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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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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쏘카, 누적 예약 1천만건 돌파

2011년 처음 카셰어링 서비스를 국내에 도입한 쏘카, 벌써 6년차가 됐다. 쏘카가 업계 최초로 누적예약 1천만건을 달성했다고 7월26일 밝혔다. 쏘카의 회원수는 7월 중순 기준으로 업계 최다인 280만명에 이르며, 전국 7천대 차량과 3천여개 쏘카존 등 업계 최대 수준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인프라 확충과 함께 쏘카부름, 제로카셰어링 등 소비자의 상황과 여건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서울 주요 지역, 인천공항 등 일부 지역에 한해 편도 이용을 지원하며 카셰어링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그 결과 서비스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해 지난 12일 기준 쏘카 누적 예약건수는 1천만건을 돌파했다. 누적 예약 1천만건은 쏘카 서비스가 등장한 지 6년 만에 이룬 성과이자 국내에서 카셰어링 서비스가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카카오내비

카카오택시·드라이버·내비, '카카오모빌리티'로 분사

카카오와 글로벌 대체 투자자인 TPG는 6월 30일 (주)카카오모빌리티(가칭) 설립을 골자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PG 컨소시엄은 카카오모빌리티에 5천억원을 투자해 고객에게 보다 다양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카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모빌리티 사업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모빌리티 사업 부문의 분사를 확정하고, 정주환 현 카카오 모빌리티 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을 새 법인 대표로 내정했다. 새롭게 신설될 카카오모빌리티에서는 현재 카카오에서 제공 중인 카카오택시와 카카오드라이버, 카카오내비 서비스를 담당하게 되며, 올해 하반기에는 주차 서비스 등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내정자는 “오프라인 산업의 온라인 전환은 전 세계적인 추세이며,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온라인 전환은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단계”라며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는 만큼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 및 우수한 인재...

숙박O2O

여기어때, 장애인 편의시설 숙소 검색 서비스 도입

여기어때가 장애인 편의시설이 갖춰진 숙소 검색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6월26일 알렸다. 국내 숙박 O2O 중 처음이다. 여기어때는 전국 숙박업체 5만여곳 전수조사를 통해 숙박시설 내 장애인 편의시설 여부를 파악, 숙박정보에 ‘장애인편의’ 숙소로 표시했다. 그러면서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검색 기능을 도입했다. 현재 여기어때에서 실시간 예약 가능한 ‘장애인편의’ 숙소는 호텔, 리조트, 콘도, 펜션 등 1천여곳이다. 앱 하단 ‘검색’ 메뉴에서 ‘장애인’으로 검색하면 편의시설이 갖춰진 숙소들이 정렬된다. 숙박 종류별로 검색하려면, 앱 메인화면에서 원하는 숙박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리스트 상단 ‘상세조건’에서 ‘장애인 편의시설’ 필터를 선택하면 된다. 장애인 편의시설이 있는 숙소는 상세정보 페이지 ‘편의시설 및 서비스’에 ‘장애인편의’ 표시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어때는 다음 조건에 모두 부합하는 숙박업체를 장애인편의 숙소로 지정했다. 장애인 주차장 보유한 곳 주차장에서 객실까지 휠체어로 이동 가능한 곳 객실 내부 턱이 없거나 낮아야 함 변기 옆 손잡이 설치한 곳 등...

ai

1주년 맞은 '풀러스', 출·퇴근시간 선택제 도입한다

카풀 매칭 기업 풀러스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출퇴근시간 선택제’ 도입을 선언했다. 또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실현을 위한 계획도 밝혔다. 카풀 매칭 서비스 ‘풀러스’는 2016년 5월9일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2개월 만에 풀러스 서비스 이용자는 2만명을 기록했다. 1년이 지난 지금, 풀러스 이용자는 60만명에 달한다. 5월 기준 누적 이용인원은 200만명을 넘어섰고 최근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풀러스는 서비스 1주년을 맞아 6월22일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우주를 대표하는 ‘온디맨드 모빌리티 솔루션(ODMS)’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과연 풀러스는 ‘우주 대표’ 이동수단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 [풀러스 이용법] 카풀 라이더(탑승객)는 풀러스 앱에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한다. 라이더의 위치와 가까운 곳에 있는 카풀 드라이버(운전자)들에게 전송된다. 드라이버는 자신의 출퇴근 길과 비슷한 라이더를 택한다....

O2O

아마존 새 배달 서비스, "입어보고 맘에 들면 사"

언제부턴가 온라인으로만 옷을 산다. 발품팔기도 귀찮고 시간도 없다. 저렴한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게 온라인의 장점이다. 그런데 직접 입어볼 수 없으니 실패 확률도 높다. 막상 입어보면 쇼핑몰 모델이 입었던 그 ‘핏’은 온데간데 없고 웬 어중이떠중이가 거울 앞에 서있다. 색상이 안 받거나, 소재가 별로거나 또 사이즈가 안 맞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반품은 번거롭고 배송비도 아깝다. 그런데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한 옷을 입어보고, 원하는 것만 구매하고 나머지는 돌려보낼 수 있다면 어떤가. 물론 서비스는 무료다.  아마존이 ‘프라임 옷장(Amazon Prime Wardrobe)’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포브스>가 6월20일 보도했다. 프라임 옷장 프로그램은 고객이 직접 입어보고 구매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용방법은 이렇다. 아마존에서 의류, 신발 또는 액세서리를...

맥 딜리버리

디지털로 경영악화 돌파···써브웨이, 키오스크 도입

써브웨이 샌드위치를 좋아하는가? 난 좋아한다. 신선한 재료를 눈앞에서 선택할 수 있고 여러 선택지가 있어서 주체성 있는 한 끼를 먹는다는 기분이 든다. 그러나 무수한 선택지를 마주하고 있자면 매번 ‘지난번에 맛있게 먹었던 그 소스, 그 빵, 그 샌드위치가 뭐였더라?’ 기억을 더듬게 된다. 점원이 기다리고 있으면 왠지 부담스럽다. 대충 빠른 결정을 내리거나 미리 뭘 먹을지 정해두고 써브웨이 문을 열어야 할 것 같다. 조만간 써브웨이에 갈 때 걱정을 좀 덜게 되겠다. 써브웨이 매장에도 키오스크가 등장한다. 써브웨이는 3년 동안 최악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엔가젯>에 따르면 써브웨이의 지난해 미국 매출은 1.7% 감소했다. 수백개 점포가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에 <엔가젯>은 써브웨이가 최악의 침체기를 맞았던 이유 중 하나가 써브웨이가...

일본여행

카카오택시, 일본에서도 쓴다

카카오는 5월 22일, 일본 최대 택시 호출 서비스 업체인 ‘재팬택시’와 ‘카카오택시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와 재팬택시는 양사가 보유한 모바일 택시 호출 서비스를 연동, 각국 이용자가 한국과 일본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 및 제공한다. 예를 들어 카카오택시 서비스에 가입한 이용자는 일본에서도 카카오택시 앱으로 일본 현지 택시를 호출할 수 있게 된다. 같은 방법으로 재팬택시 서비스에 가입한 이용자 역시 한국에서 재팬택시 앱을 통해 카카오택시를 호출하는 게 가능해진다. 여행 또는 출장 등의 목적으로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는 각국 이용자들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정주환 카카오 모빌리티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은 “카카오택시 출시 이후 해외 각국에서 서비스 연동에 대한 제안이 있었다”라며 “2016년 한 해에만 500만명 이상의 한국인...

우버

우버, 장애인 서비스 미비로 피소

우버가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미비를 이유로 소송당했다. 지난 5월9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소송을 제기한 사람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2명이다. 이들은 우버가 미국 장애인법 제3편 공공 편의 시실 및 상업 시설에 관한 내용, 캘리포니아 장애인법, 캘리포니아 불공정 경쟁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원고는 미시시피주 잭슨에 거주한다. 이 지역에서는 휠체어 사용자들이 요청할 수 있는 차량이 없다는 게 문제의 핵심이다. 우버는 지난 2014년에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인 ‘우버액세스’를 런칭한 바 있다. 원고는 소송성명서를 통해 “잭슨에 거주하며 휠체어를 타야 하는 장애인은 우버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이 없고, 훈련받은 기사를 부를 수 없다”라고 소송 이유를 밝히고 있다.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인 우버액세스는 휠체어를 타는 사람이 이용할 수...

공유경제

'중국판 우버' 디디추싱, 55억달러 신규 투자 받아

디디추싱이 우버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중국의 승차 공유 기업 디디추싱이 55억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우리돈으로 약 6조2700억원에 달하는 기록적인 금액이다. 이번 투자로 중국 승차 공유 시장을 쥐고 있는 디디추싱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디추싱은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 및 개인 자가용 차량을 배차하는 중국의 승차 공유 기업이다. ‘중국판 우버’라 불린다. 중국은 인구 수 대비 버스 및 지하철 등 대중교통 공급량이 매우 적다. 이 때문에 자전거, 택시 이용률이 높아서 승차 공유 서비스 외에도 자전거 공유 서비스 등이 각광받고 있다. 디디추싱은 경쟁업체들을 거의 인수해 현재 중국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한 상태다. 시장...

O2O

‘여기어때’ 개인정보 99만건 유출…‘SQL인젝션’ 공격이 원인

위드이노베이션이 운영하는 숙박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 ‘여기어때’에서 유출된 고객 개인정보가 99만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회사측이 발표한 침해 건수에서 더 늘어났다. 사고 원인은 조사 초창기부터 예상됐던대로 웹사이트 취약점 공격기법인 ‘SQL 인젝션’ 공격에 의해 데이터베이스(DB)가 뚫린 것으로 확인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여기어때 개인정보 유출 침해사고 관련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를 4월26일 밝혔다. 민·관합동조사단은 여기어때 서비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총 4817건의 협박성 음란 문자(SMS)가 발송됨에 따라 확인된 개인정보 유출 침해사고 원인 분석과 대응, 피해 방지 등을 위해 미래부, 방통위,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 지난 3월7일부터 3월17일까지 조사를 벌였다. 조사단은 확보한 웹서버 로그 1560만건, 공격서버·PC 5대를 바탕으로 사고 관련자료 분석, 재연해 해킹의 구체적인 방법 및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