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SNS

arrow_downward최신기사

ATTN

페이스북, 버즈피드·복스와 동영상 콘텐츠 계약

페이스북이 동영상 콘텐츠 확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먼저 기존에 있던 미디어 회사들과 손을 잡고 방향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24일(현지시간) <로이터>는 페이스북이 버즈피드, 복스미디어 등의 미디어 회사와 콘텐츠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원본 콘텐츠에 대해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라이선스를 취하는 방식이다. 동영상 콘텐츠 제휴는 분량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 먼저 20-30분가량의 긴 에피소드 중심의 콘텐츠와 5-10분가량의 콘텐츠를 구분했다. 전자의 경우 페이스북이 콘텐츠 소유권을 가져간다. 반면 후자의 경우 콘텐츠 공급 회사들이 그대로 소유권을 갖는다. 지불 비용에 있어서도 차이를 보인다. <로이터>는 페이스북이 긴 분량의 동영상 콘텐츠에 대해 한 프로그램당 최대 25만달러, 우리돈 2억8천만원까지 지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짧은 분량의 동영상 콘텐츠는 각 1만달러에서 3만5천달러까지...

라이브

'페이스북 라이브' 업데이트…비공개 대화, 동시 방송 추가

페이스북이 라이브 방송으로 할 수 있는 새로운 대화 방법을 내놨다. 이제 실시간으로 친구와 경험을 더 적극적으로 연결하고 나눌 수 있다. 페이스북은 5월23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라이브 방송에 대한 2가지 기능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첫 번째 기능은 라이브 채팅방이다. 라이브 방송을 보는 중에 특정 친구와 따로 채팅방을 열어 영상에 대해 비공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실시간 채팅이 정신없고 시끄러웠던 이용자들을 배려한 기능이다. 현재 페이스북에서 라이브 방송에서는 자동적으로 전체 채팅방이 같이 켜진다. 영상을 보고 있는 사람 100명이 한 마디씩만 해도 100마디가 채팅에 뜬다. 그럴 땐 영상에 대해 정작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하지 못한 채로 멍하니 영상과 채팅창만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제 공개된...

가디언

페이스북은 어떻게 콘텐츠를 검열할까

페이스북이 논란이 될 법한 게시물에 어떤 기준으로 조치하는지 엿볼 수 있는 문건이 공개됐다. 지난 5월21일(현지시간) <가디언>이 단독으로 페이스북의 어뷰징 내부 가이드라인을 입수해 보도했다. 이 문건에서는 성적으로 노골적인 게시물, 자해, 폭력 등등에 대한 게시물을 페이스북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안내하고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페이스북은 월 20억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사용하는 최대의 글로벌 소셜플랫폼이다. 무려 20억명이 게시물을 올리는 만큼, 온갖 게시물이 올라온다. 불법적인 게시물도 넘쳐난다. 지난 4월에는 미국에서 한 남성이 다른 사람을 살해하는 생방송을 올려 논란을 불러일으킨 적도 있다. 물론 이는 굉장히 극단적인 경우이기는 하지만, 일상적으로 논란이 되는 게시물 -혐오표현, 포르노, 자해- 등등은 수시로 올라오고, 자주 입방에도 오른다. 물론 다소 폭력적일...

72초TV

72초TV, '까마귀상가' 공개…첫 입주사 '배달의민족'

72초TV의 첫 시트콤 '까마귀상가'가 오늘 밤 9시부터 72초TV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TV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까마귀상가는 그동안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 시리즈를 제작해왔던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그룹 (주)칠십이초가 처음 시도하는 시트콤 장르다. '까마귀상가'는 이름부터 수상한 까마귀상가에 입주한 두 회사의 경쟁, 우정, 꿈 그리고 사랑 등 입주사들끼리 발생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을 그려낼 예정이다. https://youtu.be/l8BOqW6FvhM '까마귀상가'는 22일 밤부터 매주 월, 화, 수요일 밤 9시에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 회당 분량은 기존 칠십이초의 2~3분가량의 콘텐츠보단 조금 더 긴 10분 내외가 될 예정이다. 콘텐츠는 총 10부작 내외를 예상한다. 칠십이초 관계자는 "'오구실' 등 다른 칠십이초 콘텐츠들이 시즌제로 인기를 이어왔던 만큼 '까마귀상가'도 추후 다양한 논의를 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까마귀상가'의...

EU집행위원회

EU 집행위, 페이스북에 1350억원 벌금 부과…"허위정보 보고"

유럽연합(EU)의 페이스북에 대한 견제가 강력하다. 경고 차원을 넘어 이제 실질적인 규제 행동에 나서고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5월18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왓츠앱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허위 정보를 전달한 사실에 대해 벌금 1억1천만유로, 우리돈 1350억원 규모를 부과한다고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EU 집행위원회는 페이스북이 왓츠앱을 인수한 2014년 당시 유럽연합 합병 규정에 따라 규칙 준수 조사를 시행했는데, 이때 페이스북이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며 벌금 부여 이유를 밝혔다. EU 집행위원회가 지적한 부정확한 정보는 사용자 계정 연동에 관한 부분이다. 페이스북은 왓츠앱 인수 사실을 통보하며 페이스북의 사용자 계정과 왓츠앱 사용자 계정은 자동 액세스가 불가능한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왓츠앱은 2016는 8월 왓츠앱 사용자의 전화번호를 페이스북 사용자 아이디와 연결할...

csr

클릭으로 기부하는 ‘소셜 나비효과’ 플랫폼, 쉐어앤케어

올해 18살인 준호의 몸무게는 겨우 20kg다. 준호는 4살 때부터 만성신부전증으로 신장투석을 받으며 살아왔다. 장기간 신장투석을 하며 여러 합병증이 왔다. 또래보다 턱없이 낮은 몸무게도 이 때문이다. 오랜 기간 아픈 아이가 있는 집은 경제적으로도 큰 부담을 겪는다. 준호 어머니는 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방송에도 출연해 ARS 모금도 시도했다. 660만원이 모였다. 방송임에도 그리 많은 돈이 모이지 않았다. 인기가 없는 프로그램이고, 사람들이 많은 보는 시간대에 편성되지도 않아서다. ARS 모금 자체가 떨어지고 있는 추이인 탓도 있다. 그 660만원을 모으기 위해 준호 어머님은 아픈 속을 다 내놓고 방송 촬영에 응해야 했다. 한편,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기업과 시민단체를 연결하는 공유 기부 플랫폼 쉐어앤케어에 준호의 사연이 올라오자 캠페인 발행...

로엔엔터테인먼트

카카오, 광고·콘텐츠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으로 진화 중"

카카오가 5월11일, 2017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카카오는 1분기 매출 4438억원, 영업이익 38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 하락했다. 모바일 광고 시장이 다소 성장했고, 콘텐츠 부문은 2016년 4분기와 유사했다. 멜론과 카카오페이지는 성장했으나, 게임 매출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캐시카우인 광고와 콘텐츠 부문의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활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준비하고 있는 모양새다. O2O는 성장 가능성만을 남긴 채 쏙 들어갔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만능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말씀드린 바 있고,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실적 발표 참고 카카오 2016년 4분기 : 카카오, "2017년에는 생활 플랫폼으로" 카카오 2016년 3분기 : 돈 안 되는 O2O, 돈 되는 콘텐츠...카카오 3분기 성적 공개...

IPO

스냅, 1분기 실적 공개…순손실 최악

스냅이 올해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지난 3월 기업공개(IPO) 첫 거래에서 '잭팟'을 터뜨린 이후 첫 실적 공개라 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엄청난 수준의 매출 손실이 발표돼 주가는 폭락했다. 스냅은 5월10일(현지시간) 2017년 1분기에 22억달러, 우리돈 약 2조5천억원 규모의 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스냅은 이번 분기 순손실이 커진 이유로 기업공개(IPO) 등록 관련 비용 20억달러가 포함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격적인 결과에 주가는 22% 하락했다. 매출 규모는 상승했다. 약 1억5천만달러, 우리돈 1700억원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286% 가량 상승했다. 하지만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매출 실적 상승 역시 전문가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일 뿐이다. 일 활성사용자 수도 1억660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으나, 직전 분기 대비...

낚시

페이스북, 광고 도배된 웹페이지 노출 줄인다

페이스북이 짜증 나는 광고로 점철된 사이트를 뉴스피드에서 대폭 줄일 예정이라고 지난 5월10일(현지시간) 페이스북 뉴스룸을 통해 알렸다. 페이스북은 “우리 커뮤니티에서 중요한 내용은 거의 없고 자극적이거나 악의적인 광고로 덮인 웹페이지를 클릭할 때 사용자들이 실망한다는 사실을 안다”라며 “낮은 품질의 웹페이지 경험을 제공하는 링크는 사용자에게 적게 보이고 뉴스피드의 광고에서도 줄이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은 페이스북에서 링크된 수십만개 웹페이지를 검토해 실질적인 내용은 없고 광고만 넘쳐나는 웹페이지를 식별했다. 이후 인공지능을 활용해 페이스북에서 공유되는 새로운 웹페이지가 이런 저품질 웹페이지와 유사한 특성을 갖는지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페이스북은 수시로 뉴스피드 노출 알고리즘을 조정한다. 사용자의 뉴스피드는 5-6인치 남짓 모바일 화면으로 한정돼 있는데 유입되는 정보는 지나치게 많다. 게다가 사람이 몰리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

스냅챗, 사진·동영상 '무기한 공유' 지원 시작

스냅챗이 변화를 시도한다. 이제 스냅챗에서도 시간 제한 없이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10초 이내에 전송한 동영상이 사라지게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었던 스냅챗에겐 상당히 큰 변화다. 스냅챗은 5월9일(현지시간) 자사 뉴스룸을 통해 타이머 설정에 '무제한' 항목을 추가하고,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도구를 적용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스냅챗은 보내는 사람이 받는이의 확인 시간을 설정해 일정 시간 후 메시지를 자동 삭제할 수 있는 '자기 파괴' 기능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촬영 후 오른쪽 상단 시계 모양을 눌러 시간을 설정한다. 이후 상대방에게 메시지를 보내면 상대가 확인하고 설정한 시간 만큼 후에 자동삭제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1초에서 10초 사이에서 설정 가능했다. 삭제된 사진 및 영상은 서버에도 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