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스타트업

스타트업 관련 동향을 소개합니다.

arrow_downward최신기사

구글

'행아웃'을 탄생시킨 혁신적 프로젝트 수행법, '스프린트'

나는 스톡홀름으로 날아가 세르주 라샤펠과 미카엘 드러게라는 구글러를 만났다. 우리 세 사람은 웹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화상회의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한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기로 되어 있었다. 내가 그곳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며칠밖에 없었으므로 우리는 최대한 속도를 내어 작업했다. 내가 떠나야 하는 시간이 가까워졌을 무렵, 우리는 쓸만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냈고, 이것을 동료들에게 이메일로 보내 회의에서 사용해보라고 했다. 몇 달이 지나가 회사 전체가 그 프로토타입을 쓰고 있었다. (중략) 나는 이러한 팀 워크숍에 관해 다시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이런 마법 같은 요소들-개인적으로 작업에 집중하기, 프로토타입 제작, 피할 수 없는 마감 시간-을 팀 워크숍에 추가하면 어떨까? 나는 이 워크숍을 ‘스프린트’라고 부르기로 했다. 이 프로토타입이 개선된 버전이 지금의 구글 '행아웃'이다....

구글

구글 캠퍼스 서울, 입주 스타트업 6곳 선정

구글이 캠퍼스 서울에 상반기 입주할 스타트업 6곳을 5월18일 발표했다. 캠퍼스 서울은 2015년 구글이 만든 스타트업 공간이다. 이번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캠퍼스 서울이 입주사 선정부터 지원 및 관리까지 직접 진행 및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이다.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기술 기반의 제품 및 서비스를 출시했거나 6개월 이내 출시 계획이 있고, 스타트업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는 오픈 마인드를 가진 2인 이상 8인 이하의 규모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캠퍼스 서울의 입주사 사무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비용은 무료다. 구글의 네트워크도 활용할 수 있다. 전 세계 구글 캠퍼스 입주사 공간 및 50여개...

IoT

교통 사각지대 감시하는 신호등, '스마트 안전비콘'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뜻한다. Internet of Things, 줄여서 IoT다. IoT 시장은 고속 성장 중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020년까지 세계 IoT시장이 연평균 28.8% 성장하고, 국내 IoT 시장 역시 연평균 38.5%가량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IoT는 우리 삶에 어떤 형태로 스며들게 될까. <블로터>의 IoT 스타트업 인터뷰에서 다가올 미래를 먼저 만나보자.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015년 발표한 '아파트, 대학 등 도로외 구역 위험실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 교통사고 접수건의 16.4%가 도로외 구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어린이 2명 중 1명(51.0%)은 주택가 등 편도1차로 이하의 이면도로에서, 어린이 10명 중 1명 이상(13.5%)은 아파트 단지 등 주차장에서 교통사고를 당한다. 아파트, 대학, 마트 주차장, 공장, 병원 등 도로외 구역...

AR

넥슨컴퓨터박물관, VR·AR·MR 콘텐츠 공모전 개최

https://youtu.be/hSbpmrXK79w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콘텐츠를 제작하고 발표하는 공모전이 열린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VR/AR/MR 오픈콜' 행사를 개최한다고 5월16일 밝혔다. 오픈콜이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개 공모전을 의미한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오픈콜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공모전은 'Beyond Reality, Around Reality, Thorugh Reality'라는 슬로건 걸고 기술적 영역을 넘어 현실과 가상 공간 콘텐츠 간의 혼합을 지향한다. 누구나 VR·AR·MR 콘텐츠 제작자가 되어 관람객, 넥슨컴퓨터박물관과 함께 콘텐츠를 완성시켜 나가는 진행형 공모 형식으로 열린다. 오픈콜 공모 접수기간은 7월17일부터 8월20일까지며, 결과는 9월27일에 발표된다. 제한사항은 없다. 국적, 연령, 성별, 주제, 내용, 분량은 물론 플랫폼도 PC와 모바일을 가리지 않고 자유로운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GCP

"한국 비영리단체 20곳,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무료"

구글코리아가 국내 비영리단체 20여곳을 선정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패키지'를 무료로 지원한다. 구글코리아는 2015년 구글 비영리단체 프로그램, 2016년 구글임팩트 챌린지 등을 통해 꾸준히 다양한 비영리단체 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번 행사도 국내 비영리단체 생태계의 지속 성장을 위한 다각적 지원 활동의 일환이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관리, 개발도구, 빅데이터, 스토리지, 컴퓨트, 네트워킹 제품 등을 포괄하는 서비스다. 실제 구글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프라 및 플랫폼 기술을 개발자에게 제공한다. 이번에 선정되는 비영리단체에 지원하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스파크 패키지'다. ※ 파이어베이스 : 모바일 앱 개발 백엔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BaaS(Backend as a Service) 플랫폼이다. 사용자 관리, 푸시 알림, 데이터베이스 등 미리 개발된 백엔드 기능을 API 형태로 제공해 백엔드단 개발에...

스타트업

플리토-테크코드 맞손…중국 진출 국내 스타트업 번역 돕는다

외국에서 사업을 하고자 할 때 가장 힘든 것이 '언어 장벽을 넘는 일'이다. 언어 장벽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은 사업에 있어 현지인에게 다가가는 데 큰 장애 요소이기도 하다. 번역 통합 플랫폼 플리토는 언어 장벽을 없애고 정보에 더 폭넓게 접근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5월1일 중국 벤처 지원 기관 테크코드와 전략적 양해각서를 체결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으로 플리토는 테크코드를 통해 중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모든 번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분야 전문 번역가풀을 기반으로 법무, 세무, 물류 등 특수 분야에도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국 진출 스타트업을 돕는 테크코드의 다른 파트너사가 더 효과적으로 업무할 수 있도록 지원도 보탤 예정이다. 플리토는...

구글

키티호크, 물 위를 나는 플라잉카 공개

자동차가 빌딩 숲속을 누비고 물 위를 마음껏 날아다닌다. 상상도, 공상과학(SF) 영화도 아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다. 차량공유 기업 우버는 수직이착륙기를 개발해 항공 교통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고, 두바이에서는 올 7월부터 항공 택시가 실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는 호수 위를 날아다니는 자동차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4월25일 ‘플라잉카’ 스타트업 키티호크의 첫 번째 플라잉카인 키티 호크 플라이어가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호수 위를 주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키티호크는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 창업자가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이번에 선보인 키티호크 플라이어는 물 위를 날아다니도록 설계됐다. 일종의 ‘비행하는 제트스키’다. 키티호크 플라이어는 8개의 로터가 장착된 완전전기식 기체로, 무게는 약 220파운드다. 바닥에는 2개의 ‘폰툰’이 달려 있다. 폰툰은 부유구조체다....

D.CAMP

파티서 만났네, 집을 혁신하는 스타트업들

당신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 적어도 나에게는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편하고 안전한 곳, 위로가 되는 곳이다. 정확히는 위로가 될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한다. 그러나 도시는 냉담하다. 나를 위한 공간을 쉽사리 내어주지 않는다. 집은 구하기도 어렵고, 꾸미기도 힘들고, 그 안에서 편하게 살아가기도 어렵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집이 필요하다. 집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한데 모였다. 국내 창업계의 활성화와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디캠프에서 4월20일 ‘메종 디 파티’ 행사를 개최했다. ‘홈 스위트 홈’이라는 주제로 리빙, 프롭테크(부동산 산업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스마트홈, 홈시큐리티, 인테리어 전문가 및 기업, 투자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주거 문화 혁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에게는 정보가 필요하다 아파트 정보를 찾을 때, 초록창에 검색부터...

머니브레인

챗봇 개발 손쉽게…머니브레인 ‘플레이챗’ 출시

인공지능 챗봇 플랫폼 기업 머니브레인이 개발 지식이 없어도 챗봇을 만들거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플레이챗’을 선보였다. 소규모 상점을 운영하는 점주를 노렸다. 머니브레인은 B2B 챗봇 플랫폼 '아테나'(ATHENA)를 개발해 국내 최초 금융권 농협은행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세영 머니브레인 대표는 “플레이챗은 누구나 손쉽게 자신만의 챗봇을 만들고 대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렵다고 생각되는 챗봇 서비스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개발했다"라며 "누구나 접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싶다”라고 서비스 출시 소감을 밝혔다. 플레이챗 플랫폼을 이용하면 웹사이트에서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간단하게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는 형태의 챗봇을 만들 수 있다. 챗봇 만들기를 선택하고 챗봇 아이디와 봇 이름, 어떤 봇인지 설명을 입력한다. 그다음 챗봇 카테고리와 기본 정보를 입력한다....

SVS

와이제이엠게임즈, VR 스타트업 지원한다

VR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서울VR스타트업(SVS)'이 2기 스타트업을 오는 5월10일까지 모집한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4월18일 SVS 2기 진행 계획을 밝혔다. SVS는 와이제이엠게임즈가 일본 구미와 함께 만든 VR 스타트업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국내외 VR 유망 기업들이 사업성을 갖추고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난해 1기 모집을 통해 4개사를 선발 했으며, 6개월 동안 국내외 VR 전문가들과의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고 'THE VR FUND' 등 추가 투자유치를 위한 각종 쇼케이스 및 IR 피칭 등을 진행했다. 이번 2기에 선발된 기업은 최소 5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의 투자금과 사무공간을 지원받는다. 또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 멘토링부터 추가 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SVS 관계자는 “2기에 선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