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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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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S 개발자 포럼

"오픈소스 개발자 이야기, 들어보세요"

국내 오픈소스 개발자가 오픈소스에 직접 기여하고, 개발하고, 활용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오픈소스 개발자 7명이 오는 7월1일 마이크로소프트 11층에 모여 ‘OSS 개발자 포럼 세미나’ 행사를 진행한다. 직접 프로젝트를 만들거나 회사에서 만드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야기 등 다양한 오픈소스 활용 비법을 나누고자 만들어진 자리다. 이번 세미나는 2014년에 이어 올해 3번째 열리는 행사로, ‘오픈소스 개발자 이야기’를 주제로 오후 1시부터 6시20분까지 진행된다. 오픈소스 개발에 참여하거나 또는 만들어보고 싶은 학생, 현업 개발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준기 레블업 최고기술경영자(CTO)는 ‘나의 오픈소스 이야기’라는 주제로 처음에 어떻게 오픈소스에 참여하게 됐는지를, 과거 카카오스토리 서버 개발자이자 현재 유데미 데이터 엔지어인 강대명 개발자는 ‘오픈소스 개발자의 공부방법’이란 주제로 발표를...

AR

에픽게임즈·유니티, 'VR 서밋' 참가

세계적인 게임엔진 제작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상현실(VR)의 현재와 미래를 말한다. 에픽게임즈코리아와 유니티코리아는 오는 6월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VR 분야 국제 컨퍼런스 'VR 서밋'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VR 서밋은 7개국 순회 국제 컨퍼런스로, 미국의 미디어 그룹 라이징미디어와 한국 킨텍스가 공동 주최하는 기업 대상 B2B 전문 행사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VR·AR)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에픽게임즈는 VR 서밋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부스를 운영한다. 강연은 행사 둘째 날인 6월29일 오후 1시에 에픽게임즈 디벨로퍼 릴레이션 리드인 신광섭 차장이 진행한다. ▲VR 플랫폼에 최적화된 언리얼 엔진4만의 기능 ▲대표적인 콘텐츠 제작 사례 ▲VR 에디터(VR Editor)를 이용한 차세대 콘텐츠 제작법 ▲애플 AR 등 언리얼 엔진 4 AR의 사용 사례 및 향후 미래...

개발자

카카오, 합병 후 첫 공개 개발자 행사 '코드 페스티벌' 개최

코딩할 줄 아는 대학생, 특히 카카오 입사를 꿈꾸고 있다면 반가운 소식. 카카오가 코드 페스티벌을 주최한다. 본선에 진출하면 카카오 서류 전형을 면제받을 수도 있다. 카카오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대회 '카카오 코드 페스티벌'을 연다. 알고리즘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누구나 학년이나 전공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코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예비 개발자들이 실질적인 코딩 경험을 쌓도록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다음(Daum)은 개발자 행사, ‘디브온’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해왔다. 개발자간 정보 공유와 소통, 그리고 개방형 기술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한 행사였다.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한 후 카카오 주최 개발자 행사가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지금까지 (카카오에서) 해커톤이나 예비 개발자 및 외부...

게임엔진

언리얼 엔진, 초심자 위한 교육 세미나 시작

"언리얼 엔진 어렵지 않아요." 인기 게임엔진인 '언리얼 엔진' 초심자를 위한 교육 세미나가 열린다. 에픽게임즈코리아는 언리얼 엔진 초보자들을 위한 세미나 '시작해요 언리얼 2017'을 오는 7월15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6월20일 발표했다. '시작해요 언리얼'은 언리얼 엔진에 대해 평소 관심은 있지만 직접 경험해 보지 못했거나, 이제 막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기 시작한 게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로, 언리얼 엔진 개발자 컨퍼런스 '언리얼 서밋'의 일환이다. 지난해 4월 처음 개최됐으며 언리얼 엔진 초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에픽게임즈는 올해 역시 언리얼 엔진 초심자들의 수준에 맞춘 눈높이 강의를 마련했다. 더불어 외부 전문가들을 초빙해 외부에서 바라본 언리얼 엔진에 대한 이야기도 듣는다. 먼저, 첫 강연은 '레퍼런스만 알면 언리얼 엔진이 제대로 보인다'를 주제로...

ios

'애플 디자인 어워드 2017'이 선정한 앱 12선

애플이 WWDC 2017에서 디자인 어워드 수상자를 발표했다. 애플 디자인어워드는 새롭고, 유용하고, 디자인이 뛰어난 앱을 뽑는 시상식이다. 다만 꼭 유명하거나 사람들이 애용하는 앱을 뽑는 건 아니다. 애플 iOS를 잘 활용했거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앱이 선정되기도 한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디자인어워드를 수상한 앱을 인수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애플이 뽑은 12개 앱을 만나보자. #베어 글 편집기 앱이다. 아이폰, 아이패드 및 맥 전용으로 제작됐고 직관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메모 및 수필 등 글을 쓸 때 추천할만한 도구다. 짧은 메모, 기사, 수필, 블로그용 긴 글 등 뭐든 가능하다. 스마트 데이터 인식 및 다양한 내보내기 옵션을 포함해 20개 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한다. #키친스토리 두 명의 여성이 만든 프로그램으로, 요리...

오픈소스

'포켓몬' 터미널 테마, 오픈소스로 공개

'포켓몬' 팬이라면 좋아할만한 오픈소스 디자인이 출시됐다. 터미널 디자인을 포켓몬 배경으로 바꿔주는 테마 자료들이다. '포켓몬 터미널'이라는 이 프로젝트의 기능은 단순하다. '아이텀2(iterm2)'이라는 에뮬레이터와 파이썬 3.5버전을 설치하고 명령어를 입력하면 바로 터미널 배경을 포켓몬 그림으로 바꿀 수 있다. 선택할 수 있는 포켓몬 수는 493개. 포켓몬 영어이름을 입력하거나 미리 일련 번호를 이용해 원하는 배경을 고를 수 있다. 터미널 환경을 투명하고 흐릿하게 설정한 경우, 포켓몬 그림이 더 선명하게 보인다고 한다. 또한 PNG 이미지를 통해 나만의 포켓몬 배경을 쉽게 터미널에 입힐 수 있다. ▲공격, 방어, 달리기 같은 여러 포즈의 포켓몬 배경을 따로 만들어 설정할 수 있다. (사진 : 깃허브 페이지) 포켓몬 터미널을 만든 이는 라조 케이(Lazo K)라는 학생이다. 현재...

깃허브

"좋은 문서가 인기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만든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오픈소스 커뮤니티들은 어떤 특성을 가질까? 깃허브가 지난 주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그 핵심에는 '문서화'가 있었다. 깃허브는 최근 5500명을 대상으로 오픈소스 문화와 이용 현황을 조사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할 때 만나는 문제와 관련된 질문을 제시했는데, '미완성 혹은 헷갈리게 작성된 문서'가 가장 큰 문제로 꼽혔다. 그 다음에는 '응답이 없는것', '무시하는 반응', '갈등', '이유없이 거절하는 것', '반가워하지 않은 말투나 콘텐츠'가 순서대로 꼽혔다. 깃허브는 이러한 결과를 기반으로 "문서화는 프로젝트 입문법부터 오픈소스에 기여하는 법, 용어와 커뮤니티 수칙 등 입문자가 적응하도록 도와준다"라며 "문서를 잘 만들어놓으면, 오픈소스에 더 많은 기여를 유도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문서화가 잘 정비된 프로젝트나 커뮤니티는 보다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ai

드디어 나온 애플 스마트 스피커, ‘홈팟’

애플이 시리가 내장된 가정용 스피커 ‘홈팟’을 내놨습니다. 2017년 애플 세계개발자회의(Apple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WWDC)가 6월5일(현지시간) 막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IT기업들은 정기적으로 개발자 회의를 열곤 합니다. 주로 개발자를 위한 자사 소프트웨어 및 기술을 공개하는 식으로 이뤄집니다. 최근 페이스북은 F8, 구글은 I/O라는 이름의 개발자 회의를 열었습니다. 애플은 2009년부터 매년 6월경 캘리포니아에서 개발자 회의를 개최해왔습니다. 대체로 운영체제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발표가 이뤄지는데, 하드웨어도 종종 공개한 바 있습니다. 2009년 WWDC에서는 맥북프로 13인치 모델 등을 공개했고, WWDC 2010 당시에는 스티브잡스 전 애플 CEO가 아이폰4를 발표했습니다. 2013년에는 맥프로와 맥북에어였습니다. 이번 WWDC 2017에서 애플이 수년 만에 하드웨어를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아 세간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간밤 애플은 WWDC...

미국식품의약국

심장박동조절기, 해킹 조심

코드로 이루어진 모든 전자기기는 외부인의 접근이 가능하다. 입력하는 사람이 존재하는 한 그 집에는 입구가 있다는 말이고, 누구든 작정하고 들어가려면 충분히 들어갈 수 있다. 문제는 악의가 담겼을 때다. 우리는 이것을 해킹이라고 부른다. 해킹이란 컴퓨터 네트워크의 취약점을 노리고 침투해 각종 시스템에 유해를 가하는 행위다. 21세기, 전자기기의 범위가 넓어지자 해킹이 가능한 영역도 기상천외해졌다. 생명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던 인공심장박동기가 인간의 목숨이 인질이 되는 상상을 하게 만들었다. 미국드라마 '홈랜드'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범죄집단이 심장박동조절기를 해킹해 부통령을 심장마비에 걸리게 하는 장면이 나온다. 무서운 상상에 대한 두려움은 가능성에 기반한다. 이런 장면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임이 느껴지자 사람들의 공포감은 점점 커졌다. 지난 1월9일에는 미국식품의약품안전국(FDA)이 특정 심장박동기가 해킹에 취약하다는 경고를 내놨다....

디캠프

여성개발자모임터, 10주년 행사 참가자 모집

한국 여성 개발자 커뮤니티 여자개발자모임터가 10주년 기념 행사를 오는 6월10일 토요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커뮤니티 설립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분야의 여성개발자와 폭넓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150여명이 참석 예정이고, 여성개발자 뿐만 아니라 남성 개발자, 초·중·고교 학생도 참석 가능하다. 참가는 별도의 지원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수현 여자개발자모임터 운영자는 "이번 행사는 여성멘토를 모셔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고려했고, 학생들에게 도움될 교수님도 모셨다"라며 "흔하지 않은 여성개발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이렇게 즐겁게 일하고 있는 것으로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IT 개발자란 직업이 여성에게 좋은 직업이란 걸 이번 행사로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여자개발자모임터는 2007년 네이버 카페에 처음 개설됐으며, 페이스북 페이지 등으로도 활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