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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아이폰X', 9월에 베일 벗나

‘아이폰X’가 9월 출시될 전망이다. 혼자는 아니다. '아이폰7s', 그리고 '아이폰7s+'와 함께다. <엔가젯>은 KGI 증권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곧 출시될 아이폰이 아이폰7s·7s+와 함께 9월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이른 발매일로 인해 공급 부족이 빚어져 연말 연시까지 수급이 제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애플 예측으로 유명한 밍치궈 홍콩 KGI증권 연구원은 “5.8인치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아이폰과 각 4.7 인치, 5.5 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2 개의 TFT-LCD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OLED 아이폰은 출시 초기에 공급이 매우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짝수 해 9월께에 정식 넘버링이 붙은 아이폰을 출시하고 홀수 해에는 S시리즈를 선보여왔다. 짝수 해였던 지난해 9월 ‘아이폰7’이 나왔으니 올 가을은 아이폰7s·7s+가 나올 차례였지만, 올해가 아이폰 출시...

SNS

유튜브, 친구와 동영상 공유하며 채팅…메신저 노린다

유튜브가 메신저에 도전한다. 친구와 동영상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를 아이디어로 삼았다. 유튜브는 8월7일(현재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동영상을 공유하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한다며 이같은 채팅 기능을 공개했다. https://youtu.be/feBF_IY-HI8 유튜브의 채팅 기능은 단순히 '동영상 공유하기'를 넘어서 메시징 앱에 대한 구글의 도전 중 하나로 보인다. 구글은 이미 안드로이드 메시지, 구글 알로, 구글 듀오, 구글 행아웃 등의 메신저 서비스를 갖고 있지만, 뚜렷한 성공세를 보이는 사례가 없다. 이와 관련해 얼마 전 구글이 스냅 인수를 꾸준히 제안했던 사실도 알려졌다. <테크크런치>는 유튜브 공유 채팅 기능에 대해 이용자가 동영상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유튜브에서 기타 메시징 앱으로 이탈되는 것을 다시 전환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유튜브 모바일 앱에서 공유하기...

LG

LG전자 'V30', 8월31일 베를린서 공개

LG전자가 8월8일 세계 각국 기자들을 대상으로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V30’ 공개 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 LG전자는 8월31일 오전 9시(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마리팀 호텔에서 LG V30을 공개한다. V30이 강조하는 건 화면과 카메라다. 행사 초청장에도 스마트폰 화면과 렌즈를 형상화했다. 화면은 18대9 화면비의 6인치 OLED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전면 하단에 박히던 LG 로고를 후면에 배치해 베젤을 더욱 줄였다. LG는 이전까지 LCD 패널을 채택해왔다. 이에 <더버지>는 “OLED 디스플레이는 VR를 염두에 두고 선택된 것”이라고 전했다. 또 V30은 고성능 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초청장 중앙에도 영화 촬영의 단계별 구호인 ‘Lights, Camera, Action(조명, 카메라, 액션)’이라는 3개 단어를 담아  카메라 기능을 부각시켰다. LG V시리즈는 LG V10, LG...

아이패드

[써보니] 차세대 컴퓨터 꿈꾸는 '10.5형 아이패드 프로'

태블릿PC 시장과 '시지프스 신화'에는 공통점이 있다. 끊임없이 굴러떨어진다는 점이다. 시지프스는 신을 기만한 죄로 바위를 산꼭대기로 밀어 올리고 굴러 떨어뜨리는 일을 영원히 반복하는 형벌을 받는다. 제조사들은 계속해서 태블릿 제품을 내놓고 있지만, 전세계 태블릿PC 시장은 2014년 정점을 찍고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를 기준으로 태블릿PC 시장 성장률은 10분기 연속으로 줄었다. 아이패드 역시 마찬가지다. 2013년 정점을 찍은 아이패드 판매량은 지난해 반토막이 났다. '아이패드 프로'는 영원히 고통받는 형벌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이다. 태블릿PC 시장이 시지프스의 바위가 된 건 소비자를 기만했기 때문이다. 제조업체들은 화면 크기만 스마트폰보다 크면 새로운 사용성이 담보될 것처럼 굴었다. 화면만 큰 스마트폰 형태의 태블릿PC는 5인치 이상의 대화면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자 자연스레 외면받았다....

AMP

"늦게 뜨는 웹사이트, 페이스북 뉴스피드에서 안녕"

페이스북에 모바일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2016년 9월 분기 실적을 보면, 모바일 기기로만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용자는 10억5500만명, 매일 모바일로 페이스북을 한 번 이상 방문하는 사람은 10억9천만명이었다. 월간 활성사용자는 16억580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나 증가했다. 이처럼 모바일은 페이스북을 살아 숨쉬게 하는 터전이다. 이런 이유에서 페이스북은 다양하게 알고리즘을 개선하고 여러 시도를 하며 모바일 최적화를 위해 노력한다. 8월2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은 뉴스룸을 통해 페이스북 뉴스피드 알고리즘에 또 한 번 변화가 있음을 예고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모바일에서 로딩이 느린 페이지 링크는 뉴스피드에 더 적게 노출될 것이다. 페이스북은 "짧은 시간 안에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사용자로서는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이전에도...

라이언

카카오뱅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체크카드는?

지난 7월 27일 오전 7시 대고객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뱅크가 영업 7일 만에 신규 계좌 개설 건수가 151만좌를 돌파했다고 8월3일 알렸다. 체크카드 신청 건수는 103만5천장을 기록했다.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체크카드는 68%의 발급 비율을 보이며 카카오뱅크 인기몰이에 한몫하고 있다. 체크카드 중에서는 라이언 체크카드가 55%로 압도적 인기를 끌고 있으며, 나머지는 어피치(18%), 무지(12%), 콘(9%) 순이다. 모바일 편의성을 극대화한 사용자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 카카오뱅크는 서비스 개시 이후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다. 초반에는 시간당 2만좌의 계좌가 개설됐다. 100만 계좌 돌파 이후부터는 증가세가 다소 완만해졌다. 8월3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여신 4970억원, 6530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 측은 “카카오톡 친구 목록을 이용한 카카오뱅크 간편이체, ATM 수수료 면제, 직관적인 UI/UX 등으로 수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특히 계좌 속 계좌인 세이프박스는 편리성과 하루만 맡겨도...

갤럭시s8

'갤럭시노트8' 예상 사양은?

'갤럭시노트8' 언팩 이벤트가 가까워 오면서 갤럭시노트8의 모습과 사양도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지난 8월2일(현지시간) IT전문 블로거 에반 블래스가 <벤처비트>에 갤럭시노트8의 추정 최종 사양을 공개했다. 에반 블래스는 특히 모바일 기기 루머 쪽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블로거로, 그의 예상은 실제로도 수차례 적중한 바 있다. 외관은 이미 알려진 대로 갤럭시S8, S8플러스와 거의 흡사하다. 6.3인치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갤럭시 6.2인치인 S8플러스보다 약간 클 것으로 전망된다. 두께는 8.5mm다. 후면 디자인도 크게 다르지 않은 가운데, 듀얼 카메라가 눈에 띈다. 논란의 지문인식 버튼 위치는 그대로다. 측면 물리버튼도 갤럭시S8과 마찬가지로 3개다. 전원, 볼륨, 빅스비 버튼으로 추정된다. 프로세서는 삼성 엑시노스 8895와 스냅드래곤 835를 사용한다. 이 또한 갤럭시S8 및 S8플러스와 같다....

7

아이폰 누적 판매대수 12억대 돌파

애플이 아이폰 누적 판매대수 12억대를 넘어섰다. 애플은 지난 8월1일(현지시간) 있었던 2017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애플은 2016년 7월에 누적판매 10억대를 돌파했으므로 작년 한 해 동안 2억대의 아이폰을 판매한 셈이다. 애플은 2017년 3분기에만 약 410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했다. 팀 쿡은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판매실적이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실적과 비교했을 때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알렸다. 2017년 3분기 전체 매출은 454억800만달러다. 이 외에 3년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던 아이패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것이 눈에 띈다. 4분기에는 아이폰8의 출시가 예정돼 있어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애플은 4분기에 490억-520억달러 사이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즐로

페이스북, 대화형 인공지능 스타트업 '오즐로' 인수

페이스북이 메신저 서비스에 인공지능 비서 기능을 탑재할 심산이다.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 기반 스타트업 '오즐로'(Ozlo)를 인수했다. 오즐로는 7월3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이스북 메신저팀에 합류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현재 오즐로에 소속된 직원 30여명은 곧 페이스북 메시저 사무실로 근무지를 옮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대변인을 통해 "전 세계 12억명의 사람들이 메신저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라며 "페이스북 메신저에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능을 접목하기 위해 오즐로 팀과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인수 사실을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과 앞으로의 작업 계획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오즐로는 인수 소식을 알리는 홈페이지 게시글을 통해 자사가 가상 대화에 필요한 20억개 이상의 독립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늬앙스를 이해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레코드>에 따르면 오즐로는...

구글

스냅, 페이스북·유튜브와 테러 콘텐츠 공동 대응한다

스냅이 테러 콘텐츠와의 전쟁에 합류한다. <테크크런치>는 7월31일(현지시간) 글로벌 인터넷 기업이 테러 관련 콘텐츠 확산을 막기 위해 합십해 만든 포럼에 스냅이 가입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글로벌 인터넷 테러리즘 반대포럼(GIFCT)'은 페이스북, 구글 유튜브, 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가 모여 지난 6월26일 결성됐다. GIFCT는 테러리즘과 극단주의에 대응하고 있던 기존 인터넷 기업들의 정책 솔루션과 관행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업마다 테러 콘텐츠를 식별하는 위반 기준이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더욱 공유에 가치가 있다고 본 것이다. 해당 기업들은 지난해 12월, 테러 관련 콘텐츠 같은 선정적, 폭력적 이미지와 동영상에 대한 고유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는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를 시작으로 보다 더 적극적인 기술 공유와 고민을 함께 하기 위해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