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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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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인공지능 비서 '구글 홈', 목소리로 이용자 구분한다

목소리는 사람마다 다 다르다. 사람의 성대는 길이, 모양, 떨림, 진동수에 따라 모든 사람이 전부 다른 목소리를 내게 한다.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낸다 하더라도 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정 음색은 숨길 수가 없다. 그래서 목소리는 개인을 구별하는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오늘 구글은 이런 원리를 적용시켜 좀 더 똑똑한 구글 홈을 선보였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에 이제 하나의 구글 홈이 최대 6명의 목소리를 구분하고 각 사람에 맞는 일정, 음악 목록, 통근 시간 등을 전해준다고 4월20일(현지시간) 말했다. https://youtu.be/RZNqSy-zFXo ▲ 구글 홈이 이제 목소리로 사람을 구분해 각 사람에 맞는 일정을 알려준다. 새로운 기능은 iOS 및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글 홈 최신 애플리케이션이 열...

네이버

바이두, 자율주행 플랫폼 '프로젝트 아폴로' 발표

미래 자동차는 하나의 거대한 컴퓨터다. 자동차 모양의 하드웨어가 주행 관련 기술을 갖춘 소프트웨어로 도로 위를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된다. 컴퓨터에게 인터넷은 필수다. 이는 전 세계 인터넷 기업들이 미래 자동차 시장에 달려드는 이유다. 지난 3월31일부터 열흘간 열린 서울 모터쇼에 네이버가 정식 참가했던 것에도 이런 의미가 있다. 이번엔 바이두다. 중국 최대 검색엔진 기업 바이두가 중국 4월18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모터쇼에서 자율주행 플랫폼 '프로젝트 아폴로'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아폴로는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로 제공한다. 바이두는 단계적으로 자율주행 오픈소스 기술을 공개한다. 우선 올해 7월까지 제한된 환경에서 자율주행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방한다. 이후 연말까지 단순한 도로 환경에서의 운행까지 가능한 기술로 범위를 확대한다. 최종적인 목표는 2020년까지다. 바이두는 2020년까지...

F8

페이스북이 그리는 미래 인터페이스, '인간 두뇌와 직접 소통'

페이스북은 큰 미래를 그리고 있다. 사람과 사람의 연결,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일에 있어 더 이상 파란 화면의 애플리케이션 안에만 있지 않는다. 페이스북은 소통의 방법을 다른 차원의 세계로 확장시키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2017 페이스북 개발자 행사(F8) 이튿날 키노트 연설이 4월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있었다. 이날 페이스북은 첫날에 비해 좀 더 장기적인 기술 목표와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올해로 13살이 된 페이스북의 장래희망 발표인 셈이다. 다만 페이스북은 희망에만 그치지 않고 명확한 계획을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날 마지막 발표자로 등장한 레지나 듀간 엔지니어 부문 부사장은 페이스북 R&D 연구 팀 '빌딩8'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빌딩8은 두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엔지니어와 신경망 엔지니어, 의학, 과학 분야 전문가 60명이 페이스북의...

머니브레인

챗봇 개발 손쉽게…머니브레인 ‘플레이챗’ 출시

인공지능 챗봇 플랫폼 기업 머니브레인이 개발 지식이 없어도 챗봇을 만들거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플레이챗’을 선보였다. 소규모 상점을 운영하는 점주를 노렸다. 머니브레인은 B2B 챗봇 플랫폼 '아테나'(ATHENA)를 개발해 국내 최초 금융권 농협은행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세영 머니브레인 대표는 “플레이챗은 누구나 손쉽게 자신만의 챗봇을 만들고 대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렵다고 생각되는 챗봇 서비스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개발했다"라며 "누구나 접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싶다”라고 서비스 출시 소감을 밝혔다. 플레이챗 플랫폼을 이용하면 웹사이트에서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간단하게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는 형태의 챗봇을 만들 수 있다. 챗봇 만들기를 선택하고 챗봇 아이디와 봇 이름, 어떤 봇인지 설명을 입력한다. 그다음 챗봇 카테고리와 기본 정보를 입력한다....

인공지능

'인공지능, 믿을 수 있나?' 설문에 대체로 '긍정'

인공지능(AI)에 대한 국내 인식 조사 결과, AI에 대한 긍정적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성균관대학교 SSK위험커뮤니케이션연구단은 '인공지능, 믿을 수 있나? 위험하지 않을까?'라는 주제로 AI에 대한 신뢰 수준을 측정하는 국민 인식 조사를 진행했다.  4월11-13일 국내 거주 만20세 이상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신뢰수준은 95.0%(표본오차 ±3.10%p)이다. AI가 사회에 끼칠 영향, 대체로 긍정 평가 AI가 우리 사회에 끼칠 영향력 평가 결과 68.6점으로 대체로 긍정적 평가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0점은 매우 부정적, 100점을 매우 긍정적으로 제시했을 때 나타난 점수다. 성별로는 남자가 72.4점으로 여자(64.7점)보다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연령별로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보인 집단은 '50대 이상'이다. 50대 이상은 73.1점을 보였다. 20대는 62.5점이었다. 인명 피해·일자리 대체 우려 높아  우리...

MIT

인간이 이해 못하는 인공지능, 믿어도 되나

지난해 '알파고 충격'으로 우리에게 각인됐던 인공지능(AI)이 어느새 꽤 익숙한 단어가 됐다. 산업계와 학계, 출판계, 미디어 모두 AI에 대한 논의를 쏟아내기 여념이 없다. 기술유토피아적인 시선과 우려의 눈초리가 혼재된 이 논의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지닌 AI가 어느 지점에서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다는 것이다. 사실 이는 이미 반세기 전 예고됐다. 초지능 기계는 가장 영리한 사람의 모든 지적 활동을 능가할 정도로 영리하다. 기계의 설계도 지적 활동에 속하므로, 초지능 기계는 더 똑똑한 기계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러면 초지능 기계의 지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인간의 지능은 뒤처질 것이다. 최초의 초지능 기계는 사람이 만들게 될 마지막 발명품이다. 영국의 통계학자 어빙 존 굿이 1965년 예측한 내용이다. 오늘날 AI 공학자들은 '딥러닝'...

갤럭시s8

미국 '갤럭시S8', 반쪽짜리 '빅스비'로 출시된다

‘빅스비’가 아직 영어공부를 끝내지 못한 걸까. <더버지>는 4월11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출시할 '갤럭시S8'의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의 영어 음성인식 기능 지원이 늦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기능은 5월 말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한국 시각으로 3월30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에서 갤럭시S8을 선보였다. 새로운 기능 중에서도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가 특히 주목받았다. 빅스비는 ▲보이스▲비전▲리마인더▲홈 등 4가지 기능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빅스비를 검색, 대화 위주였던 기존의 음성인식 기능에서 나아가 스마트폰과 사용자 간 소통이 가능한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 갤럭시S8 왼쪽에는 빅스비를 부를 수 있는 별도의 버튼도 마련돼 있다. 그런데 4월21일 미국 출시를 앞두고, 삼성전자가 빅스비의 주요 기능 중 ‘보이스’ 기능이 지연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 대변인은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빅스비...

구글 인공지능

구글, 인공지능 그리기 도구 '오토드로우' 출시

구글이 인공지능(AI)과 전문적인 아티스트의 도움으로 빠르고 쉽게 재능 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구글이 4월11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서비스 시작을 알린 '오토드로우'다. 오토드로우는 웹 기반으로 운영된다. 오토드로우에 접속해 그림을 쓱쓱 그리면, 웹사이트 상단에 AI가 사용자의 의도를 짐작해 다양한 추천 그림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사각형을 그리면 오토드로우가 액자, 식빵, 가방, 냉장고 등 네모난 사물의 그림을 추천하는 식이다. 특별히 추천하는 그림 옆에는 노란색 별 표시가 뜬다. 구글은 디자이너 에린 버트너, 일러스트레이터 줄리아 멜로그라나 등 아티스트 7명과 협업해 추천 그림의 데이터베이스(DB)를 만들었다. 같은 사물에 대한 그림이라도 여러 그림체 중 마음에 드는 아티스트의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오토드로우로 그린 그림은 다운로드할 수 있다. 구글플러스와...

G보드

"스마트폰에서 직접 AI 학습"…구글, '통합학습' 테스트 중

거대 테크 기업이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방법은 대개 '중앙집중형'이다. 구글, 애플 등 테크 기업들은 사용자의 애플리케이션(앱) 사용 데이터를 한데 모아, 머신러닝으로 알고리즘을 훈련한다. 이를 바탕으로 앱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기업의 앱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받으려는 사용자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제한적이다. 사용자는 개인적인 데이터를 기업에 넘겨주는 대가를 치러야만 한다. 이는 사생활에 대한 우려를 낳았고, 이 우려가 기우가 아니란 것은 여러 사례를 통해 밝혀졌다. 구글이 이같은 중앙집중형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법 대신, '분산형' 인공지능(AI) 알고리즘 훈련법을 개발했다. <더버지>는 4월10일(현지시간) 구글이 '통합학습(Federated Learning)'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AI 알고리즘 훈련법을 개발해 현재 시험 단계라고 보도했다. '통합학습' 방식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구글 서버에 수집하지 않는다. 대신 사용자의 기기에서 직접 처리해 개인화된 업데이트...

ai

카카오, 인공지능 기술 개발 위한 산학협력 체결

카카오는 서울대, 카이스트, 아산병원 등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50여명 규모의 딥러닝 연구 그룹 ‘초지능연구센터’를 집중 지원하기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4월10일 밝혔다. 양쪽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자, 음성, 이미지, 영상 데이터 전반을 망라하는 딥러닝 공동 연구를 비롯해 강화 학습, 비지도 학습, 신경망 학습 최적화 등에 관한 인공지능 원천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를 위해 1단계로 ▲이미지나 동영상으로부터 자동으로 상황에 맞는 대화를 생성하는 기술 ▲E2E (End-To-End)방식의 음성 인식, 합성 및 화자 인식 기술 ▲텍스트로부터 개인화된 스타일로 음성을 합성하는 기술 ▲의료 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질병을 판독하는 기술 등 총 7가지 연구과제를 선정해 본격적인 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초지능 연구센터는 1단계에서 서울대 산업공학과 박종헌 교수,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김건희 교수와 송현오 교수(부임 예정) 등 그간 딥러닝 분야에 활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