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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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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시티

[IT열쇳말] K-시티

자율주행차란 운전자 조작 없이도 도착지까지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해 운행하는 자동차를 말한다. 전 세계는 지금 국가와 기업을 막론하고 자율주행차 분야의 기술 경쟁력 상승과 연구개발을 위해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미래 도시 환경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부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 논의의 중심에 있는 자율주행기술 자율주행기술은 개발만 한다고 능사가 아니다. 개발속도에 맞춰 바로 현장에 투입되는 메커니즘이 불가능하다. 교통은 언제나 인간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위험성을 갖는다. 실제 교통환경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안전 연구를 진행해야 한다.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테스트베드’는 특히 중요하다. 자율주행 관련 개발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해 특정 시설 안에 평가환경을 구축해두고 다양한 평가를 진행해야 한다. 이는 필수 과정이다. 안전성이...

그로스해킹

그로스해킹 돕는 8가지 도구

스타트업에 '그로스해킹'은 필수 항목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과정이 성장으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로스해킹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실험과 검증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를 도와주는 도구 8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고 무료 혹은 체험판으로 쓸 수 있는 도구로 골랐습니다. 마케터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그로스해킹을 시작한다면 - 그로스해커스닷컴(Growth Hackers) '그로스해커스닷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그로스해킹 프로세스 관리 도구입니다. 이 도구는 마케터가 고객 획득이 필요하다면 그에 맞는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을 추천해줍니다. 추천받은 방법을 활용해 마케팅 계획을 세우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로스해킹에서는 퍼널(Funnel) 기법을 활용해 마케팅의 성공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로스해킹이 막연하게 느껴지거나 마케팅의 성과를 정밀하게 평가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하나더>> '그로스해커스닷컴' 커뮤니티입니다....

IT열쇳말

[IT열쇳말] 연결되지 않을 권리

‘연결되지 않을 권리(right to disconnect)’란 업무시간 외에 업무와 관련된 연락을 받지 않을 권리를 말한다. 스마트기기의 발달로 이메일, 전화, 메시지 등을 통해 항시적 업무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논의되고 있는 권리 개념이다. 노동자의 여가시간 보장과 사생활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자유, 평등, 박애 그리고 지금, “연결되지 않을 권리.” - <워싱턴포스트> 프랑스, ‘연결되지 않을 권리’ 법제화 TV, 냉장고, 자동차 등 모든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있는 시대다. 연결은 생활의 편리를 가져다주지만 또 다른 불편을 낳기도 한다. 바로 ‘항시적 업무 문화’다. 항시적 연결은 항시적 노동으로 이어진다. 스마트기기로 연결된 업무환경은 우리의 사생활을 파고든다. 퇴근 이후에도 상사의 업무 지시에 종속되기 십상이다. 이런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유럽을 중심으로 연결되지 않을 권리가...

skt

[기사AS] 수중통신망, 생태계엔 영향 없나요?

"음파가 수중 생태계를 교란하지 않을지에 대한 검토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난 5월31일 발행된 기사 'SKT·호서대, 해양 데이터 낚는 '수중통신' 기술 공개’를 공유한 <블로터>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한 독자님이 댓글로 던진 질문입니다. 댓글을 보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저도 취재 현장에서 같은 궁금증을 떠올렸습니다. 그런데 기술적인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느라 이에 대한 질문을 간과했습니다. 수중통신 기술이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친다면 바닷속에서 아무리 많은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 해도 좋은 기술이 될 수 없는데도 말이죠. 결국 제가 현장에서 미처 해소하지 못해 기사에 담지 못한 궁금증을 독자 여러분의 피드백을 통해 다시 떠올리게 됐습니다. 늦게나마 수중통신 기지국이 건설됐을 때 수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먼저 해당 기사의...

IT열쇳말

[IT열쇳말] SECaaS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에 연결된 서버 자원을 이용해 데이터를 저장하고 네트워크 및 콘텐츠 사용 등 IT 관련 서비스를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컴퓨팅 환경을 말한다. 인터넷에 접속돼 있다면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똑같은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전통적인 기업 컴퓨팅 환경에서는 기업 IT 담당자가 네트워크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 모든 자원을 관리해야 했다. 하지만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사용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을 제공하는 업체에서 나머지를 관리해준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한 서비스 유형에는 소프트웨어를 웹에서 쓸 수 있는 서비스로서의 소트프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 인프라 장비를 빌려 쓸 수 있는 서비스로서의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acture as a Service, IaaS), 플랫폼을 빌려주는 서비스로서의 플랫폼(Platform as a Service, PaaS)이 있다. 클라우드...

C-DRX

[IT열쇳말] C-DRX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났다. 처음엔 전화를 걸고,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모바일 웹 서핑을 하는 게 대부분이었다. 이젠 게임도 즐기고, 동영상도 시청하고, 결제도 스마트폰이 맡는다.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난만큼, 배터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용자도 늘어났다. 특히 일체형 배터리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늘어나면서, 보조배터리나 충전기를 들고 다니는 모습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이동통신사가 나섰다. 제조업체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이동통신 서비스로 해결하겠다고 한다. ‘C-DRX(Connected Mode Discontinuous Reception)’ 기술 얘기다. 노트북 잠자기 모드, 스마트폰 속으로 노트북을 떠올려보자. 노트북을 켜고 한창 작업을 할 땐, 사용자가 일부러 전원 버튼을 누르지 않는 이상 노트북은 저절로 꺼지지 않는다. 그러나 잠시 노트북을...

MS

[IT열쇳말] 윈도우10S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5월3일, 뉴욕에서 공개 행사를 갖고 교육용 신규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피스의 새로운 노트북 라인업인 ‘서피스 랩탑’이 눈길을 끈 가운데, MS의 새로운 운영체제(OS)인 ‘윈도우 10S’가 공개됐다. 윈도 스토어만 사용하는 ‘윈도10S’ 2017년 1월 MS는 윈도 차세대 버전으로 새로운 형태의 OS를 고려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내부에서는 ‘클라우드쉘’이라고 불렀으며, 가벼운 버전의 운영체제로 알려졌다. 이 클라우드쉘이 시장으로 나온 모습이 ‘윈도10S’다. 윈도10S는 보안과 성능에 초점을 둔 클라우드 기반 OS다. 가장 큰 특징은 제한적인 활용도다. 사용자는 윈도 스토어에서 내려받은 앱과 엣지 브라우저만 활용할 수 있다. 윈도인데 데스크톱 전용 프로그램을 못 쓴다는 이야기다. 다른 응용 프로그램과 웹브라우저는 사용할 수 없다. MS는 윈도우10S가 ‘원하는 모든 게...

구글

[흥신소] 포털마다 다른 인물검색 자녀 표기, 왜죠?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블로터 흥신소는 공짜입니다. e메일(chaibs@bloter.net),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 (@bloter_news) 모두 열려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인물 검색에서 자녀 표기는 왜 다른가요? 먼저 사진 2장을 보겠습니다. 연기자 조재현 님을 네이버와 다음에서 검색한 결과입니다. 다음 사진 두 장을 보겠습니다. 방송인 안정환 님을 네이버와 다음에서 검색한 결과입니다. 혹시 차이를 발견하셨나요? 네이버의 경우 항상 아들이 먼저 표기되지만, 다음은 아들이 먼저 표기되는 경우도 있고, 딸이 먼저 표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족 관계를 표기함에 있어 차이가 있는 겁니다. 네이버는 항상 아들이 먼저 표기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