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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8+

‘갤럭시S8’ 출시…디스플레이·AI 비서·생체인식 돋보여

삼성전자가 3월29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S8'과 '갤럭시S8+'를 공개했다. 보다 얇아진 베젤, 큰 화면 비율 등 겉보기부터 음성인식형 인공지능 비서, 생체인식 등 속 알맹이까지 ‘일체성(oneness)’이란 주제를 구현했다. 갤럭시S8과 갤럭시S8+는 10nm 핀펫 공정 옥타코어 프로세서, 4GB 램(RAM), S8은 3000mAh, S8+는 3500mAH 용량 배터리 등을 탑재했다. 스마트폰 최초로 기가비트급 속도의 LTE와 와이파이를 지원하며,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 튜닝 기술을 적용한 고성능 이어폰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국내에서 4월21일 출시할 예정으로, 예상 출고가는 100만원 이하일 것으로 보인다. 화면, 더 넓고 더 얇게 갤럭시 S8 시리즈는 최소화된 베젤이 인상적이다. 기기 전면의 80% 이상을 화면으로 채운 일명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로 새로운 스마트폰 디자인 시대를 열었다. 전면 전체가 화면인...

2017 프로야구 개막

VR, 커넥티드카…인천 야구장은 SKT 5G 혁신 체험 공간

SK텔레콤이 5세대(5G) 이동통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공간 '5G 스타디움'을 열 계획이라고 3월28일 밝혔다. 5G 스타디움은 2017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일에 맞춰 오는 3월31일부터 사흘간 인천시 문학동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이하 'SK구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5G 스타디움에는 대규모 5G 시험망이 구축된다. SK구장 곳곳에 설치된 5G 망은 28GHz 초고주파 대역을 활용해 20Gbps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지연시간은 1ms 이하다. 이 시험망을 통해 ▲커넥티드카 ▲실감 미디어 서비스 ▲4D 가상현실 등 SK텔레콤이 연구실이나 전시회에서 제한적으로 시연했던 5G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볼 수 있다. 프로야구 개막 3연전 SK구장에는 하루 2만여명의 관중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 측은 "인파가 몰려 데이터가 폭증하는 곳에서 5G를 공개 시연하는 것은 새로운 도전"이라면서...

레드

'빨강' 아이폰7, 25일부터 주문 시작

애플이 아이폰7 레드 시리즈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애플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레드 색상을 오는 25일 오전 12시01분부터 주문할 수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도 25일부터 공식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레드는 애플이 지난 21일 선보인 ‘프로덕트 레드’ 특별판이다. 프로덕트 레드는 제품가의 일정 금액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HIV/에이즈 관련 프로그램 지원과 에이즈 없는 세대를 만드는 데 사용한다. 이번 특별판 아이폰7 시리즈는 128GB, 256GB 2가지 모델로 판매한다. 출고 가격은 기존 제품과 같다. 아이폰7 128GB는 99만9900원, 256GB는 113만800원이다. 아이폰7플러스 128GB는 115만2800원, 256GB는 128만3700원이다.

G6

'돌비 비전', 이제 스마트폰으로 즐긴다

돌비 래버러토리스(이하 돌비)는 물리학자 레이 돌비가 만든 기업이다. 창립자 레이 돌비는 회사를 만들면서 두 가지를 약속했다고 전해진다. 하나는 혁신을 통한 가치의 창조, 다른 하나는 ‘사람에게 투자하려면 그들이 더 위대한 것을 창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해야 한다’는 신념이었다. 레이 돌비가 약속한 대로 돌비는 영상·음향 엔터테인먼트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 됐다. 일반적으로는 뛰어난 입체 음향 기술을 보유한 오디오 기업으로 알려져있지만 돌비는 영상 구현에도 주력해왔다. 돌비는 3월23일 돌비코리아 본사에서 ‘돌비 비전 데이(with LG G6)’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돌비 비전’은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제공함으로써 모바일 시각 경험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는 최첨단 HDR 기술이다. 이날 ‘돌비 비전 데이’에서 나온 이야기는 두 가지로 요약된다. 더 나은...

예약기능

인스타그램, 기업 위한 '예약' 기능 준비 중

인스타그램이 3월22일(현지시각) 블로그에서 2017년 3월로 전 세계 활동 광고주 수가 100만명이 된 것을 축하하는 글과 함께 새로운 예약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이 활동 광고주 50만을 발표한 이후 6개월 만이다. 인스타그램은 개인 일상의 모든 순간을 담는 것부터 사업자와 고객 소통의 장을 만드는 것까지 꾸준히 영역을 확장해 왔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시작으로 동영상 기능을 추가했고, 사용자 커뮤니티가 전 세계 600만명 이상의 규모로 성장했다. 현재는 미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러시아 영국 등 여러 국가에서 800만곳 넘는 기업이 인스타그램을 사업 계정으로 사용한다. 기업은 인스타그램으로 주소, 기업 정보, 연락처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면서 각 게시물에 대한 성과 측정과 인사이트틑 통한 타깃 고객 유추도 할 수 있다. 사람들도...

AMP

[IT열쇳말] 프로그레시브 웹 앱스(PWA)

‘프로그레시브 웹 앱스(Progressive Web Apps. PWA)’는 구글 크롬 엔지니어 알렉스 러셀이 2015년에 고안한 개념으로 알려졌다. PWA는 앱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웹을 지향한다. 궁극적으로는 앱 수준과 같은 사용자 경험을 웹에서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확장성 좋은 웹, 깊이 있는 앱 모바일을 중심으로 하는 인터넷 서비스는 크게 모바일 웹과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의 형식을 띤다. 각각 장단점이 있다. 모바일 웹은 확장에 유리하다. 사용자가 앱을 설치하려면 스토어에 들어가서 앱을 내려받는 지난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굳이 앱을 별도로 설치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의 허들도 넘어야 한다. 이에 비해 모바일 웹은 웹주소만 있으면 누구나 접근해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저장공간을 잡아먹는 것도 아니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 홍보도 진행할...

RED

애플,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 출시

애플이 '아이폰7' 및 '아이폰7 플러스'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지난 3월21일(현지시간) 밝혔다. 붉은색으로 마감된 아이폰7은 3월24일부터 전 세계 발매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빨간 색상의 아이폰이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붉은색 알루미늄으로 마감된 아이폰7 시리즈는 에이즈 퇴치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레드 스페셜 에디션의 수익금은 레드(RED)재단의 에이즈 없는 세대를 위한 글로벌 펀드에 기부된다. 애플은 에이즈 퇴치를 위한 재단 RED와 10년째 제휴를 이어오고 있다. 팀 쿡 애플 CEO는 "10년 전 애플이 RED와 함께 일을 시작한 이래 우리 고객들은 다양한 애플 제품 구매를 통해 에이즈 퇴치 운동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쳐 왔다"라며 "이번에 선보이는 멋진 붉은색 마감의 스페셜 에디션 아이폰은 RED와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며 선보이는...

AR

SKT 대리점, '포켓스톱' 된다

도농격차가 '포켓몬고'에서도 재현됐다는 말이 있었다. 게임 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창구인 '포켓스톱'이 주로 도심에 집중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격차는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세븐일레븐과 롯데리아에 이어 SK텔레콤 대리점도 포켓스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위치기반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 공동제작사 나이언틱, 포켓몬코리아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3월21일부터 공동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3월20일 밝혔다. 전국 4천여곳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은 3월21일부터 3월말까지 순차적으로 게임 속 , 으로 이용할 수 있다. 존 행키 나이언틱 CEO는 "이번 제휴로 4천여곳의 포켓스톱, 체육관이 늘어나 포켓몬고 이용자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이라며 "AR 모바일게임 네트워크를 잘 관리할 수 있고 한국 고객의 니즈를 잘 이해하고 있는 SK텔레콤과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이번 제휴...

ios

애플 'iOS11', 32비트 앱 지원 중단…20만개 앱 정리하나

iOS11에서 약 20만개의 구형 앱을 쓸 수 없을지도 모른다. 올 6월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 iOS11은 64비트 애플리케이션(앱)만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16일(현지시간) <매셔블>은 애플이 iOS11 버전에서 약 20만개의 앱을 정리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최신 공개 베타 버전인 iOS10.3에 새롭게 추가된 설정은 이런 추론을 돕는다. iOS10.3 베타 버전에는 '앱 호환성' 메뉴가 새로 생겼다. 이 메뉴를 통해 사용자는 64비트를 지원하지 않는 앱을 확인할 수 있다. '앱 호환성'은 설정-일반-정보-응용프로그램 순으로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은 32비트 앱을 사용할 경우 'iPhone의 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며 해당 앱이 업데이트되지 않으면 향후 iOS 버전에서 사용할 수 없다'라고 경고한다. 또 '앱을 업데이트할 수 없다면 관련 정보에...

4G

ABI리서치, "5G 상용화된 2022년에도 4G 더 쓸 것"

5세대(5G) 이동통신이 상용화된 후에도 한동안 4G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ABI리서치는 3월14일(현지시간) 2022년 4G 사용 트래픽이 오늘날보다 훨씬 커진다는 예측 보고서를 냈다. ABI리서치는 2022년 모바일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의 82%가 LTE 데이터일 것으로 예측했다. 오늘날 수치인 67%에 비해 15%p 증가한 수치다. 반면 5G가 2022년 모바일 트래픽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3%에 불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5G의 상용화가 점쳐지는 시점이 2020년인데, 이 시점으로부터 2년이 지난 2022년에도 여전히 4G가 건재하리란 분석이다. ABI리서치 보고서가 제시하듯 5G가 등장해도 어느 한순간 이동통신 세대교체가 이뤄지지는 않고 점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역별로 보면 도시에서 가장 먼저 5G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후 근교, 지방으로 퍼져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에서 낮은 지역 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