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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AWS 정전...애플·에어비앤비·핀터레스트 멈췄다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가 서비스 정전 사태를 또 한 번 일으켰다. AWS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성 문제도 다시 고개를 들었다. 이번 장애는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북부 버지니아 주요 데이터센터 US-EAST-1 리전의 S3(Simple Storage Service)에 문제가 생기면서 시작됐다. 이상 현상이 처음 발견된 것은 태평양 표준시 10시30분경이었다. 약 1시간 뒤 AWS는 대시보드에 "US-EAST-1의 S3에 계속해서 '높은 오류율'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서비스 정전으로 영향은 받은 서비스는 애플, 에어비앤비, 핀터레스트와 대표 IoT 서비스인 IFTTT 등을 포함해 오류가 신고된 사이트만 수십건이 넘는다. 심지어 아마존도 영향을 받아 AWS 오류 표시판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했다. https://twitter.com/stuartthomas/status/836640721826365440 ▲스튜어트 토마스란 사용자는 "IFTTT가 다운돼서 집에 불을 끌...

kt

시스코, 협대역 IoT 플랫폼 공개

시스코 재스퍼가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를 실제 망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공개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시스코 재스퍼 연결 관리 플랫폼인 콘트롤센터를 기반으로 NB-IoT(Narrow Band-IoT∙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 시험 서비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NB-IoT는 기존 LTE 인프라를 활용해 더 낮은 소비전력으로 더 나은 네트워크 환경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다. 낮은 비용으로 더 안정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IoT 연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마카리오 나미 시스코 재스퍼 IoT 전략을 총괄은 "IoT는 새로운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시스코는 NB-IoT를 지원함으로써 기업 및 서비스 제공 업체가 더욱 빠르게 가치 있는 솔루션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모바일 테스트

알서포트,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테스트 솔루션 ‘타스’ 공개

알서포트가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테스트 솔루션을 2월28일 선보였다. 원격 지원∙제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알서포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7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자사 핵심 기술을 모은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타스(TaaS, 프로젝트명)’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타스’는 ‘Test as a Service(테스트 서비스)’의 약자로 클라우드 기반 테스트 서비스를 뜻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타스’는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 제품이다. 클라우드 환경 뿐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서도 테스트를 자동 수행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원격 기술을 기초로 한 신제품 ‘타스’는 알서포트의 우수한 기술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솔루션”이라며 “늘 시장에서 한발 앞선 기술로 트렌드를 만들어 온 것처럼 테스트 시장, 유럽 시장에서도 알서포트의 저력을...

saas

가트너, "2017년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18% 성장"

미국의 IT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2월27일, 2017년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전망을 내놓았다. 가트너 전망에 따르면 2017년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전년 2092억달러에서 18% 성장한 2468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우리돈 280조원 규모다. 이 가운데 가장 큰 성장을 전망하는 부문은 로, 2017년 36.8% 성장해 346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는 제품군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다소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 시드 내그 책임연구원은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2017년 18%의 성장세를 기록한 후 향후 몇 년간 감소해 안정기에 접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 전략은 2020년까지 전체 IT 아웃소싱 거래의 50% 이상에 비용 최적화 및 혁신을 가져오는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구매자들은 신속한...

3GPP

SKT·KT, 5G 주도…3GPP에 글로벌 표준 조기 확정 제안

5세대(G) 이동통신 조기 상용화를 위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국내 통신사들은 글로벌 5G 표준을 주도하면서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앞장선다. 2월27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AT&T, NTT 도코모, 퀄컴, 인텔 등 22개 글로벌 ICT 기업들이 ’NSA(Non Standalone)‘ 표준을 2017년 12월까지 완료해 달라는 제안을 이동통신 표준화 협력기구인 3GPP에 요청한다. 5G와 롱텀에볼루션(LTE) 망을 융합하는 NSA는 5G 기지국으로 들어온 전파를 LTE 유선망에 연결하는 등 5G와 LTE 망을 하나의 네트워크처럼 활용하는 기술이다. 기존 LTE 망을 5G 상용화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앞서 SK텔레콤은 AT&T, NTT도코모, 보다폰, 에릭슨, 퀄컴 등 6개 글로벌 기업들과 5G 조기 상용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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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2017년 정보보호 제품 제값받기에 주력”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올해 사이버보안 제품·서비스 ‘제값받기’ 실현을 위한 활동에 주력한다. 내년에는 정부·공공부문에서부터 정보보호 예산을 IT 예산과 분리하고 ‘보안성 지속 서비스 대가’ 기준을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보안업계 해외 진출과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KISIA는 지난 2월24일 서울 노보텔 엠배서더호텔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홍기융 KISIA 회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내년 (정부) 예산에 정보보호 예산을 IT 예산과 분리하고 보안성 지속 서비스 대가도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회장은 특히 “보안성 지속 서비스 대가 현실화를 위해 보다 명확한 기준과 근거를 제시할 계획”이라면서 “부처 간 협의 과정에서 산업계가 요구하는 요율에 대한 수치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DB암호화

한컴시큐어, 부진 탈출…“대표 보안기업으로 재도약”

“과거에 그랬듯이 ‘넘버원’ 보안 기업으로 복귀하겠습니다.” 이상헌 한컴시큐어 대표는 2월23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 ‘정보보안 및 데이터 보안 세미나’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취임 후 지난 1년 여 간의 경영 성과로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침체됐던 기업 문화도 많이 개선돼 직원들이 사기가 상당히 진작됐다”라며 “1년 여 만에 최대 경영과제였던 ‘턴어라운드’ 국면을 이끌어 정보보안 업계 대표기업으로 다시 복귀할 수 있는 확실한 성장기반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한컴시큐어는 1세대 보안기업이다. 1999년 법인 설립 이후 공개키기반구조(PKI) 기술을 기반으로 대표적인 암호·인증 솔루션 기업으로 성공가도를 달렸다. 지난 2015년 전후 실적 하락이 이어지며 위축됐다. 2015년 말 급기야 국면 전환을 위해 당시 MDS테크놀로지 대표였던 이상헌 대표가 한컴시큐어...

A.I

데일리금융, '인공지능'으로 의기투합…‘데일리인텔리전스’ 시동

데일리금융그룹 안에서 핀테크 서비스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이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뭉쳤다. 데일리금융은 2월2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데일리 금융 차세대 인프라 서비스 사업부 ‘데일리인텔리전스'를 소개했다. 데일리 인텔리전스는 데일리금융 안에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금융에 필요한 기술과 인프라 서비스를 맡은 브랜드 조직이다. 노매드커넥션, 솔리드웨어, 리비, 뉴로어소시에이츠, 희남, 더루프 등 데일리금융 내 스타트업 7곳이 힘을 모았다. 이경준 데일리인텔리전스 대표는 “산업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을 서비스하겠다”라고 출범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인텔리전스는 ‘다빈치(DAVinCI)’라는 인공지능 엔진을 기반으로 예측 분석 개선, 보고서 자동 생성, 빅데이터 수집, 챗봇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엄수원 데일리인텔리전스 A.I본부 본부장은 “구글, IBM, 페이스북이 얘기하는 연구 기반 인공지능이 아닌, 사업을 위한 실용적인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라며 “이론이...

LG유플러스

"왜 '애저 클라우드'를 사용하냐고 물으신다면…"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2월21일 코엑스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코리아 라이브(Microsoft Azure Korea Live)' 행사를 열었다. MS는 '클라우드 위의 클라우드(The Cloud above clouds)'를 주제로, 기존 클라우드에서 머신러닝, 인공지능(AI) 등으로 더욱 확장된 차세대 솔루션으로서의 애저(Azure)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다뤘다. 행사 시작은 MS는 유세프 칼리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수석 부사장이 열었다. 유세프 수석 부사장은 기조연설에서 IaaS, PaaS, SaaS 전체를 포괄하는 MS 클라우드 전략과 하이브리드 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한국 데이터센터를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한다는 소식도 함께 발표했다. 이날 MS는 애저 아키텍처의 이해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머신러닝과 인공지능(AI), 오픈소스 솔루션 소개까지 총 10가지 주제로 다양한 발표를 진행했다. MS와 함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내고 있는 국내 기업들의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실제로...

ics

“한국, IoT 위협 심각…라우터 공격 전세계 최대치”

“올해 최대 사이버보안 위협은 사물인터넷(IoT)이 될 것입니다. 이는 전세계적 이슈이지만 한국은 IoT 위협이 이미 현실화돼 있습니다.” 데릭 맨키 포티넷 글로벌 보안 전략가가 올해 최대 사이버위협으로 IoT를 지목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RSA컨퍼런스2017’ 행사장에서 만난 맨키 전략가는 포티넷의 포티가드랩이 분석한 지난해 사이버위협 결과를 제시하면서 “한국이 전세계에서 IoT 공격을 가장 많이 받고 있다”라고 경고했다.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IoT 기기가 크게 늘어나면서 취약한 IoT 기기는 사이버공격자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 IP카메라, 무선 공유기(라우터) 등 취약한 IoT 기기를 악성코드에 감염시켜 디도스(DDoS) 등과 같은 공격 무기로 사용되는 사례가 이미 여러 차례 나타나기도 했다. IoT 기기는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고려하지 않고 제조되고 있다. 취약한 인증 프로토콜과 소프트웨어·펌웨어 등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