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

[10월-5주] 블록체인 위클리

한 주간 보고·듣고·받은 국내외 블록체인 관련 소식을 정리합니다. 기업명 기준 가나다 순으로 나열했습니다. 여기 없는 블록체인 관련 소식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메일(izziene@bloter.net)로 제보 기다립니다. 글로스퍼, 블록체인 기업 사내벤처 블록체인씨앤에스, 중기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창업과제’ 선정. 개인의 유전자 정보를 고려한 맞춤형 블록체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ICT융합 과제로서 블록체인 보안 기술을 적용하여 차별성을 갖추었으며, 프라이빗(Private) 블록체인을 자체 구축하면서 데이터 처리 속도 측면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디딤돌창업과제는 ‘개인의 유전정보와 라이프로그(Life-log) 데이터를 활용한 수요~공급 연계형 블록체인 시스템 개발과 스마트컨트렉트 기반 개인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 기능 고도화’ 사업 내용을 담고 있다. 두나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 지난 9월 제주도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8(Upbit Developer Conference 2018,...

모빌아이, 2019년 초 이스라엘 자율주행차 호출 서비스 도입

자율주행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모빌아이가 내년 이스라엘 최초의 자율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MaaS)를 도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인텔 자회사 모빌아이는 10월31일 폭스바겐 그룹, 챔피언 모터스와 합작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뉴 모빌리티 인 이스라엘’ 사업을 추진한다. 세 업체는 향후 이스라엘을 자율주행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테스트를 위한 글로벌 베타 기지로 활용하고 모빌리티 플랫폼 및 서비스, 콘텐츠 및 기타 모빌리티 서비스 툴을 추가해 종합적인 MaaS 서비스의 도입 과정에서 매끄러운 탑승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위치한 모빌아이는 영상 인식 기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타트업으로, 이번 사업에서 하드웨어, 주행 정책, 안전 소프트웨어 및 지도 데이터로 구성된 턴키 방식의 완전 자율주행 솔루션인 4단계 AV 킷을 제공할 예정이다....

[10월-4주] 블록체인 위클리

한 주간 보고·듣고·받은 국내외 블록체인 관련 소식을 정리합니다. 기업명 기준 가나다 순으로 나열했습니다. 여기 없는 블록체인 관련 소식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메일(izziene@bloter.net)로 제보 기다립니다. 그라운드X,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회사 카카오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 초기 서비스 파트너 9곳을 공개했다. 게임, 뷰티, 푸드, 스포츠, 헬스케어, 웹툰, 웹소셜, 데이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클레이튼을 활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위메이드트리, 코스모체인, 힌트체인, VETTA, 스포츠플렉스, 휴먼스케이프, 픽션 네트워크, 에어블록 프로토콜, 레이온 등이 참여했다. 클레이튼은 제한된 파트너 대상으로 테스트넷을 시범 운영한 뒤 내년 1분기 메인넷을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넷 오픈 전까지는 검증된 기업과 추가로 파트너십을 체결한다. 서비스 파트너 외 클레이튼 테스트넷을 사용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개발자는 클레이튼 홈페이지(www.klaytn.com)를 통해...

KT-농정원, AI 기반 밭농사 환경 구축한다

KT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이 인공지능(AI) 기반의 밭농사 환경을 구축한다. 농지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재배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AI 분석 솔루션이 최적의 작물 생육 상태를 유지해주는 식이다. 기존 스마트팜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설치할 수 있어 소규모 농가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KT는 10월22일 농정원이 주관하는 '2018년 노지채소 스마트팜 모델개발 사업'의 위탁사업자로 선정돼 무·배추·양파·고추 등 4대 노지채소를 위한 스마트팜을 전국 59개 농가에 연말까지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지채소는 지붕이나 덮개로 가리지 않은 땅에서 재배하는 '밭농사' 작물을 일컫는다. 기존 국내 스마트팜은 주로 시설원예를 중심으로 도입됐지만 제약이 많았다. 단위 면적당 설치 비용이 많이 들고 설치 조건에 맞는 농지 확보가 어렵기 때문이다. 반면 노지채소 스마트팜은 지형의 영향을 거의...

[10월-2주] 블록체인 위클리

한 주간 보고·듣고·받은 국내외 블록체인 관련 소식을 정리합니다. 기업명 기준 가나다 순으로 나열했습니다. 여기 없는 블록체인 관련 소식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메일(izziene@bloter.net)로 제보 기다립니다.   그라운드X,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자체 개발한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테스트넷을 파트너 대상으로 오픈하고, 클레이튼의 기술 구조와 지향점을 담고 있는 포지션 페이퍼를 홈페이지에 최초 공개했다. 두나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 투자자 보호와 투명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상장 심사 원칙을 공개했다. 이번 상장 심사 원칙은 크게 3가지로, 항목 총 21개로 구성됐다. 상장 전 후 심사에 대한 결과는 실시간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상장 심사 점검 항목은 업비트 홈페이지 고객센터 내 '정책 및 고지'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와 5G 기술은 미래 비즈니스를 어떻게 바꿀까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다고 한다. 인공지능(AI), 5G,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이 이전과는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기존 산업의 지형을 바꿔놓을 거라고 한다. 도대체 뭐가 어떻게 달라진다는 걸까. 기술이 바꿔놓을 미래 비즈니스의 변화와 방향에 대해 짚어보는 컨퍼런스가 열렸다. 코트라가 주관한 'GMV 2018 컨퍼런스'에서 전문가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산업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이미 디지털 기술들이 일상과 비즈니스를 바꿔놓고 있다고 진단했다. 코트라(KOTRA)는 10월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ICT 전시회 '글로벌 모바일 비전 2018(GMV 2018)'를 열었다. 10일 진행된 컨퍼런스에서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A New Era is Coming)'를 주제로 AI, 5G 등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들에 대한 다양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개회사에 나선 김두영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은 "새로운...

퓨처로봇, '2018 로보월드'서 AI 로봇 다수 공개

국내 로봇 전문 기업 퓨처로봇이 '2018 로봇월드'에서 철도경찰 로봇을 포함해 다양한 AI 로봇을 선보인다. 퓨처로봇은 10월10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로보월드 행사에 참여해 신제품 철도경찰 로봇 '네오(퓨로-P)'를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네오는 철도 치안 및 방범 로봇으로, 산업부의 '경찰로봇을 이용한 철도보안정보화 시스템 구축 및 보급사업'을 통해 개발됐다.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가 주관하고 퓨처로봇이 개발에 참여했다. 네오는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업경찰대와 함께 철도역사의 치안과 방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철도보안정보센터(RSC)와 연계해 철도시설 및 이용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안전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철도 역사 내 취약 지역 방범 순찰 및 위험물체에 대한 영상·사진 등 현장 정보를 제공해 철도 치안 및 방범 강화에 활용된다. 주요...

SKT-연세대, '경차' 자율주행 테스트 나선다

SK텔레콤과 연세대 연구팀이 경차 자율주행 운행 허가를 취득했다. 유지·관리가 용이한 경차를 활용해 차량 공유 서비스와 자율주행을 접목한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연세대 글로벌융합공학부 김시호 교수 연구팀과 손잡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경차에 딥러닝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해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했다고 10월4일 밝혔다. 경차는 차량 내 공간이 좁아 자율주행차용 장비 탑재에 어려움이 있어, 그동안 국내 자율주행차 연구는 중·대형차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SK텔레콤과 연세대 연구팀은 자율주행차용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과 내장형 차량 센서, 딥러닝 조향 제어 장치 등을 경차에 탑재할 수 있도록 소형화·경량화했다. 이번에 자율주행 허가를 취득한 차량 모델은 기아차 레이다. 경차는 저렴한 유지비와 관리 편의성 때문에 차량공유 서비스에 많이 활용된다. SK텔레콤과 연세대 연구팀은 레이에 엔비디아의...

유니티, '알파고' 만든 구글 딥마인드와 AI 연구 협력

유니티가 '알파고'로 유명한 구글 딥마인드와 함께 인공지능(AI) 연구에 나선다. 리얼타임 3D 개발 플랫폼 유니티로 가상 환경을 구축하고 AI를 학습시켜 다시 현실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유니티는 10월1일 AI 연구 기업 딥마인드와 협력해 가상 환경 및 작업 개발을 위한 기초 AI 연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딥마인드는 AI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4년 구글에 인수됐으며,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 9단을 이긴 것으로 유명한 AI 시스템 '알파고'를 개발했다. 최근에는 안구 질환 진단 AI를 개발해 90%가 넘는 정확도를 보여줬다. 이번 AI 연구 협력은 딥마이드의 AI 알고리즘 개발에 필요한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는 데 유니티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데미스 하사비스 딥마인드 공동 창립자 겸 CEO는 "게임과 시뮬레이션은 딥마인드 설립 초기부터 우리...

블록체인으로 바꾸는 전자상거래, ‘테라’

“전세계가 사용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만드는 것, 한 곳에서만 쓸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이 아니라 다양한 전자상거래 서비스 업체에서 쓸 수 있는 결제 서비스를 만드는 것.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게끔 이유를 제공하는 것. 이게 바로 테라의 목표입니다.” 테라의 신현성 대표가 그리는 그림은 이랬다. 은행, 결제대행업체 등이 주도하는 전통적인 금융시스템 구조가 아닌, 새로운 편리한 전자상거래 거래 플랫폼을 만드는 것. 신뢰할 수 있는 거래 구조를 통해 거래 수수료를 낮추고, 상품 구입 비용도 낮출 수 있는 환경. 이런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신 대표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주목했다. 약 1천억원을 투자해 ‘테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테라는 블록체인 구조를 통해 거래 참여자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그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