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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

HP, 컨버터블 노트북 2종 포함 신제품 공개

HP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CES) 2017’에서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HP는 비즈니스용 컨버터블, 차세대 노트북, 몰입형 올인원 등 다양한 제품을 공개했다. 엘리트북 x360 HP 엘리트북 x360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비즈니스 컨버터블 노트북’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다. 16시간 30분 사용할 수 있다. 시중의 컨버터블 노트북 중 가장 긴 배터리 수명이 특징이다. 디스플레이는 13.3인치 4K UHD를 지원하고, 펜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엘리트북 x360은 런타임 메모리(SMM)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세계 유일의 자체 복구 바이오스인 HP 슈어 스타트 3세대를 포함하고 있다. 스펙터 x360 13.3 인치 모델에 이어 출시된 2세대는 15.6인치로 나왔다. 배터리 용량 증가로 4K 디스플레이를 구동하면서도 최대 12시간 45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지난해...

SoC

인텔, 신용카드형 컴퓨팅 플랫폼 ‘컴퓨트카드’ 출시

인텔이 1월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박람회 2017’에서 신용카드 모양의 모듈형 컴퓨팅 플랫폼 ‘컴퓨트카드’를 공개했다. 인텔은 2015년 CES에서 USB 메모리스틱 모양의 ‘컴퓨트 스틱’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해엔 성능을 개선한 2세대 컴퓨트스틱을 CES를 통해 선보였다. 컴퓨트카드는 인텔 시스템온칩(SoC), 메모리, 저장장치와 입·출력(I/O) 포트를 갖춘 모듈형 컴퓨팅 플랫폼이다. 신용카드만한 크기에 원하는 기능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신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포함해 다양한 프로세서 옵션을 제공하며 메모리와 저장장치, 무선 연결 모듈이 포함돼 있다. USB-C 슬롯을 통해 다른 기기와 연결해 쓸 수 있으며 PCIe, HDMI, 디스플레이 포트(DP)도 지원한다. 크기는 95×55×5mm(가로×세로×두께)로 신용카드보다 조금 큰 수준이다. 제조업체는 대화형 냉장고, 스마트 키오스크, 보안 카메라, 사물인터넷(IoT) 게이트웨이 등...

2-in-1

델, '27인치 QHD 캔버스' 등 신제품 PC 포트폴리오 발표

델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17'에서 개인 컴퓨팅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모든 제품군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및 새로운 7세대 젠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창작자를 위한 델 캔버스 2014년에 발표했던 델의 스마트 데스크 콘셉트를 발전시킨 델 캔버스는 콘텐츠 개발자 및 디자이너에게 최적화된 스마트 작업공간용 PC다. 27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갖춘 델 캔버스는 책상을 포함, 편평한 각도를 갖춘 공간이라면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다. 펜으로 종이에 쓰는 것처럼 PC 스크린을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터치, 토템(서피스 다이얼과 유사한 입력보조기기) 및 펜 기능을 이용하면 도면을 디지털로 변환해 공동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도 있다. 델 캔버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으로 대부분의 윈도우 10...

CES2017

레노버, VR 지원 게이밍 노트북 '리전' 시리즈 공개

레노버가 1월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 전시회(CES 2017)에서 게이밍 PC 전용 브랜드인 ‘레노버 리전’을 새롭게 발표하고, 그 첫 번째 제품으로 레노버 리전 Y720 및 Y520을 공개했다. 레노버 리전 Y720 및 Y520은 최신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인텔의 최신 7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를 장착해 고해상도 및 높은 프레임으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 램은 16GB다. 고급형 제품인 레노버 리전 Y720은 시·청각적으로 좀 더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돕는다. 게임 업계의 화두인 가상현실(VR)을 지원한다. VR 헤드셋을 HDMI에 연결할 수 있다. 돌비 애트모스 기술도 지원한다. 레노버 측은 “강력한 오디오를 통해 사용자가 실제 게임 안에 들어와 있는 것과 같은 생생함과 정밀도를 구현한다”라고 밝혔다. 레노버...

IT열쇳말

[IT열쇳말] 라즈베리파이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라는 도구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창작자와 비슷하다. 과거 프로그래머는 소프트웨어 영역에서만 무엇인가 만들어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활동이 하드웨어 영역까지 확장됐다. 이른바 ‘메이커(Maker) 문화’가 생겨난 것이다. 이 메이커 문화를 부흥시킨 기술 중 하나가 바로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다. 프로그래머의 장난감이자 최근에는 코딩 교육 도구로 각광받고 있는 ‘미니컴퓨터’ 라즈베리파이에 대해서 알아보자. 교육용 목적으로 만들어진 초소형 컴퓨터 라즈베리파이는 교육용 목적으로 개발된 초소형 컴퓨터다. 신용카드 크기의 작은 컴퓨터로, 출시 직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라즈베리파이에 대한 첫 아이디어는 2006년 에벤 업톤(Eben Upton), 롭 멀린스(Rob Mullins), 잭 랑(Jack Lang), 앨런 마이크로프트 (Alan Mycroft)가 진행한 프로젝트다. 라즈베리파이재단 공동설립자인 네 사람은 당시...

skt

SKT, 전용 폰 ‘쏠 프라임’ 예약판매 시작

SK텔레콤이 새해 첫 전용 스마트폰 ‘쏠 프라임’ 예약판매를 1월2일 시작한다. 정식 출시일은 6일이다. 쏠 프라임은 지난해 1월 출시해 누적 판매량 12만대를 올린 ‘쏠’의 후속작이다. 쏠 프라임은 5.5인치 쿼드HD 화면, 4GB 메모리, 후면1600만, 전면800만 화소 카메라, 1.8GHz 옥타코어 AP 칩셋 등을 갖췄다. SK텔레콤은 예약구매 고객 모두에게 액정수리비 70%를 지원하고 몰스킨 다이어리, TV광고 모델 화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거쳐 17명에게 스페인 여행 상품권, 500명에겐 선글라스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쏠 프라임은 전국 104곳 SK텔레콤 AS센터에서 사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T전화나 T맵으로도 AS센터 연락처나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김성수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 본부장은 “2017년에도 높은 가성비와...

대용량 배터리

7000mAh 배터리를 단 스마트폰

뒷모습을 보면 버투가 만든 스마트폰인 것 같다. 하지만 그들이 만든 것은 아니고, 중국의 지오니가 만든 'M2017' 스마트폰이다. 배터리 용량이 무려 7000mAh에 이른다. 보통 3000mAh 언저리인 스마트폰에 비해 2배 이상의 용량이다. 그래서 연속 통화 26시간에, 동영상 재생 32시간, 대기 시간은 912 시간이나 된다. 제조사는 일반적인 사용 패턴이라면 2-3일 동안은 충전이 필요 없다고 했다. 그런데 의외로 사양은 높지 않다. 5.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해상도 2560×1440)에 AP는 퀄컴 스냅드래곤 653이다. 대신 메모리가 6GB다. 카메라는 전면 800만 화소에 후면 1200만·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다. 저장 공간은 128·256GB며 마이크로 SD 슬롯은 없다. 충전은 USB-C이며 무게는 238g으로 가볍지 않다. 다른 사양에 비해 프로세서 사양은 아주 최신의 것은 아니다. 역시나...

마이크로소프트

해프닝으로 끝난 베네수엘라 '4천원 MS 윈도우10'

마이크로소프트(MS) 발 산타클로스의 선물로 불리던 ‘베네수엘라 윈도우10’ 사건은 그림의 떡으로 끝났다. 지난 12월24일 국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윈도우10 베네수엘라’가 오르면서 베네수엘라 MS 공식 스토어 웹사이트가 국내에서 접속이 차단됐다. 당시 베네수엘라 화폐 개혁으로 베네수엘라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스토어에서 '윈도우10 프로'를 약 4천원에 살 수 있다는 얘기가 인터넷에 퍼졌다. 베네수엘라에서 윈도우10 프로 가격이 2.299,00볼리바르인데, 이를 달러로 환율 계산하면 4천원이 조금 넘는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많은 사람이 제품 구매에 나섰다. 그렇지만 MS는 우리시간으로 새벽 2시를 전후해서 베네수엘라 MS 스토어에서 제품 구입 버튼을 삭제하거나, 접속 자체를 차단했다. 접속이 차단되기 전 제품을 산 사람들은 각종 사이트에 구매 또는 결제 후기를 올리면서, 정품 인증이...

세골렌 루아야 프랑스 환경부 장관

프랑스, 세계 첫 '태양광 패널 도로' 개통

세계 최초의 ‘태양광 패널 도로’가 프랑스에 생겼다. 지난 12월 22일 <가디언>은 프랑스 환경부가 노르망디의 한 작은 마을에 1km 길이의 짧은 태양광 패널 도로를 개통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도로의 넓이는 약 2800㎡ 다. 도로의 태양광 패널은 견고한 실리콘 시트가 포함된 수지로 덮여 있어 커다란 건설장비의 무게도 견딜 수 있다. 제작에만 약 63억원이 들었다. 2년간의 시험 개통 기간 동안 매일 2천명의 운전자가 이 도로를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를 통해 얻은 에너지는 인근 마을의 가로등을 켜는 데 사용된다. 개통식에 참가한 세골렌 루아얄 프랑스 환경부 장관은 “프랑스의 고속도로 1000km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태양광 패널 도로는 발전을 위해 대지를 따로 마련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drm

파수닷컴, 자회사 디지털페이지 설립…북미시장 공략

파수닷컴이 20억원을 출자해 100% 자회사 디지털페이지를 설립한다. 지난해 8월 선보인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메모장 서비스인 디지털페이지 사업부를 분할, 신규 법인을 연내 설립한다. 오는 2020년 글로벌 100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제품 4개, 글로벌 1위 제품 2개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일환에서 추진하는 새로운 시도다. 파수닷컴은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지난해 6월 “오는 2020년, 디지털저작권관리(DRM) 1위를 넘어 세계 100대 소프트웨어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2020’을 발표했다. 디지털페이지는 파수닷컴이 지난해 8월 출시한 새로운 개인소비자(B2C) 서비스다. 기록한 정보를 서로 연결해 필요한 정보를 찾기 전에 보여주는 클라우드 기반 메모장 서비스다. 출시 1년만에 190여개국 5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디지털페이지는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고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