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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에픽게임즈·유니티, 'VR 서밋' 참가

세계적인 게임엔진 제작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상현실(VR)의 현재와 미래를 말한다. 에픽게임즈코리아와 유니티코리아는 오는 6월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VR 분야 국제 컨퍼런스 'VR 서밋'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VR 서밋은 7개국 순회 국제 컨퍼런스로, 미국의 미디어 그룹 라이징미디어와 한국 킨텍스가 공동 주최하는 기업 대상 B2B 전문 행사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VR·AR)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에픽게임즈는 VR 서밋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부스를 운영한다. 강연은 행사 둘째 날인 6월29일 오후 1시에 에픽게임즈 디벨로퍼 릴레이션 리드인 신광섭 차장이 진행한다. ▲VR 플랫폼에 최적화된 언리얼 엔진4만의 기능 ▲대표적인 콘텐츠 제작 사례 ▲VR 에디터(VR Editor)를 이용한 차세대 콘텐츠 제작법 ▲애플 AR 등 언리얼 엔진 4 AR의 사용 사례 및 향후 미래...

갤럭시 폴더

중·장년층 맞춤형 폴더폰, '갤럭시 폴더2' 출시

중·장년층에 최적화된 폴더폰이 나왔다. 연락처, 문자, 카메라는 물리버튼을 누르면 실행할 수 있는 편리한 디자인에, 중·장년 나이대에 더 잘 들리는 음역대를 활용한 벨소리도 탑재됐다. 삼성전자가 폴더폰의 직관적 사용성과 스마트폰의 편리한 기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갤럭시 폴더2’를 6월23일 출시한다. 2015년 7월 갤럭시 폴더 출시 후 약 2년 만의 후속모델이다. 지난해 중국에서도 갤럭시 폴더2가 출시됐는데, 이름만 같은 ‘동명이기’다. 갤럭시 폴더2는 전후면 외관에 매끈한 소재를 채택했다.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레트로 디자인을 구현했다. 손에 닿는 부드러운 감촉과 뛰어난 그립감으로 폴더의 편안한 사용성을 그대로 제공한다. 성능 강화로 사용 편의성은 업그레이드됐다. 96.6mm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문자나 사진, 영상 등을 한눈에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일반 스마트폰처럼 화면도...

사물인터넷

삼성전자, IoT 전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i T200' 출시

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IoT) 전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i T200'으로 IoT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6월22일 무선 통신을 지원하고 보안성을 강화한 엑시노스 i T200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이 고성능 연산을 담당하는 프로세서(코어텍스 R4) 외에 독립적으로 동작하는 프로세서(코어텍스 M0+)를 추가로 탑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칩을 별도로 추가할 필요 없이 데이터 입·출력 및 디스플레이 구동 등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IoT 기능이 탑재된 냉장고에 엑시노스 i T200을 활용하면, 전체 운영체제(OS) 구동과 같은 메인 작업은 코어텍스 R4 프로세서가 담당하고 냉장고 외부 도어에 LED 디스플레이 구동은 코어텍스 M0+ 프로세서가 담당해 하나의 칩으로 다양한 기능을 처리할 수 있다. 또 해당 제품에는 보안이 중요한 IoT 기기의 특성에...

G6

스마트폰의 새 틈새시장, 보급폰 대신 파생폰

스마트폰 업계에서 7월은 끼인 달이다. 시기상 상반기 프리미엄폰이 저물고 하반기 프리미엄폰이 뜨기 전 모호한 경계에 걸쳐져 있다. 업계 1·2위를 다투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대개 봄·가을에 출시된다. '갤럭시S' 시리즈가 2-3월 무렵, '아이폰'이 9월,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8월 말이나 9월초 쯤 출시되는 시장구조가 자리를 잡았다. 그러니 7월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지갑은 좀처럼 열리지 않는 비수기로 꼽힌다. 상·하반기 프리미엄폰의 경계가 애매해진 틈을 메우는 건 보급폰의 역할이었다. 각 제조사의 중저가 제품군이나 통신사 전용폰 등이 7월을 메웠다. 하지만 올해는 양상이 조금 달라졌다. 프리미엄급에 준하는 파생폰이 출격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프리미엄폰에서 파생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FE'와 LG전자 'G6 플러스'가 7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화제의 '갤럭시노트7' 파생 모델 삼성전자의...

O2O

아마존 새 배달 서비스, "입어보고 맘에 들면 사"

언제부턴가 온라인으로만 옷을 산다. 발품팔기도 귀찮고 시간도 없다. 저렴한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게 온라인의 장점이다. 그런데 직접 입어볼 수 없으니 실패 확률도 높다. 막상 입어보면 쇼핑몰 모델이 입었던 그 ‘핏’은 온데간데 없고 웬 어중이떠중이가 거울 앞에 서있다. 색상이 안 받거나, 소재가 별로거나 또 사이즈가 안 맞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반품은 번거롭고 배송비도 아깝다. 그런데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한 옷을 입어보고, 원하는 것만 구매하고 나머지는 돌려보낼 수 있다면 어떤가. 물론 서비스는 무료다.  아마존이 ‘프라임 옷장(Amazon Prime Wardrobe)’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포브스>가 6월20일 보도했다. 프라임 옷장 프로그램은 고객이 직접 입어보고 구매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용방법은 이렇다. 아마존에서 의류, 신발 또는 액세서리를...

레노버

레노버, '구부리는 노트북' 콘셉트 공개

경첩이 없는 노트북은 실현될 수 있을까. 레노버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노트북 콘셉트를 공개했다. 6월2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레노버 트랜스폼 2017' 행사에서 발표된 '폴더블 노트북'은 기존 노트북처럼 경첩을 통해 접히는 게 아닌, 종이처럼 자연스럽게 구부러지는 형태다. 이번에 발표된 폴더블 노트북은 시제품이 아닌 렌더링 된 이미지 콘셉트다. 크리스티안 테이스만 레노버 커머셜 비즈니스 부문 수석부사장은 과거 레노버 노트북 제품의 역사를 보여준 뒤 폴더블 노트북 콘셉트를 발표했다. 이 콘셉트 제품을 통해 PC의 미래를 제시한 것이다. https://twitter.com/lenovo/status/877196803065643008 이 폴더블 노트북에는 마우스 역할을 하는 트랙패드가 없다. 대신 음성명령을 통해 마우스 기능을 대체한다. 또 화면에 글을 쓸 수 있는 스타일러스 펜이 입력장치 역할을 한다. 이른바 '빨콩'이라 불리는 '씽크패드' 시리즈의...

블리자드

트위치-블리자드, e스포츠 콘텐츠 협력 발표

소셜 비디오 플랫폼 트위치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앞으로 2년 동안 이어질 양사 간 협력에 대한 내용을 지난 6월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트위치는 이번 협력으로 2018년까지 블리자드의 주요 e스포츠 대회 중 다수를 스트리밍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트위치 프라임 이용자들은 블리자드 게임에 대한 추가적인 혜택도 받는다. 블리자드는 트위치에 '하스스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2' 및 '오버워치'에 이르는 다양한 e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한다. 중계대상이 되는 프로그램에는 아래와 같은 콘텐츠가 포함된다. 20개 이상의 개별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HGC) 스타크래프트II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서킷) 하스스톤 챔피언십 투어(HCT) 하스스톤 글로벌 게임즈(HG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챔피언십 오버워치 APEX 오버워치 프리미어 시리즈 트위치 프라임 회원은 '오버워치', '하스스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AR

[해보니] 협동 플레이로 강화된 '포켓몬고'

29.6도, 땡볕 아래 기자들이 삼삼오오 모였다. 취재 대상을 무작정 기다리는 '뻗치기'는 아니었다. 무더운 날씨에 기자들을 불러모은 건 유력 정치인이나 연예인의 한 마디가 아닌 '포켓몬고'였다. 나이언틱과 포켓몬코리아는 6월19일 '레이드배틀'을 포함한 포켓몬고의 대대적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정식 업데이트에 앞서 기자들은 지난 15일 양재 시민의 숲에서 미리 신규 콘텐츠가 적용된 '포켓몬고'를 시연해 볼 기회를 가졌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레이드배틀'이다. 게임 이용자 간 협동 플레이를 통해 '보스 포켓몬'을 함께 잡는 게 주된 내용이다. 그동안 협동 콘텐츠는 '포켓몬고' 이용자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업데이트 내용 중 하나다. 2015년 9월 공개된 '포켓몬고' 홍보 영상에는 '뮤츠'를 여러 명이서 함께 잡는 장면이 나온다. 각자 자신의 포켓몬을 소환해 전투하고 포켓볼을 던져 보스격...

디지털 범죄

"자살해" 문자메시지 보내면 과실치사?

‘말로 사람을 죽인다’는 말이 현실이 됐다. 연인에게 자살을 권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행위에 과실치사죄 판결이 내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 법원이 6월16일(현지시간) 2014년 남자친구 콘라드 로이에게 문자와 전화통화로 자살을 권한 미셸 카터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고 <와이어드>가 보도했다. 8월3일 선고에서 카터는 최고 20년형을 받을 수 있다. 콘라드 로이는 2014년 K마트 주차장에 주차된 트럭 안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자살이었다. 그러나 그가 죽기 전, 연인인 미셸 카터가 자살을 방조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수십통 보낸 것이 밝혀졌다. 이후 미셸 카터는 과실치사죄로 기소됐고 현재까지 재판을 받아왔다. 카터는 로이에게 “겁내지 마라. 넌 이미 결정했고, 오늘 밤 그렇게(죽지) 하지 않으면 항상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남은...

게임

게임 관련 문예 창작 공모전 '겜춘문예' 열린다

게임을 주제로 하는 문예창작 공모전이 열린다. 게임인재단은 '제1회 게임을 사랑하는 게임인 겜춘문예'를 개최한다고 6월19일 밝혔다. 게임인재단 주최하고 소셜벤처기업 모두다가 주관하며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가 후원하는 겜춘문예는 19일부터 7월2일까지 참가자를 지원받는다. 겜춘문예는 게임을 즐기는 전국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형식과 분량의 제한 없이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는 문예창작 공모전이다. 게임이 선사하는 본질적인 재미와 긍정적인 요소에 대한 공감을 끌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1천만원을 포상으로 지급한다.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입상작 10명에게는 각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참여 방법은 ‘모두다’ 공식 페이스북 ‘겜춘문예’ 공고 게시글에 시, 시조, 랩 등 자신의 창작물을 글이나 영상, 포스터, 카드 뉴스 등의 자유형식으로 작성해 댓글을 올리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