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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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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카카오택시, 일본에서도 쓴다

카카오는 5월 22일, 일본 최대 택시 호출 서비스 업체인 ‘재팬택시’와 ‘카카오택시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와 재팬택시는 양사가 보유한 모바일 택시 호출 서비스를 연동, 각국 이용자가 한국과 일본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 및 제공한다. 예를 들어 카카오택시 서비스에 가입한 이용자는 일본에서도 카카오택시 앱으로 일본 현지 택시를 호출할 수 있게 된다. 같은 방법으로 재팬택시 서비스에 가입한 이용자 역시 한국에서 재팬택시 앱을 통해 카카오택시를 호출하는 게 가능해진다. 여행 또는 출장 등의 목적으로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는 각국 이용자들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정주환 카카오 모빌리티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은 “카카오택시 출시 이후 해외 각국에서 서비스 연동에 대한 제안이 있었다”라며 “2016년 한 해에만 500만명 이상의 한국인...

우버

우버, 장애인 서비스 미비로 피소

우버가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미비를 이유로 소송당했다. 지난 5월9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소송을 제기한 사람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2명이다. 이들은 우버가 미국 장애인법 제3편 공공 편의 시실 및 상업 시설에 관한 내용, 캘리포니아 장애인법, 캘리포니아 불공정 경쟁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원고는 미시시피주 잭슨에 거주한다. 이 지역에서는 휠체어 사용자들이 요청할 수 있는 차량이 없다는 게 문제의 핵심이다. 우버는 지난 2014년에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인 ‘우버액세스’를 런칭한 바 있다. 원고는 소송성명서를 통해 “잭슨에 거주하며 휠체어를 타야 하는 장애인은 우버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이 없고, 훈련받은 기사를 부를 수 없다”라고 소송 이유를 밝히고 있다.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인 우버액세스는 휠체어를 타는 사람이 이용할 수...

공유경제

'중국판 우버' 디디추싱, 55억달러 신규 투자 받아

디디추싱이 우버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중국의 승차 공유 기업 디디추싱이 55억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우리돈으로 약 6조2700억원에 달하는 기록적인 금액이다. 이번 투자로 중국 승차 공유 시장을 쥐고 있는 디디추싱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디추싱은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 및 개인 자가용 차량을 배차하는 중국의 승차 공유 기업이다. ‘중국판 우버’라 불린다. 중국은 인구 수 대비 버스 및 지하철 등 대중교통 공급량이 매우 적다. 이 때문에 자전거, 택시 이용률이 높아서 승차 공유 서비스 외에도 자전거 공유 서비스 등이 각광받고 있다. 디디추싱은 경쟁업체들을 거의 인수해 현재 중국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한 상태다. 시장...

O2O

‘여기어때’ 개인정보 99만건 유출…‘SQL인젝션’ 공격이 원인

위드이노베이션이 운영하는 숙박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 ‘여기어때’에서 유출된 고객 개인정보가 99만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회사측이 발표한 침해 건수에서 더 늘어났다. 사고 원인은 조사 초창기부터 예상됐던대로 웹사이트 취약점 공격기법인 ‘SQL 인젝션’ 공격에 의해 데이터베이스(DB)가 뚫린 것으로 확인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여기어때 개인정보 유출 침해사고 관련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를 4월26일 밝혔다. 민·관합동조사단은 여기어때 서비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총 4817건의 협박성 음란 문자(SMS)가 발송됨에 따라 확인된 개인정보 유출 침해사고 원인 분석과 대응, 피해 방지 등을 위해 미래부, 방통위,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 지난 3월7일부터 3월17일까지 조사를 벌였다. 조사단은 확보한 웹서버 로그 1560만건, 공격서버·PC 5대를 바탕으로 사고 관련자료 분석, 재연해 해킹의 구체적인 방법 및 절차,...

D.CAMP

파티서 만났네, 집을 혁신하는 스타트업들

당신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 적어도 나에게는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편하고 안전한 곳, 위로가 되는 곳이다. 정확히는 위로가 될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한다. 그러나 도시는 냉담하다. 나를 위한 공간을 쉽사리 내어주지 않는다. 집은 구하기도 어렵고, 꾸미기도 힘들고, 그 안에서 편하게 살아가기도 어렵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집이 필요하다. 집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한데 모였다. 국내 창업계의 활성화와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디캠프에서 4월20일 ‘메종 디 파티’ 행사를 개최했다. ‘홈 스위트 홈’이라는 주제로 리빙, 프롭테크(부동산 산업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스마트홈, 홈시큐리티, 인테리어 전문가 및 기업, 투자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주거 문화 혁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에게는 정보가 필요하다 아파트 정보를 찾을 때, 초록창에 검색부터...

O2O

카카오톡, '장보기' 서비스 출시

정신없이 바쁜 맞벌이 부부나 1인가구가 가장 곤란을 겪는 것 중 하나가 ‘장보기’다. 이것저것 하다보면 마트 운영시간 내에 장을 보기 어려울 때가 많다. 마트가 주거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에는 마음 먹고 움직여야 한다. 이 때문에 최근 온라인으로 신선식품을 구매하는 인구가 늘고 있다. 이제 ‘온라인 장보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카카오톡으로 장을 볼 수 있으니까. 카카오가 4월19일 국내 최대 유통업체 ‘이마트’와 함께 ‘카카오톡 장보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카카오톡으로 장을 보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 이마트몰과 함께하기 때문에 약 10만개의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따로 앱을 설치하거나 가입하는 번거로운 절차도 필요없다. 카카오톡 안에서 전부 가능하다. 이용 방법. 카카오톡 맨...

생활플랫폼

카카오가 그리는 ‘모든 것의 연결’, 그리고 3가지 물음표

 “저희는 세계 최초로 메신저가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여 숙제를 풀었습니다. 게임을 통해 수익모델을 만들었고 이모티콘과 선물하기 서비스로도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이제 주문도, 쇼핑도, 예매도 모두 ‘카톡해’라고 해결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한발 더 나아가서 누구나 ‘비서’가 생기는 세상은 어떨까요.” - 임지훈 카카오 대표 '카카오톡, 2017년 이렇게 진화합니다' 카카오 서비스의 개편 목적은 카카오톡을 중심에 둔 생활플랫폼 구축입니다. 상반기에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플러스친구’가 핵심 기능 중 하나입니다. 새로운 플러스친구에서는 심지어 장보기도 가능해집니다. ‘주문-예약-상담-구매’까지 이어지는 과정은 카카오톡에서 진행할 수 있죠. 이미 카카오톡에서 피자도 시켜먹을 수 있습니다. 이미 카카오는 메이커스, 파머를 통해 소규모의 커머스를 실험적으로 진행해 온 바 있습니다. 잘 된다는 징조만 보이면 더 넓은...

공유경제

우버, 리프트 운전자 추적 앱 몰래 운영

우버가 또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차량 승차 공유 기업 우버가 리프트 운전자를 추적하기 위해 ‘헬(Hell)’이라는 내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4월12일 <디인포메이션>이 보도했다. 리프트는 우버의 경쟁 업체로, 업계 2위를 유지해왔다. 보도에 따르면 우버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리프트 운전자를 추적해왔다. 앱의 존재는 우버 소수 임원과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제외하고 철저히 비밀로 유지됐다. 우버는 가짜 리프트 탑승객 계정을 만들어 도시 주변 다양한 위치에 배치했다. 도시 곳곳에 뿌린 가짜 계정을 통해 가짜 탑승객과 가장 가까운 리프트 운전자 8명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우버 경영진은 리프트가 각 운전자에게 숫자로 된 사용자 ID를 할당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를 토대로 우버 운전자와 리프트 운전자의 위치 데이터를...

구글 인도

구글, 인도서 배달·홈서비스 앱 '아레오' 출시

구글이 인도에서 홈 서비스와 음식 배달을 결합한 앱 ‘아레오’를 출시했다고 <안드로이드 소울>이 4월12일 전했다. 사용자는 아레오 앱에서 지역 식당을 검색할 수 있다. 음식 배달, 미용, 주택 관리, 가정 수리, 피트니스 훈련 및 물리 치료 및 기타 서비스가 통합돼 있다. 그야말로 ‘만능’ 앱이다. 전기 기술자, 청소부, 배관공 등을 집으로 부를 수도 있다. 앱으로 배관공이 방문할 일정을 짤 수도 있고 앱에서 결제도 가능하다. 한 번 주소 및 전화번호를 입력해두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이 앱은 벵갈루루 및 뭄바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과거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는 인도가 신흥국을 겨냥한 기술을 실험하기에 탁월한 시험무대로 입증됐다고 말한 바 있다. 아레오 앱이 인도 시장에...

O2O

‘여기어때’ 해킹 계기, O2O 서비스 보안실태 점검 나선다

숙박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 ‘여기어때’에서 발생한 고객정보 대량 유출 사고를 계기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O2O 서비스 전반에 대한 보안실태 점검에 돌입한다. 먼저 이용자의 사생활·결제정보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룰 것으로 예상되는 O2O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점검에 들어간다고 4월12일 밝혔다. 앞으로 단계적으로 O2O 서비스 전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O2O 서비스는 서비스 유형에 따라 사생활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경우가 다수 존재한다. 침해사고로 해당 정보가 유출될 경우 이용자에게 2차 피해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등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큰 분야다. 숙박, 교통, 쇼핑, 예매, 결제, 배달, 의료, 부동산 등 70여개 서비스가 현재 제공되고 있는 것으로 미래부는 파악하고 있다. ‘여기어때’는 해킹으로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