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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

페이스북, 독일에서 가짜뉴스 필터 테스트한다

페이스북이 독일에서 '가짜뉴스' 필터를 테스트한다. 지난 1월15일 <파이낸셜타임스>가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최근 페이스북은 45대 미국 대선을 거치면서 가짜뉴스의 확산에 기여해 민주주의에 악영향을 끼쳤다는 비판을 받고 이를 극복하고자 ‘페이스북 저널리즘 프로젝트’를 출범시킨 바 있다. 독일에는 올해 9월에 하원의원 선거가 예정돼 있다. 사용자에게 ‘가짜 뉴스’라고 신고를 받은 기사는 베를린에 본사를 둔 비영리 언론 기관 ‘코렉티브’에 보내진다. 이 단체에서 거짓이라고 판단하면 기사는 ‘논란이 있음(disrupted)’이라고 표기된다.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이 뉴스 콘텐츠를 공유하기 전에 한 번 더 경고 알림을 주고, 알고리즘 상 우선순위에서도 제외할 계획이다. 독일도 가짜 뉴스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건강한 민주주의는 반대 의견을 얼마나 접하는가에 달렸다”라고 강조하며 페이스북의 필터버블과 가짜뉴스문제를...

가짜뉴스

페이스북, ‘페이스북 저널리즘 프로젝트’ 런칭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저널리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지난 1월11일(현지시간) 밝혔다. 페이스북은 “우리 커뮤니티의 가치가 아이디어와 뉴스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데 있는 것을 알고, 서비스의 일환으로 건전한 뉴스 생태계와 저널리즘이 번창할 수 있는 데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페이스북 저널리즘 프로젝트의 배경을 설명했다. 페이스북의 저널리즘 프로젝트가 미국 대선을 거치며 가짜 뉴스와 필터 버블로 몸살을 앓아왔던 페이스북이 논란을 극복하기 위한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페이스북은 민주주의에 해롭다? 페이스북의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 시스템에 뉴스 콘텐츠가 섞이면서 생각지 않았던 부작용이 생겼다. 페이스북은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고, 보고 싶은 내용만 접하게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는 결국 고정관념과 편견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다. 이 상황을 지칭하는 말이 ‘필터...

리코드

페이스북, 동영상 중간광고 도입하나

조만간 페이스북에 ‘중간광고’가 등장할지도 모른다. 지난 1월9일 <리코드>가 업계소식통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이미 모바일 동영상 중심의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는 페이스북이 창작자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리코드>에 따르면 새로운 중간광고는 적어도 90초 동안 재생되는 동영상에서 시청자가 20초 이상 시청했을 때 실행된다. 시작하기 전에 보는 광고가 아니므로 시청자를 계속 붙잡아둘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해야 한다. 수익 배분비율은 창작자가 55%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유튜브와 같은 비율이다. 중간광고인만큼 광고에 중요한 요소는 ‘조회수’가 아니라 ‘재생시간’이다. 현재 페이스북의 동영상은 자동재생을 지원하며, 3초만 봐도 조회수로 카운트된다. 조회수는 큰 의미가 없다. 페이스북 동영상으로 돈을 벌고자 한다면 이탈률을 낮추고 사용자의 시선을 끝까지 잡아둘...

라이브

트위터, 360도 라이브 동영상 지원한다

트위터에서 360도 라이브 동영상을 지원한다. 트위터는 12월28일(현지시간) 동영상 생중계 앱 페리스코프 미디엄 공식 계정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라이브’, ‘360’, ‘동영상’이라는 올 한해 모바일에 인기를 끌었던 요소가 한데 모인 서비스다. 페리스코프나 트위터에서 볼 수 있는 360도 라이브 동영상에는 ‘LIVE 360’이라는 배지가 붙는다. 360도 라이브 동영상을 볼 때는 스마트폰을 움직이거나 화면을 스크롤해서 시청 시점에 변화를 줄 수 있다. 페리스코프팀은 현재 소수 파트너 그룹과 함께 이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360도 라이브 동영상은 현재 모두에게 공개된 기능은 아니다. 이 기능을 쓰고픈 이용자는 대기명단에 정보를 적어 제출한 뒤 승인을 기다려야 한다. 페리스코프 팀은 “페리스코프의 360도 라이브 동영상을 통해 방송을 찍는 사람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가는...

게임

카카오톡의 4번째 탭은 '게임'

카카오톡의 4번째 탭은 ‘게임’이 차지한다. 카카오는 게임전문 채널 ‘카카오톡 게임별’을 12월 20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게임별’은 카카오 게임 이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카카오톡 내 게임전문 채널이다. 카카오톡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6.0.0)으로 업데이트한 뒤 ‘설정’ 메뉴에서 ‘게임별→게임별 추가’를 선택하면 4번째 탭으로 노출된다. 이용자는 ‘게임별’에서 카카오프렌즈 스낵게임을 즐기고 다양한 게임 리워드 및 소식도 받아 볼 수 있다. 각종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치(XP)로 ‘게임별’ 레벨을 쌓아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 럭키박스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레벨과 경험치는 상단에 위치한 프로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더보기’ 메뉴를 통해 카카오프렌즈 아바타를 설정하고 경험치 내역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 게임은 정식 오픈과 함께 8종의...

그룹 영상 통화

페이스북 메신저, 그룹 영상통화 도입

페이스북이 메신저에 ‘그룹 영상통화’를 도입한다고 12월20일 밝혔다. 같은 채팅 그룹에 속한 사람들끼리 서로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는 기능이다. 페이스북 메신저의 그룹 영상 통화는 최대 6개의 분할 화면을 통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최대 50명까지 대화에 참여해 실시간으로 통화 내용을 들으며 음성, 문자, 스티커, 이모티콘, GIF 이미지 등을 주고받을 수 있다. 해당 기능은 그룹 채팅방 오른쪽 상단에 있는 캠코더 아이콘을 눌러 사용할 수 있다. 버튼이 활성화되면 약 3초 후 그룹 내 모든 사람에게 영상통화에 대한 알림이 전송돼 각자 수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그룹 영상통화를 시작한 이후도 초대하고 싶은 사람에게 알림을 보낼 수 있다. 메신저 창에 나타난 영상에 마스크와 같은 특수효과도...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사진·동영상 무제한 저장 기능 공개

인스타그램이 콘텐츠 저장 기능을 12월15일 선보였다. 인스타그램 피드에 올라오는 사진이나 동영상 가운데 원하는 걸 따로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꺼내보는 기능이다. 저장된 콘텐츠는 본인만 볼 수 있으며, 저장 용량엔 제한이 없다. 콘텐츠를 저장하려면 피드에 올라오는 콘텐츠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책갈피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이용자는 자기 목적이나 관심사에 따라 원하는 콘텐츠만을 골라 한눈에 모아볼 수 있다. 저장된 사진과 동영상은 오른쪽 하단 사람 아이콘 모양의 프로필 탭에 새롭게 보이는 ‘저장됨’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원래 게시물을 올린 사람이 사진이나 동영상을 삭제하면, 이 콘텐츠를 저장한 모든 사용자 갤러리에서도 해당 게시물이 사라진다. 인스타그램은 원하는 콘텐츠만 따로 모아보고자 하는 이용자 요구를 받아들여...

라인

"카카오톡으로 배달 주문"…머니브레인, 배달봇 ‘얌얌’ 출시

배달 앱 시대는 지고 배달 채팅봇 시대가 뜰지 모르겠다. 머니브레인이 인공지능 배달 챗봇 서비스 ‘얌얌’을 9일 출시했다. 라인,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 앱에서 ‘배달봇 얌얌’, ‘yamyambot’을 친구로 추가하면, 채팅창으로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배달음식을 주문하려면, 전화를 걸거나 주문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했다. 청각장애인은 전화 주문이 어렵고, 배달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거나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야 한다. 챗봇 서비스는 이런 절차를 보완한 서비스다. 따로 주문 앱을 내려받아 실행할 필요 없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메신저 서비스로 바로 주문할 수 있다. ‘얌얌’을 이용하면 메신저 앱 안에서 톡 몇 번 보내기로 주문이 끝난다. 따로 주문 앱을 여는 데 로딩 시간도 없어 배달 앱보다 6배 이상 빠르게...

멘션

인스타그램 스토리, ‘움짤’ 기능 추가

인스타그램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11월10일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는 다른 이용자를 언급(@)하고 짧은 동영상, 이른바 ‘움짤’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움짤은 인스타그램 ‘부메랑’ 앱을 이용해 추가할 수 있다. 부메랑은 인스타그램이 지난해 10월 공개한 1초짜리 동영상 제작 앱이다. 이용자는 부메랑 앱을 따로 실행하지 않아도 인스타그램에서 미니 동영상을 제작해 스토리로 공유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콘텐츠에 설명을 쓰거나 댓글을 달 때처럼 자신의 스토리에 문구를 추가하며 ‘@ ’와 함께 언급하고픈 사용자 이름을 입력할 수 있다. 언급된 사용자에게 표시된 활동 알림은 스토리와 함께 24시간 이후 사라지게 된다. 지금까진 스토리에서 개별 메시지(DM)로 양방향 소통했지만, 이제 사용자를 언급하는 방식이 덧붙은 모양새다. 스토리에 웹링크를 추가하는 기능도 지원된다. 이용자는...

O2O

돈 안 되는 O2O, 돈 되는 콘텐츠…카카오 3분기 성적 공개

카카오가 11월10일 기준 201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매출은 3914억원, 영업이익 303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연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9%, 전년 동기 대비 70.5% 증가했다. 전체적으로는 콘텐츠 부문의 매출 상승, 광고 부문의 매출 하락이 도드라졌다. O2O는 여전히 수익과 거리가 멀었다. 소폭 상승한 콘텐츠 매출 콘텐츠 매출의 거의 절반이 로엔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왔다. 1983억원의 전체 콘텐츠 매출 중 955억원이 음악 콘텐츠 매출이다. 전체적으로는 전 분기 대비 4.2% 성장했다. 게임 콘텐츠 매출은 785억원으로 2분기 매출인 783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카카오는 "주요 신작들의 선전과 모바일 퍼블리싱 매출의 증가로 전 분기 대비 소폭 성장했다"라고 밝혔다. 게임과 음악 외에는 카카오페이지, 다음웹툰의 지속적인 거래액 증가가 눈에 띈다. 기타 콘텐츠 매출은 244억원으로, 전분기 216억원에 비해 12.8% 상승했다. 아쉬운 광고 카카오의 광고 매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