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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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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트래비스 칼라닉 우버 CEO, 결국 퇴진

트래비스 칼라닉 우버 CEO가 결국 물러난다. 회사 안팎의 끊임없는 논란과 의혹으로 리더십 자질에 의문이 제기되던 시점이었다. 퇴진의 직접적인 이유는 본인이다. 트래비스 칼라닉은 최근 우버 사내문화 개선을 위해 진행한 자체 내부 감사에서 2013년 당시 사내 직원 간 성관계에 관한 이메일을 전송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트래비스 칼라닉은 워크숍에 참가하는 전 직원에게 직원 간 성관계에 대해 언급하는 문구를 담은 메일을 보냈다. 문제가 논란이 되자 우버는 6월11일(현지시간) 이사회를 소집하고 칼라닉의 경영권 문제를 비롯해 기업 문화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우버 이사회는 트래비스 칼라닉이 우버 경영권에서 일시적으로 물러나는 것에 만장일치로 동의를 결정했다. 어떤 방식으로, 얼마 동안 물러나는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

뉴욕타임스

이미지 개선 나선 우버…문제 직원 20명 해고

우버가 위기 극복을 위해 대대적인 이미지 개선에 나섰다. 일단 문제가 되는 직원부터 대규모로 해고했다. <리코드>에 따르면 우버는 지난 기간 동안 있었던 사내 성추행·성차별 문제에 대해 강력 대응하기 위해 조사를 벌인 결과 20명의 직원에게 해고 조치를 내렸다고 6월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버는 법무법인 퍼킨스코이를 통해 진행한 내부감사를 통해 성희롱, 따돌림, 차별 등 문제가 된 215건의 사건을 모두 검토했다. 퍼킨스코이는 조사 결과에 따라 우버에게 직원 조치에 관련된 권고사항을 전달했고, 그 결과 20명의 직원을 해고 조치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해고 조치를 당한 사람들에는 고위 간부도 포함됐다. 이밖에도 31명의 직원에게 추가적인 교육이나 상담 조치를, 7명에게 서면 경고를 내렸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난 사건은 100건이며, 아직 57건은...

NFC

우버, '스마트폰으로 자율주행차 조작' 특허 출원

우버가 상상하는 자율주행의 미래에는 단순히 운전 기능에 멈춰있지 않다. 우버는 우리 손에 쥐어진 스마트폰으로 차량 주행을 통제하는 세상을 꿈꾼다. 우버는 지난 5월25일(현지시간) 차량 운송 서비스와 자율주행 차량 제어에 관한 미국 특허 출원을 냈다. 공개된 신청서에 따르면 이번 특허 출원은 두 가지 기술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데이터 수신 부분이다. 자율주행 내의 모바일 컴퓨팅 장치로부터 자체적인 데이터 수신이 가능하게 해 이용자의 픽업 위치나 거리 등을 수집할 수 있게 했다. 해당 기술은 단거리 무선 통신 매체인 블루투스, 근거리 무선 통신망(NFC), 와이파이 등을 통한다. 주목해야 할 기술은 두 번째다. 우버는 자율주행차량에 탑승 중인 이용자가 운전 이외의 활동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면...

우버

우버, 장거리 운송 공유 서비스 '우버 플레이트' 출시

모바일 차량공유 서비스 우버가 새로운 도전을 한다. 이번엔 장거리 운송서비스를 공유한다. 우버는 5월17일(현지시간) '우버 플레이트' 공식 블로그를 출범하며 서비스 정식 출시를 밝혔다. 우버 플레이트의 이용 방법은 기존 우버 서비스와 흡사하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고 적합한 운전자를 매칭 받는다. 달라진 점은, 사람이 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물품정보를 기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내용의 화물인지, 원하는 수송 시스템, 트레일러 종류를 입력해야 한다. 해당 정보를 입력하면 근처에서 사용 가능한 경로의 승인된 드라이버를 연결해준다. 결제도 선불로 진행한다. https://youtu.be/ORfz2UunRs4 우버 플레이트는 장거리 화물 수송이 많은 미국 시장에 적합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지역 면적이 넓은 만큼 매년 엄청난 양의 화물이 운송 시스템을 통해 전달된다. <테크크런치>는 우버 플레이트의...

공유경제

'중국판 우버' 디디추싱, 55억달러 신규 투자 받아

디디추싱이 우버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중국의 승차 공유 기업 디디추싱이 55억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우리돈으로 약 6조2700억원에 달하는 기록적인 금액이다. 이번 투자로 중국 승차 공유 시장을 쥐고 있는 디디추싱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디추싱은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 및 개인 자가용 차량을 배차하는 중국의 승차 공유 기업이다. ‘중국판 우버’라 불린다. 중국은 인구 수 대비 버스 및 지하철 등 대중교통 공급량이 매우 적다. 이 때문에 자전거, 택시 이용률이 높아서 승차 공유 서비스 외에도 자전거 공유 서비스 등이 각광받고 있다. 디디추싱은 경쟁업체들을 거의 인수해 현재 중국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한 상태다. 시장...

DeleteUber

"우버 앱, 2015년에도 이용자 추적 경고 받아"

우버의 경영 방식엔 확실히 문제가 있어 보인다. 애플과의 마찰도 있었던 것이 드러났다. 2015년 초, 트래비스 칼라닉 우버 CEO가 애플 본사를 방문해 팀 쿡 애플 CEO로부터 우버 앱에 대해 경고를 받았다는 사실이 <뉴욕타임스> 보도로 4월23일(현지시간) 밝혀졌다. 우버는 아이폰에서 앱을 삭제한 후에도 개별 아이폰 이용자의 정보를 추적하는 기술, 일명 '핑거프린팅' 기술을 사용했던 사실이 2015년 당시 애플에 발각됐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팀 쿡 애플 CEO는 트래비스 칼라닉 우버 CEO를 불러 해당 사실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했다. 핑거프린팅 기술은 애플이 개인정보 보호를 목적으로 강력히 금지하는 부분이다. 팀 쿡 애플 CEO는 당장 핑거프린팅 기술 사용을 중지하지 않을 경우, 우버 앱을 애플 앱스토어에서 삭제하겠다고 말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D.CAMP

파티서 만났네, 집을 혁신하는 스타트업들

당신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 적어도 나에게는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편하고 안전한 곳, 위로가 되는 곳이다. 정확히는 위로가 될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한다. 그러나 도시는 냉담하다. 나를 위한 공간을 쉽사리 내어주지 않는다. 집은 구하기도 어렵고, 꾸미기도 힘들고, 그 안에서 편하게 살아가기도 어렵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집이 필요하다. 집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한데 모였다. 국내 창업계의 활성화와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디캠프에서 4월20일 ‘메종 디 파티’ 행사를 개최했다. ‘홈 스위트 홈’이라는 주제로 리빙, 프롭테크(부동산 산업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스마트홈, 홈시큐리티, 인테리어 전문가 및 기업, 투자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주거 문화 혁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에게는 정보가 필요하다 아파트 정보를 찾을 때, 초록창에 검색부터...

공유경제

우버, 리프트 운전자 추적 앱 몰래 운영

우버가 또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차량 승차 공유 기업 우버가 리프트 운전자를 추적하기 위해 ‘헬(Hell)’이라는 내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4월12일 <디인포메이션>이 보도했다. 리프트는 우버의 경쟁 업체로, 업계 2위를 유지해왔다. 보도에 따르면 우버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리프트 운전자를 추적해왔다. 앱의 존재는 우버 소수 임원과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제외하고 철저히 비밀로 유지됐다. 우버는 가짜 리프트 탑승객 계정을 만들어 도시 주변 다양한 위치에 배치했다. 도시 곳곳에 뿌린 가짜 계정을 통해 가짜 탑승객과 가장 가까운 리프트 운전자 8명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우버 경영진은 리프트가 각 운전자에게 숫자로 된 사용자 ID를 할당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를 토대로 우버 운전자와 리프트 운전자의 위치 데이터를...

대중교통

우버 "한국의 4차 산업혁명, 함께하고 싶어요"

'70여개국, 500여개 도시에서 운영 중인 세계 최대의 모바일 차량공유 서비스'. 우버를 설명할 때 매번 등장하는 수식어다. 최근 잇단 구설에 오르내려 골머리를 앓긴 했지만, 우버는 여전히 스타트업의 대표 성공사례로 손꼽힌다. 지난 4월5일 '서울모터쇼 2017'의 부대행사로 열린 '자율주행 자동차 미래기술 세미나'에 우버가 '도시교통의 미래'(The Future of Urban Mobility)라는 주제로 세션을 열었다. 연사로 오른 백은경 우버 테크놀로지 정책총괄은 우버의 국내·외 이미지 개선에 힘을 싣고자 했다. 점점 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가는 우버의 이미지에 비하면 우버코리아의 국내 이미지가 미약하기 때문일 것이다. "저희 철수 안 했습니다." 2015년 5월, 우버 등 유사택시의 운송사업 행위를 금지토록 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우버는 일반차량을 공유하는 '우버X'...

디인포메이션

구설수 잇는 우버, 이번엔 한국서 접대 논란

우버의 논란엔 끝이 없다. 심지어 이번엔 한국이 얽혔다. 트래비스 칼라닉 우버 CEO가 3년 전 한국 방문 당시 룸살롱 접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그의 전 여자친구인 가비 홀즈워스는 3월24일 <디인포메이션>과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은 사실을 폭로했다. 가비 홀즈워스에 따르면 당시 상황은 다음과 같다. 트래비스 칼라닉과 가비 홀즈워스, 그리고 우버 직원 5명은 2014년 한국에서 그들 표현으로 '에스코트 가라오케 바(escort-karaoke bar)'에 방문했다. 남자 직원들은 번호표를 달고 등장한 접대 여성들을 각자 취향에 맞게 파트너로 선택했다. 그들은 자리에 앉은 여성들과 노래를 부르며 유흥을 즐겼다. 트래비스 칼라닉과 가비 홀즈워스는 약 1시간 후 자리에서 일어났고, 동행했던 한 명의 여자 직원도 얼마 후 자리를 떠났다. 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