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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스타트업 관련 동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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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키티호크, 물 위를 나는 플라잉카 공개

자동차가 빌딩 숲속을 누비고 물 위를 마음껏 날아다닌다. 상상도, 공상과학(SF) 영화도 아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다. 차량공유 기업 우버는 수직이착륙기를 개발해 항공 교통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고, 두바이에서는 올 7월부터 항공 택시가 실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는 호수 위를 날아다니는 자동차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4월25일 ‘플라잉카’ 스타트업 키티호크의 첫 번째 플라잉카인 키티 호크 플라이어가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호수 위를 주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키티호크는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 창업자가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이번에 선보인 키티호크 플라이어는 물 위를 날아다니도록 설계됐다. 일종의 ‘비행하는 제트스키’다. 키티호크 플라이어는 8개의 로터가 장착된 완전전기식 기체로, 무게는 약 220파운드다. 바닥에는 2개의 ‘폰툰’이 달려 있다. 폰툰은 부유구조체다....

D.CAMP

파티서 만났네, 집을 혁신하는 스타트업들

당신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 적어도 나에게는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편하고 안전한 곳, 위로가 되는 곳이다. 정확히는 위로가 될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한다. 그러나 도시는 냉담하다. 나를 위한 공간을 쉽사리 내어주지 않는다. 집은 구하기도 어렵고, 꾸미기도 힘들고, 그 안에서 편하게 살아가기도 어렵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집이 필요하다. 집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한데 모였다. 국내 창업계의 활성화와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디캠프에서 4월20일 ‘메종 디 파티’ 행사를 개최했다. ‘홈 스위트 홈’이라는 주제로 리빙, 프롭테크(부동산 산업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스마트홈, 홈시큐리티, 인테리어 전문가 및 기업, 투자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주거 문화 혁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에게는 정보가 필요하다 아파트 정보를 찾을 때, 초록창에 검색부터...

머니브레인

챗봇 개발 손쉽게…머니브레인 ‘플레이챗’ 출시

인공지능 챗봇 플랫폼 기업 머니브레인이 개발 지식이 없어도 챗봇을 만들거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플레이챗’을 선보였다. 소규모 상점을 운영하는 점주를 노렸다. 머니브레인은 B2B 챗봇 플랫폼 '아테나'(ATHENA)를 개발해 국내 최초 금융권 농협은행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세영 머니브레인 대표는 “플레이챗은 누구나 손쉽게 자신만의 챗봇을 만들고 대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렵다고 생각되는 챗봇 서비스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개발했다"라며 "누구나 접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싶다”라고 서비스 출시 소감을 밝혔다. 플레이챗 플랫폼을 이용하면 웹사이트에서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간단하게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는 형태의 챗봇을 만들 수 있다. 챗봇 만들기를 선택하고 챗봇 아이디와 봇 이름, 어떤 봇인지 설명을 입력한다. 그다음 챗봇 카테고리와 기본 정보를 입력한다....

SVS

와이제이엠게임즈, VR 스타트업 지원한다

VR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서울VR스타트업(SVS)'이 2기 스타트업을 오는 5월10일까지 모집한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4월18일 SVS 2기 진행 계획을 밝혔다. SVS는 와이제이엠게임즈가 일본 구미와 함께 만든 VR 스타트업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국내외 VR 유망 기업들이 사업성을 갖추고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난해 1기 모집을 통해 4개사를 선발 했으며, 6개월 동안 국내외 VR 전문가들과의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고 'THE VR FUND' 등 추가 투자유치를 위한 각종 쇼케이스 및 IR 피칭 등을 진행했다. 이번 2기에 선발된 기업은 최소 5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의 투자금과 사무공간을 지원받는다. 또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 멘토링부터 추가 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SVS 관계자는 “2기에 선정된...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 시대, ICT 고용 창출 위한 과제는?

4차 산업혁명이 화두다. 혹자는 4차 산업혁명을 제2의 창조경제라고 말한다. 누구나 이야기하지만, 명확한 '실체'가 없다는 비판이다. 분명한 건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일자리 문제라는 점이다. 한국언론학회는 4월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방송통신산업의 고용 창출을 위한 차기 정부의 정책 방향' 세미나를 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ICT 생태계와 일자리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최계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 ICT 산업에서 고용 창출과 소득분배에 미칠 영향은 다양한 변수에 좌우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 변수로 ▲기술발전 속도 ▲새로운 직업의 창출 수준 ▲사회가 요구하는 기능을 갖춘 인적자본의 적절한 공급/축적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 구축 여부 ▲기술의 인간 노동 보완/대체의 정도 등을 꼽았다. 단편적인 변수만...

G스위트

한국 미디어 스타트업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무료 지원

구글코리아가 '미디어 혁신 시리즈'의 일환으로 국내 미디어 스타트업 중 10곳을 선정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패키지'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4월12일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개발·관리도구, 빅데이터, 스토리지, 네트워킹 제품 등을 포괄하는 서비스다. 실제 구글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프라 및 플랫폼 기술을 개발자에게 제공한다. 선정된 미디어 스타트업에 지원되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패키지는 '스파크 패키지'다. 스파크 패키지는 1년 동안 모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및 파이어베이스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2만달러의 크레딧, 클라우드 플랫폼 솔루션 엔지니어가 제공하는 일대일 기술 세션, 연중무휴 유선 지원 서비스, 1년 무료 사용, 코드랩을 비롯한 온라인 트레이닝 세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원을 원하는 미디어 스타트업은 4월28일까지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를...

아이엠컴퍼니

"'컴퓨텍스 2017', ICT 종합 전시회로 거듭나겠다"

"PC가 죽었는가, 살아있는가." 컴퓨텍스는 1981년부터 열린 아시아에서 가장 큰 컴퓨터 전시회다. 타이베이컴퓨터협회와 타이트라의 공동주관으로 매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다. 하지만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라 하드웨어에 의존한 PC 산업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고 전시회의 성격 역시 변할 수밖에 없었다. "더 이상 하드웨어, 아웃소싱에 의존하는 모델로는 한계가 있다. 지난해부터 새로운 변화를 도입했다." 강익지 타이트라 전시 부문 총괄 디렉터는 4월6일 열린 '컴퓨텍스 2017' 기자간담회에서 컴퓨텍스의 변화와 지향점을 소개했다. 올해 컴퓨텍스는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혁신과 스타트업 ▲비즈니스 솔루션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 ▲게이밍 및 가상현실(VR) 등 5개의 주제로 열린다. 타이트라는 IoT 생태계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ICT 산업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컴퓨텍스 2017은 5월30일부터 6월3일까지 대만...

AR

페이스북, 정부와 함께 국내 VR·AR 스타트업 해외 진출 돕는다

페이스북과 정부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힘을 모은다. 가능성이 보이는 가상·증강현실(이하 VR·AR) 분야 우수 스타트업은 미국 현지에서 오큘러스 엔지니어들에게 직접 기술 멘토링을 받는 기회를 얻는다. 페이스북은 글로벌혁신센터,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함께 VR·AR 기업의 해외진출 공동지원에 합의하고, 4월4일 페이스북코리아 비즈니스 허브에서 '디지털콘텐츠 R&D (VR·AR분야)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업무 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력은 국내 VR·AR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글로벌 시장 창출 및 생태계 선점 지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미래부의 ‘글로벌 기업과 함께 하는 기술혁명(TRT, Technology Revolution Together) 프로젝트’ 시범사업이기도 하다. 세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혁신 서비스와 기술력을 보유한 VR·AR 우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미국 현지에서 페이스북의 자회사인 오큘러스의 엔지니어들이 직접 사업화 및 기술개발에 대한 멘토링을 지원한다....

IoT

자전거 잠금장치, 샤워꼭지…테크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엿보다

퓨처플레이는 이름대로 미래에 투자하는 기업이다. 이들은 기술을 보유한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글로벌 테크스타트업으로 발돋움하도록 돕는다. 퓨처플레이의 ‘테크업 프로그램’은 테크스타트업 공동 창업 과정으로, 테크 스타트업을 선정해 6개월 동안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재선 퓨처플레이 CTO는 “기술력 있는 사람들이 비즈니스를 하려고 할 때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라며 "우리는 이들이 비즈니스를 잘 할 수 있게끔 ‘브릿지’가 되는 역할을 한다”라고 말했다. 퓨처플레이의 테크업 프로그램이 3기를 맞았다. 3월28일 역삼에서 열린 퓨처플레이 데모데이 ‘MEET THE FUTURE’에서 테크 스타트업 8곳을 만났다. 8곳 업체 모두 사용자 친화적으로 사고한다는 것이 공통점이었다. 자전거 가까이 가면 알아서 ‘잠금해제’ 자전거를 타고 도서관에 간다. 몇 발자국 멀어지면 자전거가 알아서 ‘잠긴다’. 자물쇠를 걸어둘 곳을 찾지...

미띵스

"실리콘밸리에서 2년 동안 열심히 실패해보니…"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미국 NHN 대표, 아웃스파크CEO,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미국대표 지난 3월29일 네이버 커넥트홀에서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주관으로 열린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17’ 오후 세션의 연사로 나온 윤정섭 미띵스 대표의 약력이다. 보기만 해도 입이 벌어지는 약력이지만, 이날 윤정섭 대표의 주제는 '실리콘밸리에서 실패하기'였다. 좋은 팀, 충분한 자금으로 시작했지만 망하다 “스타트업은 팀, 프로덕트, 마켓을 정해놓고 시작해야 합니다. 스타트업을 하자고 마음먹었을 때는 최고의 팀을 만들고 싶었어요. 6개월 정도 사람만 만나고 다니면서 ‘나하고 맞는지’, ‘철학은 같은지’ 파악했습니다. 무척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MIT에서 박사를 했고,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친 엔지니어와 함께 시작하게 됐습니다.” 공동창업자로 제이미가 합류한 이후 좋은 인력이 계속 들어왔다. 백엔드를 맡아줄 구글 출신 엔지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