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공유 전동킥보드 '씽씽', 7월말 3천대 달린다

공유 킥보드 서비스 ‘씽씽’이 7월16일부터 과금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 ‘씽씽’은 피유엠피(PUMP)가 출시한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이다. 라이프케어 전문 브랜드 ‘띵동’과 협업을 통해 운영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띵동의 24시간 콜센터를 통해 호출 시 메신저가 30분 이내 출동, 실시간 배터리 교체 및 제품 점검·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26일 강남지역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 씽씽은 80일 만에 가입자 4만명을 확보했다. 이용 횟수는 18만회, 총 이동거리는 20만km에 이른다. 이번에 과금되는 요금제는 1천원에 5분, 그 이후에는 1분당 100원을 부과한다. 7월말까지는 기본요금을 50% 할인해 500원에 5분, 추가 1분당 100원을 부과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동킥보드 운행대수는 3천대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씽씽은 시범운영 시작 당시 배터리 교체형 2세대 전동킥보드 500대를 도입하고...

'콜 오브 듀티 모바일' 국내 사전등록 시작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이 곧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첫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의 콘텐츠를 활용한 1인칭 슈팅게임(FPS)이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7월15일부터 구글플레이를 통해 국내 사전등록이 진행되며, 정식 출시는 8월말 혹은 9월초로 예정돼 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 중 하나다. 전쟁에 대한 치밀한 묘사로 큰 인기를 끌었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맵, 모드, 무기, 캐릭터를 모바일에서 구현했다. 텐센트 산하 티미스튜디오가 원작 개발사 액티비전 퍼블리싱과 협력해 개발했으며, 첨단 물리 기반 렌더링(PBR, Physical-Based Rendering) 기술을 사용해 게임 몰입감을 높였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 사전등록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클래식 피스톨...

문체부, 올바른 게임 이용 위한 토크 콘서트 개최

게임의 문화적 가치를 강조하고 건전한 게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은 '2019 보호자 게임 리터러시 교육 다함께 게임문화 토크 콘서트'를 오는 7월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포중앙도서관 6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게임을 둘러싼 환경과 문화 맥락을 이해하고, 게임을 올바르게 이용하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게임문화 강연 ▲게임 과몰입 진단 및 상담 ▲음악·체육 치유 교육 ▲다양한 종류의 게임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2시부터 진행되는 게임문화 강연에서는 부모들을 위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tvN 강연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 출연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김경일...

아프리카TV, 채팅·댓글서 쓸 수 있는 '창작 콘텐츠 장터' 개발한다

아프리카TV가 OGQ와 손잡고 개인 창작자를 위한 '콘텐츠 장터'를 개발한다. 아프리카TV는 지난 7월12일 소셜크리에이터 플랫폼 OGQ와 '아프리카TV OGQ마켓'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OGQ는 크리에이터가 창작한 스티커, 이미지, 동영상, 폰트, 음원, 악보, 보이스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스트리밍,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하는 소셜크리에이터 플랫폼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아프리카TV OGQ마켓'을 개발해 올 하반기 내에 내놓을 계획이다. '아프리카TV OGQ마켓'은 이모티콘, 스티커 등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사고 팔 수 있는 장터다. 아프리카TV 이용자는 누구나 '아프리카TV OGQ마켓'에 콘텐츠를 등록해 판매할 수 있다. 등록된 콘텐츠는 채팅, 댓글, 방송국 게시물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BJ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해 출시할 경우, 콘텐츠의 모델이 된 BJ에게도 콘텐츠 판매 금액의 일부가...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 2기 접수 시작...21일 마감

네이버웹툰의 ‘지상최대공모전’ 웹툰 분야 2기 접수가 시작됐다. 웹툰과 웹소설의 콘텐츠 시장 저변 확대와 작가와 작품 발굴을 목표로 개최되는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은 전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기에서 3기로 나눠 최대 9월까지 계속되며, 각 기수마다 △대상(1억원, 1편), △최우수상(3천만원, 1편), △우수상(각 1천만원, 2편), △장려상(각 500만원, 4편), △영상화상(5천만원, 1편,중복시상 가능) 등이 주어진다. 총 상금은 15억원 규모다. 2기 접수는 7월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공모전 공식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한 참가신청서와 완성 원고 3화 분량 및 제반 서류를 마감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의 경력과 소재, 주제 및 장르 제한 없이 응모가 가능하다. 전문가 심사와 작가 인터뷰 후 수상작을 선정해 8월22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수상작은 전부 네이버웹툰에 정식 연재되며 영상화상 수상작은...

소니 신형 코드리스 'WF-1000XM3'…HD 노이즈 캔슬링 칩 탑재

소니코리아가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WF-1000XM3’를 출시한다. WF-1000XM3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1000X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무선 헤드폰 WH-1000XM3에 탑재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를 응용해 개발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e(HD Noise Cancelling Processor QN1e)’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QN1e는 내부와 외부에 장착된 2개의 노이즈 캔슬링 센서와 결합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구현한다. 소니코리아는 QN1e 탑재로 WF-1000XM3의 배터리 효율이 향상돼, 완전충전 시 일반 모드에서 최대 8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전용 충전 케이스로 추가 충전하면 최대 32시간까지 쓸 수 있다. 노이즈 캔슬링 모드에서는 최대 6시간 연속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전용 충전 케이스를 통해 추가 충전하면 최대 24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하다. 최신 USB타입-C 포트로 고속...

음악 플랫폼 '플로(FLO)' 이제 PC에서도 즐긴다

SK텔레콤의 신규 음악플랫폼 플로(FLO)가 ‘플로 PC버전’을 출시했다.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PC를 통해 음악을 청취하는 고정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서다. 새롭게 선보인 플로 PC버전은 모바일 버전의 맞춤형 음악 추천 기능을 PC에 그대로 옮겨왔다. 이용자의 음악 감상 이력 및 좋아요 이력 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이 분석한 ‘취향’에 맞는 새로운 음악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상황별로 추천 플레이리스트가 섞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멀티 캐릭터 기능, 그룹별 플레이리스트 관리 등 플로 모바일 버전의 편리한 기능도 동일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플로 PC버전은 크롬, MS엣지(Microsoft Edge)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사파리 버전도 빠른 시일 내 추가될 예정이다. 플로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 김순원 뮤직서비스부문장은 “모바일 스트리밍 시대지만 업계에서는...

인스타그램, 특정계정 댓글 안 보이게 하는 기능 추가

인스타그램이 ‘댓글 취소’와 ‘제한하기’ 등 새로운 안전기능을 선보인다.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온라인 상에서 특정 인물을 괴롭히거나 따돌리는 행위)을 근절하고 안전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인스타그램은 7월8일(현지시간) 청소년 사이 사이버 불링이 일어나는 방식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이러한 기능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먼저 ‘댓글 취소’는 부정적인 댓글을 게시하려는 댓글 작성자에게 해당 댓글이 상대에게 공격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려주는 기능이다. 이용자들에게 본인이 작성한 댓글 내용을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해, 스스로 댓글을 취소하거나 더 순화된 표현을 사용하도록 돕는다. ‘제한하기’는 특정 계정을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제한된 계정이 게시한 댓글은 해당 계정을 제외한 다른 친구나 팔로워들이 볼 수 없게 자동으로 숨겨진다. 이용자와...

'전짝시' 와이낫미디어, 105억원 시리즈 B 투자 유치

미디어 콘텐츠 기업 와이낫미디어가 105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기존 주주인 KB인베스트먼트가 이끈 이번 라운드는 화이인베스트먼트-ID벤처스를 비롯해 시리즈A 투자사 전원이 참여했으며 KTB네트워크, SL인베스트먼트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2016년 설립된 와이낫미디어는 유튜브 채널 기반 웹드라마 회사로 현재 중국 텐센트, 일본 스마트뉴스, 인도네시아 텔콤셀 등에 자체 채널을 확보해 콘텐츠를 정규 유통하고 있다. 국내외 유력 TV 및 OTT 플랫폼에도 다수의 인기 콘텐츠를 공급해왔다. 웹드라마 최초로 1억뷰를 넘긴 <전지적 짝사랑 시점>과 더불어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오피스워치>, <#좋맛탱>, <리얼 하이 로맨스> 등 다수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를 제작했다. 서울시가 조성한 혁신성장펀드의 문화콘텐츠 부문1호 투자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민석 와이낫미디어 대표는 “와이낫미디어는 숏폼(Short-Form) 콘텐츠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콘텐츠 브랜드로...

넷마블, 하반기 기대작 '요괴워치' 30일 일본 출시

넷마블의 하반기 일본 시장 기대작 ‘요괴워치: 메달워즈’가 오는 7월30일 일본에 정식 출시된다. ‘요괴워치: 메달워즈’는 일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된 현지형 게임이다. 일본 게임 개발사 레벨5의 유명 IP(지식재산권) ‘요괴워치’를 오리지널 스토리로 재해석한 모바일 캐주얼 RPG로, 넷마블의 자회사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했다. 원작 ‘요괴워치’는 우연히 요괴워치를 손에 넣은 주인공이 요괴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여러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내용으로, 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큰 인기를 얻었다. 원작 게임 시리즈는 누적 판매량 1천만장을 돌파했으며, 극장판 1편은 2015년 일본 영화 흥행 수입 1위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이번 게임에 대해 원작의 귀여운 요괴들을 수집하고 성장시켜나갈 뿐만 아니라 ‘요괴워치: 메달워즈’ 만의 독창적인 콘텐츠와 재미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넷마블에 따르면 ‘요괴워치: 메달워즈’는 지난 2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