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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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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KT, 이동형 AI 스피커 '누구 미니' 출시

SK텔레콤이 8월8일 이동형 AI(인공지능) 기기 ‘누구(NUGU) 미니’를 선보였다. 누구 미니는 기존 '누구'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크기는 절반 이하로 줄이고 가격은 낮췄다. 높이 6cm, 지름 8cm, 무게 219g이다. 외부 기기와 연결해 소리를 출력할 수 있는 라인아웃 단자도 탑재했다. 또, 유선이 아닌 내장 배터리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유선 기반의 AI 기기가 갖고 있던 장소 제한성을 극복했다. 기존 누구가 제공한 기능을 누구 미니도 똑같이 지원한다. ▲음악 감상(멜론) ▲홈IoT(스마트홈) ▲일정관리 ▲날씨알림 ▲커머스(11번가) ▲IPTV(B tv) ▲교통정보(T맵) ▲주문 배달 등 30여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SKT 측은 "자체 고객 설문 결과 고객들이 가장 원하는 AI 스피커의 요소는 ‘이동성’과 ‘경제성’이었다”라며 "약 60%의 고객이 10만원 이하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AI 서비스를...

KPI

유니버셜 앱 캠페인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앞으로 '스마트'하게 머신러닝을 활용하는 영역이 많아질 것이고 그 트렌드에는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어떤 것을 조정하고 어떤 것에 중점을 둘것인지 생각했을 때 구글 UAC(Universal App Campaign, 유니버셜 앱 캠페인)가 그 고민의 전환점을 만들어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구글은 번역, 동영상 제작, 음성 등 다양한 분야에 머신러닝을 적용하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광고에도 예외는 아니다. 곽기은 구글 모바일 앱 솔루션 부장은 8월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구글 포 모바일 I/O 리캡' 행사에서 '마케터를 위한 I/O 돌아보기'라는 주제를 통해 구글 UAC 진행에 있어 마케터가 알아야 할 것들에 관해 짚어보았다.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해진 타깃팅 방식 구글 UAC는 마케터가 마케팅의 목적에 따라 비딩 전략을 설정하면 검색,...

개인화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에 개인화 서비스 강화

'개인화'라는 키워드는 요즘 마케팅의 화두이자 그 어느 때보다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생활에 들어와 있다. 영화, 음악부터 쇼핑까지 개인 맞춤화된 정보는 많은 정보 사이에 나에게 필요한 것을 찾는 데 유용하고 편리하게 쓰일 수 있다. 그러나 기업으로서는 일이 더 많아졌다. 이런 요구에 맞추기 위해 여러 가지 통계 모델과 알고리즘을 구축하고 머신러닝이나 인공지능(AI)과 같이 더 복잡한 기술 활용해야 하는데, 이에 어려움을 느끼는 기업이 많다. 마케팅 분야에 꾸준히 새로운 솔루션을 내는 어도비가 이번엔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의 개인화 솔루션 '어도비 타깃'에 데이터과학 기반 알고리즘 최적화 기능을 추가한다고 8월2일 발표했다. 어도비는 "이번 업데이트는 업계 최초로 기업이 자사의 알고리즘을 업계 선두의 마케팅 플랫폼과 결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IoT

[타인의취향] 스마트홈, 어디까지 써봤니?

타인의 취향’은 IT 덕후들의 취향을 들여다보는 코너입니다. 한번 빠지면 출구도 없고 통장이 텅장된다는 IT 덕질을 <블로터>가 찾아갑니다. 사람들은 집에서 어느 정도의 시간을 보낼까. 2016년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내놓은 ‘홈 IoT 시장분석 및 시사점’에 따르면 사람들은 평균 12.3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주거시설 및 가정생활이 인간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편안한 삶’으로 인식하고 있다. 홈 IoT, 이른바 '스마트 홈' 시장에서 가능성을 보는 이유다.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스마트 홈은 ‘TV, 냉장고, 세탁기 등 집안의 다양한 기기들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이다. 디바이스에 대한 애정으로 자신만의 스마트 홈을 만들어 가고 있는 이가 있다. SK텔레콤 오픈 사업 플랫폼 사업을 맡고 있는 김유신 부장이다.  그의 집안에는...

A.I

"자아 지닌 인공지능 우려…최악 시나리오 대비해야"

기회일까, 위협일까.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인공지능(AI)을 둘러싼 의견이 분분합니다. 테크 거물 일론 머스크와 마크 저커버그도 AI에 대해 상반된 견해를 펼치고 있습니다. AI의 부정적인 파급효과를 우려하는 일론 머스크와 낙관론을 펼치는 마크 저커버그. 두 사람은 최근 이 주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였습니다. <블로터>는 지난 7월27일 이 소식을 전하며 설문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관련 기사 : [설문] 인공지능 둘러싼 머스크-저커버그 설전, 어떻게 생각하세요? 설문 항목과 보기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인류와 AI의 미래, 여러분은 어떻게 전망하나요? 일론 머스크의 견해대로 AI가 인류의 문명에 위협이 될까요? 마크 저커버그의 견해와 같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 줄까요? 비관론을 펼치는 일론 머스크와 생각을 같이합니다. 낙관론을 펼치는 마크 저커버그와...

ai

네이버에 뜬 음란물, 인공지능이 24시간 필터링한다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음란물 필터링 AI기술인 ‘네이버 엑스아이(X-eye)’를 이미지 부분에 적용한다고 7월31일 밝혔다. 네이버 엑스아이는 부적절한 내용을 담은 이미지(음란물)가 네이버에 등록될 경우 이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검색 노출을 막아준다. 쾌적한 검색 환경을 위해서다. 실제 적용에 앞서 네이버는 축적된 방대한 이미지를 형태별로 분류해 10개월 동안 AI를 학습시켰다. 네이버 엑스아이는 최근 버전에서 400만장의 이미지(정상+음란물) 필터링을 내부 실험한 결과 98.1%의 높은 적중률을 나타냈다. 이번 적용으로 연중 24시간 성인 이미지 실시간 감지 시스템이 가동된다. 네이버는 “감지하지 못한 극히 일부 성인 이미지의 경우 AI가 학습을 통해 진화하면서 극복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네이버 엑스아이는 먼저 네모난 돋보기로 그림을 보듯 이미지의 각 부분을 순차적으로 훑어 특징을 추출한다. 이렇게 추출된 특징들로 다시 하나의 새로운 레이어를 이루고, 두 번째 레이어에 대해서도 같은 작업이 반복된다. 이미지 조각으로부터 특징을 추출하는 것을 ‘컨볼루션’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ai

[설문] 인공지능 둘러싼 머스크-저커버그 설전,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제(7월26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모터스 최고경영자(CEO)와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인공지능(AI)에 대해 상반된 견해를 펼치며 공개 설전을 벌였다는 소식 다들 접하셨나요? 혹시 미처 접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이 흥미로운 설전을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우선 머스크는 인류를 위협하는 AI의 등장을 우려하는 입장입니다. 그의 평전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에는 "(머스크는) 두려움 때문에 밤잠을 잘 수 없다고 운을 떼면서 구글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래리 페이지가 인류를 파괴하는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까 봐 무섭다고 했다"라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죠. https://www.youtube.com/watch?v=2C-A797y8dA ▲일론 머스크가 전국주지사협회(NGA) 여름 회의에 연사로 참석한 모습. 49분부터 인공지능 규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머스크는 지난 7월15일(현지시간) 전국주지사협회(NGA) 여름 회의에 연사로 참석해 "AI는 과거 다른 문제들과 달리...

ai

TTS에서 음성인식까지…AWS의 인공지능 서비스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7월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AWS 기술 세션'을 열었다. 세션에서는 김일호 AWS 솔루션즈 아키텍트가 자리해 아마존의 AI 서비스에 관해 설명했다. 자연스러운 음성 데이터 재현을 위한 '아마존 폴리' 아마존 폴리는 딥러닝 기술을 통해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서비스이다. 글자를 최대한 사람이 말하는 것과 가깝게 전환해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바탕을 만들어준다. AI 등장 이전에도 웹이나 모바일에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기능은 존재했다. 하지만 부자연스럽기 그지없어 장난삼아 문장을 넣어 돌려보고 실소하기 일쑤였다. 폴리는 AI 기술을 활용해 '덜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것에 나아가 완벽해지기 위해 다양한 학습을 한다. 폴리의 '텍스트 투 스피치(텍스트를 말로 옮기는) 기반 기술'은 언어가 주는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해 구현한다. 대표적으로 세션...

공정

기만적인 알고리즘, '규제'가 필요해

21세기형 '보이지 않는 손', 알고리즘 우리는 알고리즘 세상에 살고 있다. 알고리즘은 상상하는 것보다 광범위하게 우리 삶에 관여한다. 아니, 관장한다.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마주치는 광고, 아마존이 추천하는 책, 넷플릭스가 우리 눈앞에 보여주는 영상 모두 알고리즘이 작용한 결과다. 알고리즘의 영향력은 온라인 세상에 국한되지 않는다. 실제 세상에서는 더 크고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과거 사람이 했던 의사결정을 알고리즘이 맡게 된 사례는 무수히 많다. 알고리즘은 21세기 버전의 '보이지 않는 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만적인 알고리즘 문제는 알고리즘이 기만적이라는 데 있다. 우리는 흔히 알고리즘이 공정하고 중립적이라고 믿는다. 최선의 판단은 편견에서 거리를 둘 때 나오고, 알고리즘은 사람과 달리 편견 없이 작동하리라는 믿음이다. 진실은 믿음과 다르다. 미국 비영리...

gpu

엔비디아, 딥러닝 입문자 위한 무료 온라인 강의 제공

엔비디아가 딥러닝 최신 이론 및 기술 실습 온라인 기초 강의 '셀프 페이스드 랩’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7월25일 밝혔다. 국내 딥러닝 관련 개발자와 업계 종사자, 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다. 이번 강의는 엔비디아가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딥러닝 인스티튜트’의 일환으로 마련한 강의다. 딥러닝 인스티튜트는 엔비디아자 전 세계적으로 나날이 증가하는 인공지능(AI) 분야 전문지식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엔비디아는 지난 5월 개최한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딥러닝 개발자 10만명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셀프 페이스드 랩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딥러닝 입문자들이 쉽게 들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본 강의는 아마존웹서비스 및 구글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글로벌 핸즈온 스프트웨어 트레이닝 실습 플랫폼인 '퀵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