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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휴대폰 개통·상담 '이젠 찾아갈게요'

SK텔레콤이 고객이 정하는 시간과 장소로 찾아가 휴대폰 상담과 개통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SK텔레콤은 ‘찾아가는 T서비스’를 열흘간의 시범서비스를 마치고 25일부터 정식 시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T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 장소에 공식대리점의 전문가가 방문해 가입 상담, 휴대폰 개통 등을 처리를 도와준다. 최진영 SK텔레콤 유통혁신본부장은 “이동통신 가입 단계부터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T 서비스를 기획했다”라며 “고객 접점에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요소를 자세히 살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SK텔레콤은 전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지점’, ‘찾아가는 A/S센터’ 등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찾아가는 T서비스도 이런 연장선에서 나왔다. SK텔레콤 측은 거동이 불편한 장년층,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1인 매장 상인 · 직장인 등...

검색 개편

"네이버 검색 개편, 최적화 블로그 공장 문 닫기 시작"

2016년 6월, 네이버 검색 공식 블로그에 '네이버가 알려주는 블로그 검색'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블로그 검색에 대한 소문과 속설의 진위를 가려내고, 포스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신뢰도 있는 콘텐츠를 만들면 상위 노출할 수 있다'라고 막연하게 이야기했던 예전과 달리 구체적인 운영 가이드를 매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가이드는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온라인 광고컨설턴트 오종현 씨는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번 네이버의 변화는 단순 알고리즘의 변화를 넘어서 블로그 마케팅 전체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가 블로그 생태계를 바꾸어야만 했던 이유와 전망을 오종현 씨에게 알아봤습니다. 오종현 씨는 온라인 광고 컨설팅 기업 '오씨아줌마' 대표로,  '블로그 컨설팅', '카카오 마케팅 컨설팅북', '네이버 마케팅 컨설팅북' 등 디지털 마케팅 전문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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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 이젠 누구나 무료

SK텔레콤 ’T맵’이 7월19일 전면 무료화됐다. T맵은 전체 가입자 1800만명, 주말 하루 평균 이용자 220만명에 이르는 국내 1위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다. SKT는 지금까지 자사 고객만 대상으로 T맵을 무료로 서비스했다. KT나 LGU+, 알뜰폰 이용자는 T맵을 쓰려면 월 4천원의 이용료를 따로 내야 했다. SKT는 이를 바꿔 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T맵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지난 5일 밝혔다. T맵 가입자 기반을 확대해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생활 가전, 커넥티드 카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으로 진출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SKT는 밝혔다. 19일 0시부터 T맵은 통신사에 관계없이 무료로 쓸 수 있게 됐다. 기존 T맵을 쓰던 KT나 LGU+ 시용자는 새로운 무료 T맵 앱을 내려받아야 한다.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기존 버전...

IoT

SKT, IoT 국제 로밍 참여…“유럽서도 사물 위치 파악”

SK텔레콤이 국제 네트워크 로밍 시스템 개발에 참여한다. SK텔레콤은 7월12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니스에서 개최된 ‘한-EU IoT 협력 회의’에 참여해 양 지역간 ‘로라(LoRa)’ 네트워크 로밍 시스템 개발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로라는 900MHz대 주파수를 사용해 저전력 원거리 통신을 지향하는 사물인터넷 망을 일컫는다. 데이타 통신 속도는 0.3Kbps 에서 50Kbps로 낮아 저전력이 가능하고 높은 속도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물간 통신에 적합하다. SK텔레콤은 ‘로라’를 바탕으로 한 국제 로밍 서비스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 서비스가 가능해지면, 앞으로는 해외에서 여행가방을 분실하거나 다른 여행객과 가방이 바뀐 경우에도 당황할 필요가 없다. IoT(사물인터넷) 네트워크의 국제 로밍으로 자신의 여행가방에 IoT 기반의 위치 추적 장치를 부착해 국내에서 발송한 가방의 유럽 내 위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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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방화벽' 뚫고 중국서 인터넷 쓰려면?

중국에서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구글 등을 이용할 수 없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중국에 비판적인 논조를 지닌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르몽드> 등의 언론사 웹사이트도 차단돼 있다. 중국에 서버를 두고 있지 않은 대부분의 웹사이트에 접근이 어렵다고 이해하면 된다. 중국은 만리방화벽(Great Firewall)으로 대표되는 황금방패(Golden Shield) 시스템을 이용해 인터넷을 검열한다. 중국은 여전히 'e사회주의' 국가다. 중국 내에서 ‘달라이 라마’처럼 체제를 ‘위협’하는 단어는 검색이 불가하다. 이미지로 소비되는 소셜미디어 역시 '만리장성'을 넘기 쉽지 않다. 10대들에게 인기 있는 사진 응용프로그램(앱) '스냅챗'도 중국에선 이용할 수 없다. (이 빈틈을 네이버 '스노우'가 파고들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대륙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는 넋 놓고 드높은 성벽만 올려다봐야 할까. 방법은 있다....

디자인

카드뉴스 자동 제작 도구 ‘타일’, 베타서비스 시작

투블루가 카드뉴스 자동 제작 도구 ‘타일’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월8일 밝혔다. 타일은 텍스트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카드뉴스를 디자인해주는 웹서비스다. 2016년 2월 알파버전이 공개됐으며, 출시 3개월 만에 2만명의 사전가입자를 모았다. 누적 이미지 생산량은 7만3천장이며 <연합뉴스>같은 대형 언론사를 비롯 중소 언론사, 스타트업, 광고대행사 및 병원, 부동산, 미용실과 같은 로컬 비즈니스에서 활용되고 있다. 투블루는 보도자료를 통해 "카드뉴스는 모바일 시대에 적합한 콘텐츠 형식이지만, 카드뉴스를 제작하려면 포토샵이나 파워포인트같은 도구를 사용할 줄 알아야 했다"라며 "디자인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마케터들이 카드뉴스 제작에 어려움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타일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주며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있지만 디자인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 업무가 많아 콘텐츠 제작의 시간을 줄이고 싶은 사용자를 주로 공략하고 있다.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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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외 데이터 로밍 요금 ↓

SK 텔레콤이 데이터 로밍 요금을 내렸다. 종량제 요금을 56% 인하하고, 하루 2만원 상한제를 신설한 것이 뼈대다. 해외여행 시 고객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용한 데이터로 인한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SKT는 이같은 사실을 7월6일 공개했다. 종량요금제란 기본요금 없이 사용한 만큼 부담하는 요금제를 말한다. 데이터 단위는 패킷이다. 1패킷은 512바이트다. SKT는 종전 패킷 당 4.55원에서 2원으로 가격을 낮췄다. 1KB 당 4원을 부담하게 되는 셈이다. SKT는 또한 해외 데이터 로밍 시 기존 일 10만원 상한제에 더해 일 2만원 상한제를 새로 선보였다. 고객이 미처 인식하지 못한 채 해외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로 인한 요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상한 요금을 넘어서면 문자메시지로 정액 요금제 가입이나 데이터 차단 설정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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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 누구나 무료로 쓴다

SK텔레콤이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을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게 개방한다. SKT는 오는 7월19일부터 T맵을 전면 무료화한다고 5일 밝혔다. T맵은 월평균 이용자가 800만명, 주말 기준 하루 이용자가 220만명에 이르는 국내 1위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다. 실시간 교통 상황을 반영한 정확하고 빠른 길안내로 14년 동안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SKT는 지금까지 SKT LTE 요금제 가입자 등을 대상으로만 T맵을 무료로 제공하고, 다른 통신사 이용자에겐 월 4천원(부가세 별도)씩 요금을 받아왔다. 자사 고객에게만 T맵을 무료로 제공하는 정책은 SKT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정책 변경으로 전국 2370만명에 이르는 KT·LGU+·알뜰폰 고객도 T맵을 이용료 없이 쓸 수 있게 됐다. SKT는 T맵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한 데 대해 “T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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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터넷 속도 1위…모바일 평균 속도 8위”

우리나라 인터넷 평균 속도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분야의 글로벌 리더 아카마이코리아가 발표한 ‘2016년 1분기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16년 1분기 인터넷 평균 속도는 29Mbps로 전세계 1위를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8.6%, 전세계 평균보다 약 5배 빨라졌다. 아카마이 인터넷 현황 보고서는 전세계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플랫폼으로부터 수집된 보고서와 정보를 활용해 매 분기 공격 트래픽, 인터넷 보급률, 모바일 연결 등 인터넷 관련 트렌드 및 보안 취약점에 대한 종합적 정보를 제시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9분기 연속 인터넷 평균 속도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6년 1분기 전세계 인터넷 평균 속도는 6.3Mbps로 전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23%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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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뮤직데이터랩' 베타 출시

네이버가 모바일에서 각 음악별로 이용자들의 성별 및 연령별 관심도와 기간별 이용 추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뮤직 데이터랩(DataLab)’ 베타버전을 선보인다. 뮤직데이터랩은 네이버 로그인 사용자 정보를 기반으로, 네이버 뮤직 재생수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매 시간 업데이트 된 생생한 통계 데이터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에 ‘엑소 몬스터’, ‘씨스타 신곡’, ‘국카스텐 pulse’ 등을 입력하면 최근 24시간, 1주일, 1개월 등 특정 기간 동안 해당 음악의 성별·연령별 인기도와 인기도 변화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선호하는 노래에 대한 인기도와 다른 이용자들이 특정 노래에 대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는 등을 쉽게 알 수 있다. 네이버 측은 “업계 관계자들은 음악 홍보시 이용자들의 관심사나 트렌드를 분석하고, 음원 공개 시간 등 활동 스케줄을 정하는데 활용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