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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공지능 기반 국내 여행정보 제공

네이버가 올 5월 황금연휴에 좋은 여행가이드가 될 수 있다. 네이버 인공지능 검색 프로젝트 '코나'가 당신의 여행 가이드북이 돼 준다. 네이버는 4월28일 인공지능 기반 여행지 검색 프로젝트 코나를 국내 전체 시·군 단위의 282개 지역으로 확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나 프로젝트는 현재 112개 해외 도시를 대상으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나 프로젝트는 앞서 해외 여행지와 관련된 문서와 검색어 등의 빅데이터를 학습하며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온 결과, 이번 국내 지역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해졌다. 서비스는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에만 이용할 수 있다. 검색창에서 인천, 태안, 제주도 등 국내 여행지를 입력하면 코나가 기술을 활용해 해당 지역의 여행 정보를 모아 보여준다. 여행지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 등 딥러닝을...

네이버뉴스

네이버 인공지능 추천시스템, ‘연예’판으로 확대

네이버는 인공지능 추천 시스템  ‘AiRS’(AI Recommender System, 에어스)를 모바일 주제판인 ‘뉴스’, ‘스포츠’ 판에 이어 ‘연예’ 판에도 시범 적용해, 에어스를 통한 뉴스 추천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4월28일 밝혔다. 네이버는 모바일 ‘연예’ 판에 ‘AiRS 추천 뉴스(베타 버전)’ 영역을 구성해, 무작위로 선정된 50%의 로그인 기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개인의 관심사, 선호도에 따른 연예 뉴스를 추천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개인이 선호하는 셀럽, 영화 장르, TV 방송 프로그램 등에 따라 관련된 소식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연예 뉴스의 경우 빠르게 소비되는 뉴스 특성에 따라 최신성이 더욱 강화된다. 실시간으로 다양한 연예 뉴스를 추천한다. 예를 들어 빅뱅 관련 뉴스를 자주 구독한 이용자들은 빅뱅의 콘서트, 행사, 앨범 등 관련 최신 뉴스를 해당 영역을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식이다. 또한, 드라마 관련 뉴스를 많이 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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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윤식당' 불고기 3종 출시

배달의민족에서 운영하는 반찬 배송 서비스 배민프레시가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과 함께 불고기 라이스, 불고기 누들, 불고기 버거 등 ‘윤여정 불고기’ 3종을 선보인다고 4월28일 밝혔다. 배민프레시는 2013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커머스 분야에 새벽배송 방식을 도입한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다. 새벽 배송은 마치 우유 배달처럼 이른 아침까지 고객이 원하는 배송지 문 앞에 상품을 두고 가는 방식이다. ‘윤식당 X 배민프레시 콜라보’ 메뉴 3종은 예능인 홍석천과 이원일 셰프의 레시피를 배민프레시가 공유받아 자체 연구개발팀을 통해 개발했다. 완성된 요리를 받는 게 아니라 반조리 상태로 배송받는다. 조성우 배민프레시 대표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을 통해 소개된 맛있고, 멋있는 음식을 선보일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라며 “모바일 반찬가게로 급성장하고 있는 배민프레시와 윤식당의 특급 콜라보라는 기획 취지에 걸맞은 만족도 높은 상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네이버

네이버, "인공지능에 올해 1천억원 투자"

네이버는 4월27일 2017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1조 822억원, 영업이익 2908억원, 순이익 210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기준 네이버의 연결영업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15.5% 상승, 전분기 대비 0.3% 감소한 1조 822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3.2%, 전분기 대비 0.2% 증가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여러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가면서 기술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된 역량을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투자로 집행한 1077억중 40% 수준인 AI와 기술플랫폼에 투자했다”라며 “올해 1천억원 이상 투자가 이뤄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부문 별 실적 : 성장하는 쇼핑 검색 광고 네이버는 실적발표에 앞서 사업부문의 변화내용을 안내했다. 박상진 CFO는 “라인의 해외상장, 쇼핑 및 페이 부문의 상장, 자회사 NBP의 클라우드 플랫폼 출시 등으로 인한 환경 및 사업 내용의 변화에 따라 변경했다”라며 “변화된 환경과 사업 내용을 반영하고 회사에서 리소스를 관리하는...

가짜뉴스

구글, 가짜뉴스에 맞서 검색 알고리즘 개편

구글이 4월25일(현지시간) 가짜뉴스 유통을 저지하고 고품질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검색 알고리즘을 발표했다. 지난 미국 대선 당시 가짜뉴스 논란의 중심에 선 후 ‘크로스체크’ 프로젝트 등 대책에 나선 바 있지만, 검색 알고리즘을 바꾼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뀐 부분은 크게 검색 순위, 피드백 도구, 투명성 등 세 분야다. 새로운 알고리즘은 검색 순위에 실제 사용자가 검색 품질에 대해 내린 평가를 반영한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나 혐오 표현 등 부적절한 내용이 있는 페이지가 검색 결과 상단에 배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구글은 실제 사용자들에게 검색 결과의 품질을 평가해 점수를 매기게 했다. 이 점수들이 모인 평점은 검색 알고리즘에 반영된다. 구글은 이 평점으로 개별 웹페이지의 검색 순위를 정하지는...

네이버

[흥신소] 포털에서 발견한 혐오 댓글, 어떻게 신고하나요?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블로터 흥신소는 공짜입니다. e메일(chaibs@bloter.net),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 (@bloter_news) 모두 열려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댓글에서 성별이나 성적 지향을 대상으로 하는 혐오 발언은 어떻게 신고할 수 있나요?" 한국에서 뉴스 소비가 가장 활발한 공간은 포털입니다. 많은 사람이 뉴스를 읽고, 댓글에 의견을 남깁니다. 정말 온갖 의견이 달리는데요. 익명성을 전제로 한 공간이기 때문에 뉴스에서 나오는 대상을 비하하는 경우도 적잖습니다. 특히 얼마 전부터 젠더 갈등은 한국 사회의 주요 균열 중 하나로 작용하고, 관련 기사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기사의 댓글에서는...

그로스해킹

"이메일 마케팅, 이 4가지는 꼭 기억해두세요"

"'향후 10년간 어떤 마케팅 채널이 남아있을까’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가 스냅챗,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제치고 '이메일이 남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응답자 중 25-34세 답변율이 72.1%입니다. 밀레니얼 세대에서 이메일을 활용한 마케팅이 통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지요.” 이메일은 여전히 마케팅 시장에서 통할까. 조성도 슬로워크 COO 겸 스티비 커뮤니티 매니저 설명에 따르면, 대답은 ‘그렇다’이다. 조성도 COO는 4월25일 열린 ‘블로터 컨퍼런스: 2017 마케팅 혁신 - 그로스해킹 완전정복’에서 이메일은 향후 10년 동안 활약할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 수단이라고 말했다. 소셜미디어, 디스플레이 광고, 검색광고, 제휴 마케팅, 이메일 마케팅 중 ROI(투자수익)가 가장 높은, 마케팅 효율성이 높은 채널은 이메일이다. 1달러를 사용해서 최대 38달러까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메일은...

구글

여행 후기, 구글에선 내 언어로 자동 번역해주네

외국을 여행하면 구글로 검색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구글 지도와 함께 전세계적인 관광 정보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식당이나 숙소를 찾았을 때 그 평가가 어떤지 후기를 보러 들어가면, 세계적 검색엔진이라는 말에 걸맞게 다양한 언어의 후기가 가득하다. 영어는 기본이고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내가 모르는 언어까지. 물론 구글 번역기를 돌려 번역할 수 있지만, 번거롭다. 폰에서는 특히. 한 번에 번역이 됐으면 좋겠다. 구글이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후기를 내가 사용하는 언어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월24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이전에는 사용자가 후기를 일일이 구글 번역에 복사해 번역물을 봐야 했다. 이제는 구글 지도를 열거나 검색을 해서 보이는 후기가 자동으로 번역된다. 번역된 결과물이 후기의 상단에 보인다. 번역물 바로...

주간소식

[4월-3주] 주간 포털 브리핑

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요약본'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네이버 제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맞춰 후보자 정보 제공. 중앙선관위가 제공한 후보자 정보를 검색 결과 최상단에 배치. 4월17일부터 투표 종료 시점인 5월9일 오후 8시까지 후보자명에 대한 자동완성 및 연관검색어 노출은 중단. 제19대 대선 특집 페이지에서 각 후보자 캠프가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후보자 서비스 채널도 제공. 팩트체크 코너에서는 대선 관련 이슈들의 사실 여부를 검증한 언론사 기사를 모아 일자별, 매체별 보기 코너 제공. ‘SNU 팩트체크’ 코너 통해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와 참여 언론사 16곳이 협력해 만든 팩트체크 콘텐츠도 전달. NBP,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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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대선 특집 페이지 개편

대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포털사이트들이 대선 관련 서비스를 속속 내놓고 있다. 카카오는 4월21일 대선 특집 페이지를 2차 개편하는 등 다양한 대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정성, 소통, 팩트’를 기반으로 이용자에게 정확한 선거 관련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목표다. 후보별 공약 비교 카카오가 포털 다음에서 운영하는 대선 특집 페이지는 ‘후보vs후보’ , ‘후보자’, '토론회' 섹션을 추가하는 등 2차 개편을 진행했다. 이번에 추가된 '후보vs후보’ 섹션은 후보자 두명의 주요 분야별 정책·공약 차이를 보기 쉽게 제공한다. 원하는 후보자 2명을 선택하면, ▲외교·안보 ▲국방 ▲행정·사법 개혁 ▲경제 ▲복지 ▲보육·교육 ▲노동 등 각 분야에 대한 두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