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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만 하면 코드 자동 생성”…‘크래커나인’ 베타 출시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새로 나왔다. 앱, 웹 UI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 클릭만으로 생성할 수 있으며 디자이너가 만든 그래픽 디자인코드를 그대로 생성해주는 기특한 툴이다. UX 디자인 그룹 에이치나인의 사내 벤처 크래커나인은 11월7일 디자인 UI 코드 생성 플랫폼 ‘크래커나인’ 을 출시하고 무료 베타 버전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크래커나인은 GUI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최적화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팀이다. 지금까지는 내이티브 앱의 디자인 결과물을 개발자가 구현하려 할 때, 세부 스타일 정보를 전달할 방법이 없어 디자인 가이드 문서를 파워포인트로 만드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면 GUI 스타일 정보, 좌표 위치, 컬러 코드, 폰트 크기, 폰트 스타일 등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좌표값을...

카카오, ‘크리에이터스데이 2018’ 참가자 모집

카카오가 창작자를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브런치, 다음웹툰, 카카오 이모티콘 인기 작가 등 각 분야의 대표 작가들이 연사로 참석해, 작가를 꿈꾸는 예비 창작자 및 신인 작가에게 콘텐츠 창작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오는 11월27일부터 30일까지 4일 동안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크리에이터스데이 2018’을 개최한다고 11월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카카오임팩트’가 주관하는 행사로 콘텐츠 분야의 창작자를 육성하고 후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크리에이터스데이 2018은 브런치, 다음웹툰, 카카오 이모티콘, 카카오페이지 등 카카오 공동체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에서 활약중인 작가들이 창작의 노하우와, 창작 스토리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행사 첫날인 11월27일에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의 대표 작가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조수용 카카오 대표이사가 첫번째 연사로 나서...

‘유튜브 공부족’ 2명 중 1명, “학원 안 가도 돼”

10대는 이미 정보를 검색할 때 포털 사이트 대신 유튜브를 찾고 있고, 최근에는 5060 세대까지 유튜브를 즐겨 보는 추세다. 유튜브로 이것저것 보고 배우는 '유튜브 공부족'도 덩달아 늘고 있다.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는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을 통해 지난 8월21일부터 27일까지 최근 3개월 내 배움의 목적으로 1회 이상 유튜브를 시청한 경험이 있는 15~69세 1천명을 대상으로 ‘유튜브 러닝 콘텐츠 활용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은 이틀에 한 번 꼴로 유튜브에서 러닝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응답자들의 유튜브 러닝 콘텐츠 시청 빈도는 주 평균 3.6회를 기록했고, 연령대별로는 60대가 주 평균 4.0회로 가장 높은 시청 빈도를 보였다. 주 7회 유튜브에서 러닝 콘텐츠를 본다는 응답은...

절치부심 'T맵 택시', 카카오택시 잡을 수 있을까

‘티맵 택시’가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에 다시 한 번 출사표를 던졌다. 승객에게는 예상 요금을 미리 알리고, 지인에게 실시간으로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안심귀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한편 택시기사를 위해 '도착시간' 기준 배차 시스템을 마련하고 인공지능(AI) 택시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티맵 택시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는 티맵 택시가 카카오택시를 잡을 수 있을까. SK텔레콤은 11월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택시 이용 고객들의 편의 제고와 기사들의 안전운전 향상을 위해 자사의 택시 호출 서비스인 티맵 택시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티맵 택시는 지난 2015년 4월 출범했지만 카카오택시에 밀려 승객과 기사 모두에게 별 호응을 얻지 못했다. 초반 플랫폼 구축에 실패하자 SK텔레콤에서도 손을 놓았다. 여지영 SK텔레콤 서비스플랫폼사업부 TTS사업...

네이버, 프로야구 생중계에 AI 기술 도입…놓친 홈런 다시 본다

네이버가 프로야구 중계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했다. AI가 실시간으로 홈런 등 다양한 장면을 분석해 자동으로 되돌려 보기 기능을 제공하는 식이다. 네이버는 11월4일부터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라이브 중계부터 AI 기술로 개발한 '홈런 장면 되돌려 보기 기능'을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현재 PC 라이브 중계 플레이어에 우선 도입됐으며 향후 모바일 서비스에도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홈런 장면 되돌려 보기'는 컴퓨터 비전기술과 영상의 글씨를 읽는 기술을 활용한 기능이다. 라이브 중계에서 실시간으로 홈런 장면을 인식하고 해당 장면 되돌려 보기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동영상 프레임 속 특정 사물을 인식하기 위해 각 이미지를 분석하는 네이버 AI 플랫폼과 클로바 비디오 AI 기술로 개발됐다. 네이버는 해당 기능을 홈런...

[11월-1주] 주간 포털 브리핑

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요약본'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네이버 네이버 OGQ마켓,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젝트 최종 지원 6명 선정. Pikaole, 한나, 동동, 근홍, Piyo, 안쇰 등. 총 90일간 네이버 OGQ마켓 내 추천 등 더 많은 노출이 되도록 지원하고, 해당 콘텐츠 활용한 굿즈 생산과 글로벌 마케팅 활동 지원. PC 블로그 업데이트. ‘블로그 쉽게 만들기’ 기능 도입. 신규 스킨 40종 추가. ‘세부디자인 설정(리모콘)’ 내 ‘무료 이미지’ 탭 신설. 프로필 영역 내 '이웃추가' 버튼 크기와 글 목록 줄 간격 확대하고 앨범형 카테고리 이미지 디자인도 정방형, 원본비율 2가지 옵션으로 제공. ‘스마트보드’, 안드로이드 버전에도 딥러닝 기반...

네이버 'V 라이브', 특정 인물 영상 자동 편집 기술 공개

'덕질'을 돕는 기술이 등장했다. 네이버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특정인물이 등장하는 화면만 감상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편집하는 새로운 동영상 기술을 개발해 공개했다. 네이버의 글로벌 라이브 동영상 플랫폼 ‘브이(V) 라이브’는 AI를 기반으로, 원하는 인물만 나오는 장면을 자동 편집해 감상할 수 있는 ‘오토 하이라이트’ 기술을 새롭게 적용한다고 11월1일 밝혔다. 오토 하이라이트는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의 AI 메타추출 기술을 기반으로 얼굴 인식과 객체 추적 기술을 고도화해 원하는 인물만 감상할 수 있도록 동영상을 자동 편집하는 기술이다. 참고-오토 컷(Auto Cut) 기능이 적용된 방탄소년단 'RM'의 동영상[AutoCut_RM]2018 GLOBAL VLIVE TOP 10 - BTS 오토 하이라이트 기술을 적용하면 영상을 인물별, 각도별로 일일히 촬영해서 편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특정 인물만 등장하는 영상을...

"폭언, 욕설, 구타 위디스크만의 얘기 아냐"... 매년 늘어나는 직장 내 폭행

최근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의 직원 폭행 영상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기업 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이 지난 4년 동안 직장 내 폭행 관련 후기가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는 조사 결과를 11월1일 공개했다. 잡플래닛은 올해 10월까지 유입된 전체 후기 중 ‘폭행’, ‘폭력’, ‘손찌검’, ‘구타’ 등 직장 내 폭행을 의미하는 단어를 추출하여 분석한 결과, 지난 4년 동안 기업 1871곳에서 폭행 사례 2698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임원이 직원에게 욕설은 기본이고 가끔 손찌검도 한다. 기본적으로 모든 직원을 소모품으로 생각하나 여직원 차별은 더욱 심하다”, “시키면 군말 없이 하라는 상명하복식 군대 문화와 강제 회식, 업무 중 욕설 회식 중 구타가 발생할 정도로 후진적인 문화” 한국산업안전공단은 직업과 관련된 상황...

다방, 임대인 전용 플랫폼 '방주인' 출시

부동산 O2O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이 임대인을 위한 임대 관리 플랫폼 '방주인'을 내놓았다. 방주인은 임대인이 모바일, PC 등을 통해 부동산 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그동안 부동산 매물을 수기나 전화 등으로 관리해왔다면, 방주인은 임대인이 모바일이나 PC에서 매물을 등록하고, 보유 매물을 한 번에 수집해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어느 공인중개사에게 어떻게 매물이 광고되고 있는지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며 부동산 거래가 완료되면 즉시 공인중개사에게 광고 종료를 요청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비용 및 시스템 부족 문제 등으로 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했던 임대인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테이션3은 향후 방주인을 통해 임대인이 실시간 매물 관리 및 계약일정 조정 등을 진행하고 임차인에게 더욱...

일본 뉴스 앱은 어떻게 전 세계 3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나

일본에서 10명 중 1명이 사용하는 뉴스 큐레이션 앱 ‘스마트뉴스’는 ‘전 세계에 양질의 정보를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서비스를 하고 있다. 스마트뉴스에는 글, 영상, 사진 등 읽고 볼 수 있는 모든 콘텐츠가 모여 있다. 여기에 일본 현지를 포함해 테크크런치, 복스, 바이스 등 해외 주요 언론과도 사업 제휴를 맺으며 전 세계로 발을 넓혀가고 있다. 전 세계 3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이 뉴스 큐레이션 앱이 일본인의 손바닥을 점령한 비결은 뭘까. 2010년 스타트업 카마도를 창업하고 일본 최대 사회관계망 서비스 ‘믹시’를 거쳐 2014년 8월부터 스마트뉴스 광고사업개발 VP를 담당하고 있는 유이치 카와사키를 10월31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테헤란로 런치클럽에서 만났다. 이 자리에서 카와사키는 스마트뉴스가 이용자를 끌어 모으게 된 배경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