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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스북 메신저 광고, 전세계 출시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메신저 광고를 오늘부터 전세계적으로 내보낸다고 7월11일(현지시간) 페이스북 메신저 소식란을 통해 밝혔다. 페이스북은 올해 초부터 호주와 태국에 한해 페이스북 메신저 광고를 시험 적용해왔다. 이제 그 영역을 전세계로 확장한다. 페이스북 메신저는 사용자는 전세계적으로 12억명에 달한다. 페이스북은 통해 이를 통해 기업 및 개발자와 사용자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테드 헬윅 페이스북 제품 관리자는 "페이스북 메신저 광고는 즉시 활용하고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다"라며 "메신저를 통해 기업들이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 메신저 광고는 호주와 태국에서 진행된 시범서비스 때와 마찬가지로 메신저 홈 탭에 노출될 예정이다. 광고를 클릭하면 홈페이지나 메신저 대화로 넘어간다. 여기서...

DMC미디어

인스타그램, 국내 인터넷 사용자 10명 중 7명이 쓴다

국내 인터넷 이용자 10명 중 7명이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미디어렙 DMC미디어는 지난달 19세 이상 59세 이하 한국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담은 '2017 소셜 미디어 이용 행태 및 광고 접촉 태도 분석 보고서'를 7월10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인터넷 이용자 10명 중 약 7명에 해당하는 68.7%가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2.9%p 증가한 수치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등 나머지 소셜 미디어 플랫폼 가입률이 하락한 것과 대조되는 결과다.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이유는 '친구 혹은 지인과의 연락이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라는 응답이 56.5%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뉴스/이슈 등의 정보 획득(37.8%)', '취미/관심사 공유(23.2%)’, 가족/친척과 연락/교류(15.7%)’, ‘사진/동영상 공유(15.1%)’ 순이었다. '친구 혹은 지인과의 연락이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라고 응답한...

C채널

동영상 미디어 'C채널', '파우더룸'과 손잡고 한국 진출

아시아 동영상 커머스 플랫폼 'C 채널'과 국내 뷰티 플랫폼 '파우더룸'이 손을 잡는다. C채널은 글로벌 한류 플랫폼 구축을 위해 파우더룸과 합작법인 'C채널코리아'를 설립하고,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7월3일 밝혔다. C채널은 모리카와 아키라 전 라인주식회사 대표가 2015년 4월 일본에서 런칭한 하우투 동영상 미디어다. C채널은 1030 젊은 여성층을 타깃으로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와 모바일 전용 앱을 통해 런칭 2년여 만에 한국·일본·중국·대만·홍콩 등 10개국을 아우르는 아시아 중심 비디오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C채널은 900만명이 넘는 페이스북 팬을 포함해 총 1600만명에 이르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월 동영상 조회 수는 6억6천만회에 달한다. C채널은 모바일 및 소셜미디어에 최적화된 형식의 동영상 전략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소녀들을 위한 1분 동영상(The...

구글 알고리즘

인스타그램, 머신러닝으로 악성댓글 차단한다

인스타그램이 머신러닝을 이용해 부적절한 댓글 필터링을 시작한다. 인스타그램은 6월29일(현지시간) 안전한 인스타그램 커뮤니티 조성을 위해 머신러닝을 활용한 2가지 새로운 댓글 필터 기능을 선보인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이번 기능을 통해 인스타그램은 부적절한 내용을 담은 댓글을 사전 차단하고, 스팸 댓글을 자동으로 걸러낼 수 있다. 먼저 부적절한 내용의 댓글 때문에 자유로운 표현이 꺼려지는 사용자들을 위한 차단 기능이 있다. 인스타그램은 해당 사용자들을 위해 게시물과 라이브 방송에서 불쾌한 댓글을 막을 수 있는 필터를 도입했다. 해당 기능은 프로필 화면의 '…'를 눌러 옵션에서 '댓글'를 선택하고 ‘부적절한 댓글 숨기기’를 설정하면 된다. 현재 이 댓글 필터는 영어로만 지원되며, 향후 지원 언어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 필터를 적용해도 다른 모든 댓글은...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월 활동사용자 수 20억명 돌파

페이스북이 정말로 전 세계를 '커넥팅' 하는 중이다.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6월27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월간 활동사용자 수가 20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주커버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게시물을 올려 '우리는 세계를 연결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서로가 더 가까운 세상을 만들겠다'라며 '이런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https://www.facebook.com/zuck/posts/10103831654565331 월간 활동사용자 수 20억명은 전 세계 인구가 약 75억명인 것을 감안했을 때 엄청난 숫자다. 페이스북이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 메신저, 왓츠앱, 인스타그램 등의 이용자까지 감안하면 전 세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미치는 페이스북의 영향력은 단연 압도적이다. 페이스북 20억명을 뒤이어 유튜브 이용자 수가 15억명, 위챗 이용자 수가 9억명 수준이다. 사용자 수 증가 속도도 주목할 만하다. 페이스북은 서비스 출시...

라이브 방송

인스타그램, 라이브 영상 다시보기 기능 추가

친구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놓쳐도 영상을 다시보기 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인스타그램은 6월20일(현지시간) 기존에는 방송 종료와 동시에 증발됐던 라이브 영상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부터는 라이브 방송 촬영이 끝나고 화면 아래에서 '공유하기' 버튼이 생긴다. 공유 버튼을 누르면 라이브 영상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된다. 해당 영상은 기존 인스타그램 스토리 시스템과 같이 앱에서 24시간 동안만 시청 가능하고 그 후에는 앱에서 사라진다. 촬영 후 토글 버튼을 눌러 ‘삭제’를 선택하면 평소와 같이 라이브 영상이 앱에서 더 이상 보이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 팔로우 중인 사용자가 라이브 다시보기 영상을 스토리에 공유하면 메인 피드 상단에 위치한 스토리 표시줄에...

가짜뉴스

독일, 페이스북에 가짜뉴스 벌금 물리려던 법안 무산돼

페이스북에 증오발언 및 가짜뉴스 콘텐츠의 책임을 지게 하려던 독일 정부의 계획이 무산됐다. 지난 6월1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독일 의회가 소위 '페이스북 법'을 무산시켰다고 보도했다. 해당 법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유다. 해당 법안 초안은 증오발언이나 가짜뉴스가 소셜미디어에서 24시간 동안 삭제되지 않을 경우 소셜미디어에 책임을 묻겠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해당 콘텐츠가 삭제되지 않을 경우 최대 500만유로 이상의 벌금을 부과하려고 했다. 메르켈 총리는 "건강한 민주주의는 반대 의견을 얼마나 접하는가에 달렸다"라고 페이스북의 필터버블과 가짜뉴스 문제를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미디어 세상]독일 ‘가짜뉴스 처벌법’ 바로알기 법안에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정부가 언론의 자유를 훼손시킬 수 있는 법안을 서두른다고 비판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법안은 '범죄 또는 처벌...

안전확인기능

페이스북, 재난시 '안전 확인' 기능 강화

페이스북이 재난 상황에서 작동하는 ‘안전 확인'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고 6월15일 알렸다. 새로운 기능은 재해 발생 시 사용자가 페이스북 상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돕는다. 페이스북의 안전 확인 기능은 자연재해, 테러 등 재난 상황에서 사람들이 가족과 지인들에게 자신의 안전을 알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해당 기능은 지난 2014년 도입된 이래 네팔 대지진, 미국 올랜도 테러와 같은 상황을 포함, 전 세계에서 총 600회이상 가동됐다. 이번에는 안전 확인 페이지를 통해 주변에서 발생한 재난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사용자들은 각자가 처한 상황을 더 정확하고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자신이 안전하다는 내용만 간략하게 전할 수 있었던 기존 안전...

비즈니스 콘텐츠

광고성 인스타그램 게시물, '태그'로 표시한다

SNS가 광고시장에 영향력을 끼치지 시작하면서 부터 이용자들에게는 고민이 하나 생겼다. SNS에 올라오는 게시물이 광고일까, 아닐까를 판단해야 했다. '자연스러운 척' 올라온 광고 콘텐츠는 이용자로 하여금 '속았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기 쉽다. 오히려 솔직한 광고에 반응이 더 좋을 때도 많다. 그런가 하면 광고주들도 불만이 있다. 광고비는 광고비대로 쓰고, 그에 맞는 효과를 얻지 못할 때도 있다. 자사의 광고 제품인데 콘텐츠 게시자가 마음대로 해당 사실을 감추거나, 태그 등의 홍보에 소극적이면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한다. 인스타그램이 이러한 이용자들과 광고주들간의 불만에 해결책을 마련했다. 인스타그램은 6월14일(현지시간) 협찬·광고같은 비즈니스 파트너십 게시물에 해당 기업을 태그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콘텐츠에 해당 기업과 '함께합니다(Paid partnership with)'라는...

api

스냅챗, 광고주 위한 서비스 업데이트

스냅챗이 광고로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테크크런치>는 6월12일(현지시간) 스냅챗이 자사 플랫폼을 통해 광고주들이 광고를 더욱 수월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3가지 서비스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시작한 서비스는 ▲광고 영상을 쉽게 올릴 수 있는 도구 ▲광고 효과를 추적하는 대시보드 ▲광고 파트너사 공식 인증 프로그램이다. 스냅챗의 이번 서비스 발표는 광고 활성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스냅은 지난 1분기 실적 공개에서 엄청난 수준의 순손실이 발생해 주목을 받았다. 애드매니저 애드매니저는 광고주가 직접 해당 광고에 대한 효과 등 결과 추이를 관리할 수 있게 한다. 광고주는 애널리틱스 자료를 구매하고 관리, 최적화할 수 있으며 광고 게재에 대한 최소한의 비용을 지불하고 스냅챗의 모든 광고 형식을 활용한다. 또한 광고주는 모바일 대시보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