다. 블리자드는 "이번 전설의 목소리 아나운서를 통해 팬들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플레이할 때마다 마치 e스포츠 현장에...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크래프톤, 2019년 인턴사원 모집

크래프톤(구 블루홀)이 2019년도 하계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4월30일 오전 10시부터 5월8일 오후 6시까지다. 인턴사원을 모집하는 곳은 크래프톤 연합에 속한 펍지주식회사, 스튜디오블루홀, 피닉스, 스콜, 레드사하라, 크래프톤이다. 모집 분야는 게임디자인, 테크(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 서버 프로그래밍, 플랫폼 프로그래밍), 아트, UX/UI, 사업/서비스, IT인프라, 제작관리, 경영 등 8개 부문이다. 지원자는 크래프톤 채용 홈페이지와 펍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심사, 인터뷰 순서로 진행되며 직군에 따라 직군별 테스트가 추가된다. 최종합격자는 6월 중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7월1일부터 8월23일까지 총 8주간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채용 연계형과 체험형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채용 연계형 인턴십은 졸업자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조직적응도와 업무역량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의 기회를...

아프리카TV, 1분기 매출 381억원 기록

아프리카TV가 2019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 2019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81억원과 9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프리카TV는 4월30일 2019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4%, 49%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2.1%, 19.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6%, 전 분기 대비 77% 증가했다. 별풍선, 구독 등 기부경제선물 매출의 꾸준한 성장이 1분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1월 아시안컵 생중계와 e스포츠 시청 이용자 증가로 트래픽도 증가했다. 지난 1분기 아프리카TV는 플랫폼 서비스를 강화하며, 자회사를 통한 사업확장에 힘썼다. e스포츠를 비롯해 음악, 댄스, 취미 등 다양한 장르의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는 “상반기에는 라이브 서비스의 강점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도서관·임요환·보겸·감스트... 국내 최초 '게임 크리에이터 축제' 열린다

오는 12월 게임 크리에이터와 구독자를 위한 행사가 열린다.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는 서울산업진흥원과 공동주최,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국내 최초 게임 크리에이터 축제 ‘게임즈콘(GAMEZCON) 2019 서울’(가제)을 12월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한다고 4월29일 밝혔다. 다이아 티비는 게임으로 소통하는 크리에이터와 Z세대 팬들이 함께 슈퍼 콘텐츠를 만든다는 콘셉트로 게임즈콘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도서관·임요환·보겸·감스트·머독·재넌·테스터훈·릴카·이설·스파이럴캣츠 등 총 30여개팀의 게임 크리에이터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 구독자 총합은 5천만명에 달한다. 다이아 티비는 ▲4천여명이 동시에 관람하며 소통할 수 있는 스튜디오형 게임 무대 ▲크리에이터와 팬의 게임 대결 ▲게임 코스프레 ▲서울시 인디게임 홍보관▲크리에이터와 게임사에서 준비하는 마켓 등 게임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이아티비는 공식 유튜브...

LG U+, 데이터•음성 혜택 강화한 로밍 요금제 2종 출시

LG유플러스가 로밍 데이터와 음성 혜택을 강화한 요금제 2종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4월30일부터 1020세대를 위한 ‘맘편한 데이터팩 청춘두배’와 시니어층을 위한 ‘맘편한 데이터팩 시니어통화+’를 출시한다. ‘맘편한 데이터팩’은 고객이 정액요금을 지불하고 일정 기간 동안 정해진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기간 정액 요금제로, 3일·5일·7일·10일·20일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해외 체류 일정에 맞춰 원하는 이용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맘편한 데이터팩 청춘두배’는 만 10세~29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기존 5종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2배로 대폭 늘렸다. 이에 따라 ▲3일 기존 2GB에서 4GB로, ▲5일 3GB에서 6GB, ▲7일 3.5GB에서 7GB, ▲10일 4GB에서 8GB, ▲20일 4.5GB에서 9GB로 확대된다. 음성수신은 무제한 무료다. 음성발신이 필요한 경우 대용량 데이터로 보이스톡(mVoIP)을 이용할...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합병 본계약 체결

SK텔레콤 자회사 SK브로드밴드와 태광산업 자회사 티브로드가 합병을 추진하기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법인의 지분 구조는 SK텔레콤 74.4%, 태광산업 16.8%, FI(재무적투자자) 8.0%, 자사주 및 기타 0.8%다. 1대주주는 SK텔레콤, 2대주주는 태광산업이 된다. SK텔레콤과 태광산업은 외부 회계법인의 기업가치 평가를 통해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 비율을 75:25로 산정했다. 또 FI 투자 유치를 통해 태광산업 이외 주주들이 보유한 티브로드 지분을 매각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에 미래에셋대우로부터 합병법인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받아 약 4천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아직 합병이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 SK텔레콤과 태광산업은 과기정통부에 인허가 신청서, 공정위에 기업결합심사 신청서를 각각 제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회 전반의 의견 수렴, 정부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합병법인을 출범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 이후에도 IPTV와...

게임은 어떻게 드라마가 됐을까...'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게임 좋아하세요?" "네, 좋아합니다."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집필한 송재정 작가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다. 증강현실(AR) 게임을 소재로 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기존 드라마 팬층을 비롯해 게이머, 심지어 IT·게임 업계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그만큼 게임과 드라마는 서로 거리가 먼 존재였다. 게다가 AR이라는 최신 기술이 더해지자 드라마의 파급력은 기존 드라마 수용자층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을 끌어안았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주인공이 AR 게임을 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드라마다. '스마트렌즈'를 착용하면 현실에 덧대어진 증강현실 그래픽이 나오며, 주인공은 실제처럼 칼을 휘두르는 병사들과 싸운다. 왜 그동안 게임을 소재로 한 드라마는 제작되지 않았을까. 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왜 AR 게임을 소재로 채택했으며, 이를 드라마로 어떻게 풀어나갔을까. 송재정 작가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