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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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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타임라인] 첫 돌 맞은 '인스타그램 스토리'

인스타그램 스토리가 1주년을 맞았다. 출시 당시 '스냅챗의 복제품'이라는 시선을 받으며 세상에 나왔다. 지금은 '어엿한 마케팅 플랫폼'으로 첫 생일을 맞이했다. 전세계적으로 하루 평균 2억5천만명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사용한다. 일반 사용자는 일상의 다양한 순간을 손쉽게 공유하는 용도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사용한다. 반면, 비즈니스 계정은 스토리가 24시간 동안 게재되기 때문에 특가나 이벤트 진행, 메시지로 소비자 의견을 바로 수렴할 수 있어 기업들에 유용한 마케팅 채널로서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비즈니스 계정 중 절반 이상이 스토리 기능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되며, 계정 스토리 다섯 곳 중 한 곳이 소비자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 인스타그램은 블로그에서 "25살 미만 사용자는 일일 평균 32분, 25살 이상 사용자는 일일 평균 24분 동안 인스타그램을 사용한다"라며...

블로터 컨퍼런스

중국 디지털 마케팅, 시작을 돕는 조언 5가지

'13억 인구의 소비 시장. 높은 경제 성장률. 세계의 지갑.' 많은 기업이 중국을 주목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이유다. 사람이 많아 그만큼 소비력이 높고, 국내 시장과 비교해 시장 규모가 훨씬 커서 매출이 잘 나오기 때문에, 많은 기업이 중국에서 한류가 뜨고 있는 만큼 때를 노려 지금 중국에 가야 한다고 얘기한다. 그러나 중국은 단순히 시장 규모와 수치만 바라보고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만큼 호락호락한 시장이 아니다. 13억 인구가 모인 23개의 성으로 이뤄진 나라로, 다양한 문화와 생각이 공존하는 시장이다. 국내 네이버 마케팅을 떠올리며, 돈 벌자고 섣불리 시작했다간 오히려 손해만 보고 물러날 가능성이 높다. <블로터>는 오는 8월10일 열리는 ‘[블로터컨퍼런스] 중국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 2017’을 맞아 중국...

SEO

[IT열쇳말] 검색엔진 최적화(SEO)

쉽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장이 많아지면서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주체에서 능동적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글도 있고,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동영상 등 여러가지 콘텐츠가 인터넷의 바다에 돌아다닌다. 콘텐츠를 만드는 이유는 자기 만족도 있을 수 있지만, 기업이나 단체에서는 홍보 차원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데 열심히 공들여 만들어 놓은 정보가 생각보다 읽히지 않는다면, 찾는 사람이 없다면 홍보하는 입장에서는 김빠지는 일이다. 이럴 때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검색엔진 최적화(SEO)’이다. 사람들이 잘 방문하지 않는다면, SEO부터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자료나 제품을 검색할 때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뭘까. 바로 구글, 네이버 등의 검색엔진에서 검색하는 일이다. 따라서 블로그든 개인 홈페이지든 콘텐츠 제작자가 올리는...

ATL

디지털 마케팅·광고 용어, 어디까지 들어봤나요?

디지털 마케팅이나 애드테크 관련 이야기를 접할 때 모르는 용어가 많았습니다. 공부하는 마음으로 많이 들어볼 수 있었던 온라인 마케팅과 광고 시장에서 쓰이는 용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쓰이는 용어 중에는 ‘앱 마케팅-게임’ 쪽에서 쓰이는 용어들도 많아, 우선 많이 쓰이는 용어를 위주로 정리하고 더 알아가는 대로 계속해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용어도 있지만 보통 영어 약자로 된 용어가 많이 쓰여, 많이 쓰는 표기를 우선 하고 이후 한국어로 표기해 두었습니다. KPI (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 성과 지표) 기업이 달성해야 할 최종적인 목표를 위한 전략을 말한다. 과거 실적을 나타내는 것과 달리, 미래 성과에 영향을 주는 핵심 지표를 묶은 평가 기준이다. 예를 들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매출 상승’이라면...

SK텔레폼

[IT열쇳말] 수중무선통신

지금까지 깊은 바닷속은 대표적인 통신 음영 지역으로 꼽혔다. 육상과 달리 물 속에서는 전자파, 광파 등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직 음파로만 제한적인 통신을 주고 받을 수 있다. 기술이 발전하고 수중통신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이제 깊은 바닷속에서 통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수중통신 기술은 잠수함 탐지와 같은 해상 안전은 물론 수산 먹거리 안전을 위한 방사능·패류 독소 감시 및 적조 모니터링, 쓰나미·해저 지진 조기 경보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사용성이 무궁무진하다. 수중무선통신을 두고 국가 간 경쟁도 치열하다. 국내에서는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가 앞다퉈 수중무선통신 기술을 연구 중이다. 지난 3월12일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바닷속에서도 통신을 가능케 돕는 수중통신망 핵심 설계 기술을 확보했다....

1인 미디어

[퀴즈] 재미로 풀어보는 모의고사 - 1인 방송 영역

1인 방송의 유해성 논란은 최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플랫폼 출범과 거의 동시에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죠. 콘텐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호응이 곧바로 수익으로 연결됐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1인 방송 콘텐츠를 중심으로 커머스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광고를 따내기 위한 자극적인 콘텐츠들이 더욱 범람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걱정은 하면서도 실질적인 대안은 마련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아직은 성장하기에 바쁘기 때문입니다. 시장 자체의 규모가 커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건강한 판이 형성되는 게 더욱 중요합니다. 지금 어린 청소년들은 무분별하게 유해한 콘텐츠들을 시청하는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아래에 첨부된 이미지는 '1인 방송 영역 모의고사 문제지'입니다. 많은 사람이 필요성을 지적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대해, 이런 식으로 가이드라인 정도를 제시하는 방안은 어떨까 싶은 마음으로...

IT열쇳말

[IT열쇳말] 클릭티비즘

SNS와 관련해서 가장 유명한 말은 아마도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입에서 나온 이것일 테다. “SNS는 인생의 낭비다.” 정확한 워딩은 이렇다. “There are a million things you can do in your life without that. Get yourself down to the library and read a book. Seriously. It is a waste of time.”(인생에서 그거-SNS-없어도 할 수 있는 건 엄청나게 많다. 도서관에 가서 책이나 읽는 게 낫다. 그건 정말이지 시간 낭비다) 소셜미디어는 사람이 모이는 곳이고 필연적으로 현실 세계와 관련을 맺고 산다. 정치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소셜미디어에서도 정치적인 행위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도 기존 소셜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인식이 덧대진다. 이른바 ‘클릭티비즘(Clicktivism)’이다. ‘클릭’과 ‘행동주의’의...

스피커

[IT열쇳말] 홈팟

‘홈팟(HomePod)’은 애플의 스마트 스피커다. 아마존 ‘에코 스피커’나 ‘구글 홈’처럼 인공지능(AI) 비서 ‘시리’를 탑재했다. 기존 AI 스피커와 차별점은 음악에 집중했다는 점이다. 홈팟은 애플 뮤직, 시리와 연동해 사용자의 음악 취향을 학습한다. 애플이 설계한 상향식 우퍼와 7개의 트위터 스피커, 커스텀 A8칩 등을 탑재해 고음질을 제공한다. 시리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 애플은 2017년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새로운 제품을 발표했다. 음성인식 비서 ‘시리’를 탑재한 스마트 스피커, 홈팟이다. 홈팟은 ‘시리 스피커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애플이 3년 전부터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고 이번 WWDC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점쳐져 화제를 모았다. 예상은 적중했다. 홈팟은 기존 애플 제품에서 시리를 사용하던 방식을 그대로 적용시킨 스마트 스피커다. 따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시리에게 인사를 건네면 음성인식...

kt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당신을 위한 로밍 팁

폭염 아니면 소나기. 끈적끈적한 고온 다습 국내 날씨를 피해 해외로 휴가를 계획 중인가. 비행기 표, 숙소 위치, 휴가지에서 여가를 보낼 방법, 환전 방법 못지않게 챙겨야 할 중요한 것이 있다. (물론 여행 비용이 제일 중요하다 Orz) 바로, 스마트폰이다. 국내에서야 얄미운 상사로부터 메신저로 업무 지시를 받거나 지하철에서 이어폰으로 주변 상황과 차단하는 역할로 주로 쓰이지만, 휴가지에서 스마트폰은 좀 다르다. 카메라, 게임기, TV, 내비게이션, 손전등 등 다양한 기능으로 휴가지 매력을 살리는 만능 도구가 된다. 스마트폰을 해외에서 좀 더 잘 쓰려면, 로밍을 이용하면 된다. 나라마다 서로 다른 기업이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로밍은 바로 이 장벽을 허물어준다. 통신 서비스 지역이 다른 해외에서도 국내처럼 전화와 문자, 데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