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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스타트업 관련 동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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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한눈에 보는 ‘2017 스타트업 생태계’ - ②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주최하고 네이버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하는 ‘2017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가 6월22일부터 이틀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이 세 번째이며, 전국의 창업 관련 105개 기관 관계자 144명이 참석했다. 인큐베이터,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엔젤투자자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인사가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이틀에 나눠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총 6개 트랙, 23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2편에서는 둘째 날 진행된 세션을 정리했다. ■ 공공기관의 역할 : 주형철 서울산업진흥원 대표 1. 규제 네거티브 규제 : 파괴적 혁신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어느 정도까지는 같이 해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파괴적 혁신 때문에 파괴되는 사람들을 생각해야 한다. 2. 혁신을 추구할 수 있는 뛰어난 인재 육성 우리나라 경제 규모는 무역 세계 7위인데, 세계에서 10-20위권 안에 드는 대학이...

Flitto

플리토, 텐센트 인큐베이팅 센터 스타트업에 번역 서비스 제공

통합 번역 플랫폼 플리토가 중국 내 사업에 또 다른 행보를 보였다. 플리토가 중국 모바일 기업 텐센트가 지원하는 텐센트 인큐베이팅 센터 북경 지점과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고 6월26일 알렸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플리토는 텐센트 인큐베이팅 센터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북경 센터에 입주한 스타트업에 플리토의 번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텐센트 인큐베이팅 센터 북경 지점은 200여개 스타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다수가 번역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가지고 있다. 플리토는 이들 기업에 맞춤형 일대일 전문 번역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텐센트 인큐베이팅 센터 내 진행되는 각종 행사에 필요한 번역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6월13일 플리토는 텐센트 인큐베이팅 센터 북경 지점이 파트너사 서비스 플랫폼 런칭을 기념해...

강광욱

한눈에 보는 '2017 스타트업 생태계' - ①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주최하고 네이버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하는 ‘2017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가 6월22일부터 이틀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이 세 번째이며, 전국의 창업 관련 105개 기관 관계가 144명이 참석한다. 인큐베이터,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엔젤투자자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인사가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이틀에 나눠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총 6개 트랙, 23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1편에서는 첫날 진행된 세션을 정리했다. ■ 3가지 경험, 3가지 교훈 :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는 한국시장에서 전자지불의 대명사인 이니시스의 창업자다. 권도균 대표는 본인이 이니시스를 창업하고 회사를 성장시키면서 배웠던 교훈 3가지를 전했다. 교훈 1. 초기 투자의 중요성 초기투자는 무에서 유를 만든다. 내가 창업 당시에 주목하지 않았던 이니시스를 자리 잡게 하고 성장시킨 것에는...

ai

1주년 맞은 '풀러스', 출·퇴근시간 선택제 도입한다

카풀 매칭 기업 풀러스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출퇴근시간 선택제’ 도입을 선언했다. 또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실현을 위한 계획도 밝혔다. 카풀 매칭 서비스 ‘풀러스’는 2016년 5월9일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2개월 만에 풀러스 서비스 이용자는 2만명을 기록했다. 1년이 지난 지금, 풀러스 이용자는 60만명에 달한다. 5월 기준 누적 이용인원은 200만명을 넘어섰고 최근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풀러스는 서비스 1주년을 맞아 6월22일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우주를 대표하는 ‘온디맨드 모빌리티 솔루션(ODMS)’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과연 풀러스는 ‘우주 대표’ 이동수단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 [풀러스 이용법] 카풀 라이더(탑승객)는 풀러스 앱에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한다. 라이더의 위치와 가까운 곳에 있는 카풀 드라이버(운전자)들에게 전송된다. 드라이버는 자신의 출퇴근 길과 비슷한 라이더를 택한다....

그로스해킹

그로스해킹 돕는 8가지 도구

스타트업에 '그로스해킹'은 필수 항목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과정이 성장으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로스해킹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실험과 검증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를 도와주는 도구 8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고 무료 혹은 체험판으로 쓸 수 있는 도구로 골랐습니다. 마케터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그로스해킹을 시작한다면 - 그로스해커스닷컴(Growth Hackers) '그로스해커스닷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그로스해킹 프로세스 관리 도구입니다. 이 도구는 마케터가 고객 획득이 필요하다면 그에 맞는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을 추천해줍니다. 추천받은 방법을 활용해 마케팅 계획을 세우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로스해킹에서는 퍼널(Funnel) 기법을 활용해 마케팅의 성공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로스해킹이 막연하게 느껴지거나 마케팅의 성과를 정밀하게 평가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하나더>> '그로스해커스닷컴' 커뮤니티입니다....

PH-1

앤디 루빈, "모든 것을 연동한 스마트홈 만들겠다"

얼마 전 스마트폰 'PH-1'을 깜짝 발표해 주목을 끌었던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앤디 루빈이 이번엔 커넥티드 홈에 대한 꿈을 밝혔다. 앤디 루빈은 6월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와이어드 비즈니스 컨퍼런스 2017'에서 연사자로 나서 여러 가지 기능을 연동해 스마트 홈을 구성할 수 있는 플랫폼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앤디 루빈은 발명가이자, 안드로이드의 창시자이자, 두 기업의 CEO다. 그는 구글을 떠난 후 현재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기업 플레이그라운드와, 얼마 전 하드웨어 제품을 발표한 에센셜을 운영하고 있다. 앤디 루빈은 두 회사에 대해 '셰어링'(공유)이라는 공통적인 운영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세션에서 "일을 진행하는 과정엔 반복적인 작업이 필요하다"라며 "스타트업 투자팀들이 기술을 공유하며 작업을 반복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에센셜에 대해서도 같은 목표점을 원한다고 했다. 그는...

Flitto

플리토, '인공지능+집단지성' 통합 번역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이 등장하고 화두로 떠오르면서 인간과 기계 누가 더 우위에 있는지를 다투는 일이 많아졌다. 특히 번역계에서 이는 뜨거운 감자다. 지난 2월에는 '세기의 대결'이라는 이름으로 인간과 인공지능의 번역 대결까지 일어났을 정도. 공정치 않은 기준으로 말이 많아 헤프닝 정도로 넘어갔지만, 아직도 번역에 있어 누가 더 앞설 것인가 하는 논쟁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반면 조금 다른 시선으로 접근하는 쪽도 있다. 집단지성 번역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리토는 '대결'보다는 '협력'에 초점을 맞춘다. 플리토는 기존 집단지성 번역 서비스에 인공지능 번역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하며 기계번역과 인간번역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번역 통합 플랫폼을 만들었다. 구글이나 파파고 같이 인공신경망 기반 자동 번역을 하는 서비스는 많이 알려져 있다. 플리토는 인공신경망 자동...

구름EDU

코다임, "국산 클라우드IDE를 전세계로"

'클라우드 통합 개발 환경(IDE)'은 전통적인 통합 개발 환경을 클라우드 안으로 옮긴 소프트웨어다. 서비스형태의 소프트웨어(SaaS)로 제공돼 클릭 한 번이면 웹에서 개발 환경이 만들어진다. 코다임은 클라우드 통합 개발 환경 '구름IDE'를 만드는 스타트업으로 꾸준히 베타서비스를 해오다가 올해 5월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통합 개발 환경은 이미 개발자들에게는 익숙한 도구다. 코다임은 기존의 통합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오는 불편함을 바라봤다. 목적에 따라 필요한 개발도구는 각양각색이다. 그때그때 설치할 수 있지만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특히 처음 개발을 시도해 보는 사람이나 비전공자가 IDE를 사용한다고 했을 때 그 진입장벽이 컸다. 하지만 클라우드IDE는 이런 과정을 간소화한다. "클라우드가 트렌드가 되면서 개발 환경도 클라우드로 옮겨가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클라우드IDE인...

IoT

"똥·오줌 싸면 알려줘요"…아빠들이 만든 스마트 육아용품 스타트업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뜻한다. 'Internet of Things', 줄여서 IoT다. IoT 시장은 고속 성장 중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020년까지 세계 IoT시장이 연평균 28.8% 성장하고, 국내 IoT 시장 역시 연평균 38.5%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IoT는 우리 삶에 어떤 형태로 스며들게 될까. <블로터>의 IoT 스타트업 인터뷰에서 다가올 미래를 먼저 만나보자. 육아는 육체노동이다. 아이를 낳으면 변신로봇처럼 ‘짠’하고 부모 모드로 변신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꿈 같은 소리다. 한 생명을 오롯이 책임지는 건 숭고한 일이다. 그리고 딱 그 무게만큼의 고난을 동반한다. 자고 있는 아기의 기저귀를 꼭 눈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면, 아기 엉덩이의 온도와 습도를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어떨까....

공대생

목마른 공대생이 판 메이커 미디어, 긱블

공대생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은 얄팍하면서도 견고하다. 공대생 A가 여자라면 '공대 아름이' 꼬리표가 끈덕지게 따라붙고, 남자라면 체크무늬 셔츠를 입은 너드(nerd)로 분류되기 십상이다. 이 스테레오타입에 반박하며 공학의 멋짐을 보여주기 위한 무대를 만든 이들이 있다. 지난 2월 테크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긱블’을 창업한 공대생들이다. <블로터>는 긱블의 박찬후 대표와 대외협력 담당자인 김수연 씨를 만나 미디어 스타트업을 창업한 공대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긱블은 공학을 위한 런웨이다 긱블은 공대생들이 만든 메이커 미디어다. 과학고를 졸업하고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해 3학년에 재학 중인 박찬후 대표가 포항공대와 카이스트 공학도들과 함께 만들었다. 박찬후 대표에게 '공대생이 공학을 전면 내세운 미디어를 창업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그는 "한(恨)이 좀 맺혔다"라고 운을 뗐다. "미디어를 즐겨 보고 대중문화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