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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VR 편집·배포 손쉽게…‘나모 360 에디터’ 출시

나모에디터가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손쉽게 편집·배포할 수 있는 솔루션을 내놓았다. ‘나모 360 에디터’다. 나모 360 에디터는 촬영한 360도 파노라마 동영상과 이미지에 손쉽게 공간 정보를 입힐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이다. VR 콘텐츠는 몰입감과 현장감이 뛰어난 장점 덕분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다. 나모에디터는 VR 기술을 보유한 에이젠텍과 손잡고 일반인과 소상공인이 VR 콘텐츠를 손쉽게 편집하고 편리하게 배포하도록 돕고자 출시됐다. 나모 360 에디터는 VR 콘텐츠를 PC나 태블릿, 스마트폰에 알맞게 보여줄 뿐 아니라 이용자가 위지윅(WYSIWYG) 방식으로 웹사이트 바로가기 주소(UR)나 이동, 이메일 보내기, 미디어 재생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게 돕는다. 클릭 한 번으로 장면 이동이 가능한 ‘레이더 맵’과 가상 도우미인 ‘가이드’ 기능도 제공한다. 나모에디터는 부동산·모델하우스, 매장·상업시설, 전시장·공연장,...

LG그램

전문가가 귀띔하는 '중고 디지털 기기 잘 사고 파는 법'

디지털 기기는 제품 품질의 향상이 빠르고, 6개월, 1년 주기로 신형 제품이 쏟아진다. 갈수록 더 얇고, 성능은 좋은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스마트폰만 해도 출시 2년쯤 지나면 구형 모델 취급을 받는다.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물건이 자주 나오지만, 가격은 또 비싸 매번 새 제품으로 구하기도 어렵다. 이런 까닭에 중고 시장을 눈여겨보는 소비자들이 많다. 시장도 그만큼 활성화돼 있다. 아무리 중고라고 해도 가격이 적잖이 나가는 만큼, 중고 디지털 기기의 매매에도 주의할 점이 많다. 자칫 잘못하면 돈은 돈대로 쓰고 후회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중고 기기를 사고 팔 때 중요한 점은 무엇인지, 중고거래 전문기업 ‘셀잇’의 제품 검수 담당 매니저들에게 팁을 들어봤다. 매니저들은 공통으로 “흠이나 찍힘은...

김대현

어느 중고거래 선수에 관한 장편 보고서

중고시장은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했다.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중고나라’로 대표되는 온라인 중고장터들이 생겨났다. 규모도 상당하다. 중고나라만 해도 무려 1500만명에 육박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개인 간 거래 형식을 띠는 중고거래의 특성상, 안정성이 현저하게 낮다. 안전거래를 이용하지 않으면 돈만 날릴 수도 있고, 물건이 무사히 오더라도 상태가 판매자가 말한 것과 크게 다를 수도 있다. 택배거래는 못 믿겠다며 직거래만 하는 사람도 있지만, 직거래도 문제가 있다. 거래 상대방이 안 나올 수도 있고, 범죄의 가능성도 있다. 좋은 사람이 걸리면 ‘쿨거래’할 수 있지만, 아니면 경찰서에 가야 한다. ‘셀잇’은 기존 중고거래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자기만의 시장을 만들어 온 스타트업이다. 중고 제품을 매입 후 검수를 거쳐 재판매하는 방식의 모델로 성장했다. 2014년...

민음사

황금가지,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 공개

민음사 출판그룹의 황금가지 브랜드에서 5년여의 기획·개발과정을 거쳐 온라인 소설 플랫폼인 ‘브릿G(이하 ‘브릿지’)’의 오픈 베타를 시작했다고 2월1일 밝혔다. 황금가지는 ‘셜록 홈즈 전집’, ‘반지의 제왕’, ‘드래곤 라자’ 등 국내외 장르문학의 대표작들을 출간해왔다. 브릿지는 ‘Brilliant Tales G(멋진 이야기)’의 줄임말이다. G는 ‘황금가지’ 혹은 ‘글’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다리를 의미하는 ‘브릿지’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브릿지는 온라인상에서 재미있는 소설을 볼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고, 웹소설과 종이출판 영역의 긍정적인 연결을 찾아보고자 한다. 오랜기간 경험을 쌓아온 황금가지의 편집진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한다. 브릿지는 ‘작가 성장형 플랫폼’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 리뷰 활성화, 활자 중심의 소설, 중단편 지원, 문학상 상시 개최, 편집자 멘토링 서비스 등을 준비했다. 작가들이 온라인에서 소설을 편하게...

경찰관

네이버 '파파고', 경찰관 통역 업무 도우미로

네이버가 서울지방경찰청과 외국인과의 원활한 통역 업무를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월1일 밝혔다. 양측은 외국인 범죄 발생 현장이나 길찾기 민원 등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통역 예문 서비스를 함께 도입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파파고 앱 안에 ‘미란다 고지’, ‘민원 안내’, ‘교통사고 관련 안내’ 등 자주 활용할 수 있는 예문을 담은 ‘경찰 회화’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다음과 같은 예문들이 포함돼 있다.해당 예문은 파파고 '메뉴→설정→파파고 파트너'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일선의 경찰관들이 외국인을 상대로 업무를 수행할 때 도움이 되는 예문이다. 현행범으로 체포 되셨기에 해당 물품은 압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외국인 등록증은 소지하고 계십니까?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해드릴까요? 당신을 폭행죄로 체포하겠습니다. 진술거부권이 있고 변호인을 선임하여 도움을 받을 수...

네이버웹툰

설 연휴, 플랫폼 추천 웹툰 27선

설처럼 비교적 휴일이 긴 명절 기간에는 간헐적으로 무료한 시간이 생겨난다. 고향으로 가는 길 위에서, 어른들이 거실에서 과일 드시며 담소를 나누실 때, ‘그저 스마트폰만 끼고 사는 요즘 애들’이 나랑 안 놀아줄 때. 이런 명절에는 그간 보지 못했던 웹툰 정주행이 제격이다. 한편 한편은 짧지만, 정주행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네이버, 다음(카카오), 레진코믹스, 탑툰, 투믹스에서 추천한 웹툰을 모았다. ※ '작품(작가)'로 표기했다. 플랫폼에서 제공한 작품 설명을 옮겼다. 네이버웹툰 노블레스(손제호/이광수) “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모르세요? 신의탑 (SIU) 탑의 끝엔 뭐가 있을까. 하이랭커를 향한 모험 갓오브하이스쿨 (박용제) 막장 액션의 끝! 가장 쎈 녀석을 가린다! 하이브 (김규삼) 곤충이 지배하는 세계, 가족을 지켜라 마음의소리 (조석) 아직...

개발자

설 연휴, 넋 놓고 정주행...개발자가 보면 좋을 영상 9종

지난 추석 연휴와 비교해 이번 설 연휴는 나흘로, 다소 짧다.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큰 추위는 없으나 귀성길과 귀경길이 눈과 비로 다소 불편하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노트북에 한가득 영상 내려받아 시청하면서 고향길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국내 대표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 왓챠, 티빙 등으로부터 이번 설 연휴 개발자가 시청하면 좋을 영상 콘텐츠 9개를 추천받았다. 위 스트리밍 서비스 모두 웹사이트와 앱에서 유료로 즐길 수 있다. 서비스명 최저 정기결제 금액 앱 넷플릭스 월 9500원 구글플레이 / 앱스토어 왓챠플레이 월 4900원(카드 결제시 첫달 무료) 구글플레이 / 앱스토어 티빙 월 5900원(CJ ONE 회원 전용) 구글플레이 / 앱스토어 1. 블랙미러: 시즌1~3 (TV 프로그램)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귀경길

'카카오내비' 데이터로 내다본 설 연휴 교통 상황은?

카카오의 모바일 내비게이션 카카오내비가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의 고속도로 교통 상황을 예측했다. 2014년부터 지난해 추석까지 3년간의 명절 연휴 내비게이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고속도로 서울-부산과 서울-광주 구간이 대상이며, 양방향 모두 비슷한 교통 패턴을 보였다. 카카오 예측에 따르면 1월27일부터 시작하는 설 연휴 기간 중 가장 고속도로 정체가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출발 시간대는 26일 오후 1시, 27일 오전 10시, 28일 정오 전후다. 서울-부산 구간은 26일 오전 8시경부터 본격적으로 교통량이 증가하기 시작해 26일 오후 1시20분에 정점을 기록, 약 6시간 가량 소요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기점으로 교통량은 점차 줄어들어 26일 저녁 8시경에는 5시간 전후 까지 줄어들었다가 27일 이른 아침부터 다시 교통량이 늘기 시작할...

네이버

네이버, 논란의 '실급검' 대폭 손질한다

네이버가 20위까지 순위 더보기를 시작으로 실시간급상승검색어(이하 실급검) 서비스 개편을 시작했다고 1월24일 알렸다.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사이트는 지난해 12월 실급검 순위에서 특정 키워드를 삭제·제외할 수 있는 지침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는 <연합뉴스>의 보도로 논란에 중심에 선 바 있다. 당시 포털은 실제 ‘실행을 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지만, 여론의 불신이 이번 조치로 연결된 것으로 보인다. 실급검 서비스 개편의 초점은 사용자들이 차트에서 사라진 검색어의 현재 위치 및 변화 추이를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1월17일 오후 3시30분 경부터 부터 순위 더보기 기능이 덧붙었다. 차트 상단에 있는 11위-20위 버튼을 누르면 10위 차트에서 사라진 검색어 중 20위권 내로 하락한 검색어를 확인할 수 있다. 3월 중으로는...

NHTSA

미 도로교통안전국 “자율주행 인사사고, 테슬라 책임 아냐”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가 지난해 있었던 테슬라 '모델S' 인사사고 관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NHTSA는 사용자의 과실이 크다는 결론을 내렸다. <테크크런치>가 지난1월20일 보도했다. 2016년 5월7일(현지시간)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던 대형 트레일러트럭의 바닥면과 모델S의 전면 유리가 충돌하며 탑승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오토파일럿을 사용하던 중에 나온 첫 사고다. 테슬라는 밝은 대낮에 하얀색의 트레일러 측면을 오토파일럿과 운전자가 구분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당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오토파일럿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NHTSA 측은 테슬라의 자동차에서 설계 및 성능상 결함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있다. 여기에 더해 보고서는 ‘운전자가 최소 7초간 충돌을 피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라고 말한다. 운전자가 부주의했다는 지적이다. 자율주행 기능이 40%가량 충돌 위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