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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커머스 ‘톡딜’, 1년 만에 거래액 28배 성장

카카오커머스의 2인 공동구매 서비스 ‘톡딜’ 거래액이 출시 1년 만에 28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카카오커머스는 지난 1년 간의 성과와 의미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카카오톡 쇼핑하기’ 카카오톡 채널 및 판매자 블로그에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출시 1년 만에 톡딜 상품 수는 11만개를 돌파했다. 거래액은 28배 이상 성장했고, 톡딜 참여건수는 26배 이상 늘었다.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신선식품’ 분야였다. 또, 톡딜 최대 가능시간 72시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생수로 5만5000개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신규 동력된 ‘톡딜’...커머스 고성장 견인 지난해 6월 출시된 톡딜은 카카오톡 스토어 기반의 쇼핑 서비스 ‘카카오톡 쇼핑하기’가 선보인 공동구매 서비스다. 단 2명만 모여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음식 배달에 '운명' 걸었다…우버, 포스트메이츠 3조원에 인수

세계 최대 승차 공유 업체 우버(Uber)가 미국의 4위 음식 배달 업체인 '포스트메이츠'를 인수하는데 합의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핵심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우버가 음식 배달 사업을 통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블룸버그, 뉴욕타임즈 등은 5일(현지시간) 우버가 26억5000만 달러(약 3조1710억원)에 포스트메이츠 인수를 합의하고 곧 주식 전량 인수 거래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버는 자사의 음식 배달 사업체인 우버이츠(Uber Eats)와 포스트메이츠를 결합할 예정이다. 현재 우버이츠를 이끄는 피에르 디미트리 고어고티가 계속 우버의 배달 사업을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 우버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핵심 사업인 차량 공유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 1분기에 29억 달러(약 3조5000억원)의 순손실이 나자 우버는 지난 5월 전체 인력의 14%를 해고하겠다는...

국회 찾은 네이버·카카오 대표 "해외 플랫폼도 똑같이 규제해달라"

한성숙 네이버 대표와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가 국회를 찾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기울어진 운동장’을 막기 위해서는 국내외 플랫폼 간 규제를 공평하게 적용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디지털경제 혁신연구포럼(이하 혁신연구포럼) 출범식에서 “지금은 대한민국에게 중요한 기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혁신연구포럼은 인공지능(AI), 게임, 전자상거래, 웹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인터넷 기반 디지털경제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의원연구단체다. 스타트업 육성과 규제완화, 공정경제 기반 강화, 중소기업과 벤처, 소상공인의 동반성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성원으로는 네이버 부사장과 대통령 비서실 국민소통수석을 역임한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카카오뱅크 대표...

'Top500' 슈퍼컴퓨터 1-3위 운영체제, 레드햇이 ‘싹쓸이’

전세계 슈퍼컴퓨터 성능 평가 차트인 Top500에서 다수의 제품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Top500 1위부터 10위까지 후카쿠(Fugaku, 1위), 서밋(Summit, 2위), 시에라(Sierra, 3위), 마르코니-100(Marconi-100, 9위) 등 4대의 모델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가 탑재돼 있다. 최상위 모델 3대가 모두 레드햇으로 채워진 셈이다. 슈퍼컴퓨터의 전력 효율을 기준으로 분류되는 그린(Green) 500에서도 레드햇이 선방했다. Top500과 중복되는 모델을 제외하면 A64FX프로토타입(4위), 아이모스(AIMOS, 5위), 사토리(Satori, 7위)가 이름을 올렸고, 서밋, 후카쿠, 마르코니도 각각 8위, 9위, 10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Top10의 절반 이상이다. 레드햇은 이 같은 결과의 이유로 레드햇 리눅스의 유연함을 강조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는 대부분의 아키텍처와 하드웨어 구성을 지원한다. 모든 데이터센터와 통합 가능하므로 연구실에서 사용하는 수준의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기업이 사용할...

블록체인 헬스케어 플랫폼 HAU, 교보라이프플래닛 합류

블록체인 기반 헬스 포인트 연계 프로젝트 HAU(Health Alliance for U)에 교보라이프플래닛 생명보험이 새 파트너로 합류했다. HAU는 각종 온·오프라인 헬스케어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고객 혜택과 관심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올해 9월 출시를 앞두고 종근당홀딩스, 람다256, 메가존클라우드, 이포넷 등이 참여하고 있다. HAU 프로젝트는 건강과 관련된 상품, 각종 포인트, 마일리지 및 할인 쿠폰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앱 개발을 목표로 두고 있다. 또 제휴사 네트워크를 통해 기존 혜택 외에도 보다 포괄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새 파트너인 교보라이프플래닛은 국내 최초의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다. 이번 제휴로 HAU 서비스에는 교보라이프플래닛이 서비스하는 헬스케어 연계 보험 상품 서비스 등이 추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우 교보라이프플래닛...

라인, 경력 개발자 공개채용 진행...6일부터 13일까지

라인이 경력직 개발자 공개채용을 시행한다. 6일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기업 라인플러스(이하 라인)는 6일부터 13일까지 경력직 개발자 공개채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약 1억8500만 월간활성사용자(MAU)를 보유한 라인에서 메신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핀테크, 게임, 엔터테인먼트(뮤직, 웹툰 등), 커머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발전시켜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를 이끌 개발자와 함께하고자 한다고 이 회사측은 전했다. 이번 ‘2020년 라인 경력 개발자 공개채용’ 대상은 서버, 클라이언트, 웹 및 클라우드 관련 개발자다. 지원자는 메신저 플랫폼이 중심인 ‘라인플러스’, 결제 및 금융 서비스가 중심인 ‘라인비즈플러스’ 및 ‘라인파이낸셜플러스’와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사 ‘라인스튜디오’ 등 법인 중 해당하는 경력과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채용은 ▲지원서 접수 ▲온라인 코딩테스트 ▲1차 면접 ▲최종...

공유킥보드 고고씽, ‘알파카’로 새단장

주식회사 매스아시아가 서비스하는 공유 전동킥보드 고고씽이 ‘알파카’로 새롭게 단장한다. 6일 매스아시아는 알파카 앱을 지난 2일 새롭게 공개하고 성능 및 UI 개선, 환승 기능 추가 등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고 밝혔다. 이에 발맞춰 20대 수요층을 확대하고 서울, 경기 수도권뿐 만 아니라 대중교통이 불편한 전국 중소도시로 진출도 적극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매스아시아는 국내 최초 민간 공유 자전거 서비스 에스바이크(S-bike)를 런칭한 스타트업으로, 2019년 4월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를 공유하는 통합 플랫폼 ‘고고씽’을 선보였다. 이후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2019년 8월 대전 지역에서 운영 중이었던 공유 전동킥보드 알파카를 인수합병했다. 사용자 친화 서비스를 펼쳐온 고고씽은 올 2월 오픈서베이가 진행한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1위, 애플 및 구글플레이 앱...

‘갓 오브 하이스쿨’ 애니메이션, 오늘 전세계 동시공개

네이버웹툰의 인기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이하 갓오하)’을 기반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 7월 6일(금일) 전세계 동시 공개된다.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갓오하’ 애니메이션은 국내에서는 6일 밤 12시 네이버 시리즈온을 통해 첫 공개되며, 같은 시간 애니메이션 채널 애니플러스에서도 방영된다. 미국에서는 6일 밤 11시 30분 크런치롤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미국 전역과 남미, 유럽 지역에 동시 공개된다. 일본에서도 채널 ‘도쿄 MX'와 'AT-X'을 포함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방영되며, 중국과 대만 TV 채널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원작 웹툰 IP 우수성 보여줄 것"...다음은 '노블레스'・'유미의 세포들' 이번 ‘갓오하’ 애니메이션의 연출은 글로벌 스튜디오 마파(MAPPA)의 박성후 감독이 맡았다.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 전문 기업 크런치롤(Crunchyroll)이 '신의 탑'에 이어 글로벌 유통과 제작에 참여했다. 한국어판 더빙에는 남도형, 곽윤상, 송하림 등 경험과...

구글-핏비트 인수작업, '헬스케어 데이터 독점' 우려 속 올해 안 마무리 목표

구글의 웨어러블 기기 제조사 핏비트(fitbit) 인수작업의 법적 단계가 마무리로 접어든다. 7월 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유럽연합(EU) 공정경쟁 감시당국이 질문지를 전달하고 이에 대해 구글의 답변서를 요청했으며, 이를 검토해 이달 20일까지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EU 당국의 질문지에는 이번 인수 합병(M&A)에 따라 구글이 헬스케어 분야에서 경쟁자의 자유롭고 공정한 환경이 지속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구글이 이번 인수로 독점적인 지위를 남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을 요구하는 셈이다. 앞서 호주 정부 공정경쟁 감시당국을 비롯해 미국, 멕시코, 캐나다, 브라질 역시 비슷한 우려를 제기하는 상황이다. 구글은 이에 대한 우려에 대해 일축하며 '우려하는 일은 없도록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나아가 구글은 올해...

댓글창 없애고 AI 활용까지…‘악플과의 전쟁’ 나선 포털

카카오·네이버 이어 네이트도 연예뉴스 댓글 폐지 ‘악플과의 전쟁’ 돌입한 포털 클린봇, 음표 치환 등 ‘인공지능(AI)’ 기술로 대응 네이트가 오는 7일 연예뉴스 댓글창을 막는다. 카카오는 이보다 앞선 지난해 10월, 네이버는 올해 3월부터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 ‘악성댓글(악플)’로 고통받는 연예인이 늘어나고, 댓글의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더 크다는 목소리가 커지자 이 같은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연예뉴스에 한정된 정책이지만, 정치·사회 등 다른 분야의 뉴스 댓글에서도 혐오표현·욕설·악플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포털 기업들은 사용자의 댓글 이력 공개, 인공지능(AI) 필터링 적용 등 기술적·정책적 조치로 악플을 줄이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악플전쟁’ 초강수 둔 카카오...댓글 개편으로 악플 ‘뚝’ “악성댓글이 공론의 장을 해치고 있다.” 첫 발을 뗀 건 카카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