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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아이폰X', 9월에 베일 벗나

‘아이폰X’가 9월 출시될 전망이다. 혼자는 아니다. '아이폰7s', 그리고 '아이폰7s+'와 함께다. <엔가젯>은 KGI 증권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곧 출시될 아이폰이 아이폰7s·7s+와 함께 9월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이른 발매일로 인해 공급 부족이 빚어져 연말 연시까지 수급이 제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애플 예측으로 유명한 밍치궈 홍콩 KGI증권 연구원은 “5.8인치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아이폰과 각 4.7 인치, 5.5 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2 개의 TFT-LCD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OLED 아이폰은 출시 초기에 공급이 매우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짝수 해 9월께에 정식 넘버링이 붙은 아이폰을 출시하고 홀수 해에는 S시리즈를 선보여왔다. 짝수 해였던 지난해 9월 ‘아이폰7’이 나왔으니 올 가을은 아이폰7s·7s+가 나올 차례였지만, 올해가 아이폰 출시...

DIY악기

[현장] 로봇·드론·게임…‘메이커 페어 도쿄 2017’의 주인공들

2017년 8월5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메이커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도쿄 2017’이 열렸습니다. 메이커는 말 그대로 무엇인가를 '만드는 사람'을 말합니다. 메이커 페어는 메이커들이 만든 작품을 가지고 나와 사람들에게 보여주거나, 다른 사람이 만든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해보면서 메이커들 간에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행사입니다. 라즈베리파이와 아두이노 등을 활용한 기술 창작물은 물론 공예품, 장난감, 게임기, 로봇, 악기, 가구, 음식 등 재미있는 작품들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이 글은 [현장] ‘좀 만든다’는 사람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도쿄 2017’에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그럼 메이커 페어 도쿄 2017에서 현장과 재밌는 작품들을 계속해서 만나보실까요? 가자, 로봇 속으로 자 이제 로봇들을 구경하러 가보겠습니다. 로보틱스 존이 따로 마련될 정도로 로봇 작품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물론...

i9

인텔, i9 사양 공개

인텔이 지난 5월 컴퓨텍스에서 발표한 ‘i9’의 스펙과 출시 시점을 지난 8월7일(현지시간) 자사 뉴스룸을 통해 공개했다. 최고 사양의 가격은 무려 1999달러다. i9는 소비자용인 i시리즈 데스크톱 CPU 최초로 18코어 라인업을 보유한 제품군이다. 최상위 모델인 i9-7980XE는 2.6GHz로 동작하며, 프로세서 성능을 가속하는 터보부스트2.0 기술로 4.2GHz까지 뛴다. 가장 빠른 2개의 코어 속도를 극대화하는 터보부스트 맥스3.0 기술로는 4.4GHz까지 도달한다. 그 외 제품의 스펙은 하단의 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i9프로세서는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및 데이터 시각화 등과 같은 데이터 집약적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2코어 제품은 8월28일(현지시간)부터 만날 수 있으며, 14코어에서 18코어 제품은 9월25일(현지시간)에 출시된다.

LG

LG전자 'V30', 8월31일 베를린서 공개

LG전자가 8월8일 세계 각국 기자들을 대상으로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V30’ 공개 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 LG전자는 8월31일 오전 9시(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마리팀 호텔에서 LG V30을 공개한다. V30이 강조하는 건 화면과 카메라다. 행사 초청장에도 스마트폰 화면과 렌즈를 형상화했다. 화면은 18대9 화면비의 6인치 OLED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전면 하단에 박히던 LG 로고를 후면에 배치해 베젤을 더욱 줄였다. LG는 이전까지 LCD 패널을 채택해왔다. 이에 <더버지>는 “OLED 디스플레이는 VR를 염두에 두고 선택된 것”이라고 전했다. 또 V30은 고성능 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초청장 중앙에도 영화 촬영의 단계별 구호인 ‘Lights, Camera, Action(조명, 카메라, 액션)’이라는 3개 단어를 담아  카메라 기능을 부각시켰다. LG V시리즈는 LG V10, LG...

ai

SKT, 이동형 AI 스피커 '누구 미니' 출시

SK텔레콤이 8월8일 이동형 AI(인공지능) 기기 ‘누구(NUGU) 미니’를 선보였다. 누구 미니는 기존 '누구'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크기는 절반 이하로 줄이고 가격은 낮췄다. 높이 6cm, 지름 8cm, 무게 219g이다. 외부 기기와 연결해 소리를 출력할 수 있는 라인아웃 단자도 탑재했다. 또, 유선이 아닌 내장 배터리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유선 기반의 AI 기기가 갖고 있던 장소 제한성을 극복했다. 기존 누구가 제공한 기능을 누구 미니도 똑같이 지원한다. ▲음악 감상(멜론) ▲홈IoT(스마트홈) ▲일정관리 ▲날씨알림 ▲커머스(11번가) ▲IPTV(B tv) ▲교통정보(T맵) ▲주문 배달 등 30여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SKT 측은 "자체 고객 설문 결과 고객들이 가장 원하는 AI 스피커의 요소는 ‘이동성’과 ‘경제성’이었다”라며 "약 60%의 고객이 10만원 이하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AI 서비스를...

데일 도허티

[현장] '좀 만든다'는 사람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도쿄 2017'

지난 8월5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메이커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도쿄 2017'이 열렸습니다. 메이커는 말 그대로 무엇인가를 '만드는 사람'을 일컫는데요. 메이커 페어는 메이커들이 만든 작품을 가지고 나와 사람들에게 보여주거나, 다른 사람이 만든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해보면서 메이커들 간에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행사입니다. 메이커들이 만드는 물건 중에는 라즈베리파이와 아두이노 등을 활용한 기술 창작물은 물론 공예품, 장난감, 게임기, 로봇, 악기, 가구, 음식 등 재미있는 것이 참 많습니다. 행사장은 일본 열도 각지와 세계 곳곳에서 찾아온 메이커들과 만들기를 좋아하는 관람객으로 붐볐습니다. 다른 컨퍼런스나 페어와 달리 관람객들의 모습이 아주 자유로워 보였는데요. 메이커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행사장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린아이와 함께 온 가족 관람객도 아주 많았습니다. 그럼 이제 메이커...

아이패드

[써보니] 차세대 컴퓨터 꿈꾸는 '10.5형 아이패드 프로'

태블릿PC 시장과 '시지프스 신화'에는 공통점이 있다. 끊임없이 굴러떨어진다는 점이다. 시지프스는 신을 기만한 죄로 바위를 산꼭대기로 밀어 올리고 굴러 떨어뜨리는 일을 영원히 반복하는 형벌을 받는다. 제조사들은 계속해서 태블릿 제품을 내놓고 있지만, 전세계 태블릿PC 시장은 2014년 정점을 찍고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를 기준으로 태블릿PC 시장 성장률은 10분기 연속으로 줄었다. 아이패드 역시 마찬가지다. 2013년 정점을 찍은 아이패드 판매량은 지난해 반토막이 났다. '아이패드 프로'는 영원히 고통받는 형벌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이다. 태블릿PC 시장이 시지프스의 바위가 된 건 소비자를 기만했기 때문이다. 제조업체들은 화면 크기만 스마트폰보다 크면 새로운 사용성이 담보될 것처럼 굴었다. 화면만 큰 스마트폰 형태의 태블릿PC는 5인치 이상의 대화면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자 자연스레 외면받았다....

MS

[써보니] '새로운 서피스 프로', 새롭지 않아도 괜찮아

미적 판단은 사람마다 다른가. 개별 취향의 차이는 있다. 그러나 다수 대중의 취향을 관통하는 디자인 또한 분명 존재한다. 베젤을 걷어낸 디자인이 주목받고, 각진 형태에서 둥근 형태로 모서리가 바뀌는 데에 상업적 목적이 있을지언정 그 목적에 부합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아름다움, 그 자체다. '새로운 서피스 프로'는 '서피스 프로4'의 단점을 채우고 나왔다. 성능은 좋고 활용성은 높아졌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앞서 말했듯 서피스 프로의 디자인이 여전히 아름답다는 사실이다. 새로운 서피스 프로에서 다른 그림 찾기 시장조사업체 IDC는 2020년에는 투인원PC가 태블릿PC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1%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비중은 16%로, 2배가량 높아질 전망이다. 투인원PC의 대표적인 예가 '하드웨어 명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피스 시리즈다. 서피스 프로는 태블릿PC와...

갤럭시s8

'갤럭시노트8' 예상 사양은?

'갤럭시노트8' 언팩 이벤트가 가까워 오면서 갤럭시노트8의 모습과 사양도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지난 8월2일(현지시간) IT전문 블로거 에반 블래스가 <벤처비트>에 갤럭시노트8의 추정 최종 사양을 공개했다. 에반 블래스는 특히 모바일 기기 루머 쪽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블로거로, 그의 예상은 실제로도 수차례 적중한 바 있다. 외관은 이미 알려진 대로 갤럭시S8, S8플러스와 거의 흡사하다. 6.3인치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갤럭시 6.2인치인 S8플러스보다 약간 클 것으로 전망된다. 두께는 8.5mm다. 후면 디자인도 크게 다르지 않은 가운데, 듀얼 카메라가 눈에 띈다. 논란의 지문인식 버튼 위치는 그대로다. 측면 물리버튼도 갤럭시S8과 마찬가지로 3개다. 전원, 볼륨, 빅스비 버튼으로 추정된다. 프로세서는 삼성 엑시노스 8895와 스냅드래곤 835를 사용한다. 이 또한 갤럭시S8 및 S8플러스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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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누적 판매대수 12억대 돌파

애플이 아이폰 누적 판매대수 12억대를 넘어섰다. 애플은 지난 8월1일(현지시간) 있었던 2017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애플은 2016년 7월에 누적판매 10억대를 돌파했으므로 작년 한 해 동안 2억대의 아이폰을 판매한 셈이다. 애플은 2017년 3분기에만 약 410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했다. 팀 쿡은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판매실적이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실적과 비교했을 때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알렸다. 2017년 3분기 전체 매출은 454억800만달러다. 이 외에 3년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던 아이패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것이 눈에 띈다. 4분기에는 아이폰8의 출시가 예정돼 있어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애플은 4분기에 490억-520억달러 사이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