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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국가건강검진 검색 서비스 선보여

네이버가 모바일에서 국가건강검진 검색을 선보였다.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레이포지티브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이번 서비스는 의료진이 직접 집필한 FAQ 컬렉션 정보를 제공, 사용자 입장에서 보다 간편하게 국가건강검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 모바일의 국가건강검진 검색에서는 사용자들이 건강검진 전 주의사항이나 검진 항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특히 건강검진 수검자의 성별과 나이만 입력하면 올해 검진 대상인 항목들을 살펴볼 수 있다. 건강검진 결과값을 입력하면 건강검진 결과가 의학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제공하는 각 항목의 정상 수치 기준과 설명 등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은 본인의 건강검진 결과값에 대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건강검진 통계연보를...

한국은 스타트업하기 좋은 곳?...직장인 74.5% “No”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 예산이 13조4천억원으로 확정되는 등 매년 스타트업 관련 예산은 늘어가는 가운데 직장인의 74.5%는 “한국이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커뮤니티 블라인드는 직장인 2299명을 대상으로 ‘한국은 스타트업 하기 좋은 나라일까?’를 주제로 실시한 설문 결과를 2월5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이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직장인 74.5%가 부정적(아니다 30.2%, 매우 아니다 44.2%)으로 응답했다. "스타트업, 규제 때문에 힘들어 보여" 응답자들은 한국에서 스타트업 하기 어려운 이유로 △정부의 정책적 규제(35.9%)와 △기존 산업과 충돌(24.0%) 등을 들었다. 기사 포함 렌터카 호출 서비스 ‘타다’처럼 정부 규제와 기존 산업과의 충돌로 신산업이 난항을 겪는 사례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투자금 부족(22.2%) △고급 인력 부족(12.0%) △기타(6.0%)가 뒤를 이었다....

'카카오 T 블루', 대전광역시서도 부른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운송가맹사업 자회사인 KM솔루션이 가맹택시 서비스인 ‘카카오 T 블루'의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본격 확대한다고 2월4일 밝혔다. 충청권 최초로 대전시에서 500여대 규모로 시범서비스에 돌입한 것으로,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에는 서비스 이용료 없이 택시운임만으로 카카오 T 블루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서비스 안정화 등 점검을 마친 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 앞서 KM솔루션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가맹사업에 대한 광역 면허를 취득한 바 있다. 택시운송가맹사업이 2개 이상의 시도에 걸치고 있는 경우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면허를 부여받아야 한다. 현재 카카오 T 블루는 서울시, 대구시, 성남시 등 총 3개 지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KM솔루션은 지역 택시업계와의 협업을 위해 대전지역 택시운송 가맹사업자인 애니콜모빌리티주식회사와 지난 12월 업무 제휴를 맺었다. 애니콜모빌리티주식회사는 KM솔루션의...

'식료품계 우버' 美 인스타카트, 시간제 배달원 첫 노조 설립

미국 실리콘밸리 신선식품 구매대행 배달 스타트업 인스타카트(Instacart) 배달원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했다. 미국 IT매체 <엔가젯>은 2월2일(현지시간) 시카고 교외 지역 마리아노 식료품점에서 근무하는 인스타카트 시간제 배달원 15명이 식품 및 상가노동자 국제연맹(UFCW)과 연합, 노동조합을 결성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인스타카트는 식품업계의 ‘우버’로 불린다. 쇼퍼(Shopper)로 불리는 배달원들은 시간제 근로자 또는 독립계약자로 고용된 이들이다. 인스타카트가 이용자의 주소 및 주문을 바탕으로 알고리즘을 생성, 최적의 배달원을 연결해주면 배달원은 이용자가 주문한 식료품을 대신 구매해 시간 안에 배달해준다. 인스타카트는 물류창고, 배달 차량 하나 없이 식료품 배송 시장에서 고속성장한 덕분에 우버라는 별명이 붙었다. 설립 2년 만에 유니콘 대열에 올랐고, 지난 8년여 동안 16억달러(약 1조8800억원)에 이르는 투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결성에 참여한 조...

청소연구소,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중장년 여성 일자리 창출 협력

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를 운영하는 생활연구소가 관악·서대문·서초·인천서구 등의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상호협력 및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월3일 밝혔다. 청소연구소는 기존 가사 도우미 중개 서비스를 IT플랫폼으로 옮겨와 고객과 청소 매니저가 모바일 앱에서 검색, 예약, 관리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총 1만5천명의 청소 매니저가 서울과 인천 및 경기 일부 지역에서 활동 중이다. 생활연구소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손 잡고 여성일자리 창출 및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여성인력개발센터는 기관 공식웹사이트와 게시판 등에 생활연구소 및 청소연구소의 노출 영역을 제공하고, 교육 장소를 지원한다. 생활연구소는 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지원한 구직자들에게 홈클리닝 전문가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전자제품 비교 서비스 ‘꿀리뷰’, 카카오벤처스 투자 유치

전자제품 비교 서비스 ‘꿀리뷰’를 운영하는 컨슈머브릿지가 카카오벤처스로부터 3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월3일 밝혔다. 컨슈머브릿지는 어려운 스펙 정보를 꼼꼼히 공부해야만 알 수 있는 전자제품 정보의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자 업비트(두나무), 마이리얼트립에서 개발을 담당한 신재현 공동대표와 카카오, 스타일쉐어에서 서비스 기획을 담당한 박성환 공동대표가 의기투합해 2019년 10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컨슈머브릿지가 운영하는 꿀리뷰는 전자제품에 대한 가격 및 스펙 정보를 분석하고, 실제 사용자의 평가를 통해 제품을 비교해주는 서비스다. 현재 공기청정기, 무선청소기, 에어프라이어 및 9개 카테고리의 전자제품을 추천하고 있다. 연말까지 30개 이상의 전자제품 카테고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동욱 카카오벤처스 수석팀장은 “전자제품의 온라인 판매 비중은 높아지고 있지만, 파편화된 정보 탐색 채널, 전문 용어로 점철된 리뷰, 광고성 게시물로 인해 좋은...

온다택시, 누적 다운로드 40만 돌파

국내 교통 결제서비스 사업자 티머니는 지난해 11월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선보인 ‘온다택시’가 누적 다운로드 40만을 돌파했다고 2월3일 밝혔다. 온다택시는 서울 양대 택시 조합이 주도한 서비스로 ‘택시 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적지 미표출 ▲인공지능(AI) 자동배차 시스템을 통해 승객 골라 태우기를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온다택시는 다양한 승객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2월29일까지 온다택시를 호출해 탑승한 고객은 최대 1만5천원(토스머니)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회, 3회, 5회 탑승 때마다 각각 5천원을 캐시백하고 있다. 문충석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일부 택시 기사들이 목적지 미표출에 대한 부담감을 가질 수 있으나, 택시업계 스스로 서비스 혁신을 위한 필수사항으로 서로 독려하는 분위기”라며 “택시업계의 서비스 혁신 의지가 승객들에게 더 많이 알려질 수...

LG U+, 드론 사업까지...두산과 5G 전방위 협력

LG유플러스와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손을 잡고 드론 사업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과 ‘드론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월2일 밝혔다. 양사가 협력하는 드론 사업 모델은 수소연료전지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드론 관제∙영상서비스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드론은 지금까지 기존 20~30분에 불과한 드론 비행 시간을 크게 개선해 2시간 이상 비행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이러한 수소연료전지 드론의 장점을 스마트드론 플랫폼과 연계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LG U+는 플랫폼, 두산은 드론 LG유플러스가 구축한 스마트드론 플랫폼은 드론에 설치된 카메라에서 촬영한 사진 및 영상을 LTE∙5G 통신을 통해 스마트폰 등 단말기와 관제센터에 중계해 준다. 드론의 상태정보, 비행계획, 비행경로, 임무수행 등을 LTE∙5G 통신을 통해 원격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스페이셜, AR 협업 플랫폼으로 165억원 투자 유치

증강현실(AR) 협업 플랫폼 개발사 스페이셜이 1400만달러, 우리 돈으로 16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미국 화이트스타(White Star Capital)와 아이노비아(Inovia Capital)가 이번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 이번 투자에는 인스타그램 창업자인 마이크 크리거 등도 함께했다. 국내에서는 카카오벤처스와 삼성넥스트, LG테크놀로지벤처스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스페이셜의 총 누적 투자금액은 2200만달러(260억원)를 기록하게 됐다. 스페이셜에 따르면 이는 AR 협업 분야 회사가 투자를 유치한 사례 가운데 최대 규모다. 출장 없이, '홀로그램'으로 회의를 할 수 있다면 스페이셜이 개발한 증강현실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오큘러스, 매직리프 등 AR, VR 기기 및 모바일, PC 등을 모두 지원한다. 단말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사용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사용자는 스페이셜을 통해 홀로그램으로 원격 미팅에 참여할...

백종원은 유튜브 방송을 어떻게 할까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면 누군가는 거기에 색을 칠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선도 긋고 할 겁니다. 그게 결국 돌고 돌아 나에게 오면 새로운 지식이 되지 않을까요? 유튜브의 순기능이죠.”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1월3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대화’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외식사업가인 백종원 대표는 작년 유튜버로 변신했다. 유튜브 ‘백종원의 요리비책’은 개설 사흘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2019년 전세계에서 구독자 수 기준 가장 많이 성장한 채널 10위 안에 들기도 했다. 현재 구독자는 336만명에 달한다. ‘백종원표 조리법’ 알려주려 시작 유튜브에 뛰어든 계기는 단순했다. 백 대표는 “유튜브를 보는 건 좋아했지만 직접 한다는 생각은 못했다”라며 “어느 날 장모님이 ‘백종원 갈비찜’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