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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VR

AI 로봇에서 5G 커넥티드카까지…SKT, MWC서 신기술 공개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7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이하 MWC) 2017’에서 ‘모든 것을 연결하다(Connect Everything)’를 주제로 인공지능(AI) 로봇, 360 VR, 커넥티드카를 선보인다. SK텔레콤 측은 “이번 행사에서 단순히 신기술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ICT 산업 생태계와 고객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미래 변화상을 제시하며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라고 전시 참가 포부를 밝혔다. AI 로봇 집사, 토이봇 등 다양한 AI 로봇 전시 SK텔레콤은 이번 MWC에서 AI를 탑재한 로봇을 선보인다. AI 로봇 집사, 외부 개발사 AI 연동 로봇, 왓슨 기반의 AI ‘에이브릴’과 연동된 ‘누구’ 등을 소개하고 시연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이 선보인 차세대 AI 로봇은 스마트홈 환경을 겨냥한 AI 로봇 집사다. 음성인식 기술에...

GIF

수화, '움짤'로 배운다

GIF파일 검색 사이트 ‘지피’가 2천여개 넘는 미국 수화 단어와 구문으로 구성된 광범위한 GIF 라이브러리를 공개했다고 <매셔블>이 지난 2월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IF는 흔히 ‘움짤’이라고도 불리는 움직이는 그림파일이다. 애니메이션 GIF 파일을 말한다. 애니메이션 GIF는 제작 파일 하나에 여러 이미지를 프레임처럼 묶어 간단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낼 수 있는 파일 형식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등 각종 플랫폼에서 움짤을 지원하고 있다. 사용자는 지피에서 ‘로버트와 함께하는 수화(Sign With Robert)’를 검색해 미국 수화를 설명하는 GIF를 볼 수 있다. 2천개가 넘는다. 일반 검색 결과에서도 노출된다. 단순히 손의 움직임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표정도 함께 볼 수 있는데, 몸이나 머리의 움직임, 눈 응시, 표정 등은 음성언어의 장단이나 강세와 같은 기능을 해...

GooglersUnite

구글 임직원들, 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 반대 집회 개최

구글 직원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고 <테크크런치>가 1월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 임직원들은 ‘#GooglersUnite’(구글러는 함께다)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트위터에 집회장면을 포스팅했다. 반이민 행정명령 반대 집회는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자리잡은 구글 본사의 구글플렉스 등 세계 각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순다 피차이 구글 CEO는 물론,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도 참석했다. 참석한 구글 직원들은 “금지해서는 안 된다. 장벽은 안 된다”, “이민자를 환영한다”는 피켓을 들고 집회에 참석했다. https://twitter.com/cananito/status/826197760521039872 https://twitter.com/rachelbeen/status/826201433221451776 https://twitter.com/lifeatgoogle/status/826232421611864064 https://twitter.com/wjrucklidge/status/826211170595987456 https://twitter.com/jaffathecake/status/826204371524333570 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은 예멘, 이란, 이라크 등 ‘잠재적 테러 위협이 있는’ 7개 무슬림 국가의 국민에게 미국 입국 및 비자발급을 중단하는 조치다. 이러한 조치는 해당 국가의 국민은 물론 이슬람 신도 또한 싸잡아 잠재적...

구글

에어비앤비, "트럼프의 '반이민 행정명령' 피해자 돕겠다"

에어비앤비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맞서 피해자들은 회사 차원에서 돕겠다고 나섰다. <매셔블>이 지난 1월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의 반이민 행정명령은 이라크, 시리아, 수단, 리비아 등 ‘잠재적 테러 위협이 있는 7개 무슬림 국가’의 국민에게 미국 입국 및 비자발급을 중단하는 조치다. 해당 국가의 국민을 잠재적 테러리스트 취급하는 처사다. 이번 사태로 몇몇 공항에서는 적법한 비자를 가지고도 출국이 거부되거나, 공항에 억류되는 상황도 나왔다.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엔비 공동 창립자 겸 CEO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으로 들어오고자 하는 사람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옳지 않다. 우리는 이 문제에 영향을 받는 사람을 도와야 한다”라며 “에어비앤비는 (이번 조치로) 비행편을 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머물 곳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라이언 체스키는...

100% 재생가능에너지 인터넷

매일 사용하는 앱, 얼마나 환경친화적일까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앱을 통해 깨끗한 미래를 이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재생가능에너지를 통해 데이터센터를 운영한다면 가능하답니다. 재생가능에너지 혁명(Renewable Revolution)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혁신적인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중 일부는 친환경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후변화를 초래하는 석탄이나 다른 더러운 에너지원에 의존하고 있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넷플릭스에 이르기까지,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선도하는 기업에서부터,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점차 확대하고 있는 기업은 물론, 석탄과 같이 더러운 에너지에 여전히 매몰된 기업까지도 한번 소개해보겠습니다. 선두 그룹: 페이스북(Facebook) (성적: A) 2011년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에 ‘석탄과 친구 끊기(unfriend coal)’를 요구한 이후, 페이스북은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확대를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가 ‘좋아요’를 누르거나 포스팅을 공유하는 일이 그 어느...

100% 재생가능에너지 인터넷

'100% 재생가능에너지', IT기업에 중요한 까닭

정보기술(IT) 기업의 데이터센터는 전기 먹는 하마, 아니 공룡이랍니다. 그 전기를 만들기 위해 발전소에서는 오늘도 활활 화석연료가 타오르고 있죠. 그린피스는 국내외 주요 IT 기업의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실태를 조사해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IT 기업들은 2015년 줄줄이 낙제점을 받았죠. 과연 올해는 어떨까요? 그린피스가 그 성적표를 공개합니다. #.1 왜 IT기업인가?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 인터넷과 IT산업 여러분은 인터넷 없이 살 수 있나요? 인터넷은 이제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아니 전 세계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죠.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2020년이면 현재 대비 3배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트래픽이 증가함에 따라 전력 소비량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법정

[카드] 집착 버리기 연습

"나는 가난한 탁발승이오." 내가 가진 거라고는 물레와 교도소에서 쓰던 밥그릇, 염소젖 한 깡통, 허름한 담요 여섯 장, 수건 그리고 "대단치도 않은 평판, 이것뿐이오." <간디 어록>에 나오는 이 구절을 보고 몹시 부끄러워 한 사람이 있었다. '법정스님' 법정스님의 책, <무소유>에는 '난초'에 한 이야기가 나온다. 스님은 선물로 받은 난초 두 분을 정성을 다해 길렀다고 한다. 난초 관련 서적을 읽고 비료도 구하고 계절에 맞춰 실내 온도까지 신경쓰면서. 애지중지 키운 끝에 난초는 꽃을 피웠고 놀러 온 사람마다 그 싱싱함을 좋아했다. 어느 날, 봉선사에 방문한 스님은 갑자기 든 어떤 생각 때문에 왔던 길로 되돌아가야만 했다. 뜰에 난초를 내놓고 온 것이다. 그 순간 뜨거운 햇볕에 늘어져 있을 잎이 그의 눈에 아른거렸다. 아니나다를까, 잎은 축 늘어져 있었다. 안타까운 마음에 샘물을 축여줬더니 겨우 고개를 들었다. 그 때 스님은...

기혜진

[카드] 사춘기 딸을 위한 워킹맘의 특별한 선물

사춘기 딸을 위한 워킹맘의 특별한 선물. (기혜진 대표) 나는 11년 경력의 속옷 디자이너이자 두 딸을 둔 워킹맘이다. (기혜진 모녀) 일에 치이고, 가정에 치이다 보니 마냥 어린아이일 줄 알았던 딸이 어느새 소녀가 되었다. 급격한 2차 성장에 한껏 예민해진 사춘기 딸이 초경을 맞이한 것이다. 왠지 부끄럽고 숨겨야 할 것 같은 ‘초경’ 나는 아이에게 초경은 감출 것이 아니라 생명을 가질 수 있는 축복받을 일이라는 것과 앞으로 겪게 될 신체 변화에 대해 기쁜 마음으로 알려주고 싶었다. 의미 있는 선물과 함께 초경을 축하할 만한 선물을 찾아보았다. 하지만 케익, 꽃다발 등 지극히 평범한 선물들. 친한 엄마들을 수소문하고 발품까지 팔아봤지만 딸아이를 위한 적합한 선물은 끝내 찾지 못했다....

마누 프라카시

말라리아균 잡아내는 ‘200원짜리 종이 원심분리기’

‘폴드스코프’는 혁신이었다. 이른바 ‘1달러 현미경’. 우리돈 1천원에 만드는 현미경이다. 이 현미경은 종이접기하듯 도면을 따라 접어 만드는 물건이다. 종이비행기 접는 것만큼 쉽다. 방수도 된다. 최대 2천배까지 샘플을 확대해 관찰할 수 있다. 렌즈에 배터리까지 포함해도 제작비는 1달러가 채 안 된다. 폴드스코프는 아프리카 저개발국가를 위해 탄생했다. 스탠포드대학교 생명공학자인 마누 프라카시 교수팀이 만들었다. 그는 비싼 현미경 대신 값싸고 전력 소모도 거의 없는 휴대용 현미경을 아프리카에 손쉽게 보급하는 방법을 고심했다. 현지 주민들도 손쉽게 말라리아균을 확인할 수 있는 장비를 만들고 싶었다. 폴드스코프는 최근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킥스타터’에서 공식 모금을 시작하며 양산 준비를 갖췄다. 그런 마누 프라카시 교수팀이 또 일을 냈다. 이번엔 ‘의료용 원심분리기’다. 환자에게 뽑은 혈액을 넣고...

kt

데이터센터 친환경 성적표, 애플·구글·페이스북 ‘A’

국내외 IT 기업들의 데이터센터는 얼마나 환경친화적일까.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비교·분석한 결과 애플과 구글 등이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네이버는 중간 성적표를, KT와 LG U+ 같은 국내 통신사는 낙제점을 받았다. 그린피스는 미국과 한국, 대만, 중국의 주요 IT기업들의 친환경 성적표를 담은 ‘2017 깨끗하게 클릭하세요'(Clicking Clean) 글로벌 보고서를 1월10일 공개했다. 4개국 IT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 실태를 비교·분석한 보고서다. 기업들의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실적과 이행 약속, 정보공개의 투명성 등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겼다. 이 보고서는 기업들에게 화석연료나 원자력에너지 대신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촉구하는 ‘쿨 아이티’ 캠페인의 일환으로 작성됐다. 이번 평가에선 해외 글로벌 기업들이 하나같이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미국 애플은 전세계 자사 데이터센터 운용에 들어가는 전력을 모두 풍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