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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사진 여러 장 한번에 올린다

인스타그램이 한 번에 2개 이상의 사진과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고 2월23일 밝혔다. 하나의 게시물에 최대 10개의 사진과 동영상을 포스팅할 수 있다. 여행 사진이나 요리 레시피 등을 순서대로 올려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여러 장의 사진 또는 동영상을 올리기 위해서는 게시물을 올리는 화면을 클릭한 후 해당 아이콘을 눌러 사진 혹은 동영상을 최대 10개까지 선택하면 된다. 선택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길게 눌러 표시되는 순서를 변경할 수 있다. 필터는 일괄적으로 적용하거나 각 사진 및 동영상마다 개별 선택할 수도 있다. 여러 개의 사진과 동영상은 본문 내용과 함께 정사각형으로 포스팅된다. 여러 개의 사진이나 동영상이 하나의 게시물로 공유된 경우, 게시물 아래 파란색과 회색...

다음TV팟

[친절한B씨] 카카오가 '다음tv팟'을 망쳐놨다고?

카카오가 지난 2월18일 ‘다음tv팟’과 ‘카카오TV’의 플랫폼을 통합하고 서비스명을 ‘카카오TV’로 일원화해 새롭게 출범한다고 알렸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다음tv팟을 쓰던 사용자들은 새로운 ‘카카오TV’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해 12월 중순, 다음tv팟 공식 블로그에도 공지로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사용자들에 통합 소식에 불만을 쏟아내며 수백개의 항의 댓글로 화답했는데요. 해당 공지에는 지금도 댓글이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중에 점잖은 말만 골라도 대체로 ‘왜 멋대로 통합하냐’,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유튜브가 짱이다’ 수준입니다. 개편 직후에도 사용자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카카오TV로 변화 이후 불편해졌음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새로 런칭한 앱도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별 1개의 향연이죠. 사용자의 주된 불만을 중심으로 카카오 측의 해명을 들어봤습니다. https://twitter.com/noizemasta/status/833188039270686720?ref_src=twsrc%5Etfw - 팟플레이어 방송 품질...

다음 tv팟

출범, 통합 '카카오TV'

카카오가 2월18일 '다음tv팟'과 ‘카카오TV'의 플랫폼을 통합하고 서비스명을 '카카오TV'로 일원화해 새롭게 출범한다고 알렸다. 이용자들은 카카오TV PC웹과 모바일웹뿐 아니라 카카오톡에서도 라이브 방송과 주문형 동영상(VOD)을 볼 수 있다. 카카오TV는 카카오톡의 새로운 플러스친구와 연동된다. 카카오TV 이용자는 카카오톡에서 동영상 채널을 플러스친구로 추가하면 해당 채널의 라이브 방송과 업데이트된 영상을 카카오톡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라이브가 시작되면 카카오톡 '채팅' 탭의 채팅방 이름 옆에 ‘LIVE’ 배지가 표시되고, 이용자는 채팅방에서 바로 라이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VOD 영상도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받거나 플러스친구 소식을 통해 바로 확인하고 재생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카카오TV 라이브' 앱은 라이브 콘텐츠를 모바일에 최적화된 UI로 제공하며, 실시간 채팅과 후원 등 라이브 방송에 필요한 기능도...

김범수

카카오, “2017년에는 생활 플랫폼으로”

카카오가 2월9일 2016년 4분기 및 2016년 연간실적을 발표했다. 카카오는 4분기 연결매출 4548억원, 영업이익 382억원을 기록했다. 2016년 연간으로는 매출 1조 4642억을 기록해 최초로 매출 1조원대를 넘어섰다. 이는 2016년 자회사로 편입된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매출이 포함되고, 게임 등 콘텐츠 플랫폼 매출이 성장한 결과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카카오톡만 있어도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카카오톡을)강화하려고 한다”라며 생활플랫폼으로서의 카카오톡을 강조했다. ‘멜론+라이언’ 덕 본 카카오 카카오의 2016년 4분기 매출은 연말 성수기 효과를 제외하면 3분기와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분기과 비교했을 때 16%, 2015년 4분기와 비교했을 때 87.8% 증가했다. 콘텐츠 플랫폼의 매출이 여전히 도드라진다. 전체 매출 중 콘텐츠의 비중이 49%로 대략 절반이다....

언론인

페이스북, '언론인 위한 페이스북 마케팅' 한국어 강좌 추가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마케팅 관련 노하우를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센터 블루프린트에 언론인을 위한 교육 과정의 한국어 강좌를 신설했다고 2월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인 ‘언론인을 위한 블루프린트’는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 도구 및 서비스를 활용해 언론인의 페이스북 활용을 돕는 자기 주도형 e러닝 코스다. 기자 스스로 기사에 적합한 콘텐츠를 페이스북 플랫폼에서 발견하고 콘텐츠를 발행해 독자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페이스북은 지난 1월에 공개한 ‘페이스북 저널리즘 프로젝트’를 통해 언론인에게 페이스북의 도구를 사용하는 코스의 언어를 다양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존 영어로만 제공되던 ‘언론인을 위한 블루프린트’에 한국어 과정이 추가되면서 선택 가능한 언어는 프랑스어, 독일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를 포함해 8개로 늘어났다. ‘언론인을 위한...

레고

어린이를 위한 레고 SNS '레고라이프', 공식 앱 출시

레고가 13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레고라이프' 공식 앱을 8개국에 런칭했다고 1월31일(현지시간) 밝혔다. 해당 국가는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이며, 영어-프랑스어-독일어권이다.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레고라이프는 13살 미만의 어린이를 위한 안전하고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를 표방한다. 레고 측은 “어린 레고 빌더들이 온라인을 통해 다른 사람과 창의력을 공유하고, 영감을 얻고,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공간”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일종의 레고 커뮤니티다. 레고라이프를 활용하려면 레고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계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레고 측은 “엄마, 아빠 또는 보호자의 허락을 받아야만 계정을 만들 수 있으므로, 공손히 부탁하세요!”라고 안내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창작품의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레고 라이프에 올리는...

디인텔리전스

"2017년, 페이스북은 모든 것을 연결하려 한다"

2016년 페이스북은 뜨거웠습니다. 뉴스피드 알고리즘 도입, 인스턴트 아티클, 페이스북 라이브, 360도 동영상, 가짜 뉴스 논란 등 끊임없이 이야깃거리를 던져주었습니다. 마케터는 고객의 관심을 끌기 위해 페이스북과 함께 다양한 시도를 한 해였습니다. 2017년에는 어떤 변화가 기다리고 있으며, 어떤 콘텐츠가 페이스북 사용자의 눈길을 사로잡을까요? 임명재 디하이브 대표는 페이스북이 그동안 이야기해온 ‘커넥션'의 의미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넘어서 모든 형태의 연결을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임명재 대표와 함께 2016년 페이스북의 중요한 이슈를 정리하고 2017년 전망에 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임명재 대표는 약 18년간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전략을 수립하고 캠페인을 이끄는 디렉터로 일했습니다. GS칼텍스, 한국 코카콜라, 서울특별시, LG전자 등 다양한 기업과 함께 일한 경력이 있습니다. 인터뷰는 1월18일...

가짜 뉴스

페이스북, 독일에서 가짜뉴스 필터 테스트한다

페이스북이 독일에서 '가짜뉴스' 필터를 테스트한다. 지난 1월15일 <파이낸셜타임스>가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최근 페이스북은 45대 미국 대선을 거치면서 가짜뉴스의 확산에 기여해 민주주의에 악영향을 끼쳤다는 비판을 받고 이를 극복하고자 ‘페이스북 저널리즘 프로젝트’를 출범시킨 바 있다. 독일에는 올해 9월에 하원의원 선거가 예정돼 있다. 사용자에게 ‘가짜 뉴스’라고 신고를 받은 기사는 베를린에 본사를 둔 비영리 언론 기관 ‘코렉티브’에 보내진다. 이 단체에서 거짓이라고 판단하면 기사는 ‘논란이 있음(disrupted)’이라고 표기된다.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이 뉴스 콘텐츠를 공유하기 전에 한 번 더 경고 알림을 주고, 알고리즘 상 우선순위에서도 제외할 계획이다. 독일도 가짜 뉴스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건강한 민주주의는 반대 의견을 얼마나 접하는가에 달렸다”라고 강조하며 페이스북의 필터버블과 가짜뉴스문제를...

가짜뉴스

페이스북, ‘페이스북 저널리즘 프로젝트’ 런칭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저널리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지난 1월11일(현지시간) 밝혔다. 페이스북은 “우리 커뮤니티의 가치가 아이디어와 뉴스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데 있는 것을 알고, 서비스의 일환으로 건전한 뉴스 생태계와 저널리즘이 번창할 수 있는 데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페이스북 저널리즘 프로젝트의 배경을 설명했다. 페이스북의 저널리즘 프로젝트가 미국 대선을 거치며 가짜 뉴스와 필터 버블로 몸살을 앓아왔던 페이스북이 논란을 극복하기 위한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페이스북은 민주주의에 해롭다? 페이스북의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 시스템에 뉴스 콘텐츠가 섞이면서 생각지 않았던 부작용이 생겼다. 페이스북은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고, 보고 싶은 내용만 접하게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는 결국 고정관념과 편견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다. 이 상황을 지칭하는 말이 ‘필터...

리코드

페이스북, 동영상 중간광고 도입하나

조만간 페이스북에 ‘중간광고’가 등장할지도 모른다. 지난 1월9일 <리코드>가 업계소식통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이미 모바일 동영상 중심의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는 페이스북이 창작자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리코드>에 따르면 새로운 중간광고는 적어도 90초 동안 재생되는 동영상에서 시청자가 20초 이상 시청했을 때 실행된다. 시작하기 전에 보는 광고가 아니므로 시청자를 계속 붙잡아둘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해야 한다. 수익 배분비율은 창작자가 55%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유튜브와 같은 비율이다. 중간광고인만큼 광고에 중요한 요소는 ‘조회수’가 아니라 ‘재생시간’이다. 현재 페이스북의 동영상은 자동재생을 지원하며, 3초만 봐도 조회수로 카운트된다. 조회수는 큰 의미가 없다. 페이스북 동영상으로 돈을 벌고자 한다면 이탈률을 낮추고 사용자의 시선을 끝까지 잡아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