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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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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Tech

"굿바이, 넷플릭스"…디즈니,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 준비 중

디즈니가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월트디즈니컴퍼니는 8월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부터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같은 계획을 위해 MLB가 설립한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 뱀테크(BAMTech)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디즈니 및 픽사의 최신 라이브 영상과 애니메이션 영화를 주문형비디오(VOD) 방식으로 시청하는 독점적인 창구가 될 전망이다. 특히 2019년 개봉 예정인 '토이스토리4', '겨울왕국 후속편', '라이온킹의 라이브액션판' 등 흥행이 예상되는 기대작들도 모두 유통할 계획이다. 디즈니가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해 특히나 자신감을 돋보인 이유다. 로버트 아이거 월트디즈니컴퍼니 CEO는 발표문에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신속하고 유연하게 적응하기 위해서 콘텐츠 제작자와 소비자 간 직접적인 연결이 필요하다"라며 "이번에 인수한 뱀테크의 모든 기술은 디즈니의 브랜드...

Solfa

[크리에이터 탐구생활] ⑤최고의 글로벌 콘텐츠팀을 꿈꾸며, '솔파'

유튜브 'Solfa'(솔파) 채널은 대표 윤성원 씨의 이메일 아이디에서부터 시작됐다. 별다른 뜻은 없다. 어릴 적 아이디를 만드려던 차에 등 뒤에 있던 소파가 보였고, Sofa는 누가 이미 등록했길래 'l '하나를 덧붙였다. 이렇게 허무하게 탄생한 솔파가 이젠 구독자수 58만명의 채널이 됐다. 처음엔 혼자였지만, 이제는 윤성원 씨를 포함해 총 5명의 팀원도 생겼다.   솔파 채널의 시작은 소소했다. 윤성원 씨는 용돈 벌이가 목적이었다. 27살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교환학생을 가려는데 부모님께 손을 벌리긴 싫었다. 신문방송학과를 전공하고 영화제작동아리도 하며 영상을 조금씩 할 줄 아니 이걸로 용돈 정도는 벌 수 있겠다 싶었다. 마침 인턴을 하던 회사에서 유튜브로 돈이 벌린다는 정보를 습득했다. 영상 몇 개만 찍어놓고 미국에 가서 교환학생을...

OTT

곰TV, 모바일 서비스 개편…“시청 편리성 강화”

곰플레이어 기반 OTT 서비스 '곰TV'가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나선다. 곰TV는 8월8일 시청 편리성을 중점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한 '블랙베어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곰TV 블랙베어 에디션은 모바일 환경에서의 인터넷 동영상 시청과 이용자의 영상 소비성향 등을 고려해 서비스 구성요소를 변경했다. 영상 카테고리를 프리미엄(유료)과 무료, 하이라이트 등 시청방식과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 카테고리로 상세하게 구분해 시청자들은 보고자 하는 영상 분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편 서비스에서 주목할 점은 짧은 클립 영상을 모아놓은 영상매거진 'TimeG'를 신설했다는 점이다. 또한 모바일 앱의 메인 화면에 배치에 이용자의 앱 접근을 높이도록 했다. 곰TV는 해당 기능을 통해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방송 영상, 뮤직비디오, 영화 등을 소개할...

SNS

유튜브, 친구와 동영상 공유하며 채팅…메신저 노린다

유튜브가 메신저에 도전한다. 친구와 동영상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를 아이디어로 삼았다. 유튜브는 8월7일(현재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동영상을 공유하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한다며 이같은 채팅 기능을 공개했다. https://youtu.be/feBF_IY-HI8 유튜브의 채팅 기능은 단순히 '동영상 공유하기'를 넘어서 메시징 앱에 대한 구글의 도전 중 하나로 보인다. 구글은 이미 안드로이드 메시지, 구글 알로, 구글 듀오, 구글 행아웃 등의 메신저 서비스를 갖고 있지만, 뚜렷한 성공세를 보이는 사례가 없다. 이와 관련해 얼마 전 구글이 스냅 인수를 꾸준히 제안했던 사실도 알려졌다. <테크크런치>는 유튜브 공유 채팅 기능에 대해 이용자가 동영상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유튜브에서 기타 메시징 앱으로 이탈되는 것을 다시 전환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유튜브 모바일 앱에서 공유하기...

왓챠플레이

왓챠플레이, '키즈 모드' 출시

월정액 VOD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플레이가 ‘키즈모드’를 출시했다고 8월3일 밝혔다. 키즈모드는 모바일과 접점이 넓어진 ‘요즘 애기들’을 키우는 부모의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로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 사업자들이 지원하고 있다. 왓챠플레이 키즈모드에서는 타 키즈 동영상 서비스에는 없는, ‘겨울왕국`, ‘라푼젤` 등의 디즈니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부모의 경우, 왓챠플레이에서 2만 편이 넘는 영화, 드라마, 예능 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왓챠플레이 측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핑크퐁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키즈모드라면 마땅히 갖춰야 하는 특징 중 하나인 해로운 영상 차단 기능도 있다. 키즈모드는 왓챠플레이 설정에서 ‘키즈 모드 진입’을 눌러 활성화할 수 있다. 왓챠플레이를 서비스하는 프로그램스 박태훈 대표는 “키즈 모드 출시를...

네이버

네이버TV, 채널 통합 운영·관리 위한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오픈

네이버가 동영상 창작자들의 활발한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 도구를 만들었다. 네이버TV에서 운영 중인 동영상 채널을 네이버 아이디 계정으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네이버TV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얘기다. 네이버는 8월2일 네이버TV의 동영상 업로드, 통계 확인, 수익정산, 광고 설정, 저작권 관리, 라이브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창작자 관리 도구안 '네이버TV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네이버TV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유튜브에서 채널 운영자들이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이용해 채널 운영을 원활히 하던 것처럼 네이버TV 채널 운영자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제 채널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 관리는 물론 수익과 관련된 부분까지 간편하고 개인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기존에는 네이버TV 채널 운영자 계정을 통해 네이버 서비스 밖의 관리 시스템에 접속하고, 라이브...

1인 미디어

[퀴즈] 재미로 풀어보는 모의고사 - 1인 방송 영역

1인 방송의 유해성 논란은 최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플랫폼 출범과 거의 동시에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죠. 콘텐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호응이 곧바로 수익으로 연결됐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1인 방송 콘텐츠를 중심으로 커머스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광고를 따내기 위한 자극적인 콘텐츠들이 더욱 범람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걱정은 하면서도 실질적인 대안은 마련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아직은 성장하기에 바쁘기 때문입니다. 시장 자체의 규모가 커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건강한 판이 형성되는 게 더욱 중요합니다. 지금 어린 청소년들은 무분별하게 유해한 콘텐츠들을 시청하는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아래에 첨부된 이미지는 '1인 방송 영역 모의고사 문제지'입니다. 많은 사람이 필요성을 지적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대해, 이런 식으로 가이드라인 정도를 제시하는 방안은 어떨까 싶은 마음으로...

넷플릭스

넷플릭스 2분기 실적발표…‘콘텐츠 힘’ 입증

넷플릭스가 2017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넷플릭스는 투자자들의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신규 가입자 수와 연이은 매출 상승세를 기록했다. 넷플릭스는 7월1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분기 매출 실적 보고서를 공개하며, 해당 분기에 520만명의 신규 스트리밍 가입자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매출 역시 27억8천만달러(약 3조1천억원)를 돌파했으며 순이익은 6600만 달러(약 743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넷플릭스의 이번 2분기 예상 신규 가입자 수는 320만명 수준이었다. 넷플릭스는 실적 보고서를 통해 "우리는 콘텐츠의 강력한 힘을 과소평가했다"라며 "모든 주요 지역에서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넷플릭스에게 2분기는 역사적으로 가입자 수 성과가 좋지 않은 계절이었지만 이번엔 달랐다"라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520만명의 신규 가입자 중 미국 국내 가입자는 110만명, 해외 가입자는...

MCN

넥스트 콘텐츠 시대, MCN 산업이 가야 할 길은?

MCN은 새롭게 등장한 혜성과 같았다. 누가 어디서부터 시작한 단어인지는 모르지만, 어느 새 등장해서 힘 있는 단어가 됐다. 하지만 그 속을 살펴보면 조금 다를 수 있다. MCN이 현재 지칭하고 있는 것들이 딱히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1인 미디어 방송이라는 하나의 콘텐츠 갈래가 더해서 생겼을 뿐이다. MCN은 기존의 방송,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부터 시작한 모든 새로운 고민들, 그리고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조금은 색다른 시도들이 하나로 합쳐 새로운 이름이 된 셈이다. MCN이 등장하고 MCN협회가 꾸려진 지도 1년이 훨씬 지났다. 어떤 집단이 형성되고, 상생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뛰고 있는 실제 플레이어들 간의 논의가 중요하다. MCN이라는 이름 하에서 다시 만난 기존의 레거시 미디어 플레이어들과 새로운 신흥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