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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하반기 개발자 공개 채용 시작...20일까지 접수

쏘카가 13일부터 ‘2020년 하반기 신입·경력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쏘카는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백오피스 개발자 ▲서버 개발자 ▲웹프론트엔드 개발자 ▲DevOps(데브옵스) 엔지니어 ▲DBA(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안드로이드 개발자 ▲iOS 개발자 등 총 7개 부문에서 00명을 모집한다. 서류 지원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8월 말 일괄적으로 온라인 코딩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후 실무진과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공고와 자세한 지원 방법은 쏘카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쏘카 채용'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쏘카 개발 그룹의 주요 프로젝트와 조직문화는 공식 블로그(blog.socar.kr)와 기술 블로그(tech.socarcorp.kr)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올해로 창립 9년째를 맞이한 쏘카는 차량...

뮤지컬도 비대면...코로나19, 브로드웨이도 바꿔놔

영화에 이어 뮤지컬도 넷플릭스를 통한 비대면 시사회를 진행한다. 12일(현지시간) <엔가젯>은 '다이애나: 뉴 뮤지컬'(Diana: A New Musical) 기획사인 그로브엔터테인먼트가 이 작품의 첫 공연(프리미어)을 넷플릭스에서 진행한다고 전했다. 고인이 된, 그러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비운의 여인인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소재로 한 이 작품은 당초 올해 3월 31일 막을 올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개막을 미뤄왔고, 결국 올해 정상적인 상연이 어렵다는 판단에 넷플릭스의 '2021 브로드웨이 오프닝' 참여를 결정했다. 넷플릭스는 "비록 라이브 시어터 공연이라 자막은 따로 없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전 세계 넷플릭스 구독자들에게 수준 높은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엔가젯>은 넷플릭스가 브로드웨이 공연 실황 스트리밍을 한 적은 있지만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아예 온라인 상영으로만...

가맹택시 뛰어드는 반반택시...뭐가 다를까

판 커지는 가맹택시 시장 카카오·마카롱 이어 반반택시도 출격 '반값택시비', '5% 적립' 무기...다양한 요금제로 경쟁 "올해 100만 이용자, 택시 3000대 확보할 것" ‘반반택시’가 가맹택시 시장에 뛰어든다. 12일 택시호출 플랫폼 반반택시 운영사 코나투스는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맹택시 브랜드 ‘반반택시 그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해까지 서울 지역 택시기사 2만명을 모집하고, 가맹사업 인가를 받으면 내달 전주에서 300여대 규모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연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총 3000여대 반반택시 전용 차량을 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반반택시는 2019년 7월 ICT 규제 샌드박스 모빌리티 사업자 1호로 선정된 스타트업이다. 같은해 8월부터 국내 최초로 합법적 동승호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동경로가 비슷한 승객이 택시를 같이 타고 요금을 나눠내는 방식으로, 최대...

이제 트위터에서 모든 답글을 제한할 수 있다

트위터 이용자들이 악성 답글에서 해방될 가능성이 열렸다. 트위터는 답글을 달 수 있는 사람을 선택, 제한할 수 있는 ‘답글 권한 설정’ 기능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답글 권한 설정은 트윗 작성 창에 표시된다. 답글 작성 가능한 사람을 ‘모든 사람’,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들’, ‘내가 멘션 하는 사람들만’ 등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답글을 남길 수 없도록 지정된 이용자에게는 답글 남기기 아이콘이 회색으로 표시되며 답글 기능이 제한된다. 다만, 답글 남기기가 제한돼도 트윗 확인과 리트윗, 인용으로 리트윗, 마음에 들어요, 공유하기 등의 기능은 사용할 수 있다. 트위터는 ‘답글 권한 설정’ 기능을 정식으로 선보이기에 지난 5월부터 시범 운영 기간을 가졌으며, 관련 데이터도 공개했다. 트위터에 따르면 답글 권한...

미 법원 “우버·리프트, 운전자 ‘직원’으로 고용해야”

“지금이 어쩌면 피고들이 사업 관행을 바꿀 가장 좋은 시점일지도 모른다.” 미국 법원이 우버·리프트에 운전자를 ‘독립계약자’가 아니라 ‘직원’으로 분류하라고 명령했다. 10일(현지시간) CNN은 미국 캘리포니아 고등법원이 우버・리프트에 운전자들을 직원(employee)으로 분류하도록 강제하는 예비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법원은 집행까지 열흘의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우버·리프트는 즉각 항소 의사를 밝혔다. “우버 운전자는 우버의 직원” 지난 5월 하비에르 베케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무부 장관 등은 우버·리프트가 ‘AB5’ 법안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가처분 신청을 냈다. 올해 1월부터 주에서 시행된 이 법은 기업이 노무를 제공받을 때 이른바 ‘ABC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노동자가 아닌 독립계약자로 분류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일하는 사람이 회사의 지휘·통제로부터 자유롭고 ▲그 회사의 통상적인 사업 이외의 업무를 해야 하며...

"유명인의 얌체 광고 뿌리 뽑자"…'뒷광고 제재법' 발의

유튜버 등 인터넷 유명인이 대가를 받은 사실을 숨긴 채 제품을 홍보하는 이른바 '뒷광고'를 제재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11일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두관 의원 등 11명은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뒷광고란 업체로부터 제품이나 광고비 등의 협찬을 받아 영상, 사진, 글 등으로 광고하면서 이를 밝히지 않거나 눈에 띄지 않게 표기하는 등의 행위를 뜻한다. 최근 양팡과 보겸 등 수백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들의 뒷광고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파문이 일었다. 누리꾼들은 '소비자 기만행위'라며 분노하면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음에도 처벌 규정은 미비했다. 현행 표시광고법은 '광고주'를 처벌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에게는 법을 적용하기가 어려웠다. 이번에 발의된 개정안은 '광고 금지법'으로 불린다. 인터넷 유명인이...

"하고싶은 걸 하면 안 된단 교훈이 스푼라디오 키웠죠"

쌍방향 소통 무기로 재탄생한 라디오 이용자 70%가 18~24세 MZ세대 총 20여개 국가서 月 300만명 듣는 서비스로 라디오 같지만 라디오와는 다르다. 스마트폰으로 접속하고 유명인이 아닌 낯선 이들의 방송을 골라 듣는다. 디제이(DJ)들은 사소한 일상을 공유하거나, 신나는 음악을 틀어주거나, 잠 오는 글귀를 읽어준다. 실시간 댓글을 달면 DJ와 잡담을 나눌 수도 있다. 어제의 청취자가 오늘은 직접 생방송을 켜고 DJ가 되기도 한다. 실시간 오디오 방송 플랫폼 ‘스푼라디오’ 얘기다. 유튜브·틱톡 등 동영상 콘텐츠 사이에서 오디오 콘텐츠가 경쟁력이 있을까 싶지만, 의외로 성장세는 가파르다. 2016년 3월 출시 이후 국내외 다운로드 2000만명을 넘어섰다. 한국·일본·미국 등 전세계 20여개국에서 매달 300만명(MAU) 이상이 스푼라디오를 듣는다. 사용자의 70%가 18~24세다. 이들을 잡는 데는 ‘양방향’ 소통이...

노션은 왜 미국 다음 한국으로 왔을까

전세계 400만 사용자를 보유한 미국의 생산성 앱 노션(Notion)이 정식 한국어 버전을 선보이며 국내 ‘협업 툴’ 시장에 발을 디뎠다. 11일 노션은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히며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노션이 비영어권 사용자를 위해 외국어 버전을 출시한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이반 자오(Ivan Zhao) 노션 창업자 겸 CEO는 "미국 외 지역 최초로 한국에 자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원격 및 재택근무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많은 한국 사용자가 노션을 통해 작업 시간을 줄이고 조직을 관리하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션은 노트·문서·협업 등을 하나의 작업 공간에 통합한 올인원(all-in-one) 생산성 앱이다. 기업은 회사정보 관리를 위한 위키 페이지부터 채용공고,...

카카오・김범수 의장,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20억 기부

카카오가 장기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원을 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김범수 의장도 10억원에 해당하는 개인 보유 주식을 기부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성금 기탁과 함께 재해구호협회와 ‘호우피해 긴급 모금’ 관련 모금함을 개설했다. 지난 27일 시작된 모금은 주택피해, 인명피해, 생계지원 등의 분야별 모금함을 통해 이용자 기부금이 조성되고 있다. 더불어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전국민이 손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모금함을 통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한 기부는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금액 기부 외에도 댓글 작성, 응원, 공유를 통해 참여 시 카카오가 100원을 기부한다. 이 밖에 카카오톡 세번째 탭인 ‘#탭(샵탭)’을 통해서도 손쉬운 기부가 가능하다. 카카오의 기부금은 기업 재단 ‘카카오...

ETRI, 국내 태양광 비즈니스 한계 개선한 플랫폼 공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신재생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을 발표했다. 이를 활용한 친환경 전력 에너지의 활용도 및 부가가치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ETRI가 이번에 공개한 기술은 △태양광 발전소 유지보수를 위한 모니터링 플랫폼 △소규모 분산 에너지 전력중개사업자 플랫폼 △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 기술 등 3종이다. 기존 태양광 발전소의 경우,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산 계획에 따라 중요도는 높아졌으나 기후 특성상 발전량 예측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ETRI가 개발한 태양광 발전소 모니터링 플랫폼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전량 예측부터 자동복구, 폐기진단까지 전 단계의 운영 최적화를 지원할 수 있다. 현재 태양광 유지보수 사업자에게 기술을 이전해 대규모 태양광 자원을 통합 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설치 운용 중이다. 분석 데이터 확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