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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개발자 공채 나선 카카오뱅크...서류접수 14일까지

카카오뱅크가 경력개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고객플랫폼 개발, 서비스 서버 개발, 금융 IT(코어뱅킹, 금융정보), iOS 개발 등 총 10개 분야로, 채용규모는 00명이다. 서류 접수 기간은 3월5일부터 14일까지다. 채용은 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해 코딩테스트(Coding Test)를 거쳐 1차와 2차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경력 개발자 채용인점을 고려해 1차 면접 합격자는 당일 바로 2차 면접을 실시한다. 각 분야별 자격요건과 직무 등 세부사항은 카카오뱅크 인재영입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만 3년 근속 시 1개월의 유급 휴가와 휴가비 200만원을 별도로 제공한다. 또한 자유롭게 출퇴근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워크온' 유연근무제를 운영 중이며, 본인 및 가족의 의료비와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등 직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놓고 있다....

SKT, 순천향대 VR 입학식 지원...'메타버스 캠퍼스' 본격화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메타버스(Metaverse) 캠퍼스 시대가 온다. SK텔레콤과 순천향대는 2일 오전 열리는 2021년 신입생 입학식을 VR 공간에 펼쳐진 메타버스 캠퍼스에서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입학식·오리엔테이션 등 대표적인 대면 행사가 축소된 가운데, 비대면의 묘미는 살리면서 학생들에게 색다른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입학식에 사용된 메타버스는 추후 순천향대 학사일정에도 계속 활용될 예정이다. 메타버스는 유니버스(Universe, 세계)와 메타(Meta, 가공)의 합성어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사라진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상당수 VR이 '눈으로 즐기는 가상공간'이라면, 메타버스는 사용자가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다른 이용자 및 메타버스 내 사물과 상호작용하는 측면이 강화된 공간이다. 이번 메타버스 입학식을 위해 SKT와 순천향대는 본교 대운동장을 메타버스 맵으로 구현했다. 가상의 대형 전광판을 추가해 주요 입학식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아바타(학생)들이...

[SNS에세이]클럽하우스서 만날 수 있는 용진이형

"신세계 야구단의 명칭은 인천을 표현할 수 있는 공항 중심으로 정했습니다. 스타벅스와 노브랜드 버거를 문학구장에 입점시킬 것입니다“ 신세계의 보도자료나 기자회견에서 나온 말이 아닙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음성 채팅 기반 폐쇄형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 '클럽하우스'에서 야구팬들에게 직접 한 말입니다. 클럽하우스는 기존 이용자들로부터 초대장을 받아야만 이용할 수 있는 폐쇄형 SNS입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처럼 누구나 가입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아는 사람만 아는' SNS로 출발한 클럽하우스는 이미 유명 SNS가 됐습니다. 폴 데이비슨, 로한 세스가 만든 클럽하우스는 지난 2020년 3월 출범했습니다. 클럽하우스는 출시 초기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벤처 투자자들이 참여하며 차츰...

21조원 매출 목표 '라인+야후재팬' 주력은?…'커머스·로컬·핀테크·공공'

1일 경영통합을 완료한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주식회사와 야후재팬은 오는 2023년 매출 2조엔(약 21조2000억원), 영업이익 2250억엔(약 2조4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양사는 향후 5년간 5000억엔(약 5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실시해 글로벌 및 일본에서 약 5000명의 AI 엔지니어를 증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주력 사업으로 △커머스 △로컬·버티컬 △핀테크 △공공 등을 꼽았다. 양사는 커머스 부문에서는 소셜커머스와 온·오프라인 매장 연계 쇼핑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선 라인에서 친구에게 선물을 보낼 수 있는 '라인 기프트', 여러 친구와 함께 할인된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공동 구매', 인플루언서의 상품 소개 영상을 시청하며 사람들과 교류하거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양사는 온·오프라인 매장의 상품 데이터를 연계해 자신에게 가장...

네이버 라인·야후재팬 경영통합…스마트스토어도 일본 출시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주식회사와 야후재팬이 네이버의 온라인 쇼핑 서비스 '스마트스토어'를 일본 시장에 선보인다. 일본 라인의 모기업인 네이버와 야후재팬을 운영하는 Z홀딩스의 모회사 소프트뱅크는 1일 라인과 Z홀딩스의 경영을 신생 Z홀딩스로 통합하고 그 지주사인 'A홀딩스'를 출범했다. 이날 경영통합을 완료한 라인과 야후재팬은 사업 전략 발표회를 통해 상반기 중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일본 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일본 판매자들이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관리에 드는 수고를 덜고 상품 개발이나 비즈니스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한국에서 스마트스토어를 운영 중인 네이버는 양사에 기술적 자문을 제공한다. 이로써 네이버는 Z홀딩스 그룹이 보유한 수억 명의 일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선보일 기회를 갖게 됐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지난 2018년 국내의 온·오프라인 중소기업을...

[오~컬쳐]스포티파이, 카카오M 음원 글로벌 공급 중단

1일부터 스포티파이에서 카카오M이 유통하는 음원을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양사간 스트리밍 공급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관련 음원도 스포티파이에서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음원업계와 미국 주요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부터 스포티파이에서 카카오M 유통 음원들이 사라졌다. 이를 통해 아이유, 세븐틴, 타이거 JK, 윤미래, 에픽하이, 여자친구, 폴 킴, 빅스, 드림캐쳐, 아스트로, 러블리즈, 허각, 펀치넬로, 로꼬, 브레이브걸스, 정기고, 그루비룸, 지코, 백아연, 기리보이, 김성규, 마마무, 효린, 코드쿤스트, 잔나비 등 한국 아티스트 수 백팀의 음원 공급이 중단된 상황이다. 스포티파이는 카카오M과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갱신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날 스포티파이 측은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년 반 동안 카카오M과 협력하며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갱신해 전 세계 리스너에게 관련 아티스트...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5년…"포털도 전면에 나서야"

네이버와 다음의 언론사 제휴 및 퇴출 심사를 담당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제평위)가 출범 5년차를 맞은 가운데, 제평위의 존재 목적과 구조를 재설정하고 포털도 문제 해결을 위한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6일 네이버TV와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된 ‘제평위 5년간의 공과(功過)’ 세미나에는 배정근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와 유경한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제평위의 지난 행보를 돌아보고 개선이 필요한 논의점들에 대해 발제했다. 토론 패널로는 제평위 심의위원회 활동 경력이 있는 김성순 법무법인 한일 변호사, 이근영 프레시안 경영대표, 이희정 전 한국일보 미디어전략실 실장, 임장원 KBS 보도본부 시사제작국 국장, 이선민 시청자미디어재단 정책연구팀 박사가 참여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제평위의 구조적 한계와 실효성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뤘다. 배 교수는 "지난 5년간 제평위는...

빅히트 품에 안긴 브이라이브...직원들은 "불안해요"

지난달 네이버가 ‘브이(V)라이브’ 사업부를 빅히트 자회사 비엔엑스(BeNX)에 양도하기로 하면서 내홍이 빚어지고 있다. 사측이 일방적으로 인력 이동을 결정했다는 지적이다. 브이라이브 사업부 직원들 사이에선 회사의 양도 결정으로 인해 달라지게 될 처우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6일 네이버 노동조합 ‘공동성명’은 조합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브이라이브 사업부가 비엔엑스에 양도되는 과정에서 네이버는 ‘지분 49% 인수’라는 공지로 (사원들을) 기만했다”며 “수년 동안 서비스를 만들어온 노동자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과 처우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네이버 노조는 라인플러스 게임사업부 소속 라인업(LINE UP)을 예로 들어 회사를 비판했다. “(라인업은) 분사해도 똑같이 대우해주겠다는 구두약속을 받고 2017년 분사됐지만 2021년 게임 개발을 포기하고 업종 변경을 하게 됐다”며 “프로축구 선수가 족구를 하게 된 것이고, 나가라는 의미”라는 주장이다....

네이버, 스페인 중고거래 기업 '왈라팝'에 1550억원 투자

네이버가 중고거래 시장 투자를 확대한다. 25일 네이버는 코렐리아 캐피탈을 통해 스페인 최대 중고 전자상거래 기업 ‘왈라팝(Wallapop)’에 1억1500만유로(한화 약 1550억원)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네이버가 지난 2016년 코렐리아 캐피탈 K-펀드1에 참여하고 글로벌 투자 행보를 선언한 이후 최대 규모다. 네이버는 왈라팝에 대해 투자뿐 아니라 네이버의 기술 활용 등과 관련해서도 협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스페인 중고거래 서비스, 왈라팝은 글로벌 중고거래 시장은 2020년 280억 달러에서 2025년 640억달러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코로나19로 나타난 경제의 역성장으로 이른바 ‘가성비’가 중요해지는 한편, 개성과 친환경까지 동시에 고려하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국내외에서도 규모를 키우며 ‘리셀 재테크’라는 현상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왈라팝은 스페인의 대표적인 중고거래 서비스로 63%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패션·의류·전자기기와...

이걸 보면 됩니다! 2021년 넷플릭스 국산 영화·오리지널 예정작!![퓨처클립]

글로벌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인 넷플릭스가 한국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콘텐츠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 연간 투자액을 늘려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와 영화 라인업을 대거 확보할 계획이다. 넷플릭스는 콘텐츠 로드쇼 'See What’s Next Korea 2021'을 통해 새로운 한국 오리지널 라인업과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 및 아태지역 콘텐츠 총괄 VP는 "올 한해 약 5500억원 가량을 한국 콘텐츠에 투자해 액션, 스릴러, SF, 스탠드업 코미디, 시트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한국 오리지널 작품들을 소개할 것"이라며 "뛰어난 창작자들과 함께 한국 콘텐츠 업계 위상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패널 토크쇼에서는 '킹덤' 김은희 작가와 '인간수업' 제작자 스튜디오 329의 윤신애 대표가 참여해 넷플릭스와의 협업 경험을 공유했다. 김은희 작가는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