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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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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IDC, "2016년 IoT 지출 규모 약 866조원”

사물인터넷(IoT)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IDC의 최근 연구보고서 '전세계 사물인터넷 반기 지출 가이드'에 따르면, IoT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커넥티비티에 대한 투자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세계 IoT 지출 규모는 전년 대비 17.9% 성장한 7370억달러다. 우리돈으로 약 866조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다. IDC는 전세계 IoT 지출은 2015-2020년 예측 기간 동안 연평균(CAGR) 15.6% 성장세를 보이며, 2020년 1조2900억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같은 보고서에서는 2015-2019년 예측 기간 동안 전세계 IoT 지출은 연평균(CAGR) 17% 성장세를 보이며, 2015년 6986억달러에서 2019년에는 1조3천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았다. 이번에 성장 전망치를 다소 낮춘 셈이다. 버논...

ICT

SKT, AI·자율주행·5G에 3년간 11조원 투자

SK텔레콤이 신사업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이동통신 회사를 넘어 ICT 회사로 도약을 준비하는 분위기다. SK텔레콤은 1월11일 AI·자율주행 ·5G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고 ICT 강국 위상 회복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3년간 총 11조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삼성, 엔비디아 등 글로벌 선도기업 및 스타트업들과 '뉴 ICT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5조원, '5G 등 미래형 네트워크’ 분야에 6조원 등 3년간 총 11조원을 투자한다. 뉴 ICT 생태계 조성·육성을 위한 신규 투자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IoT 분야에 집중되며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과 함께 투자를 진행한다. 5G등 미래형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2.6GHz 구축을 위해 2019년 까지 6조원을 투자한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이번 투자 결정과...

SoC

인텔, 신용카드형 컴퓨팅 플랫폼 ‘컴퓨트카드’ 출시

인텔이 1월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박람회 2017’에서 신용카드 모양의 모듈형 컴퓨팅 플랫폼 ‘컴퓨트카드’를 공개했다. 인텔은 2015년 CES에서 USB 메모리스틱 모양의 ‘컴퓨트 스틱’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해엔 성능을 개선한 2세대 컴퓨트스틱을 CES를 통해 선보였다. 컴퓨트카드는 인텔 시스템온칩(SoC), 메모리, 저장장치와 입·출력(I/O) 포트를 갖춘 모듈형 컴퓨팅 플랫폼이다. 신용카드만한 크기에 원하는 기능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신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포함해 다양한 프로세서 옵션을 제공하며 메모리와 저장장치, 무선 연결 모듈이 포함돼 있다. USB-C 슬롯을 통해 다른 기기와 연결해 쓸 수 있으며 PCIe, HDMI, 디스플레이 포트(DP)도 지원한다. 크기는 95×55×5mm(가로×세로×두께)로 신용카드보다 조금 큰 수준이다. 제조업체는 대화형 냉장고, 스마트 키오스크, 보안 카메라, 사물인터넷(IoT) 게이트웨이 등...

5G

인텔 '5G 모뎀' 첫선…초고속 연결시대 활짝

인텔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소비자가전행사(CES) 2017에서 세계 최초로 5G 모뎀을 발표했다. 5G 모뎀 등장으로 기가비트급 속도를 바탕으로 자율주행차량과 사물인터넷, 무선 광대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시대가 되면서 네트워크에 더 많은 정보가 흐르게 됐다. 과거와 달리 모바일 기기로 영상과 같은 미디어 중심의 무거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늘었다. 자연스레 더 빠른 네트워크 속도와 용량에 대한 기대감이 생겨났다. "새로운 인텔 5G 모뎀은 보다 빠른 광대역 속도를 지원하는 새로운 기기들을 위한 토대가 돼 미디어에 굶주린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것입니다. 5G는 끊김 없는 연결성, 대규모 컴퓨팅 역량, 그리고 클라우드 엣지에 저장된 풍부한 데이터 및 분석을 통해 수십억 개의 사물을 보다...

스마트 홈 IoT

살인사건 단서, 아마존 '에코' 속에 있다면?

스마트홈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기술이 일상을 편안하게 해 주려면, 역할을 수행할 때 사용자의 정보와 집안의 정보를 두루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이는 그만큼 나의 일상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렇게 편리하던 제품이 내 의사와 상관없이 사용된다면 어떨까. 지난 12월27일(현지시간) <USA투데이>는 아칸소주 벤톤빌 경찰당국이 살인사건 수사를 위해 아마존에 아마존의 스마트홈 IoT 도구인 ‘에코’의 음성기록 데이터를 요청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사건의 용의자인 제임스 앤드루 베이츠는 2015년 11월 대형 욕조에서 익사한 것으로 보이던 빅토르 콜린스의 선행사인이 교살(목을 졸라 죽이는 것)로 밝혀지면서 1급 살인 혐의로 고소됐다. 베이츠의 진술에 따르면, 베이츠는 풋볼경기를 보기 위해 콜린스와 오언 맥도날드, 션 헨리를 초대했다....

2017년 글로벌 IT 산업전망

델, '2017년 글로벌 IT 산업 7대 전망' 발표

델테크놀로지스가 12월26일 기업들의 본격적인 디지털화를 기반으로 2017년 주요 글로벌 IT 산업 전망을 발표했다. 인터넷, 모바일 등 디지털 기술 기업들의 급부상으로 기존 전통적인 기업들이 미래 비즈니스를 예측하기 어려워진 가운데, 델은 디지털 전환기를 준비하는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2017년 IT 산업 트렌드로 ▲몰입형 창의성의 대두 ▲증강/가상현실 ▲난방, 통풍, 공기조화 보안 ▲5K 해상도 기술 ▲최고 IoT 책임자 ▲사전 예방과 자가 치유 ▲기계인식을 선정했다. 1. 몰입형 창의성의 대두 2017년에는 혁신적인 기술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사람에게 적용된다. 건축 관련 종사자는 건축이 시작하기 전에 실물 크기의 완전한 모형을 통해 작업 결과를 예상할 수 있게 되고, 아이들은 그림을 그릴 때 마우스로 클릭하는 대신 스크린을 터치하는 것을...

HPE

HPE, "하이브리드 IT와 IoT에 집중"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가 하이브리드 IT와 사물인터넷(IoT) 중심으로 전략을 재편했다. HPE는 비핵심사업 매각 행보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초 엔터프라이즈 서비스(ES) 사업부와 하반기 소프트웨어(SW) 사업부 분사를 각각 앞두고 있다. 함기호 한국HPE 대표이사는 12월2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세상은 하이브리드 IT 중심으로 변화할 것이고 IoT 세상이 열리며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다”라며 “앞으로 HPE는 하이브리드 IT와 IoT, 소프트웨어정의인프라 구현에 전략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 대표는 “ES사업부를 분사하더라도  테크놀로지서비스(TS)와 컨설팅 사업부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인원과 조직을 갖추고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하이브리드 IT를 더욱 쉽게 구현하고 인텔리전스 에지를 기반으로 IoT 세상을 구현하는데 주력하고 다양한 파트너와도 협업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HPE ES 사업부는 내년 1월 공식...

5G

SKT·퀄컴·에릭슨, ‘5G' 개발 위해 뭉쳤다

LTE를 넘어 5G로 통신을 주고받을 날이 머지않았다. 통신∙장비∙단말 칩셋 분야 1위 업체가 손을 잡고 3GPP 표준 기반 5G 장비와 단말기를 개발하겠다고 나섰다. SK텔레콤은 퀄컴, 에릭슨과 함께 무선 통신 관련 국제 표준을 제정하기 위해 창설된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인 3GPP가 정한 5G 규격을 기반으로 기지국 장비와 단말기 프로토타입을 설계하겠다고 12월21일 밝혔다. 오는 2017년 상호연동 테스트를 시작으로 5G 분야 통신업계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SK텔레콤은 5G 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해부터 꾸준히 관련 회사와 협력을 맺어왔다. 지난해 10월 분당 소재 종합기술원에 ‘5G 글로벌 혁신센터를 구축을 시작으로 지난 8월 5G 기술 개발을 위해 에릭슨과 노키아와 손잡은 데 이어 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과...

5G

“2022년 5G 이동통신 활성화…가입건수 5억5천만건”

5G 차세대 이동통신이 오는 2022년에 본격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릭슨 모빌리티 리포트’에 따르면, 2022년 5G 가입건수는 5억5천만건에 달해 전체 모바일 가입건수 대비 6.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릭슨엘지는 12월20일 최근 발간된 ‘에릭슨 모빌리티 리포트’를 소개했다. 이지현 에릭슨엘지 모바일 브로드밴드실 기술영업부문 부장은 “표준화가 완성될 것으로 보이는 2020년 전에 통신사업자들이 사전규격에 맞춰 5G 네트워크 조기 구축을 시작할 것”이라며 “5G 네트워크 구축은 2020년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에릭슨 모빌리티 리포트에 따르면, 북미지역에서는 2022년까지 전체 모바일 가입건수의 25%가 5G에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은 2022년까지 전체 모바일 가입의 10%가 5G에 가입, 두 번째로 빠르게 성장할 지역으로 꼽혔다. 모바일 가입건수는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전세계 인구 수를...

스마트 야구공

이제 야구공까지 스마트

약 2년 6개월 전, 아디다스가 만든 스마트 축구공을 소개했다. 이번에는 야구공이다. 이름은 '스트라이크'. 원리는 간단하다. 공 안쪽에 다양한 센서를 집어넣었다. 이 센서는 속도와 궤도, 공의 회전속도 등을 추적할 수 있다. 이런 요소들은 전용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 안에 들어있는 배터리는 스탠드에 올려놓으면 무선으로 충전된다. 현재 스트라이크에 대한 판정은 전적으로 심판의 판단에 따르고 있다. 하지만 이 야구공이 도입된다면 어떨까? 이런 것을 노렸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스트라이크 존을 판별해 주는 기능도 들어 있다. 이 공이라면 조금 더 정확한 판단이 이루어질 수 있지 않을까? 그만큼 재미는 조금 덜할 수 있겠지만. 이 글은 제품으로 보는 세상의 안테나, 펀테나에 실린 글입니다. <블로터>는 펀테나와 콘텐츠 제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