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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IoT보안] 에스크립트 "자동차 보안, 전체론적 접근 필요"

사물인터넷(IoT)은 새로운 IT 환경입니다. 사물끼리 소통하며 지금껏 버려졌던 데이터가 생명력을 얻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적 가치도 만들어집니다. 허나, 가장 중요한 건 ‘보안’입니다. 보안이 취약하다면 주위 모든 사물이 해커의 잠재적 표적이 되겠죠. 보안업계는 이 새로운 물결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요. ‘IoT보안’에서 보안 회사들의 IoT 보안 기술과 사업 전략을 전해드립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외부에서 자동차 제어 장치에 원격으로 접속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자동차 제조사들엔 좋은 시절이었다. 적어도 '보안' 관점에서 그랬다. 이제 호시절은 지났다.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자동차는 인터넷에 연결된 PC와도 같다. 해커의 잠재적 표적이다. 책상 위에 놓인 PC와 다른 게 있다면 도로 위를 달린다는 점, 그리고 생명과 직결돼 있다는 점이다. 더구나 자율주행차 기술은...

ai

MS, 인간-기계 공존 위한 새 AI 프로젝트 발표

데이터가 미래산업의 먹거리로 떠오르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도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시장에 마이크로소프트(MS)도 뛰어들어 다양한 활동으로 AI 연구에 매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 MS는 사물인터넷(IoT)과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과학자와 엔지니어 7500여명으로 구성된 '마이크로소프트 AI 및 리서치 그룹'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IoT와 AI에 특화된 연구소인 'IoT & AI 인사이더 랩'을 미국 레드몬드, 중국 선전, 독일 뮌헨에 개소하며 스타트업에서 대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AI 분야까지 자연스럽게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https://youtu.be/mI448kc2Ye4 ▲ MS IoT & AI 인사이더 랩 소개 영상 그에 이어 7월12일(현지시간) MS가 영국에서 개최한 '런던 AI Thought Leadership...

Brendan Paget

"오픈스택의 성공적인 도입, 사람에게 달렸다"

최근 인프라 기술 업계에서도 오픈소스에 대한 관심이 많다. 특정 기업에 종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기술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 덕에 출시 7년차인 오픈스택도 통신사, 금융, 유통 등 산업군에 가릴것 없이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새로운 기술을, 그것도 대규모 인프라 기술을 오픈스택으로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7월13일 열린 ‘오픈스택 데이 코리아 2017(OpenStack Days Korea 2017)’에선 오픈스택 도입을 위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블랜드 파젯 레드햇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는 "누군가는 아직도 레드햇이 리눅스가 전부인 기업으로 오해하고 있다 "라며 "우리는 현재 리눅스뿐만 아니라 컨테이너, 미들웨어, 관리도구, 가상화, 오픈스택 등 다양한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기서 오픈스택은 특히 핵심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그는...

RAS

패러렐즈, 기업용 SW 가상화 솔루션 'RAS 16' 출시

크로스 플랫폼 솔루션 기업 패러렐즈가 7월13일 간담회를 열고 '패러렐즈 리모트 애플리케이션 서버 16 (RAS 16)' 버전을 출시를 선보였다. 자리에는 패러렐즈 국내 판내 총판을 맡고 있는 SBCK가 함께했다. 패러렐즈 리모트 애플리케이션 서버(RAS, Remote Application Server)는 데스크톱, 모바일, 태플릿 할 것 없이 모든 종류의 기기에 윈도우 데스크톱과 애플리케이션을 원격으로 전송하고 서버 기반 데스크톱을 제공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케빈 그릴리 패러렐즈 아태지역 총괄 매니저는 RAS를 필요로 하는 고객을 세 타깃으로 나눈다. 첫 번째로 엔터프라이즈급 고객보다 비용에 민감할 수 있는 100명에서 2천명가량의 미디움 비즈니스이고, 다음은 중소기업(SMB, Small and medium Business)으로 이들이 사용하기 쉬운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 마지막은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 판매 업체(ISV, Independent Software...

페이스북

페이스북 메신저 광고, 전세계 출시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메신저 광고를 오늘부터 전세계적으로 내보낸다고 7월11일(현지시간) 페이스북 메신저 소식란을 통해 밝혔다. 페이스북은 올해 초부터 호주와 태국에 한해 페이스북 메신저 광고를 시험 적용해왔다. 이제 그 영역을 전세계로 확장한다. 페이스북 메신저는 사용자는 전세계적으로 12억명에 달한다. 페이스북은 통해 이를 통해 기업 및 개발자와 사용자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테드 헬윅 페이스북 제품 관리자는 "페이스북 메신저 광고는 즉시 활용하고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다"라며 "메신저를 통해 기업들이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 메신저 광고는 호주와 태국에서 진행된 시범서비스 때와 마찬가지로 메신저 홈 탭에 노출될 예정이다. 광고를 클릭하면 홈페이지나 메신저 대화로 넘어간다. 여기서...

2017년 세계 반도체 매출

전세계 반도체 매출 첫 4천억 달러 돌파…삼성, 1위 올라서나

반도체 매출이 최초로 4천억 달러를 돌파했다. 2000년에 비해 2배나 증가한 수치이다. IT 자문기관 가트너가 2017년 세계 반도체 매출이 전년 대비 16.8% 성장한 4014억달러(약 459조 9241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10년에 3천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그보다 10년 전인 2000년에 2천억 달러를 넘어섰다. 앤드류 노우드 가트너 리서치 총괄 부사장은 "메모리 부족 현상이 전반적인 반도체 시장의 호황을 일으켰다"라며 "메모리 제조업체들이 D-RAM과 NAND 가격을 인상하면서 이들 업체의 매출과 수익이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가트너는 올해 52%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는 메모리 시장의 호황은 반도체 시장점유율 순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앤드류 노우드 부사장은 "최대 메모리 공급업체인 삼성전자가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삼성전자는 인텔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머신러닝

"의사결정의 자동화 시대, 필수 요건은 데이터"

각각의 시대는 변화의 과정을 겪어왔다. 7월11일 '클라우데라 세션 2017'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아므르 아와달라 클라우데라 공동설립자 겸 최고기술경영자(CTO)는 각 과정의 발전을 '자동화의 물결'로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의사결정 자동화 물결, 공상과학 아닌 현실 첫 자동화 물결은 10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0만년 전 인류의 언어와 대화는 '지식 전달의 자동화'를 가지고 왔다. 다른 종들은 일련의 지식을 DNA를 통해 전달하지만, 인류는 언어와 대화가 존재했기 때문에 더 빠르게 지식과 정보를 다음 세대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인류의 진화도 이 흐름 덕에 빠르게 진행될 수 있었다. 이것이 가장 처음 맞이하는 1차 자동화의 물결이라고 아와달라 CTO는 전했다. 1만년 전에는 '식량 생산의 자동화'로 생산력을 증대시켰다. 덕분에 인류는 깊이...

고민호

크리테오코리아, 고민호 신임 대표 선임

디지털 퍼포먼스 광고 기업 크리테오가 한국지사의 신임 대표로 고민호 대표를 임명했다. 이번에 임명된 고민호 대표는 향후 크리테오코리아의 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함은 물론 GS샵, 인터파크투어, 칸투칸 등의 전자상거래 업체와 국내 온라인 여행사 등을 고객으로 확보한 크리테오의 고객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그레이스 프롬 크리테오 북아시아 총괄 책임자는 "한국의 경우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디지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고, 여러 기기에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한 쇼핑이 활성화돼 있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 중 하나"라며 "고민호 대표의 영업 및 마케팅 분야의 전문성이 크리테오코리아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고민호 대표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다각적이고 세밀화된 시장전략이 크리테오코리아의 마켓 리더십 강화에...

GCP

뉴타닉스-GCP, 통합 클라우드 환경 구축 맞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보안성과 퍼블릭 클라우드의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게 한다. 이에 기업들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는 모양새다. 이런 흐름 속에 뉴타닉스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단순화하기 위해 '통합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7월10일 발표했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뉴타닉스 환경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결합해 제공한다. 이로 양사 고객이 구축 모델에 관계없이 모든 애플리케이션들을 통합형 퍼블릭 클라우드상에 구축·관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뉴타닉스와 구글은 양사 솔루션을 결합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관련해 기업들이 직면한 도전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GCP용 을 통한 원클릭 하이브리드 운영 ▲GCP 상에서 뉴타닉스 자이 클라우드...

랜섬웨어

워너크라이 이어 랜섬웨어 '매트릭스' 국내 유입

랜섬웨어 워너크라이에 이어 매트릭스가 웹을 통해 국내에 유포된 것으로 확인돼, 사용자 주의가 필요하다. 보안전문기업 하우리는 "현재 매트릭스 랜섬웨어는 악성코드 유포 공격도구인 '선다운(Sundown)' 익스플로잇킷을 통해 국내에 유포 중”이라며 "하우리 관제 서비스를 통해 국내에 유포되고 있는 정황이 확인됐으며, 실제로 국내 다수의 사용자들이 해당 랜섬웨어에 감염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랜섬웨어는 사용자의 시스템 내 문서나 파일 같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도록 복잡한 알고리즘으로 암호화해 이를 인질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코드다. 한 번 감염이 이뤄지면 모든 파일이 암호화된다. 암호화된 파일은 복호화 키가 없으면 복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어 피해가 크다. 이번에 국내에 유입된 매트릭스 랜섬웨어는 감염된 PC 사용자의 아이피가 아동 음란물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