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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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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페이크 뉴스 문제는 저널리즘의 실패"

지금 뉴스미디어 관련해서 가장 주목받는 단어는 단연 ‘가짜뉴스’와 ‘팩트체크’다. 미국 대선 이후 이슈가 됐고, 심심찮게 사람들의 입에서도 오르내린다. 많은 사람이 ‘가짜뉴스가 문제다’라고 하지만, 정작 ‘가짜뉴스’가 무엇인지에 대한 인식은 사람마다 다르다. 문제가 뭔지도 정확히 모르는 데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상황인 셈이다. 서울대학교 미래뉴스센터에서는 4월20일 ‘페이크 뉴스와 팩트체크, 그리고 테크놀로지’라는 주제로 오세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원의 발제로 ‘페이크 뉴스’ 개념 정의의 문제와 현재 시도되고 있는 팩트체크의 방식에 대해 살폈다. 오세욱 선임연구원은 “최근의 페이크 뉴스 소란과 언론이 항상 해 온 ‘사실 확인’의 재부상은 그동안 진행돼 온 저널리즘의 실패를 보여주는 현상”이라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뉴스룸의 투명성과 뉴스 유통 플랫폼이 활용하는 기술의 투명성이 요구된다”라고 강조했다. ‘가짜 뉴스’말고...

G스위트

한국 미디어 스타트업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무료 지원

구글코리아가 '미디어 혁신 시리즈'의 일환으로 국내 미디어 스타트업 중 10곳을 선정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패키지'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4월12일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개발·관리도구, 빅데이터, 스토리지, 네트워킹 제품 등을 포괄하는 서비스다. 실제 구글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프라 및 플랫폼 기술을 개발자에게 제공한다. 선정된 미디어 스타트업에 지원되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패키지는 '스파크 패키지'다. 스파크 패키지는 1년 동안 모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및 파이어베이스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2만달러의 크레딧, 클라우드 플랫폼 솔루션 엔지니어가 제공하는 일대일 기술 세션, 연중무휴 유선 지원 서비스, 1년 무료 사용, 코드랩을 비롯한 온라인 트레이닝 세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원을 원하는 미디어 스타트업은 4월28일까지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를...

구글

"정직하고 민주적인 구글 검색 콘텐츠, 뉴스"

구글 뉴스 사용자들은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뉴스를 본다. 때문에 뉴스스탠드 형식으로 기사를 공급하는 국내 포털 사이트를 볼 때 종종 드는, ‘댓글을 지운 것 아닐까?’ ‘개입하거나 필터링하는 것 아닐까?’ 하는 의심도 할 수가 없다. 구글 뉴스가 신경 쓰는 것은 뉴스에 대한 신뢰도와 더욱 다양하고 좋은 뉴스의 제공이다. 그리고 구글은 저널리스트들에게 디지털 저널리즘을 위한 기술을 제공하고, 그 기술을 더욱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교육 또한 제공한다. 구글은 늘 최고의 정보만을 제공하려 하고, 그런 구글에 뉴스와 저널리즘은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검색 결과 중 하나다. 뉴스의 편식을 지양하는 구글 뉴스 “뉴스는 민주주의에 굉장히 많은 역할을 합니다. 우리 최고 경영자는 이 부분에 대해 굉장히...

JTBC

구글 뉴스, 국내 기사에 '팩트 체크' 표시 도입

구글이 한국 기사에도 팩트 체크(사실 확인) 라벨을 적용한다고 4월7일 밝혔다. 미국 대선을 거치면서 ‘가짜 뉴스(Fake news)’가 논란이 되면서 뉴스 유통을 담당하는 구글과 페이스북 등 플랫폼 업체에 대한 책임 요구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사회적 압력에 따라 플랫폼 업체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몇 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 페이스북 저널리즘 프로젝트도 이러한 맥락에서 나왔다. 구글은 “약 5만건의 새로운 기사가 매일, 매분 온라인에 게시됨에 따라, 유저가 보는 콘텐츠의 양이 압도적으로 많아질 수 있다”라며 “불행히도 이 모든 기사가 사실이거나 또는 정확한 건 아니기 때문에 유저들이 사실과 허구를 구별하기 어렵다”라고 팩트 체크 라벨 적용의 배경을 밝혔다. 팩트 체크 라벨은 지난해 말께부터 미국과 영국을 시작으로 적용됐다. 올해 초에 프랑스, 독일, 브라질,...

IT열쇳말

[IT열쇳말] 컴퓨테이셔널 저널리즘

'컴퓨테이셔널 저널리즘(Computational Journalism)'은 뉴스 콘텐츠의 생산 과정에도 컴퓨팅을 활용하는 저널리즘의 한 방식을 지칭한다. 컴퓨팅 능력의 향상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지면서 등장했다. 아직은 완벽히 정립된 개념은 아니다. 컴퓨테이셔널 저널리즘이 다루는 내용은 아직 완벽하게 언론사들이 활용하고 있다기보다는, 실험적으로 시도되고 있는 측면이 크다. 인간의 수많은 행동이 데이터로 기록되고, 알고리즘의 영향을 받아 행동하는 경향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 때문에 컴퓨테이셔널 저널리즘은 향후 성장가능성이 돋보이는 저널리즘의 한 분야다. 컴퓨테이셔널 저널리즘을 수행하려면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와 대규모 데이터 처리 능력이 필요하다. 스탠포드대학 컴퓨테이셔널 저널리즘 랩의 제임스 해밀턴 교수는 컴퓨테이셔널 저널리즘에 해당하는 영역을 크게 3가지로 구분한다. ① 알고리즘에 의한 스토리(story BY algorithm), ② 알고리즘을 통해 발견한 스토리(story...

구글검색

데이터 저널리즘을 돕는 구글 도구 7선

구글코리아와 <미디어오늘>은 글로벌 에디터스 네트워크(GEN)가 해마다 개최하는 미디어 해커톤 대회인 ‘GEN에디터스 랩’의 한국 예선인 ‘서울 에디터스 랩’을 3월31일부터 4월1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 3월31일 오전에는 아이린 제이 류 구글 뉴스랩 아시아태평양지역 리드가  ‘이머시브(Immersive, 몰입) 스토리텔링과 데이터 저널리즘’을 주제로 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했다. 아이린은 “언론의 큰 추세 중 하나는 독자들이 (언론사의) 데이터 사용을 기대하는 것”이라며 “(독자들은) 책임 있게 데이터를 활용해서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시각화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이렌은 데이터 저널리즘 콘텐츠를 만들 때 도움이 되는 6가지 도구를 소개했다. 1. 구글 검색 기자가 자료를 찾기 위해 검색할 때는 일반인이 사용할 때와는 다르다. 전문적인 자료여야 하며, 구체적이고 명시적인 데이터를 찾아야 한다. 정교한 검색이 필요한 이유다....

구글코리아

"2017년 미디어 트렌드는 분산 콘텐츠, 모바일, 온라인 동영상 뉴스"

구글코리아는 좋은 뉴스를 만들고 뉴스 생태계 성장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미디어혁신’ 특강 시리즈를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그 첫 행사로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2017년 미디어 트렌드 브리핑’이 3월28일 구글코리아에서 마련됐다. 첫 행사에서는 라스무스 클레이스 닐슨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 책임연구원의 영상강연을 통해 2017년 미디어 트렌드를 짚어봤다. 라스무스 닐슨 책임연구원은 2017년 미디어의 3가지 트렌드로 ① 분산 콘텐츠 환경 ② 모바일의 급격한 부상 ③ 온라인 동영상 뉴스를 꼽았다. 라스무스 닐슨 책임연구원은 본격적인 브리핑에 앞서 2016년에 진행했던 ‘디지털 뉴스리포트’ 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국내에서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파트너로 참여해 한국에서의 리서치를 진행했다. 2016년 조사에서 발견한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람들의 뉴스 접근 방법에 소셜미디어가 있다. 스마트폰 사용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다....

CJ랩

"완벽함은 구글 번역의 목표가 아니다"

지난 3월6-10일, 2016년 8월 열린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의 우승자 프로그램으로 미국 마운틴뷰 구글 캠퍼스와 샌프란시스코 시내 언론사, 기업, 연구소를 다녀왔다. 일주일동안 만난 사람들은 "기술이 인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 완벽함 대신 효율성을 얻다 구글은 지난해 11월 새로운 번역 서비스를 선보였다. 한국어를 포함한 8개의 언어조합에 인공신경망 번역 기술을 적용했다. 웹상에 있는 번역 자료를 기계가 알아서 수집·학습해, 사용자가 입력하는 문장을 다른 언어로 번역할 때 적용한다. 기존 번역 서비스가 문장 대 문장 단위로 이뤄졌다면, 인공신경망 번역 기술을 적용한 새 서비스에선 어절 단위로 번역한다. 구글 번역팀에는 번역 전문가가 한 명도 없다. 언어별 특성이나 맥락을 감안해 번역 결과를 인위적으로 조정하지도...

19대대통령선거

네이버, 19대 대선 특집 페이지 공개

네이버가 19대 대통령 선거 특집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3월22일 밝혔다. 네이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와 다양한 협력을 통해 대선 특집 페이지를 운영하는 동시에 매체에서 검증한 ‘팩트체크’ 콘텐츠도 종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집페이지에서는 달라진 투표 시간, 사전 투표, 투표소 정보 등 다양한 선거 관련 정보들을 선관위로부터 받아 소개한다 또, 선관위와 함께 투표 독려 및 조기 대선 정보를 알리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각종 선관위 정보 페이지로 이동하는 배너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가짜뉴스와 관련해 이슈인 ‘팩트체크’ 관련 코너도 이번 달 내에 공개할 계획이다. 팩트체크 코너는 제휴 매체가 검증한 대선 후보자 관련 이슈 확인 결과를 일자별, 매체별로 제공한다. 서울대학교 등 외부 기구나 기관의 팩트체크위원회의 검증시스템과 연계해 제공하는 방안도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사용자 참여 증진한다 홈 화면엔...

남경필

피키캐스트, 1020 세대 위한 대선 특집페이지 오픈

피키캐스트가 대선 특집 페이지를 개설했다. 피키캐스트는 3월21일 우리가 주인인 나라를 위한 ‘우주인’ 페이지를 개설하고 19대 대선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우주인’ 페이지에는 대선 예비 후보가 피키캐스트 에디터 계정을 개설해 정책, 공약, 활동 내용과 함께 1020 세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지난 16일 ‘갓재명’ 계정을 개설한 이재명 예비후보는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너무 많다”라며 “우리가 맞서 싸우면 변화를 이룰 수 있다”라고 청년층 지지를 호소했고, 안희정 예비후보는 “노동의 가치가 억울하게 착취되고 일할 곳 없는 젊은이들의 삶을 바꾸고 싶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남경필 예비후보는 “혁신적인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라며 “국민 모두가 원하면 언제든 일할 수 있는 ‘국민 일자리 특권시대’를 열겠다”라고 선언했다. 가장 유력한 후보인 문재인 예비후보는 계정만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