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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터 탐구생활] 성공할 때까지 실험해줘요, '허팝'

2017년, 지금은 방송의 시대입니다. 기기와 플랫폼 발전이 누구나 쉽게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했죠. 사람들은 이제 콘텐츠 안에 담길 내용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크리에이터'라고 부릅니다. 그중에서도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든든한 수익까지 얻어가는 크리에이터에겐 일명 '영업 전략'이라는 게 있습니다. <블로터>가 분야별 대표 크리에이터들을 만나 콘텐츠 제작의 비법을 전수받고 왔습니다. 영화 '백 투 더 퓨처'에는 괴짜 발명가 브라운 박사가 등장한다. 그는 백발의 할아버지임에도 불구하고 고등학생인 주인공과 둘도 없는 친구 사이로 지낸다. 보통의 어른들과는 다르게 엉뚱하고 괴짜 같은 모습의 브라운 박사. 그는 결국 스포츠카를 타임머신으로 개조해내는 실험에 성공한다. "딱 그런 느낌의 할아버지가 되고 싶어요. 어린 손자뻘의 친구들에게 지금 제 영상 콘텐츠들을...

넷플릭스

"시청자가 줄거리 선택"…넷플릭스, '대화형 콘텐츠' 선보여

오리지널 콘텐츠가 강점인 넷플릭스가 콘텐츠 다양화를 시도한다. 이번에는 '대화형 콘텐츠'라는 새로운 장르를 내놨다. 넷플릭스는 6월20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시청자가 인터랙티브하게 스토리 전개에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대화형 콘텐츠에서는 캐릭터를 대신해 결정을 내리면서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넷플릭스는 오늘부터 '장화 신은 고양이 : 동화책 어드벤처'편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7월14일에는 '버디썬더스트럭'(Buddy Thunderstruck: The Maybe Pile)을, 내년에는 '스트레치 암스트롱'(Stretch Armstrong: The Breakout)에서 오리지널 대화형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https://youtu.be/tkKY_xP7dPU 넷플릭스는 이번 서비스의 주 타깃을 아이들로 삼았다. 아이들이 콘텐츠에 더욱 깊숙이 몰입해서 캐릭터와 놀고, 양방향으로 소통하며 이야기를 즐길 것을 기대한다. 넷플릭스는 아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바이스

바이스미디어, 4억5천만달러 투자 유치

바이스미디어가 4억5천만달러의 투차를 유치했다고 지난 6월19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바이스미디어는 섹스, 마약, 폭력, 전쟁 등을 철저한 1인칭 시점에서 보여주는 특색있는 콘텐츠로 주목받으며 다양한 버티컬 영역에서 브랜드를 만들고 있는 밀레니얼 미디어다. 바이스미디어는 사모펀드인 TPG로부터 4억5천만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기업가치 평가액은 57억달러다. 1년여 전 바이스미디어의 기업가치가 약 42-45억달러 규모였음을 생각하면 뚜렷한 성장세를 엿볼 수 있다. 과거 <워싱턴포스트>의 인수가격은 2.5억 달러, <파이낸셜타임스>의 인수가격은 13억달러였다. 셰인 스미스 바이스미디어 공동창업자 겸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투자는 (바이스미디어가) 다음 단계를 밟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투자가 기업공개에 나서기 전 단계라는 뉘앙스로 말했다. 셰인 스미스는 "만약 우리가 기업공개를 하게 된다면 결제수단을 붙이고, 수요를 예측해서 로 수익을 창출할 수...

디지털 케이블 티비

전세계 유료 TV 시장, 230조원 규모

전 세계 유료 TV 수익이 6년 전에 비해 320억달러, 우리돈 36조2700억원 규모가 상승했다. 수익 증가는 계속됐지만 둔화된 성장세를 보였다. 미디어분야 조사업체 디지털TV리서치는 전세계 138개국의 유료 TV 수익을 조사한 결과 2010년 1700억달러에서 2016년 2020억달러로, 320억달러가량 증가했다고 6월19일(현지시간) 밝혔다. 하지만 2016년에는 단 12억3천만달러만 증가해 성장세는 주춤했다. 사이몬 머레이 디지털TV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는 "유료 TV 수익이 2010년에 비해 2016년 증가하긴 했지만 북미의 경우 2015년 정점을 찍은 수치에 비해 16억6천만달러 하락했다"라며 "또한 유럽의 경우 수익이 하락하진 않았지만 성장이 상당히 둔화됐다"라며 유료 TV 수익 시장을 분석했다. 가장 적극적인 성장세를 보인 곳은 라틴아메리카 지역이다. 라틴아메리카 지역은 78% 성장한 184억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역시 무난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2010년과...

구글

구글·유튜브의 새로운 테러 콘텐츠 대응법

구글과 유튜브가 테러 콘텐츠를 위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구글 법무담당자 켄트 워커 부사장은 6월18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플랫폼을 악용하는 테러 관련 콘텐츠를 가려내고 방지하기 위해 4단계 대책 방안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콘텐츠 유해성을 판단하는 기술 개발은 물론 정부, 법 집행 기관 및 시민 단체들과 협력한 내용도 포함됐다. 먼저 극단주의 및 테러 관련 동영상을 식별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구글은 지난 6개월 동안 자체 비디오 분석 모델을 사용해 테러 관련 콘텐츠의 50% 이상을 찾아내 제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어려움도 있다. 뉴스 보도에서 보여지는 테러 콘텐츠나 다른 의도로 업로드되는 콘텐츠를 구별하기는 어려운 작업이기 때문이다. 구글은 이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콘텐츠 분류를 위해 최신 머신러닝 기술을...

넷플릭스

넷플릭스, 미국 케이블TV 가입자 수 추월

넷플릭스의 성장세가 여전히 무섭다. 이제는 케이블TV 시장을 본격적으로 위협하기 시작했다. 미국 미디어 분야 시장조사업체 라이크만 리서치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미국 내 넷플릭스 가입자 수가 케이블TV 가입자 수를 추월했다. 인터넷에 기반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전통 케이블TV 시장을 완전히 점령할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넷플릭스가 급속히 신규 가입자 수를 늘려가는 동안, 케이블TV는 천천히 가입자를 잃었다. 넷플릭스는 지난 1분기에 미국 총 가입자 수 5085만명을 달성했다. 반면 케이블TV 가입자는 4861만명으로 넷플릭스보다 낮았다. 케이블TV 가입자 수가 넷플릭스 가입자 수에 추월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넷플릭스의 신규 가입자 증가 추이에 비해 케이블TV의 가입자 수 하락 속도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넷플릭스는 2012년 1분기 2341만명의...

BJ

아프리카TV, 초보 BJ 위한 기술 지원 나선다

아프리카TV가 방송 초보자들을 위한 방송기술 지원에 직접 나선다. 개인방송을 막 시작하려는 초보BJ들이 보다 퀄리티 있는 방송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마련했다. 아프리카TV는 6월15일부터 매주 월요일~토요일 오후 9시에 초보 BJ들을 위한 방송기술 지원 콘텐츠를 생방송 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TV 유명 BJ들이 과외선생님 역할을 대신한다. 방송기술을 지원한 경험이 풍부한 BJ 토고걸과 박태석은 ▲생방송 상담 ▲게시판 질의응답 ▲원격·방문지원 등으로 초보 BJ들을 돕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박태석은 월·수·금, 토고걸은 화·목·토 오후 9시 직접 생방송에 나선다. 아프리카TV는 이들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송기술 지원 BJ들을 육성해 궁극적으로 방송기술 지식 공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생각이다. 생방송 직후 실시간 상담 사례와 원격·방문지원이 오간 VOD를 집중 노출시켜 실제 초보 BJ들이 더욱 쉽고...

반론보도문

캐리소프트 기사 관련 반론보도문

본 인터넷신문은 지난 5월 29일 「‘캐통령’ 인기 비결 ‘캐리’인가 ‘언니’인가」 제목의 기사에서 유튜브 캐리앤토이즈 채널의 1대 캐리언니인 강혜진씨의 하차 소식을 전하면서 캐리소프트의 콘텐츠를 1인 방송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캐리소프트는 본 회사가 제작하는 콘텐츠는 1인 방송이 아니라 여러 명의 PD와 스태프들이 참여해 만드는 채널이며, 캐리소프트는 1인 방송이라는 잘못된 판단에 따라 2대 캐리를 사교육 분야의 유명강사와 비교하거나 2대 캐리를 중심으로 한 캐리소프트의 사업 모델이 애초부터 불가능하다는 식으로 평가한 내용도 사실에 근거한 분석이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캐리언니 하차는 캐리소프트가 결정한 것이 아니라 1대 캐리언니인 강혜진씨가 스스로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회사에 통보하여 이루어진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맥북

'멜론 맥 플레이어' 공개

멜론이 지난 6월12일 맥OS용 플레이어인 ‘멜론 맥 플레이어’를 공개했다. 맥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멜론 맥 플레이어는 국내 디지털음원 서비스 최초로 음원 다운로드 기능을 제공한다. 맥 사용자들도 편리하게 음원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 디자인도 맥 사용환경을 최대한 반영 했다. ▲기본 ▲미니 ▲비주얼 총 3가지 모드 플레이어를 제공하며, 맥 운영체제에 최적화된 사용자환경을 구현했다. ‘멜론차트’와 ‘멜론DJ’ 등 멜론만의 음악 관련 콘텐츠의 접근성도 향상됐다. 이제욱 로엔엔터테인먼트 멜론사업부문 부문장은 “멜론 맥 플레이어는 회원들의 다양한 감상 환경을 충족시키고 다운로드, 스트리밍 서비스를 포함, 다채로운 멜론의 음악 콘텐츠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며 “앞으로도 멜론은 IoT 분야까지 서비스범위를 넓히는 등 음악 감상환경 변화에 맞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