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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클리닝 스타트업 ‘미소’, 펫시팅 서비스 부산 진출

홈클리닝 스타트업 미소가 펫시팅 서비스를 부산으로 확대한다. 미소는 가사도우미, 침대·가전청소, 이사청소 등 다양한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클리닝 스타트업으로, 지난 4월 반려동물 산책과 방문 돌봄 서비스인 펫시팅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재 미소는 서울, 인천, 경기 전 지역에 펫시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펫시팅 서비스는 출시 이후 4개월만에 누적 서비스 건수 3500건을 돌파했다. 반려동물을 직접 키워본 경험이 있는 1천여명의 펫시터가 등록돼 있다. 주요 서비스는 정기적으로 반려동물과 산책을 해주는 ‘반려동물 산책 서비스’와 1-2주 간의 장기 출장이나 여행 시 반려동물의 식사와 물 등을 챙겨주고 배변 패드를 정리해 주는 ‘방문 돌봄 서비스’다. 산책 서비스 비용은 30분에 1만2900원, 60분에 1만7900원이며, 방문 돌봄 서비스는 30분에 1만4900원, 60분에 1만9900원으로 책정돼...

스타일쉐어, 사용자 기반 패션 브랜드 '어스' 런칭

사용자 콘텐츠 기반 커머스 스타일쉐어가 유저 크리에이티드 브랜드 '어스(US by StyleShare)'를 런칭한다. 어스는 스타일쉐어가 서비스 출시 8주년을 맞이해 사용자들과 함께 만든 베이직 라인 패션 브랜드다. 2011년 패션 SNS로 출발한 이래 ‘유저 간 소통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커뮤니티’라는 서비스 특징을 살려, 제품 기획부터 홍보에 이르는 전 단계에 사용자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스타일쉐어는 지난 5월부터 총 530여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하고, 이들 중 모집단을 확보해 오프라인 품평회를 가졌다. 회사 측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스타일쉐어 내 70% 이상의 사용자가 올가을 구매하고 싶은 베이직 아이템으로 ‘쭉티(무지 긴팔티)’를 꼽았다. 또 만족도가 높은 베이직 아이템을 색상별로 구매하고 싶다는 응답이 85%를 넘어섰다. 스타일쉐어는 이 같은 의견을...

‘당근마켓’, 400억원 투자 받았다

지역기반 중고거래 모바일 서비스를 운영하는 당근마켓이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와 굿워터캐피탈 등으로부터 총 4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9월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알토스벤처스와 굿워터캐피탈의 주도로 진행됐다. 기존 투자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 카카오벤처스, 스트롱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도 참여했다. 이로써 당근마켓은 총 480억원 누적 투자를 기록하게 됐다. 당근마켓은 ‘당신 근처의 마켓’이란 뜻을 담고 있다. 사용자의 실제 거주 지역에서 중고 물품을 직거래하고 지역 관련 정보를 교류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물건을 등록하고 채팅으로 거래할 수 있다. 기존 중고 거래 서비스와 달리 동네 인증, 매너 평가, 거래 후기 등을 통해 이용자가 상대방의 매너 점수를 확인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중개하는 게 특징이다. 머신러닝을 통해 개인 맞춤형 상품도 추천해 준다. 2015년 7월...

"누구나 참여하는 퀵배달" 당일배송 플랫폼 ‘디버’ 출시

퀵 배달에 운송수단을 가진 누구나 참여하도록 해, 요금을 낮춘 새로운 퀵서비스가 나온다. LG유플러스는 사내벤처 ‘디버(dver)팀’이 크라우드 소싱 기반 당일배송 플랫폼 ‘디버’를 출시한다고 9월8일 밝혔다. 크라우드 소싱은 대중(crowd)과 아웃소싱(outsourcing)의 합성어다. 기업 활동 일부 과정에 대중을 참여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디버는 승용차∙오토바이 등 운송수단을 보유한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 누구나 디버의 ‘배송기사’로 등록해 원하는 시간에 ‘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고객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디버에서 거리∙평점 등을 고려해 최적의 배송기사를 자동으로 배정해준다. 지금까지 퀵서비스는 배송 물품에 따라 오토바이 또는 경상용차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물품의 부피가 오토바이로 운송하기에는 애매한 경우, 경상용차로 서비스를 해 같은 거리라도 요금이 비쌌다. LG U+에 따르면 퀵서비스 이용 고객 1924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카카오내비 "귀성길 출발, 12일 오후 6시 이후 추천"

카카오모빌리티가 추석 명절연휴 ‘귀성·귀경길 교통상황 예측 정보’를 공개했다.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추석 귀성길은 명절 전날인 12일 오후 6시 이후에 출발하는 게 유리하다. 이는 카카오내비 빅데이터 최근 5년치를 분석한 결과로, 분석대상 구간은 서울-부산, 광주, 대전 고속도로 톨게이트 간 총 3개 구간이다. 귀성길 가장 쾌적한 시간대는 서울 출발 기준 부산, 광주, 대전 지역 모두 12일 오후 6시 이후로 나타났다. ▲서울-부산 구간을 12일 오후 8시에 출발했을 경우 4시간50분이 소요되며 ▲서울-광주 구간은 오후 7시 출발 시 3시간55분 ▲서울-대전 구간은 오후 8시 출발 시 2시간5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추석이 예년보다 연휴가 짧아 귀경길을 서두르는 경향이 뚜렷할 거라고 전망했다. 서울로 향하는 부산, 광주, 대전 구간 모두 고속도로...

퇴직경찰, '마카롱택시' 드라이버로

브랜드택시 ‘마카롱택시’ 운영사 KST모빌리티는 9월6일 서울경찰전직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퇴직 경찰관들의 마카롱택시 전문 드라이버 ‘마카롱쇼퍼’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ST모빌리티는 마카롱택시 드라이버를 ‘마카롱쇼퍼(macaron Chauffeur)’로 부르고 있다. 마카롱쇼퍼가 되려면 총 3일, 24시간에 걸쳐 전문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은 마카롱택시 브랜드의 비전 및 핵심가치 교육, 서비스 마인드, 고객 경험, 상황별 서비스 지침 등 이동서비스 제공을 위한 C/S 교육, 심폐소생술과 같은 위급상황 대응 교육 등을 포함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KST모빌리티는 마카롱쇼퍼 채용 시 서울경찰전직지원센터를 통해 퇴직 경찰관을 맞춤형으로 추천 받는다. 퇴직 경찰관은 준법성과 사회봉사 의식을 기본으로, 안전예방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해 승객에게 보다 안전한 탑승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KST모빌리티 측은 전했다....

'택시배송' 딜리버리T, 컴퍼니에이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스마트 택시배송 플랫폼 딜리버리T(딜리버리티)가 유한회사 컴퍼니에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딜리버리티는 2018년 11월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택시 기반 스마트 배송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딜리버리티의 ‘택시배송’은 서울 도심에서 급하게 물건을 보내야 하는 상황일 경우 주변 택시를 활용해 배송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딜리버리티는 "공차 비율이 50%에 달하는 택시에게는 새로운 수익모델이 생기고 고객에게는 빠르게 물건을 보낼 수 있는 새로운 운송수단이 생겨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택시 소화물 운송은 현행법상 근거나 운송기준이 따로 없다. 이에 올해 4월 딜리버리티는 개인택시종사자 2만6천명으로 구성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와 손을 잡고 규제 샌드박스 임시허가를 접수했다.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전문위원, 이해당사자가 모인 1차 사전검토회의를 거친 상태다. 남승미 딜리버리티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와 후속 투자유치를 통해 택시배송 서비스 오픈을...

넷플릭스, "韓 오리지널 콘텐츠 10여편 준비 중"

넷플릭스가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개최한 ‘2019 아시아 TV 드라마 컨퍼런스'에 참가한 넷플릭스는 현재 10편 이상의 한국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및 공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전세계 190개국에 선보일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신작 라인업은 초자연적 액션 드라마부터 공상과학 로맨스, 리얼리티 쇼, 스탠드업 코미디, 틴 드라마 등으로 다양하다. 롭 로이(Rob Roy) 넷플릭스 아태지역 콘텐츠 총괄 부사장은 아시아 TV 드라마 컨퍼런스 개막사를 통해 “아시아의 걸출한 작품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전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과 아시아 창작가들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로이 부사장은 “조선의 왕세자가 역병으로 혼돈에 빠진 나라를 구하거나, 학생들을 초능력으로 지켜내는 보건교사 이야기 등은...

여기어때, '무장애 여행환경 조성 사업' 동참...공사비 1천만원 지원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 서비스 '여기어때' 운영사 위드이노베이션이 우리나라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여행 환경 조성 사업에 동참한다. '관광편의시설 접근성 개선 사업'은 서울관광재단 지원으로, 한국유니버설디자인협회가 추진하는 활동이다. 관광약자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시설 이용 및 정보 접근 등에 대한 제약으로 인해 관광활동이 어려운 사람을 의미한다. 국내에는 다양한 형태의 관광약자가 존재하지만, 이들의 여행 활동 촉진을 위한 환경 여건은 미흡한 상태였다.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편의시설 접근성 개선 사업은 누구나 차별 없이 서울을 편리하게 여행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숙박시설 출입구 경사로와 자동문, 화장실 및 객실 등 개선 공사비를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식이다. 이를 통해 유니버설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으로 서울 시내...

KT, "아현 화재 상처 씻겠다"...차세대 통신 인프라 기술 발표

"잠깐의 방심과 자만으로 아현 화재라는 큰 상처를 낳았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아현 화재의 경우 KT 경쟁력의 근간인 유선 인프라의 가치를 깊이 깨닫는 커다란 계기가 됐다. 아픈 과오를 씻고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 KT의 모든 역량과 기술력을 결집해 네트워크 인프라 혁신 연구·개발에 매진해왔다." KT가 차세대 통신 인프라 기술을 발표했다. KT는 9월4일 대전 유성구 대덕연구단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OSP 이노베이션센터'를 공개하고 통신 인프라 구축과 운용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통신구, 전신주, 맨홀 등 통신 인프라를 통합 관리하고, 로봇으로 통신구 화재를 감지·진화, 인공지능(AI)으로 맨홀을 관리하는 등의 내용이 핵심이다. 황창규 KT 회장은 아현 화재를 계기로 이 같은 차세대 통신 인프라 기술에 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