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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에서 'MS 엣지'를 쓸 수 있다고요?

마이크로소프트(MS)가 '풀 크로미움' 인터넷 브라우저 '엣지' 맥OS 버전을 공개했다. 브라우저 시장에서 고전하던 MS는 약 1년 전 자체 개발한 엣지 엔진을 버리고 그 자리를 오픈소스인 크로미움으로 대체한다고 발표했다. 이 결정으로 엣지는 크롬 확장 플러그인(기능)과 호환성을 갖고 윈도우10과 맥OS에서도 실행이 가능해졌다. 웹 표준을 따르니 사용자는 개선된 호환성을 경험할 수 있고, 개발자의 테스트 과정은 간소화된다. 맥OS 버전 엣지에서 주목되는 것은 구글 크롬과 기존 엣지 핵심 기능의 조합이다. 잠깐 사용해본 새 엣지 브라우저는 체감되는 빠른 로딩 속도를 보인다. 크롬의 밑바탕인 크로미움 장점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크롬 확장 기능(플러그인)도 지원한다. 크롬 확장 기능 지원 '메뉴→확장(edge://extensions/)'에서 확장 기능을 관리(삭제) 할 수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원하는 확장...

마그나, 리프트 자율주행 개발 손 뗀다...운전보조시스템 집중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마그나가 미국 차량호출업계 2위 기업 리프트(Lyft)와 2년여 동안 진행해 온 자율주행차 공동개발을 끝내고, 운전보조시스템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1월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2018년 마그나는 리프트에 2억달러(약 2133억원)를 투자하고 자율주행차 시스템 개발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스와미 코타기리 마그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계약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과 지적재산권 공유”라며 “마그나는 리프트 차량에 자율주행 부품을 제공하는 독점적 제휴사”라고 말했다. 마그나는 자율주행차 공동개발은 멈추지만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제조 등 잠재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여러 분야에서 리프트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돈 워커 마그나 최고경영자(CEO)는 완전자율주행이 실제로 가능해지는 시점에 대해 업계가 “좀더 현실적(more realistic)”이 되어가고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인 스튜디오, 상반기 경력직 공개 채용...내달 2일까지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라인'의 글로벌 캐주얼 게임 전문 개발사 라인스튜디오가 1월20일부터 2월2일까지 2020년 상반기 경력직 공개채용 지원자를 모집한다. 채용 대상 직군은 개발, 기획 및 사업 부문이다. 지원자는 과제 및 면접 등을 통해 최종 선발되며 지원 자격 및 직무, 채용 과정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라인스튜디오 홈페이지(linestudiocor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인스튜디오는 라인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캐주얼 게임을 개발 및 제작,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2012년 라인 캐릭터를 활용한 버블 슈팅 게임인 라인 버블을 출시해 일본에서 최고 매출 3위를 달성했으며 2014년 출시한 디펜스 액션 RPG 게임인 '라인 레인저스'의 경우 대만, 태국, 홍콩, 그리고 마카오 등 총 8개국에서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엔비디아 'GTC 2020', 3월 22일 개막...최신 AI 기술 공유

인공지능(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오는 3월22일(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미국 새너제이 매키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제 11회 GPU 기술 컨퍼런스(GTC)를 연다. 내달 13일까지 등록 시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1천명에게는 기조연설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세계 최대 AI 컨퍼런스인 엔비디아 GTC는 전세계 주요 개발자, 연구원, 기업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친 AI, 고성능컴퓨팅(HPC), 컴퓨터 그래픽 분야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다. 엔터테인먼트부터, 헬스케어, 리테일에 이르는 모든 산업을 아우르며 데이터 사이언스, 게이밍, 시각화를 포함한 광범위한 주제를 다룬다. 600개의 기술 세션과 종일 진행되는 엔비디아 딥 러닝 인스티튜트(DLI) 워크숍 등이 예정돼 있다. 올해 참가자 1만명 예상 이번 GTC에는 70개국의 1만명...

이재웅 "공유경제는 막아도 올 수밖에 없다"

“플랫폼 노동은 나쁘게 얘기하면 저임금 노동이지만 좋게 얘기하면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일하는 거죠.” 이재웅 쏘카 대표는 1월16일 오픈넷 주최로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타다금지법을 금지하라’ 긴급대담회에 참석해 “정규직이 앞으로도 최고의 일자리인가”라고 반문하며 “정부는 기존 정규직 중심으로 사고하지만 실제 일자리는 그렇지 않은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담회에서 이 대표는 플랫폼 노동자가 늘어나면서 ‘일자리’가 ‘일거리’로 대체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발언했다. 변화하는 산업과 노동 형태에 맞춰 기존 일자리에 집중돼 있던 혜택을 ‘사람’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고도 제안했다. 이 대표는 “실제로 타다 드라이버만 보면 동종업계 비해 좋은 처우를 받고 있는데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자체로 지적을 받는다”라며 “정규직 중심의 기존 사고방식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기업, 중소기업 등 소속과 관계...

네이버가 점찍은 헬스케어 스타트업 4곳

네이버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네 곳에 새로 투자한다. 네이버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는 1월16일 서울 강남구 D2SF 라운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이크로진 ▲사운드짐 ▲엔서 ▲휴레이포지티브 등에 신규 투자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헬스케어 분야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관련 스타트업에 전략적으로 투자 중이다. 이날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디지털 헬스는 IT 기술과의 시너지가 높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분야”라며 “D2SF는 앞으로도 우리의 일상생활을 건강하게 만드는 여러 기술 및 제품에 적극 투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전자 정보 분석하는 '아이크로진' 아이크로진은 클라우드 기반 유전자 정보 분석 기업이다. 개인 전체 유전자 서열을 분석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개인이 직접 유전자 분석을 의뢰할 수 있는 '아이서치미(iSearchme)' 서비스를 운영...

파킹클라우드-현대커머셜, ‘상용차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위해 맞손

스마트 주차 솔루션 전문기업 파킹클라우드와 기업 금융 전문회사 현대커머셜이 ‘상용차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월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파킹클라우드의 주차장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인프라와 현대커머셜 플랫폼을 연계해 주차장주와 차량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데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추후 상용차주를 위한 주차장 정보 검색, 온라인 차고지 신청 등을 더욱 편리하게 만든다는 구상이다. 파킹클라우드는 업계 최초 클라우드 기반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한 스마트 주차 솔루션 ’아이파킹’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을 적용해 현장 및 네트워크·서버·소프트웨어·운영 프로그램 등 인프라를 실시간 모니터링 및 통합 관리한다. 차량 이용 패턴을 분석해 주차장 이용시간, 잔여...

쏘카, 이용자 본인인증 시스템 강화... 기기 소유 여부도 확인

쏘카가 앱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본인 인증 시스템을 강화한다. 쏘카는 1월16일부터 앱 업데이트 통해 본인 소유의 휴대폰으로만 쏘카를 이용할 수 있는 인증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가입부터 서비스 이용까지 모든 과정을 본인 소유의 기기를 통해서만 가능할 수 있도록 보안 절차를 강화한다. 쏘카는 휴대폰 번호의 명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휴대폰 본인 인증’에서 나아가 기기의 실제 소유 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을 추가했다. iOS에서는 SMS MO(Message Oriented) 인증 시스템을 통해 기기 소유 여부를 확인하고 안드로이드에서는 유심(USIM, 범용가입자식별모듈) 조회 및 인증을 거쳐야한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 기존 가입자를 비롯한 모든 쏘카 회원은 새로운 인증절차에 따라 본인확인을 완료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iOS에서는 개인정보 입력 후 ‘인증 메시지...

“우리도 4K 하고 싶어요”…비싼 망 비용에 스타트업 ‘한숨’

“(망 비용이) 미국과 유럽 정도만 돼도 괜찮아요. 한국이 더 높을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망 비용이 너무 비싼 데다가 점점 더 비싸지고 있습니다.” 과도한 망 비용이 국내 콘텐츠 산업만이 아니라 전체 인터넷 산업의 경쟁력을 저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태훈 왓챠 대표는 1월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리마인드(Remind) 2019! 규제개혁 토론회’에서 “비싼 망 비용으로 국내 사업자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실종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 신용현 의원, 정병국 의원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박 대표는 “고화질(4K) 서비스를 하고 싶고, 증강현실(AR)이나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시도하고 싶어도 안 하는 이유는 ‘못해서’가 아니라 ‘비싸서’다”라며 “VR 창업자들이 실리콘밸리로 떠나는 이유다. 부담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유럽 등은 연평균 망...

마켓컬리, 오늘 파격 적립률 ‘퍼플아워’ 진행한다

장보기 앱 마켓컬리는 1월15일 자정부터 시작해 저녁 8시까지 20시간 동안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퍼플아워’를 진행한다. 퍼플아워는 지정된 시간까지 마켓컬리 회원 모두에게 적립률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다. 구매 이력이 많지 않은 회원에게도 기존 0.5%에서 14배 높은 7%의 적립률을 제공한다. 등급이 올라갈수록 더 높은 혜택을 준다. 마켓컬리 멤버십 ‘컬리 러버스’ 최상위 등급인 퍼플, 더퍼플 회원의 경우 이 시간동안 10% 적립률이 적용된다. 컬리 러버스는 매월 1일 전월 누적 결제 금액에 따라 해당 등급별 할인쿠폰과 적립금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결제액 15만원 이상인 프렌즈부터, 화이트(30만원 이상), 라벤더(50만원 이상), 퍼플(100만원 이상), 더퍼플(150만원 이상)로 나눠지며, 등급별 1-7% 적립률, 다양한 할인쿠폰 등 혜택이 주어진다. 1년간 더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