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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

악성코드 심은 게임핵 개발·판매한 청소년들 '덜미'

게임핵을 개발·판매해 오던 일당이 경찰에 잡혔다. 이들은 1인칭 슈팅게임(FPS) '서든어택'의 자동조준프로그램(오토에임)을 개발해 게임 이용자들에게 불법 판매하고 4억여원의 부당 이득을 챙겨왔다. 게임핵 개발자는 10대 청소년이었다. 게임물관리위원회와 부산지방경찰서는 5월24일 게임산업진흥법 위반 등의 혐의로 A모씨(24세)를 구속하고 B모씨(18세)와 C모씨(15세)를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약 1년 동안 넥슨에서 운영하는 서든어택의 오토에임게임핵을 개발하고 약 1200명을 상대로 판매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들이 운영하는 판매사이트를 통해 주 5만원, 월 10만원의 이용료를 받아 총 4억원 상당의 부당 이익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의자들이 판매한 게임핵(SA헬퍼)은 마우스 조작 없이 상대 캐릭터를 자동으로 조준하는 오토에임 기능을 지원했다. 게임개발사의 보안 프로그램 탐지를 우회하면서 게임 실행 데이터값을 변조하는 방식의 불법 프로그램인 것으로...

뉴서피스프로

MS, '뉴 서피스 프로' 공개…프로세서·배터리 ↑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라인업의 대표 모델인 '서피스 프로'의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다고 5월24일 알렸다. ‘서피스 프로5’는 아니다. ‘뉴 서피스 프로’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다. 가장 큰 변화는 CPU다. 7세대 인텔 카비레이크 CPU를 탑재했다. 배터리 수명도 13.5시간으로 늘어났다. MS는 “서피스 프로4 대비 50% 향상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뉴 서피스 프로의 두께는 8.5mm, 무게는 767g이다. 전작과 비슷한 수준이다. 외관도 전작과 거의 비슷하다. 프로세서 m3, i5, i7의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냉각팬은 i7 모델에만 달려있다. 가격은 약간 저렴해졌다. 코어 m3, 램 4GB, SSD 128GB의 모델이 799달러로 시작한다. 우리돈 약 90만원이다. 최고 사양인 i7, 램 16GB, SSD 1TB 모델은 2699달러다. 6월15일 26개국에서 출시되며, 한국도 포함됐다. 서피스 스튜디오와 함께...

CCC

'갤럭시S8' 홍채인식 뚫렸다

'갤럭시S8'의 홍채인식이 뚫렸다. 지난 5월23일(현지시간) <가디언>은 삼성전자 갤럭시S8의 홍채인식 기능이 독일 해커단체에 의해 뚫렸다고 보도했다. 홍채인식 해킹에 이용된 것은 사진과 레이저프린터, 콘택트렌즈다. 독일의 해커단체 '카오스컴퓨터클럽(CCC)'은 1분짜리 영상을 통해 갤럭시S8의 홍채스캐너를 해킹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해킹 수단은 단순했다. 카메라로 사람의 홍채를 촬영해 레이저 프린터로 사진을 출력 후 그 위에 콘택트렌즈를 올려 가짜 눈을 만드는 방식이다. 이 단체는 SNS에 올라온 사진을 이용해 해킹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 야간모드로 촬영된 사진이 가장 잘 인식됐다고 밝혔다. https://youtu.be/ExX8vXaYzmc 더크 잉글링 CCC 대변인은 "홍채가 지문보다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홍채인식으로 인한 보안 위험이 지문인식보다 더 크다"라며 "휴대폰에 저장된 데이터를 소중히 하고 휴대폰을 결제수단으로 사용하려면 생체인증보다 핀 보호 기능을...

미니2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 '미니2' 출시

중국 헬스케어 업체 윈마이의 스마트 체중계 '미니2'가 국내에 정식 발매된다. 윈마이 한국 총판을 맡고 있는 엠포유는 5월24일 11번가를 통해 미니2 판매를 시작한다고 5월23일 밝혔다. 윈마이 미니2는 지난해 출시된 '미니1' 모델의 후속작으로 기능과 디자인이 강화됐다. ▲체중 ▲수분량 ▲골격량 ▲기초대사율 ▲단백질 ▲신체 나이 ▲내장 지방 ▲근육량 ▲지방 ▲BMI 등 10가지 건강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과 블루투스 연동을 통해 실시간 건강 평점을 매겨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점검할 수 있으며 최대 16명의 사용자를 등록할 수 있다. 또 윈마이 건강데이터 클라우드와 연동해 개별 측정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된 수백만 인체 특징과 비교해 건강상태를 검증할 수 있다. AC 측정 기술을 사용해 체지방 측정의 정확성도 높였으며 녹슬지 않는 304 스테인리스...

ai

두바이, 2030년까지 무인 '로봇경찰서' 만든다

로봇경찰이 도시를 순찰하고 범죄자를 쫓는다. 영화 속 이야기냐고? 아니다. 두바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2030년까지 ‘사람 없는 경찰서’를 실현할 계획이다.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중동 매체 <걸프뉴스>는 5월23일 두바이 경찰에 로봇경찰이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는 2030년까지 전체 경찰의 25%를 로봇경찰로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봇, 림(REEM)은 스페인의 팔 로보틱스에 의해 설계됐다. 무게 220파운드, 높이는 5피트 6인치다. 9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자’다. 2011년 처음 공개됐다. 로봇 가슴께에 탑재된 통합 태블릿으로 범죄를 신고할 수 있다. 서류 제출, 교통 위반 벌금 부과도 가능하다. 일단 거리 순찰부터 시작한다. 아직 기초적인 기능만 구현할 수 있어 사용이 제한적이지만 곧 범죄자를 추격하고 체포까지도 할 수 있는...

G6

LG전자, 아웃도어폰 ‘LG X 벤처’ 글로벌 출시

LG전자가 실속형 아웃도어 스마트폰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5월26일 북미 지역을 시작으로 이후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LG관계자는 “북미 시장이 단단하고 실용적인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특히 높아, 내구성에 특화된 스마트폰을 출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국 출시는 미정이다. 스포츠와 레저활동에 맞춘 스마트폰 ‘LG X 벤처’는 낙하 테스트는 물론 저·고온, 고습, 진동, 일사량, 저압 등 총 14개 테스트를 통과해 미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밀리터리스탠더드’를 획득했다. 방수·방진은 최고 등급인 IP68이 적용됐는데, IP68은 1.5m의 수심에서 30분 이상 정상 작동할 때 획득할 수 있는 등급이다. LG X 벤처는 우리돈으로 30만원 초·중반의 부담 없는 가격대로 출시되지만, 내구성만큼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출시된 G6와 동급이다. 야외 활동,...

2017 구글플레이 어워즈

구글이 뽑은 최고의 구글플레이 앱 12선

올해 구글플레이 최고의 애플리케이션이 선정됐다. 구글은 5월19일(현지시간) 자사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I/O 2017'에서 '2017 구글플레이 어워즈' 수상작을 발표했다. 돋보이는 인디 앱부터 최고의 게임 상까지 총 12개 부문의 시상이 이뤄졌다. 구글플레이 어워즈는 지난 한 해를 빛낸 최고의 앱과 게임을 선정하는 행사다. 뛰어난 앱을 만든 개발자 커뮤니티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열렸다. 푸르니마 코치카 구글플레이 앱·게임 사업개발 담당 부장은 "팬들에게 즐겁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한 12개 앱과 게임에 상을 수여했다"라며 "지난해 동안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된 85억개 이상의 앱과 게임은 우리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올해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부문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돋보이는 인디 앱 '머쉬룸 11(Mushroom 11)'은 폐허가 된 세계를 배경으로, 잔해에서 나온...

ai

더 강력해진 '구글 홈', 사용자 사로잡을 수 있을까

구글 홈이 업그레이드됐다.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서 구글 홈이 아마존 에코를 넘어설 수 있을까. 일단은 기능 개선과 차별화에 총력을 다해야 할 듯하다. 구글은 5월17일 ‘구글 I/O 2017’에서 구글 홈의 주요 추가 사항을 발표했다. 구글 홈에는 음성통화, 새로운 알림 및 응답 시스템이 추가됐다. 음악/비디오 서비스 기능도 더해졌다.  먼저 ‘핸즈프리’ 전화 기능이다. 구글 홈에 전화를 걸면 유선전화 또는 휴대폰에 무료로 전화를 걸 수 있다. 아직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가능하다. 구글 홈은 사용자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사용자를 최대 6명까지 식별할 수 있다. 사용자에 맞게 주소록을 확인한다. 경쟁사인 아마존은 이달 초 아마존 에코 및 알렉사 앱에서 음성통화와 메시지 기능을 추가했지만 모든 기기에 알렉사 앱을 내려받아야 해 사용자...

AR

구글 위에서 가상현실로 꿈꾸고, 춤추고…‘데이드림’과 ‘탱고’

구글은 5월18일(현지시간)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I/O) 2017’ 행사에서 VR과 AR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을 설명하고 구글이 지원하는 VR과 AR 플랫폼을 소개했다. 먼저 ‘탱고’다. 탱고는 VR 및 AR 기술의 핵심이다. 기기가 움직임을 감지하고, 깊이 및 공간을 인식하도록 돕는다. 탱고의  기술은 데이드림의 신형 VR 헤드셋에 도입되기도 했다. VR기기 뿐만 아니다.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탱고를 사용하면 실내 방향 정보를 알려주고 주변 공간에 디지털 사물을 합성해 보여준다. 예를 들면, 가구를 구매하기 전에 침실에 배치된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것. 아마존이 만드는 가구점도 이 같은 AR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7&v=X5GD_O6UG1I 교육 분야에도 유용하다. 학생들은 익스피디션 AR을 통해 우주의 모습, 화산 폭발, 자연물 등의 디지털...

구글 어시스턴트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 아이폰 속으로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I/O) 2017’이 5월17일(현지시간) 막을 올렸다. 구글은 이번 I/O에서 현재의 모바일 퍼스트에서 인공지능 퍼스트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인공지능 퍼스트의 선봉에는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가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사용자의 질문에 대답하고 메시지 전송이나 전화 등 기본적인 작업들을 처리한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지난해 구글이 내놓은 픽셀폰에 처음 탑재됐다. 앱으로 다운받을 수 있어 누구나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할 수 있다. 오늘부터는 iOS 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아이폰의 가상 비서 ‘시리’와 구글 어시스턴트를 비교해보고 싶다면 iOS에서 구글 어시스턴트 앱을 다운받아보자. 앱은 무료다. 이 앱은 구글의 다른 모든 도구와 통합된다. 유튜브를 열어 동영상을 재생하고, 구글 지도로 집까지 이동할 수 있다. 지메일, 문서 도구, 크롬 앱 사용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