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SK(주) C&C가 알려주는 '인공지능 플랫폼 경제 리더' 되는 법

플랫폼 경제의 주인공이 데이터 분석가에서 현장의 마케터와 업무 전문가로 바뀐다.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통해 제조, 유통, 금융 등 전 산업에서 플랫폼 경제의 문이 열린다. SK㈜ C&C는 오는 8일, ‘시티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위한 AI 플랫폼 론칭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티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이하 시티즌)란 데이터에 관심을 갖게 된 초보자로서 자신의 업무에 AI 플랫폼 서비스를 적용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말한다. 이번 웨비나는 AI 데이터 분석과 플랫폼 경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7일까지 등록 사이트 ‘skdna2020닷컴’에서 신청하면 된다. 클라우드제트 포털에서도 신청가능하다. 시티즌들은 SK㈜ C&C의 AI 플랫폼을 활용해 실무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의 재화와 서비스에 AI와 데이터를 접목시켜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창출하고...

"코로나19 이후 대비하자"…정부, 비대면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강화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유망 디지털콘텐츠분야의 시장 확대를 돕기 위해 나선다. 지원 내용에 따라 희망 기업을 현재 모집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비대면 해외진출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전시회·상담회 등이 오프라인 미팅을 삼가는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ㄴ 내용은 △비대면 콘텐츠 글로벌 사업화 △디지털콘텐츠 신흥시장 온라인전시·로드쇼 △해외진출 주요 거점 활용 △유튜브 채널 개설 등으로 나뉜다. 우선 ‘비대면 콘텐츠 글로벌 사업화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비대면 콘텐츠란 가상·증강현실(VR·AR),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교육·헬스케어·라이프스타일 분야 등에 결합해 서비스하는 디지털콘텐츠를 의미한다. 구체적으로는 △해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대상 크라우드 펀딩 지원 △현지 시장 진출에 필요한...

"'솜방망이 처벌' 그만...'n번방 방지법' 후속책 마련해야"

“국회가 ‘쇠몽둥이’를 쥐어 줘도, 정작 법원은 ‘솜방망이’로 처벌을 합니다. ‘처벌이 능사가 아니다’라고도 말하는데, 아닙니다. 처벌이 없으면 만사가 헛것입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 김한균 선임연구위원) 지난 5월 이른바 ‘n번방 방지법’ 6개 법안(성폭력처벌법·정보통신망법·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후속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을 제정해 처벌을 강화하고, 범죄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지원방안 등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1일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n번방 방지법, 디지털 성폭력 근절을 위한 21대 국회 입법과제’ 정책세미나를 열고 이같이 논의했다. 권 의원은 “정책과 법을 결정하는 기성세대들이 온라인 공간의 끔찍한 성착취 현실에 무지했고, 귀 기울이지 못했다”라며 “디지털성범죄 연쇄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처벌 강화만이 아니라...

카카오톡도 QR 체크인 도입

카카오톡으로도 QR 체크인을 할 수 있게 됐다. 1일 카카오는 카카오톡에서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에 도입된 QR기반 전자출입명부(Ki-Pass, Korea Internet-Pass) QR 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0일 클럽, 노래방, 유흥주점 등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에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의무화했다. 전자출입명부는 노래방, 클럽, 헌팅포차 등 감염증 확산 우려가 큰 시설에 출입할 때 이름과 연락처, 시설명, 출입시간 등을 저장하는 시스템이다. 네이버와 이동통신 3사의 본인확인 서비스 ‘PASS’ 앱에는 이미 구현돼 있었으나, 카카오는 정부와 입장 차이로 인해 도입이 늦었다. 카카오는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지속해 1일부터 모든 카카오톡 이용자들이 QR 체크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했다. 사용방법은 카카오톡 실행 후 하단의 #탭(세 번째 탭)에서 맨 앞의 ‘코로나19’ 특별페이지에 위치한 QR체크인 버튼을...

카카오T, 모범택시 호출에 목적지 안 뜨는 '자동배차' 도입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T 앱에서 모범택시를 손쉽게 호출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목적지를 표시하지 않는 자동배차 방식을 모범택시에 도입해,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1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 앱 내에서 단순 호출 중개 방식으로 제공해오던 모범택시 서비스를 개편, 이용자의 편의성을 확대하고 모범택시 종사자의 안정적 수익화를 돕기 위해 자동배차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모범택시 이용 시 호출 옵션 리스트에서 ‘일반호출' 또는 ‘스마트호출'을 선택한 후 세부 설정으로 진입해 ‘모범택시’를 지정해야 했다. 이번 개편으로 사용자는 호출 옵션 리스트에서 바로 모범택시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또, 주변에 이용 가능한 차량이 있을 경우에만 모범택시를 호출 옵션에 노출할 예정이다. 목적지를 표시하지 않고 자동배차 시스템을 적용, 기사가 호출을 수락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차량이 없어...

네이버 바이브(VIBE), 애플워치 탑재

네이버 바이브(VIBE)가 애플워치에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일 네이버는 애플워치 지원 기능이 탑재된 바이브앱 iOS 1.13.2 버전을 지난달 2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이브는 애플워치에서 '리모트 재생 모드'와 '단독 재생 모드'를 지원한다. '리모트 재생 모드'에서는 애플워치와 연결되어 있는 기기의 '이어지는 노래' 목록을 확인할 수 있고, 마음에 드는 노래에 바로 '좋아요(♡)'를 누를 수 있다. '단독 재생 모드'에서는 아이폰으로 직접 실행하거나 별도의 설정을 하지 않아도, 애플워치만으로 바이브의 핵심 기능과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워치OS 6.1 이상 버전에서 지원된다. 바이브는 애플워치 탑재를 시작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음악 경험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바이브는 자동차에서도 추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서비스 중이다....

쿠팡, 전국 배송캠프 ‘초고강도 거리두기’...탈의실・흡연실도 잠정 폐쇄

1일 쿠팡은 코로나19 예방과 현장 근무자 안전을 위해 배송캠프, 물류센터를 비롯해 전국 모든 사업장에 ‘초고강도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쿠팡은 물류센터, 배송캠프 등 전국에 뻗어 있는 로켓배송 센터를 포함해 잠실 사무실 등 쿠팡의 모든 사업장에서 캠페인이 시행되고 있다고 알렸다. 직원들이 근무하는 공간에서 거리두기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안전에 위험이 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쿠팡 측은 "코로나19 대응에 있어서는 과하게 여겨질 만큼 모든 부분에서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지"라고 말했다. 쿠팡에 따르면 여러 직원이 한 자리에 모이지 않도록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업무 과정에서 접촉이 발생할 수 있는 여지를 완전히 차단하기 위해서다. 전국의 쿠팡맨들은 배송캠프에 출근하면 사무실에 들르지 않고 개인별 지정된 배송차량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버전 '에어드롭' 베타 테스트 돌입

구글이 안드로이드에서 ‘니어바이 셰어링(Nearby Sharing·주변에 공유하기)’ 기능을 출시하기 위해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폴리스>가 보도했다. 애플은 블루투스, 와이파이(Wi-Fi) 연결을 기반으로 애플 제품 간 파일을 빠르고 쉽게 주고받는 ‘에어드롭’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니어바이 셰어링은 구글 버전 ‘에어드롭’으로, 이 기능이 적용되면 안드로이드 기기 간 간편하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일 공유를 누르면 주변에 있는 안드로이드 기기를 찾고, 상대방 동의 시 파일이 전송된다. <안드로이드 폴리스>에 따르면 사진, 동영상, 트윗, URL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구글 포토에서 사진이 열리거나 브라우저, 해당 URL을 여는 앱에서 링크가 열릴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구글은 일부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이 기능을...

선결제, 탄력 할인·할증...택시요금 바뀐다

택시를 둘러싼 해묵은 규제가 한층 완화된다. GPS 위치정보를 통해 요금을 산정하는 앱 미터기 설치가 허용되면서 선불요금제나 동승요금제, 수요기반 탄력요금제 등 다양한 택시 요금체계를 도입한 ‘플랫폼택시’가 늘어날 전망이다. 또, 대리점에 가지 않고도 모바일 본인인증을 통해 휴대전화를 개통하고, 푸드트럭에서 공유주방 서비스를 하는 것도 가능하게 됐다. 지난달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0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9건에 대한 규제 샌드박스 과제를 심의·처리했다. 규제 샌드박스란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이 출시될 수 있도록 일정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날 카카오모빌리티·KM솔루션(카카오T블루), KST모빌리티(마카롱택시) 등 ‘브랜드 택시’를 운영하는 2개의 운송가맹사업 업체가 신청한 5건의 모빌리티 분야 안건이 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앱 미터기’ 풀리고 ‘택시요금’도 풀리고 지난 60년간 택시미터기는 전기로 작동하는 ‘기계식...

"합리적인 특금법 시행령 만들어 달라" 블록체인 업계의 제안

지난 3월 5일,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개정안 통과 이후 블록체인 업계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추후 공개될 세부 시행령에 따라 업계의 명운이 크게 뒤바뀔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행령이 규정하는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범위, 책임 수준 등에 대해서는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특금법 개정안 발의 당사자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직접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30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가상자산 거래 투명화를 위한 특금법 시행령 토론회’에는 금융정보분석원(FIU) 고선영 사무관, 한국블록체인협회 이종구 자율규제위원장, 두나무 황순원 대외협력팀장 등을 비롯한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해 입장을 주고받았다. 특히 특금법 시행을 앞둔 블록체인 업계의 고민과 제안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탁상 시행령만은 피하고 싶다 배경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