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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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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흥신소] 스마트폰 뒷면에 붙은 스티커, 떼도 되나요?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블로터 흥신소는 공짜입니다. e메일(spirittiger@bloter.net),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 (@bloter_news) 모두 열려 있습니다.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 뒷면에 붙어있는 스티커, 떼도 될까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아이폰을 제외하면 말이죠. 특히 한국에서는 배터리 교체형이 인기였는데요. 최근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배터리 기술이 발달하면서 온전히 제품 디자인에 집중할 수 있는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이 대세가 됐습니다. LG전자 'G6', 삼성전자 '갤럭시S8' 등 최신 스마트폰은 전부 배터리 일체형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따뜻한 디지털

지구와 더불어 사는 친환경 스마트폰 앱 5선

4월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의 날은 나날이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으로부터 지구를 살리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어요.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바다에서 벌어진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미국에서 시작됐죠. 올해는 스마트폰이 나온 지 꼭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애플 아이폰 1세대가 세상에 나온 게 2007년이에요. 10년 동안 70억대가 넘는 스마트폰이 생산됐습니다. 세계 인구와 맞먹는 엄청난 수예요. 세계 스마트폰 보급률은 2016년 말 50%를 넘어섰습니다. 범위를 우리나라로 좁히면 보급률은 91%까지 뜁니다. 한국의 스마트폰 보급률과 앱 설치 수는 세계 1위입니다. 이제는 신체의 일부분처럼 된 스마트폰. 이 스마트폰으로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애플리케이션(앱) 5선을 소개합니다. # 트리플래닛 게임 구글 플레이/앱스토어 다운로드 가능...

무료 사진

고해상도 무료 이미지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8곳

콘텐츠 제작자라면 늘 고민하게 됩니다. '어디 좋은 이미지 없을까?' 보기 좋고 깨끗한 이미지는 항상 필요합니다. 하지만 콘텐츠 제작자가 매번 시간을 내 직접 사진을 찍기란 쉽지 않습니다. 좋은 사진이 찍히지도 않고요. 사진을 구매하기엔 부담스럽습니다. 좋은 사진을 한 장 건져내도 그냥 써도 되는지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때로는 정보의 바다에서 얼마나 부유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해상도가 너덜해진 ‘짤’을 건지기도 합니다. 얼마 전 설문조사 도구를 제공하는 ‘타입폼’이 자사 블로그를 통해 ‘무료 사진을 구할 수 있는 웹사이트 24곳’을 소개했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는 오히려 알짜 정보를 걸러냅니다. 가장 훌륭한 8군데를 추려 '사용 팁'과 함께 다시 소개합니다. 선정 기준은 ① 사진 품질 ② 무료 사진의 이용...

SQL인젝션

[IT열쇳말] SQL 인젝션

2017년 3월, 고객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 숙박 O2O 서비스 ‘여기어때’를 이용한 고객에게 불쾌한 내용을 담은 문자메시지가 3월24일 전후로 발송됐다. 문자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 고객 수만 4천여명에 이른다. 며칠 뒤인 3월30일, 최종적으로 여기어때에서 고객 91만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킹으로 이용자명, 휴대폰 번호, 숙박 이용정보 등 고객 정보 323만건이 유출됐다. 해커는 다양한 공격 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가운데 SQL 인젝션(SQL Injection) 공격 흔적이 발견됐다. 여기어때 측은 “SQL 인젝션 방식으로 자사 데이터베이스(DB)가 뚫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SQL 공격 흔적이 있을 뿐, 다양한 방식의 해킹 시도가 있었기에 이 점을 관계 당국이 수사 중”이라고 밝혀 SQL 인젝션 공격 가능성을 완전히 무시하지는 않았다. 여기어때가 어떤 경로로 사용자 정보를...

IT열쇳말

[IT열쇳말] 유다시티

유다시티(udacity)는 온라인 공개 수업(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무크)) 업계에서 ‘선택과 집중’ 마케팅을 가장 잘 펼치고 있는 기업이다. 설립 초기에는 경쟁업체인 코세라(coursera)나 에덱스(edx)와 별반 다름없이 대학 강의를 제공하면서 성공했지만, 이후 온라인 환경에 특화된 강의과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같은 독특한 주제에 집중하면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실리콘밸리의 대학’이라고 불리는 유다시티의 새로운 교육 실험을 살펴보자. 교육 민주화를 꿈꾸던 컴퓨터과학 교수 유다시티는 세바스찬 스런(Sebastian Thrun), 데이비드 스테이븐스(David Stavens), 마이크 소콜스키(Mike Sokolsky)가 2011년 만든 서비스다. 모두 스탠포드대학 교수 출신으로, 특히 세바스찬 스런 공동설립자는 CEO로서 유다시티의 핵심 강의와 기업 방향을 이끌었다. 현재 세바스찬 스런은 유다시티 CEO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여전히 유다시티 파트너십을 이끌고 유다시티가 운영하는 컨퍼런스나 대담에서 패널로 자주...

카카오

[친절한B씨] 차단한 사람이 어떻게 내 카톡 프로필을 볼 수 있는 거지?

“상대방이 내 카카오톡 프로필 못 보게 하는 방법 없나요?” 아무리 잘 알고 친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매번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는 없습니다. 시간적 공간적 제약은 항상 있고 가끔은 심적인 부담도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항상 연결되고자 하는 인간의 심리는 끊임없이 기술을 활용해 네트워크상에서 연결되는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지인 중심 네트워크 기반 채팅 서비스는 먼 옛날 ICQ부터 MSN메신저, 버디버디, 네이트온 등 PC 기반 메신저를 지나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들면서 지금의 카카오톡에 정착했습니다. 한국에서 카카오톡의 월 활동사용자 수는 4200만명에 이릅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카카오톡을 쓴다고 봐도 틀리지 않습니다. 물론 지금은 여러 비즈니스 모델은 얹으며 성격이 좀 달라지기는 했지만, 아직 카카오톡은 지인 중심의 채팅 서비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IT열쇳말

[IT열쇳말] 컴퓨테이셔널 저널리즘

'컴퓨테이셔널 저널리즘(Computational Journalism)'은 뉴스 콘텐츠의 생산 과정에도 컴퓨팅을 활용하는 저널리즘의 한 방식을 지칭한다. 컴퓨팅 능력의 향상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지면서 등장했다. 아직은 완벽히 정립된 개념은 아니다. 컴퓨테이셔널 저널리즘이 다루는 내용은 아직 완벽하게 언론사들이 활용하고 있다기보다는, 실험적으로 시도되고 있는 측면이 크다. 인간의 수많은 행동이 데이터로 기록되고, 알고리즘의 영향을 받아 행동하는 경향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 때문에 컴퓨테이셔널 저널리즘은 향후 성장가능성이 돋보이는 저널리즘의 한 분야다. 컴퓨테이셔널 저널리즘을 수행하려면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와 대규모 데이터 처리 능력이 필요하다. 스탠포드대학 컴퓨테이셔널 저널리즘 랩의 제임스 해밀턴 교수는 컴퓨테이셔널 저널리즘에 해당하는 영역을 크게 3가지로 구분한다. ① 알고리즘에 의한 스토리(story BY algorithm), ② 알고리즘을 통해 발견한 스토리(story...

마틴 에버하드

[타임라인] GM마저…테슬라, 미국 1위 자동차 업체로

테슬라가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1위로 올라섰다. 포드를 제친 데 이어 미국 최대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까지 넘어선 것이다. <테크크런치>는 4월4일(현지시간) 테슬라가 시가총액 기준 미국 1위 자동차 제조업체가 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303.89달러, 시가총액은 53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이날 주가 34.40달러, 시총 498억달러를 기록한 GM을 시총 32억달러 차이로 제쳤다. 테슬라의 이같은 선전에는 보급형 전기차 모델3에 대한 기대치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모델3은 지난해 3월31일 공개돼 올해 안 출시 예정이다. 가격은 모델S와 모델X보다 저렴한 3만5천달러(보조금 혜택 적용 전)다. 지난해 5월 기준 미국에서 집계된 사전 사전 주문만 37만3천 건에 달해 높은 수요가 점쳐지고 있다.     ※간략하게 보는 테슬라의 역사 ※ 참고 자료  '테슬라의...

AMI

[IT열쇳말] 스마트그리드

제주에 사는 주부 이아무개 씨는 세탁기와 청소기를 돌리기 전 집안에 설치된 스마트미터를 꼭 확인한다. 하루 중 전기료가 가장 저렴한 시간에 세탁기와 청소기를 돌려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함이다. 직업상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해야 하는 만화가 김아무개 씨는 올빼미 생활에 익숙해졌다. 전기료가 가장 싼 심야 시간에 주로 작업을 하다보니 어느새 낮과 밤이 바뀐 채 생활하게 됐다. 비현실적으로 들리는 이 사례가 2020년에는 일상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이미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을 이용해 외부에서 원격으로 집에 설치한 보일러나 에어컨을 조작하고,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해 어떤 가전제품이 언제 전기를 많이 쓰는지도 스마트폰 앱으로 파악하는 시대를 살고 있지 않은가. 오는 2020년, ‘스마트그리드’(SmartGrid)와 사물인터넷이 정착되면, 미래의 전기 사용 패턴은 지금과...

AMP

[IT열쇳말] 프로그레시브 웹 앱스(PWA)

‘프로그레시브 웹 앱스(Progressive Web Apps. PWA)’는 구글 크롬 엔지니어 알렉스 러셀이 2015년에 고안한 개념으로 알려졌다. PWA는 앱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웹을 지향한다. 궁극적으로는 앱 수준과 같은 사용자 경험을 웹에서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확장성 좋은 웹, 깊이 있는 앱 모바일을 중심으로 하는 인터넷 서비스는 크게 모바일 웹과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의 형식을 띤다. 각각 장단점이 있다. 모바일 웹은 확장에 유리하다. 사용자가 앱을 설치하려면 스토어에 들어가서 앱을 내려받는 지난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굳이 앱을 별도로 설치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의 허들도 넘어야 한다. 이에 비해 모바일 웹은 웹주소만 있으면 누구나 접근해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저장공간을 잡아먹는 것도 아니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 홍보도 진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