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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콘텐츠 추천 시스템 글로벌 실험 나선다

네이버의 인공지능(AI) 콘텐츠 추천 시스템 '에어스(AiRS)'가 글로벌 서비스에 적용된다. 이를 통해 네이버는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AI 기술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네이버는 7월5일 AI 콘텐츠 추천 시스템 에어스를 라인플러스가 개발·운영하는 글로벌 콘텐츠 포털 서비스 '라인 투데이'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라인 투데이는 라인 플랫폼을 통해 경영, 경제, 세계, 생활,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뉴스 및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대만,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등 4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다. 라인 투데이에는 에어스 시스템을 적용한 AI 추천 콘텐츠 영역이 별도로 구성된다. 이 영역을 통해 글로벌 사용자들의 콘텐츠 소비 패턴과 개인별 관심사를 분석해 콘텐츠를 자동으로 추천한다. 라인 투데이 모바일에 우선 적용한 후 PC 버전에도 적용해나갈 예정이다....

카카오, "카카오톡·멜론 통해 AI 서비스 차별화"

대화가 필요한 건 사람과 사람 사이뿐만이 아니다. 사람과 기계가 대화로 연결되는 시대다. 대화형 인공지능(AI)은 인간이 기계의 조작법을 학습하는 것에서 벗어나 기계가 인간을 이해하고 학습하고 편리하게 기계를 쓸 수 있도록 해준다. 'AI 플랫폼'의 중심에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가 자리 잡은 이유다. 하지만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적응을 요한다. 집에서는 AI 스피커들이 각축전을 벌이며 음성 인터페이스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집 밖에서 AI 비서를 호출하는 일은 습관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 카카오는 이 습관의 공백을 '카카오톡'으로 파고들려 한다. 카카오는 7월5일 서울 한남동 사옥에서 AI 기술 기자간담회를 열고 '카카오미니'를 비롯한 AI 서비스 현황과 비전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이석영 카카오 AI서비스팀 팀장은 "카카오톡과 연결된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이...

네이버, "클로바 보이스 경쟁력 구글보다 높다"

인공지능(AI) 스피커와의 대화에는 전제가 있다. 음성인식, 음성합성, 자연어처리(NLP) 기술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사용자의 목소리를 제대로 인식할 수 있어야 하며(음성인식),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해야 하고(음성합성),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어야(자연어처리) 대화를 할 수 있다. 'AI 플랫폼'이 음성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서 음성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구글은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하는 '듀플렉스' 기술을 시연해 화제를 모았다. 국내 음성 기반 기술은 어느 정도 수준일까. 네이버는 자사의 음성 합성 기술 '클로바 보이스'의 경쟁력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에 있어서 구글보다 우위에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7월3일 서울 강남구 'D2 스타트업 팩토리'에서 테크포럼을 열고 자사의 AI 스마트 스피커에 적용된 음성인식·음성합성·자연어처리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김재민 네이버 클로바...

그라운드X, "탈중앙화·중앙화 특징 섞는 게 현실적"

"100% 탈중앙화된 서비스는 많은 사용자가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탈중앙화와 중앙화가 가진 특징을 잘 섞는 게 현실적으로 더 좋은 방법이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의 이종건 디렉터의 말이다. 그는 7월3일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주최로 열린 '블록체인으로 그리는 미디어의 미래' 세미나 발표자로 나서 그라운드X가 그리는 블록체인의 미래상을 나눴다. 이종건 디렉터의 발표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바라보는 메인스트림 내 선두 사업자의 시각을 엿볼 수 있었다. 현재 블록체인 위에 구동되는 디앱(DApp)들은 일반 사용자가 아닌 암호화폐 사용자를 염두에 둔 서비스에 가깝고 사용이 불편하다는 시각과 100% 탈중앙화는 대규모 서비스에 적합하지 않다는 시각이다. 이 디렉터는 "아직은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들이 특정 영역에 한정돼 있다"라며 "기존 서비스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면 '실패'라고 말할 정도로의 수준"이라고...

AI 연구 활성화 위한 '딥러닝 캠프 제주 2018' 개최

인공지능(AI) 기술 연구 및 개발 활성화를 위한 캠프가 제주도에서 열렸다. 텐서플로 코리아는 7월2일 '딥러닝 캠프 제주 2018'이 개막했다고 밝혔다. 텐서플로 코리아에서 주최하고 구글, 카카오 브레인, 넷마블, SK텔레콤이 후원하며 제주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AI 연구 및 개발에 있어 개발자들의 상호 교류를 장려하고 AI 기술 대중화를 위해 열렸다. 딥러닝 캠프 제주 2018에는 다양한 국적의 개발자가 참석했다. 총 565명의 전세계 개발자가 이번 행사에 지원했으며 한국, 미국, 캐나다, 러시아, 스페인, 이란 인도, 필리핀,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총 24명의 개발자가 선발돼 캠프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숙박, 항공, 체재비 등이 지원되며 딥러닝 모델 개발에 필요한 구글 클라우드 크레딧과 머신러닝에 특화된 구글 AI 칩 'TPU'가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6월-5주] 주간 포털 브리핑

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요약본'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네이버 '바이브'(ViBE) 출시. AI 기반 뮤직 서비스. AI 활용해 개인 취향 맞는 플레이리스트 '믹스테입' 끊임없이 생성. AI DJ가 현재 곡과 다음 곡을 자연스럽게 믹싱해 이어줘. ‘급상승 차트’, ‘음악 검색 차트’ 등 다양한 차트와 음악 제공. 라인플러스, 한국정보과학회와 ‘라인X한국정보과학회 블록체인 경진대회’ 개최. 6월2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서류 심사 거쳐 본선 진출한 10개팀이 오픈플랫폼 블록체인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구현. 제3자 없이도 신뢰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파일 공유 및 동기화 문제 해결할 수 있는 ‘Gitchain(깃체인)’ 프로젝트를 선보인 ‘약속의 열두시(최수연, 박호진, 김재윤)’팀이 우승. 최우수상은 ‘TNT(Team and Testing)’팀, 우수상은...

상반기 구글 국내 인기 검색어 1위는 '미세먼지'

구글코리아가 2018년 상반기 한국 인기 검색어 순위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사용자에게 가장 많이 검색한 단어는 '미세먼지'였다. 구글코리아는 7월2일 올해 1월1일부터 6월15일까지 한국 구글 사이트에서 집계한 인기 검색어 순위를 발표했다. 작년 하반기 대비 검색량이 증가한 검색어를 집계한 순위로, 단순한 웹사이트명과 일부 성인 검색어 등이 제외됐으며, 모바일과 PC 검색량 데이터를 합산한 결과다. 2018년 상반기 국내 인기 검색어 종합 순위는 ① 미세먼지 ② 신과 함께 ③ 하트시그널 시즌2 ④ 블랙 팬서 ⑤ NBA ⑥ 나 혼자 산다 ⑦ 조민기 ⑧ 외모지상주의 ⑨ 평창 동계올림픽 ⑩ 토르: 라그나로크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국내 구글 사용자가 가장 많이 찾은 검색어는 '미세먼지'였다. 지난해 구글 국내 인기 검색어...

신보, 4기 '스타트업 네스트' 모집

신용보증기금이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제4기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7월16일까지 모집한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보증·투자 등 금융 지원과 액셀러레이팅·컨설팅·기술자문·해외진출 등 비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3기까지 총 180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신용보증 약 700억원, 직접투자 19억원을 지원했고, 민간 VC와 연계해 72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현재 모집중인 제4기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10개 안팎의 소셜 벤처를 포함해 총 80개의 유망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미래 신성장산업을 영위하는 3년 이내창업기업(예비창업자포함)이다. 4기부터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협회와 협업을 통한 해외진출 지원,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 서울대와 연계한 기술 R&D 지원 등 창업지원기관과 연계한 비금융성장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신용보증기금 홈페이지 및 정부창업통합포털 'K-스타트업’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스타트업 네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