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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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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솔트룩스, AI 기반 데이터 클라우드 공개…데이터 100억건 무료 개방

국내 대표적인 인공지능 기술 기업 솔트룩스가 가진 데이터 보따리를 풀었다. 총 100억건 이상의 소셜 데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솔트룩스가 4월25일 빅데이터 일체형 플랫폼 서비스 ‘데이터믹시’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데이터믹시는 인공지능 기반 인지분석과 차트 등 시각화 기능을 제공하는 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Data As A Service)다. 분석 스토리가 담긴 대시보드를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등을 통해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그동안 빅데이터 전문가만이 가능하다고 여겼던 빅데이터의 수집, 분류, 분석, 활용을 데이터믹시 하나로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라며 “데이터믹시의 고급 분석 역량을 활용하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 경쟁력 강화와 데이터 증거 기반의 과학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솔트룩스는 데이터믹시를 통해 공공기관 정책...

모델3

테슬라, '모델3' 출시 앞두고 충전 인프라 2배 확장

테슬라 모터스가 모델3 출시를 앞두고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테슬라는 올해 안에 충전 네트워크를 두 배로 확장하겠다고 4월24(현지시간) 밝혔다. 테슬라는 연말까지 테슬라 전용 급속충전기 '슈퍼차저' 설치 수를 1만대로 늘리려 한다. 현재 전 세계에 설치된 슈퍼차저는 5400대인데, 이를 2배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고객이 즐겨 방문하는 장소에 설치되는 '데스티네이션 차저'도 늘릴 계획이다. 테슬라는 레스토랑, 쇼핑센터 등 장소에 데스티네이션 차저 1만5천대 이상을 설치하겠다고 했다. 국내에는 슈퍼차저 스테이션 14곳이 올해 안에 들어선다. 테슬라의 조나단 맥닐 글로벌 세일즈·서비스 대표가 최근 한국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조나단 맥닐 대표는 연내 서울에 들어설 슈퍼차저 스테이션은 최소 6곳이며, 서울 밖 지역과 고속도로에는 스테이션 8곳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슈퍼차저 스테이션에서는 동시에...

DB

"블록체인은 일종의 DB 기술...데이터 변조 힘들어"

“블록체인 사용법은 어떻게 보면 시스템에서 데이터베이스(DB)를 다루는 것과 비슷합니다. DB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호출할 때 SQL 구문을 이용하듯이, 블록체인에 저장된 정보를 호출할 수 있는 API를 이용해 필요한 내용을 호출해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공무제 IBM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는 블록체인을 일종의 DB 기술이라고 정의했다. DB 환경에서 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데이터를 서로 복제해서 저장하는 일은 기본이다. 블록체인 역시 원장이란 블록 안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그 저장된 정보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참여자에게 복제해서 분산 저장한다. 똑같은 정보가 담긴 원장을 각각 나눠 복사해서 가진다. 즉, 블록체인은 ‘원장’이라는 블록을 통해 데이터를 안전하고 신뢰 있게 저장하고 관리하는 기술을 일컫는다. 이처럼 DB 활용 방식과 비슷해서 실제로 블록체인은 분산원장 기술,...

ISMS

대학 ISMS 인증, 여전히 난항…무더기 과태료 처분 위기

대학의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이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해 6월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과 시행령에 따라 37개 대학과 43개 병원이 새롭게 ISMS 의무화 대상이 된 지 10개월이 넘었다. 병원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인증을 획득하거나 준비작업을 벌이고 있는 반면, 대학들의 ISMS 인증 거부 문제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대학들은 법개정 과정과 절차상 문제, 과잉·중복규제, 예산·인력·준비시간 부족 등을 이유로 ISMS 인증 의무화에 강력 반발하며 인증을 거부해 왔다. 지난해에는 한국대학정보화협의회 등 대학 관련 협·단체 차원에서 집단행동에 나서기도 했다. 4월24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37개 ISMS 의무화 대상 대학 가운데 인증을 신청한 대학은 단 한 곳도 없다. 이대로라면 올해 말까지 사실상...

엔터프라이즈

IBM 이해하기, ㄱ에서 ㅎ까지

IBM은 IT 시장에 많은 변화와 시작을 선사했다. 컴퓨터부터 인공지능까지 우리 삶에 새로운 세상을 열어 주는데 앞장섰다. 한국에서도 처음으로 컴퓨터가 도입된 시기와 IBM이 한국에 들어온 시기는 같다. 어찌 보면 한국 IT 역사와 나란히 성장하고 있었다고도 할 수 있다. 한국IBM이 50번째 생일을 맞았다. IBM 관련 키워드를 ㄱ부터 ㅎ까지 살펴보자. ㄱ: 글로벌 IBM은 1911년 CTR사로 출발해 1924년에 IBM으로 개명했다. 전세계 170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한 기업으로 약 40만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IBM의 글로벌 행보] - 12개 글로벌 연구소 보유. 매년 6%의 매출을 R&D에 재투자. - 2017년 현재 24년 연속으로 전세계 기술 특허 등록수 1위 - 스마터 시티 챌린지 : 전세계 도시를 대상으로 5천만 달러...

구글

애플, 인공위성 사업 뛰어드나

애플이 인공위성 사업에 뛰어드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4월21일 애플이 구글의 인공위성 경영진 2명을 채용했다고 보도했다. 구글 우주선 운영을 주도한 존 펜윅과 마이클 트레라 위성공학 책임자로, 드롭캠의 공동설립자 그렉 더피가 이끄는 애플의 새로운 하드웨어팀에 합류한다. 새로 합류한 구글 인재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젝트를 할지 알려지지는 않았다. 지난 달 팀 파라 위성산업 분석가는 "애플이 보잉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보잉 프로젝트는 저궤도 상공에 1천개 이상의 인공위성을 띄워 전 세계 인터넷망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애플과 인공위성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기존에 구글과 페이스북 등 굵직한 IT 기업은 위성에 관심을 보여왔다. 페이스북은 최근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 'F8 2017'에서도 ‘커넥티비티’를 강조했다. 페이스북이 하고...

IBM

한국IBM 창립 50주년, "코그너티브 기술로 시장 선도"

한국IBM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IBM 사옥 클라이언트 센터에서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IBM은 창립 50년을 맞아 데이터 분석 기술 '코그너티브' 기술 기반으로 새로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도 새로운 이미지의 IBM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보이듯 편안한 옷차림이었다. 한국 IT 산업과 함께 걸어온 한국IBM의 역사 "1967년 4월24일 경제기획원 통계국에 IBM 전자계산기가 시동됩니다. 한국 국내 최초의 컴퓨터가 들어온 시점인데요. IBM의 50년 역사를 돌아보면 한국 IT 산업의 그 시초에 IBM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황인정 마케팅 총괄 전무는 한국 IT 산업의 시작에 한국IBM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한국IBM이 걸어온 길을 간략하게 설명했다. IBM은 1990년대까지 국내 항공·금융·대학 IT 인프라 구축의 중심이었다. 2000년대는 인터넷이 부흥을 이룬...

갤럭시s8

'갤럭시S8' 출시, 은행 ‘홍채 공인인증서’ 서비스 재개

삼성전자 '갤럭시S8', '갤럭시S8+'가 출시되면서 홍채인증 공인인증서 서비스가 재개됐다. 지난해 주요 은행들이 출시했으나 배터리 폭발 문제로 '갤럭시노트7'이 회수·단종되며 중단됐다. 신한은행, 우리은행, 부산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은 홍채기반 공인인증서 서비스를 갤럭시S8 정식 출시에 맞춰 4월21일 선보였다. 홍채기반 공인인증서는 액티브X 설치나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번거로움 없이 생채인증만으로도 스마트폰에서 공인인증서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발급해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S8, 갤럭시S8+ 사용자들은 자신의 기기를 이용해 은행의 스마트뱅킹 환경에서 ‘삼성패스’가 지원하는 홍채인증 기술로 공인인증서를 직접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한국정보인증, 한국전자인증 등 공인인증기관들이 이 같은 생체기반 공인인증서 서비스를 개발해 은행에 공급했다. 이들은 삼성전자와 협력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바이오연계 등 스마트폰 환경에서 공인인증서 안전 이용 구현 가이드라인’ 등을 준수해 개발했다. 홍채 공인인증서 서비스는...

Google

인공지능 비서 '구글 홈', 목소리로 이용자 구분한다

목소리는 사람마다 다 다르다. 사람의 성대는 길이, 모양, 떨림, 진동수에 따라 모든 사람이 전부 다른 목소리를 내게 한다.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낸다 하더라도 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정 음색은 숨길 수가 없다. 그래서 목소리는 개인을 구별하는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오늘 구글은 이런 원리를 적용시켜 좀 더 똑똑한 구글 홈을 선보였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에 이제 하나의 구글 홈이 최대 6명의 목소리를 구분하고 각 사람에 맞는 일정, 음악 목록, 통근 시간 등을 전해준다고 4월20일(현지시간) 말했다. https://youtu.be/RZNqSy-zFXo ▲ 구글 홈이 이제 목소리로 사람을 구분해 각 사람에 맞는 일정을 알려준다. 새로운 기능은 iOS 및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글 홈 최신 애플리케이션이 열...

IoT

맥아피 "사물인터넷 시대, 보안은 이렇게"

사물인터넷(IoT) 시장의 성장에 사물인터넷 기기도 엄청난 속도로 퍼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2017년 말 IoT 기기 수가 전년 대비 31% 늘어난 84억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이 추세로 2020년에는 사물인터넷 기기 수가 200억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이 수치 중 3분의 2는 스마트TV와 셋톱박스, 커넥티드 도어락·전구 같은 소비자용 제품이다. 시장조사업체 IDC 역시 2016년 전세계 사물인터넷 지출 규모가 7370억달러(898조9천억원)로 전년대비 17.9% 성장했음을 발표했다. 나아가 사물인터넷 관련 전세계 지출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15.6%의 성장을 겪어 1조2900억달러(1250조9천억원)에 이를 것이라 전망했다. 예외 없는 사물인터넷 해킹 위협 이같이 사물인터넷 시장의 성장은 폭발적이다. 동시에 사물인터넷 보안 문제는 항상 따라오는 우려다. 옆집 사람이 비밀번호 없는 와이파이 프린터를 샀다. 장난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