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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VOD, ‘홈초이스’로 사명 변경

케이블TV VOD가 사명을 '홈초이스'로 변경했다. 홈초이스는 4월11일 사명 변경에 따른 신규 CI를 공개하고 새로운 출발 의지를 밝혔다. 이번 변화를 통해 VOD 사업뿐 아니라 미디어 콘텐츠 사업 전반의 영역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한편 기존 ‘케이블TV VOD’는 VOD 사업 부문 BI 및 가이드 채널명으로 유지된다. 홈초이스는 지난 2007년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VOD 서비스 사업자다. 홈초이스는 사명 변경을 발판으로 VOD 사업을 넘어 영화 배급 및 채널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홈초이스는 이번 4월부터 영화배급팀을 신설하고, 가이드 채널 개편을 준비 중이다. 현재 홈초이스는 디지털케이블TV VOD 서비스, VOD 광고, 영화 배급, 채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홈초이스는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독립영화...

'데일리모션'에서 MBC 방송 본다

유럽 최대 동영상 플랫폼 '데일리모션'의 국내 시장 진출 속도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채널A, 칠십이초, 셀레브 등 주요 콘텐츠 사업자들과의 협약에 이어 이번엔 MBC와 손을 잡았다. 데일리모션은 4월11일 MBC와 콘텐츠 유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으로 MBC는 데일리모션 내 ▲MBC Kpop ▲MBC 드라마 ▲MBC 엔터테인먼트 ▲MBC 뉴스 ▲MBC 다큐멘터리 ▲엠빅 뉴스 ▲TV피플 ▲MBC클래식 등 8개 채널을 통해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이제 데일리모션을 이용하는 모든 기기에서 MBC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데일리모션은 고품질 동영상 재생 기술을 보유해 유튜브에 이어 전 세계 2위 동영상 플랫폼의 입지를 갖고 있다. 특히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이용자 폭이 넓어 국내 콘텐츠의 해외 진출 확대에도...

여기어때, 연구개발 분야 개발자 공개채용

'여기어때'가 개발자 인재 확보에 나선다. 글로벌 숙박·액티비티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함이다. 여기어때는 연봉과 사내 복지를 공개하고 개발자들이 몰리는 판교 일대에 옥외 광고를 설치하는 등 인재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4월9일 빅데이터, 인프라, 백엔드, 프론트엔드, 정보검색 등 연구개발(R&D) 분야 엔지니어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기간은 5월7일까지며 구체적인 채용절차 및 시기는 채용사이트 잡코리아, 사람인, 원티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봉은 5천만원부터다. 여기어때 측은 주 35시간 근무, 구내식당 운영을 통한 삼시세끼 무료제공, 직원 전용 카페 운영, 연 50만원 상당의 숙박포인트 지급, 도서비 무제한 지원, 헬스클럽 비용 지원 등 선진 근로 환경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또 직급체계를 허물고, 영어 이름을 부르는 수평적 호칭...

[4월-1주] 주간 포털 브리핑

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요약본'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네이버 네이버문화재단, '열린연단:문화의 안과 밖' 5번째 강연 시리즈 1-2섹션 '사상의 근대성' 마무리. 총 50회차 중 11회차 마무리. 4월부터 3-4섹션 ‘과학기술의 근대성’ 강연 진행. 라인, 블록체인 자회사 '언블락' 출범. 이희우 전 AD4th 공동창업자 선임. 지식iN, 2017년 ‘분야별 지식인’ 70명 선정. 쇼핑, 경제, 사회·정치, 교육·학문, 게임, 건강, 생활 등 13개 분야에서 선출된 후보자 130명과 사용자 참여 후보 분야에서 사용자들이 직접 추천한 후보자 20명 중 사용자 투표 거쳐 최종 선정. 사용자 1만5천명이 참여, 총 투표수 15만건. 선정자에겐 네이버페이 50만원과 해피빈 콩 50만원,기념패 증정하고 통합검색 네임카드에...

페이스북, "한국 이용자 최대 8만5천명 데이터 유출"

페이스북코리아가 최근 있었던 캠브리지 애널리티카 고객 데이터 유출 사건에서 한국인 이용자 계정의 유출이 최대 8만5천명 수준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코리아는 페이스북 공식 뉴스룸에서 4월5일(현지시간) 밝힌 캠브리지 애널리티카와 관련해 공개 프로필 정보가 공유됐을 가능성이 이용자 수 전체를 공개한 것에 관련해 국내에서 영향받은 이용자 수를 공개했다. 먼저, 이번에 문제가 된 퀴즈 앱 '디스이즈유어디지털라이프'(Thisisyourdigitallife)를 직접 다운로드, 설치한 한국 위치 기반 이용자 수는 184명이라고 밝혔다. 해당 앱은 퀴즈에 참여한 이용자 데이터뿐만 아니라 해당 이용자의 페이스북 친구의 데이터까지 수집해 캠브리지 애널리티카에게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이를 근거로 최대치를 추산할 때, 국내에서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고 예상되는 총 이용자 수는 8만5893명이다. 페이스북은 오는 4월10일, 이번 사건과 관련해 영향을...

네이버, AI 기반 장소 추천 시스템 ‘AiRSPACE’ 시범 적용

네이버 인공지능에 기반해 맞춤형 장소 정보를 제공하는 '에어스페이스(AiRSPACE)'를 공개했다. 네이버는 4월6일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시간, 성·연령에 따라 최적의 장소를 추천하는 시스템인 에어스페이스를 네이버 모바일 앱에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에어스페이스는 AI 기반의 콘텐츠 추천 시스템인 AiRS(에어스), 상품 추천 시스템인 AiTEMS(에이아이템즈)에 이은 인공지능 검색 및 추천 시스템이다. 네이버는 AI 기술 기반으로 검색의 패턴이 다변화되고 있는 흐름에 따라, 지난해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 오른쪽에 ‘스마트렌즈’와 ‘음성검색’을 적용한 바 있다. 에어스페이스는 이같은 방향에 이어, 시간과 공간을 이해해 최적의 장소를 추천하는 에어스페이스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어라운드’를 추가 확대함으로써 모바일 검색창의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 어라운드는 네앱연구소에서 'ON' 설정 후,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 오른쪽 핀...

트위치 공동창업자 "라이브 붐, 이제 시작 단계"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의 성공 비결은 뚝심이다. 매일같이 변화하는 동영상 환경에서 어울리지 않는 단어일 수 있다. 하지만 11년 전 '저스틴TV'에서 출발해 게임에 특화된 '트위치'를 키워내기까지, 라이브 방송을 위한 뚝심 있는 투자가 지금의 트위치를 만들어냈다. "우리는 11년 동안 라이브 방송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워왔습니다. 우리는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우주를 떠돌았습니다. 최근의 라이브 스트리밍 붐은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케빈 린 트위치 공동창업자 트위치가 우주를 떠돈 후 얻은 결론은 하나다. 크리에이터에 모든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 케빈 린 트위치 공동창업자는 "크리에이터와의 관계 없이는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다"라며 "광고주에 집중하는 플랫폼은 성공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트위치가 제공하는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