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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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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대통령선거

네이버, 19대 대선 특집 페이지 공개

네이버가 19대 대통령 선거 특집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3월22일 밝혔다. 네이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와 다양한 협력을 통해 대선 특집 페이지를 운영하는 동시에 매체에서 검증한 ‘팩트체크’ 콘텐츠도 종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집페이지에서는 달라진 투표 시간, 사전 투표, 투표소 정보 등 다양한 선거 관련 정보들을 선관위로부터 받아 소개한다 또, 선관위와 함께 투표 독려 및 조기 대선 정보를 알리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각종 선관위 정보 페이지로 이동하는 배너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가짜뉴스와 관련해 이슈인 ‘팩트체크’ 관련 코너도 이번 달 내에 공개할 계획이다. 팩트체크 코너는 제휴 매체가 검증한 대선 후보자 관련 이슈 확인 결과를 일자별, 매체별로 제공한다. 서울대학교 등 외부 기구나 기관의 팩트체크위원회의 검증시스템과 연계해 제공하는 방안도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사용자 참여 증진한다 홈 화면엔...

남경필

피키캐스트, 1020 세대 위한 대선 특집페이지 오픈

피키캐스트가 대선 특집 페이지를 개설했다. 피키캐스트는 3월21일 우리가 주인인 나라를 위한 ‘우주인’ 페이지를 개설하고 19대 대선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우주인’ 페이지에는 대선 예비 후보가 피키캐스트 에디터 계정을 개설해 정책, 공약, 활동 내용과 함께 1020 세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지난 16일 ‘갓재명’ 계정을 개설한 이재명 예비후보는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너무 많다”라며 “우리가 맞서 싸우면 변화를 이룰 수 있다”라고 청년층 지지를 호소했고, 안희정 예비후보는 “노동의 가치가 억울하게 착취되고 일할 곳 없는 젊은이들의 삶을 바꾸고 싶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남경필 예비후보는 “혁신적인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라며 “국민 모두가 원하면 언제든 일할 수 있는 ‘국민 일자리 특권시대’를 열겠다”라고 선언했다. 가장 유력한 후보인 문재인 예비후보는 계정만 있을...

김경모

네이버, "대선 기사배열 원칙은 공정성·정확성·독립성"

네이버는 19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공정하게 플랫폼을 운영하기 위해 대선 관련 기사배열 원칙을 수립하고 외부 검증 방향성을 공개했다고 3월20일 알렸다. 대선 기사배열 대원칙은 ▲공정성 ▲정확성 ▲독립성이다. 네이버는 21일께 오픈하는 대선 특집 페이지 안에 세부적인 운영방침을 공개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기사배열 공정성과 객관성을 외부에 검증받기 위해, 외부 자문 독립기구인 네이버뉴스 편집자문위원회 산하에 ‘기사 배열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선거 기간 동안 진행된 기사 배열 모니터링 및 연구 분석 결과를 담은 백서도 선거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발간할 계획이다. 네이버뉴스 편집자문위원회는 네이버의 기사 배열에 대해 검증하고 자문 역할을 하기 위해 네이버 외부 인사로 구성, 설립된 독립 기구다. 편집자문위원회 산하 ‘19대 대선 보도 모니터링단’은 편집자문위원인 김경모 연세대 교수를 단장으로 하며 총 5인으로 구성됐다. 5인은...

360동영상

구글, ‘저널리즘 360° 챌린지’ 프로젝트 공모전 실시

구글 뉴스랩이  ‘저널리즘 360° 챌린지’ 프로젝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3월14일 밝혔다. 구글 뉴스랩은 나이트재단 및 온라인뉴스협회(ONA)와 파트너십을 맺고 혁신적인 스토리텔링를 위한 ‘저널리즘 360° 챌린지(Journalism 360° Challenge)’ 프로젝트 공모전을 실시한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저널리즘 360° 챌린지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분야의 발전으로 풍부해진 저널리즘 콘텐츠를 둘러싼 문제를 창의적인 프로젝트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혁신적인 스토리텔링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최종 우승 프로젝트들에 총 25만달러의 프로젝트 예산이 지원된다. 구글 뉴스랩은 이번 저널리즘 360° 챌린지를 통해 언론인들의 혁신적인 스토리텔링 활용 및 새로운 기술을 사용한 실험적인 프로젝트, 학습 정보 및 모범 사례 공유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프로젝트 지원 주제는 ▲MR, VR, AR 및 360도 영상을 활용한 소통 방법 ▲재생 및 응용 가능한 사례 제시 방법 ▲뉴스 기관에 전달할 대중적인 스토리텔링...

IT열쇳말

[IT열쇳말] 가짜뉴스

우리는 거짓이 사실을 압도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 사실에 사회적 맥락이 더해진 진실도 자연스레 설 자리를 잃었다. 2016년 옥스포드사전은 세계의 단어로 '탈진실'을 선정하며 탈진실화가 국지적 현상이 아닌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시대의 특성이라고 진단했다. 탈진실의 시대가 시작된 것을 반증하기라도 하듯 ‘가짜뉴스’(Fake News)가 사회적 논란으로 떠올랐다. 허위 정보, 그 오랜 역사 가짜뉴스의 정의와 범위에 대해선 의견이 여러 갈래로 나뉜다. 언론사의 오보에서부터 인터넷 루머까지, 가짜뉴스는 넓은 스펙트럼 안에서 혼란스럽게 사용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짜뉴스의 기준을 정하고 범위를 좁히지 않으면 비생산적인 논란만 가중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2017년 2월14일 한국언론학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 주최로 ‘가짜 뉴스 개념과 대응방안’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 참석한 황용석 건국대학교 교수는 "실제로 이 개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가짜뉴스

"당신의 정치 성향, 크롬 웹브라우저로 알아보세요"

구글이 언론의 디지털 혁신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의 ‘오라잇’팀이 필터버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뉴스피드 분석기’를 제작했다. 크롬 확장기능인 이 ‘뉴스피드 분석기’는 분석 시점에서 사용자의 페이스북 뉴스피드 200개를 긁어와 그중 뉴스는 얼마나 많은지, 어떤 언론사의 기사를 많이 보는지 알려준다. 필터버블이란? ‘필터버블’은 인터넷 정보제공자가 이용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필터링 된 정보만 이용자에게 도달하는 현상을 지칭한다. 미국의 시민단체 무브온의 이사장인 엘리 프레이저가 쓴 ‘생각 조종자들’(원제 : The Filter Bubble)에 등장하는 단어다. “저는 진보적 정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놀랄만한 일인가요. 하지만 저는 늘 보수적 성향의 사람들을 만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생각하는 바를 경청하기 좋아합니다. 저는 그들이 연관된 것을...

가짜뉴스

가짜 뉴스, 본질은 '쩐의 전쟁'

https://youtu.be/RIav_WNM2Xo "미국인들은 우리 스토리를 좋아하고, 우리는 그들로부터 돈을 버는 거죠. 그 스토리가 진짜든 가짜든 누가 상관하죠?" 마케도니아의 작은 도시 벨레스에 사는 19살 고란(가명)이 <BBC> 기자와 만나서 한 말이다. 고란은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가짜 뉴스(Fake News) 사이트를 운영해, 한 달에 1800유로를 벌었다. 벨레스 평균 월급이 350유로밖에 안 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놀라운 수익이다. 이처럼 최근 가짜 뉴스가 활개 치는 이유는 높은 수익성 때문이다. 가짜 뉴스는 구글, 페이스북 등 미디어 플랫폼의 유통 시스템을 타고 수많은 사람에게 순식간에 공유됐다. 그리고 순식간에 광고비를 벌어들였다. 논란 속의 가짜 뉴스 개념 미국 대선을 거치며 가짜 뉴스에 대한 논란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도 대선 국면에 접어들며 가짜 뉴스가...

가짜뉴스

논란의 ‘가짜 뉴스’, 문제와 해결책은?

<버즈피드>가 2016년 11월 17일에 낸 분석 기사에 따르면 미국 대선 전 3개월간 가장 인기 있었던 가짜 뉴스 20개의 페이스북 내 공유, 반응, 댓글 수는 871만 1천건으로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 주요 매체의 기사보다 더 많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프란체스코 교황이 트럼프 지지를 발표했다’거나 ‘클린턴 후보가 ISIS에 무기를 판매했다’는 식의 터무니없는 내용도 특정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좋은 소식이기 때문에 비슷한 성향의 그룹에서 빠르게 공유되고 확산력을 가진다. 이 확산력이 실제 투표에 영향을 미치는지 아닌지는 불명확하다. 하지만 그 가능성만으로도 가짜 뉴스 문제는 심각하게 다뤄지고 있다. 게다가 한국은 조기 대선의 가능성이 매우 높게 점쳐지고 있다. 2월14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는 ‘Fake News(가짜 뉴스)개념과 대응방안’ 세미나가 열렸다....

언론인

페이스북, '언론인 위한 페이스북 마케팅' 한국어 강좌 추가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마케팅 관련 노하우를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센터 블루프린트에 언론인을 위한 교육 과정의 한국어 강좌를 신설했다고 2월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인 ‘언론인을 위한 블루프린트’는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 도구 및 서비스를 활용해 언론인의 페이스북 활용을 돕는 자기 주도형 e러닝 코스다. 기자 스스로 기사에 적합한 콘텐츠를 페이스북 플랫폼에서 발견하고 콘텐츠를 발행해 독자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페이스북은 지난 1월에 공개한 ‘페이스북 저널리즘 프로젝트’를 통해 언론인에게 페이스북의 도구를 사용하는 코스의 언어를 다양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존 영어로만 제공되던 ‘언론인을 위한 블루프린트’에 한국어 과정이 추가되면서 선택 가능한 언어는 프랑스어, 독일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를 포함해 8개로 늘어났다. ‘언론인을 위한...

GEN에디터스랩

구글코리아-미디어오늘, 미디어 해커톤 '서울 에디터스 랩' 개최

구글코리아와 <미디어오늘>이 글로벌 에디터스 네트워크(GEN)의 글로벌 미디어 해커톤 대회인 'GEN 에디터스 랩’의 한국 예선, ‘서울 에디터스 랩’을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2월2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GEN 에디터스 랩’은 언론 비영리단체 GEN과 미국의 <뉴욕타임스>, 영국의 <가디언>, <BBC>, 스페인의 <엘빠이스> 등의 언론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미디어 해커톤 대회다.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인 ‘해커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주제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이를 구현하는 개발자 대회다. 이번에 개최되는 ‘서울 에디터스 랩’은 ‘GEN 에디터스 랩’의 첫 한국 지역 예선이다. 미디어 전략가들이 모여 최신 뉴미디어 트렌드 및 콘텐츠 혁신을 논의하는 국내 최초의 국제 규모 미디어 해커톤 대회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