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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신입 MD 공채 실시…"서류→입사까지 1주일 만에 끝낼 것"

티몬이 '수시형 공채'를 시행한다. 티몬은 때에 따라 인력을 충원할 수 있는 수시 채용과 대규모 단위 공개 채용을 결합한 수시형 공채를 첫 시행, 신입 MD를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티몬은 생활·가전·패션 등 전체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상품을 담당할 신입 MD(Merchandiser, 상품기획자)를 모집한다. 19일까지 티몬 채용사이트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형 공채'로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트랜드를 반영해 대규모 채용 설명회 등을 온라인 영상으로 대체했다. 또 최소 한 달 이상이 소요됐던 채용 전형을 서류접수에서 입사 결정까지 빠르면 1주내에 압축해 진행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서류가 접수되는 즉시 검토하고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개별적으로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빠르게 전개되는 전자상거래 업계의 경쟁...

카카오페이 '생활 속 리워드, 잔돈 펀드'…"통했다"

카카오페이와 카카오페이증권이 생활 속 간편투자 상품 '알 모으기'와 '동전 모으기'를 통한 높은 가입자 증대 효과를 누리고 있다.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소액 투자 방식에 이용자들이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알 모으기는 카카오페이 결제 후 받은 리워드를 펀드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첫 결제 후 지급되는 투자 지원금 2000원이 지정한 펀드 상품에 투자되며, 오는 7월까지는 온·오프라인 결제 리워드의 2배 금액이 펀드에 자동 투자된다. 리워드는 월 30회까지 100% 지급이다. 동전 모으기는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1000원 미만으로 남은 금액을 미리 지정한 펀드에 자동 투자하는 상품이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달 1일 알모으기 상품 출시 후 10일만에 사용자 10만명 증가, 펀드 투자는 일일 5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를 포함한 카카오페이증권 가입자는...

공공기관 '저작권보호원'...연이은 '간부 파면' 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의 1급 고위 간부가 직원들에게 성희롱과 성차별적 발언을 일삼다 파면이 예고된 가운데 해당 단체 일부 간부들의 '갑질' 행위와 '파면' 등이 수년 새 연속적으로 발생 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성희롱∙성차별 발언... 고위간부 '철퇴' 국회 김영주 의원실은 문체부 산하 한국저작권보호원 경영기획실장이 다수의 소속 직원들에게 반복적으로 성희롱, 성차별적 발언과 폭언 등 행위를 저질러 지난달 18일 인사위원회에서 '파면'이 결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설립된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주환) 은 정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저작권 보호를 위한 정부 시책 수립을 지원하고 심의하는 단체다. 불법복제물 신고 접수 등 저작권 침해를 모니터링해 그 보호에 필요한 정부 사업을 수행하는 곳이다. 파면이 결정된 경영기획실장은 지난해 10월 임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티맥스, 5기 신입공채 실시 "한국판 뉴딜 인력 키우겠다"

티맥스가 신입 공채를 실시한다. 8일 국내 중견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는 관리 및 기술 부문의 청년 인재를 채용하는 ‘차세대 프런티어 5기 신입 공채’를 진행, 한국판 뉴딜을 위한 디지털 선도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전형에서 티맥스는 B2C 마케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 등 다양한 직무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면접은 코로나19를 감안해 티맥스 협업솔루션을 활용, 비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티맥스소프트 홈페이지를 통해서 6월 14일까지 입사 지원이 가능하며 입사 예정일은 8월 1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티맥스소프트 홈페이지(https://kr.tmaxsof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티맥스는 연구개발(R&D) 부문에서 올해 초부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미래를 이끌 신기술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신입 연구원도 수시로 채용 전형을 진행 중이라고...

무역보험 가입도 비대면으로…공공부문 세계 최초 온라인 무역보험 출시

공공부문 세계 최초로 '온라인 무역보험'이 출시됐다. 이에 따라 수출 중소·중견기업들이 무역보험공사를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도 무역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공공부문 세계 최초로 '온라인 무역보험'이 출시돼 석유화학 중소기업 폴리텍아이엔씨가 제1호 보험 증권을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온라인 무역보험은 핀테크를 활용한 새로운 금융상품이다. 온라인으로 보험을 들면 기업들이 의무적으로 내야 했던 업 신용정보(한국기업데이터)·수출 실적(관세청)·중소기업 확인(중소기업벤처부)·사업자등록증과 법인등기부 등본(행정안전부) 등 서류들을 내지 않아도 된다. 기존에 기업들이 제출하던 서류들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실시간으로 수출 유관기관에 접속해 보험 가입에 필요한 정보들을 직접 조회하고 확인한다. 보험료 결제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 공사는 온라인 보험 출시로 기존에 닷새 이상 걸리던 무역보험 가입이 평균 하루 이내로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온라인 보험을...

[알쏭달쏭 저작권] '침해 면책' 확대... VR·AR 탄력 받나

"장소 섭외에 애먹는 경우가 많았죠" A사장은 유명 관광 명소를 찾아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를 제작, 유통하는 업체의 대표 프로듀서다. 기술력을 인정 받아 국내·외 에서 제작 의뢰가 밀려오지만 장소 섭외가 만만치 않다. 무심코 배경으로 찍힌 개인 건축저작물 때문에 납품후 저작권 침해로 애를 먹은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27일부터 시행되는 저작권법 일부 개정안에 따르면 A사장의 고민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증강현실 등 영상·사진 콘텐츠 제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침해 면책'의 범위를 확대한 게 골자다. 현행법상 공백을 메우고 의도치 않은 침해에 대한 장벽을 낮췄다. 개정전 현행법은 의도적인 인용(제28조: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과 사적인 이용 범위를 넘을 시(제30조: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 등을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의도적이지 않았거나 부수적...

"제주형 유니콘 만든다"...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지난 2016년 전국에 17개의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설립됐다. 5년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전국의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생태계 조성과 스타 기업육성, 지역의 혁신과 발전에 이바지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제주도 스타트업의 생태계 구축에 일선에 있는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전정환 센터장은 이번에 3번째 연임을 하게 됐다. Q. 3번째 연임 소감은? 어느덧 5년이네요. 첫 임기는 2년이었고, 두 번째 임기 3년, 올해부터 다음 3년까지 함께하게 됐습니다. 이 일을 시작할 때는 제주의 창업 생태계의 토대가 없다시피 했지만, 지난 5년간 생태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서 무척 보람찼습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도 제주도민으로서 제주를 더 사랑하게 됐습니다. 첫 임기 때는 그동안 민간에서의 저의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비전을 수립하고 운영해나갔습니다. 고맙게도 많은 분들이...

클라우드 중심 재편 MS, 5G시대 '통신사 야망'

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통신 산업에 대한 야망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인수한 기술업체 '메타스위치네트웍스'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살펴보자. 지난 5월 19일(현지시간) <EE타임스>는 MS가 최근 메타스위치네트웍스와 어펌드네트웍스를 잇따라 인수하면서 네트워크 가상화 시대의 통신사업에 대한 야망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MS는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를 중심으로 기업용 인프라 서비스 중심의 B2B 기업으로 전환한 이래 정체성 변화에 따른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클라우드 중심의 변신 후 MS는 보다 기업의 중심 축을 원활한 클라우드 제공을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 강화로 옮겨가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소프트웨어(SW) 기반 솔루션과 클라우드 기반의 네트워킹으로 발전해가는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며 시너지를 내기 위한 전략을 지속, 체질 개선을 계속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5G 시대를...

美 아마존 직원 코로나19 연쇄사망…벌써 7번째 "사망 은폐 의혹까지"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14일(이하 현지 시각) 외신 등에 따르면 아마존은 미국 인디애나주의 아마존 물류센터 직원이 코로나19로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물류센터 직원의 사망은 지난달 9일 뉴욕주 베스페이지에 위치한 물류센터 직원의 사망 이후 7번째다. 앞서 일리노이,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시설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했다. 하지만 아마존 측에서는 현재까지 알려진 7명의 사례 외에 공식적인 사망자 수를 밝히기를 꺼리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직원들은 자사 내 사망 사례에 대해 직원들 사이에서 떠도는 소문을 통해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경영진에게 직접 사실 확인을 요청한 후에야 공식적인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데이브 클락 아마존 국제부 부사장은 지난...

소니,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최저치...40만대 그쳐

소니의 스마트폰 사업 부진이 계속 추락하고 있다. 5월 13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소니가 최근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40만대를 기록, 전년 동기(110만대) 대비 63.7%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는 역대 최저치로, 원래 목표치였던 70만대도 하회하는 수치다. 코로나19 사태로 예상치를 밑돌았다지만, 그럼에도 실망스러운 수준이라는 평가다. 소니의 회계연도(2019년 4월~2020년 3월) 전체 연간 판매량은 320만대로, 역시 기존 전망치였던 350만대를 밑돌았다. 참고로 2019년 4월 당시 목표 전망치는 500만대, 2019년 7월 전망치 수정치는 400만대로 계속 낮아져왔다. 소니는 스마트폰의 수요와 공급 모두가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아 시장 상황이 호의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5G 교체 수요에도 기대감은 높지 않은 상황이다. 소니 측은 장기적인 관점의 사업 재편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