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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취향] 스마트홈, 어디까지 써봤니?

타인의 취향’은 IT 덕후들의 취향을 들여다보는 코너입니다. 한번 빠지면 출구도 없고 통장이 텅장된다는 IT 덕질을 <블로터>가 찾아갑니다. 사람들은 집에서 어느 정도의 시간을 보낼까. 2016년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내놓은 ‘홈 IoT 시장분석 및 시사점’에 따르면 사람들은 평균 12.3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주거시설 및 가정생활이 인간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편안한 삶’으로 인식하고 있다. 홈 IoT, 이른바 '스마트 홈' 시장에서 가능성을 보는 이유다.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스마트 홈은 ‘TV, 냉장고, 세탁기 등 집안의 다양한 기기들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이다. 디바이스에 대한 애정으로 자신만의 스마트 홈을 만들어 가고 있는 이가 있다. SK텔레콤 오픈 사업 플랫폼 사업을 맡고 있는 김유신 부장이다.  그의 집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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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IoT 보안 취약점 신고기간 운영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8월1일부터 2개월 간 '사물인터넷(IoT) 보안취약점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IoT 보안취약점 집중 신고기간은 'SW 신규 취약점 신고포상제()'의 일환으로, 최근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스마트홈 기기, 드론, 인공지능(AI) 스피커 등 최신 버전 소프트웨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규 보안취약점을 신고대상으로 한다. 국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KISA는 집중 신고기간 동안 들어온 신고에 대해 영향도를 분석·평가해 관련 제조사에는 취약점 해결조치를 요청 처리할 방침이다. 또 신고 당시 보안 업데이트가 나오지 않은 소프트웨어 취약점 중 실제 공격에 악용될 경우 다수의 국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건에 대해서는 3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신고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고·접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호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근...

LG유플러스

가스 검침도 똑똑하게...LGU+ '스마트 가스미터' 내놓는다

원격으로 가스계량기 정보를 파악해 검침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다. LG유플러스는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참빛영동도시가스와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기반 스마트 가스미터 기술개발 및 공동구축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 가스미터는 도시가스 사용량 측정 계량기에 NB-IoT 모듈을 탑재, 원격검침·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가스누출 알림 기능을 통해 가스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스마트 가스미터를 활용하면 검침원이 직접 현장에 출동하지 않더라도 관제센터에서 각 가구별 도시가스 사용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계절, 요일, 날씨, 시간대별 도시가스 사용통계를 기반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체계적 관리·공급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IoT부문장 안성준 전무는 “최근 NB-IoT 전국망 구축이 마무리됨에 따라 경기·강원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을 대상으로 원격검침 서비스를 보급할 수 있게 됐다”라며 “향후 원격검침은...

IoT 보안

KISA, 홈·가전 분야 IoT 4종에 보안시험 성적서 첫 발급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국내 홈·가전 분야 사물인터넷(IoT) 제품 4종이 'IoT 보안시험 성적서'를 수여했다고 7월26일 밝혔다. 이 성적서는 IoT 제품 보안시험 기준에 따라 만들어진 보안시험을 통과한 제품에 대해 수여되는 성적서다. 보안 취약점 패치, 검증된 암호 기술 등 보안성이 제품 자체에 내재화돼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성적서를 수여받은 IoT 제품은 ▲다원디엔에스 스마트 멀티탭 ▲다원디엔에스 스마트 플러그 ▲이노피아테크 에어닥터 등 IoT 기기 3종과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앱 1종이다. KISA는 국내 IoT 분야 스타트업, 중소기업 육성 및 해외 진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5대 IoT 분야(홈·가전, 의료, 자동차, 제조, 에너지)에 대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보안시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신대규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은 "최근 국내외로부터 IP카메라, 도어락 등 홈·가전 IoT 제품에...

IoT

반려동물 '취향저격'하는 인공지능 장난감, '고미'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뜻한다. ‘Internet of Things’, 줄여서 IoT다. IoT 시장은 고속 성장 중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020년까지 세계 IoT시장이 연평균 28.8% 성장하고, 국내 IoT 시장 역시 연평균 38.5%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IoT는 우리 삶에 어떤 형태로 스며들게 될까. <블로터>의 IoT 스타트업 인터뷰에서 다가올 미래를 먼저 만나보자. 인공지능 자율주행 장난감 ‘고미’는 바닥에 두기만 하면 알아서 움직인다.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반려동물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운동을 유도한다. 내 반려동물이 뭘 좋아하고 얼마나 움직이는지, 그래서 건강은 어떤지 데이터를 분석해 앱으로 알려준다. 인공지능 기반 반려동물 케어 플랫폼 ‘고미랩스’ 이야기다. ‘반려동물이 건강하면 사람도 함께 건강하고 행복해집니다.’ 고미랩스의 슬로건이다. 고미랩스는 정보보호를 전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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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보안] 에스크립트 "자동차 보안, 전체론적 접근 필요"

사물인터넷(IoT)은 새로운 IT 환경입니다. 사물끼리 소통하며 지금껏 버려졌던 데이터가 생명력을 얻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적 가치도 만들어집니다. 허나, 가장 중요한 건 ‘보안’입니다. 보안이 취약하다면 주위 모든 사물이 해커의 잠재적 표적이 되겠죠. 보안업계는 이 새로운 물결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요. ‘IoT보안’에서 보안 회사들의 IoT 보안 기술과 사업 전략을 전해드립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외부에서 자동차 제어 장치에 원격으로 접속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자동차 제조사들엔 좋은 시절이었다. 적어도 '보안' 관점에서 그랬다. 이제 호시절은 지났다.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자동차는 인터넷에 연결된 PC와도 같다. 해커의 잠재적 표적이다. 책상 위에 놓인 PC와 다른 게 있다면 도로 위를 달린다는 점, 그리고 생명과 직결돼 있다는 점이다. 더구나 자율주행차 기술은...

IoT

뇌졸중 환자 재활 돕는 게임 플랫폼 ‘모티아이’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뜻한다. Internet of Things, 줄여서 IoT다. IoT 시장은 고속 성장 중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020년까지 세계 IoT시장이 연평균 28.8% 성장하고, 국내 IoT 시장 역시 연평균 38.5%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IoT는 우리 삶에 어떤 형태로 스며들게 될까. <블로터>의 IoT 스타트업 인터뷰에서 다가올 미래를 먼저 만나보자. 뇌졸중은 단일질환 사망률 1위에 해당할 정도로 위험한 질병이다. 갑작스럽게 발병하기 때문에 ‘소리 없는 불청객’으로 불린다. 제 시간에 병원을 찾아 수술을 받는다면 다행이지만 운동·언어·감각기능 및 지적 능력이 저하되는 중증장애를 남기곤 한다. 신체를 자유롭게 움직이기가 힘들어지니 보살핌이 필요하다. 퇴원 후 재활치료방법도 마땅치 않다. 물리치료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최선이다.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재활치료는 장기전이다. 금전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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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헬스케어·햅틱·증강현실 기술 스타트업 3곳 투자

네이버가 테크 스타트업 3곳에 투자했다.  네이버의 테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가 헬스케어, 햅틱, 증강현실(AR) 분야 스타트업에 각각 투자했다고 7월12일 밝혔다. 네이버가 투자한 스타트업은 더웨이브톡, 씨케이머티리얼즈랩, 레티널이다. 더웨이브톡은 레이저에 반응하는 파동 패턴을 분석해 박테리아 유무를 현장에서 즉시 탐지해내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p10_WyrMCTE 기존에 박테리아를 감지하는 장비는 크기가 커서 이동성에 한계가 있었다. 더웨이브톡은 이러한 기술을 소형 기기에서 구현할 수 있게 했다. 스마트폰 충전 잭에 기기를 연결하면 스마트폰으로 이를 볼 수 있다. 병원에서도 유용하지만 일반 가정에서도 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더웨이브톡이 연구해온 기술은 레이저에 반응하는 박테리아의 파동 패턴을 분석하는 것이기 때문에 소형 기기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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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기 전 외양간 고치는’ 스마트 축산업 기지개

통신 모듈이 부착된 바이오캡슐을 소에게 먹인다. 캡슐은 소의 반추 위로 흘러들어가 자리를 잡고 소의 체온 및 산도(pH)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소의 질병 징후와 발정 탐지, 수정 적기 예측 및 분만 징후를 파악할 수 있다. 심지어는 물을 마신 횟수도 알려준다. 캡슐은 사탕수수 및 옥수수 재질로 만들어져 친환경적이고, 파손이나 외부 온도에 영향을 받지도 않는다. 유라이크코리아의 ‘라이브케어’ 서비스다. SK텔레콤(SKT)은 보도자료를 통해 유라이크코리아와 손잡고 가축 모니터링 서비스 라이브케어를 공동 추진한다고 7월10일 밝혔다. 양사는 저전력 무선통신 기술 로라 기반의 라이브케어 서비스 확대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 라이브케어 서비스 고도화 및 제품 소형화, 글로벌 사업 공동 추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소 뱃속 IoT 캡슐이 이상징후 알려줘...

ai

카카오,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 공개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스피커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카카오는 올 3분기 출시 예정인 AI 스피커 ‘카카오미니’를 7월10일 공개했다. 카카오가 개발한 AI 음성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첫 기기다. 패브릭 소재로 아날로그의 느낌을 살렸고, 크기가 작아 휴대도 용이하다. 카카오의 AI 음성인터페이스의 기반이 되는 것은 음성인식과 검색이다. 카카오와 합병하기 전이었던 지난 2013년 다음은 음성인식기술 스타트업 다이알로이드를 인수했다. 이미 자체 기술력으로 음성합성이 가능하고 음성인식 및 처리 기술 역시 우수한 수준으로 구현하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음성인식 기술은 이미 국내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 AI 스피커에는 카카오톡, 멜론, 다음 등 카카오의 서비스가 연동돼 음성대화를 통해 쉽고 편하게 카카오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현재 카카오톡 안에서 운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