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블로터리뷰

블로터닷넷 리뷰 기사

arrow_downward최신기사

ios

MS표 ‘휘어진 키보드’, 아이폰용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윈도우폰에 쓰던 ‘휘어진’ 키보드를 아이폰용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4월25일(현지시각) 내놓았다. 이름은 ‘워드 플로우’다. 워드 플로우는 모양부터 독특하다. 일반 영어 키보드 화면 외에, 아치형으로 왼쪽·오른쪽 모퉁이에 배치해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손으로 휴대폰에서 글자를 입력하는 사용자를 고려한 이용자 조작 화면(UI)이다. 화면 설정 방법은 간단하다. 워드 플로우 앱을 실행하고 왼쪽 위 톱니바퀴 모양 ‘설정’ 아이콘을 눌러 ‘Keyboard Settings’(키보드 설정)을 선택한다. 화면 하단 키패드 양쪽 모퉁이에 있는 아치 모양 아이콘(⌒)을 손가락으로 꾹 누른 상태에서 아래로 드래그하면 키보드가 왼쪽·오른쪽 모퉁이로 휘어진다. 이용자가 즐겨쓰는 손에 맞게 배치하면 된다. 다시 양손 입력 모드로 바꾸려면 아치 모양 아이콘을 누르고 위로 드래그하면 된다. 단어를 입력할...

AR

[써보니] “비교가 안 되네”…HTC의 VR 기기 ‘바이브’

대만의 제조업체 HTC와 미국의 게임 개발 업체 밸브가 ‘가상현실(VR)’ 기기를 함께 만들었다. 이름은 ‘HTC 바이브’다. 가격은 799달러. 우리돈으로 97만원이 넘는다. ‘오큘러스 리프트’보다 200달러 정도 더 비싸다. HTC 바이브는 이른바 ‘하이엔드 VR’를 목표로 개발했다는 게 HTC와 밸브의 설명이다. 하이엔드 기기라는 자신감은 어디에서 비롯됐을까. 오큘러스 리프트가 개발 초기 주목받은 까닭은 낮은 가격 때문이었다. 높은 성능으로 사용자의 눈에 들겠다는 HTC와 밸브의 호언장담에 호기심이 동하지 않을 수 없다. VR 콘텐츠 개발과 활용에 관심이 많은 4명의 국내 인디게임 개발자와 함께 HTC 바이브 개발자 버전을 써봤다. 소감부터 말하자면, HTC 바이브는 현재 VR 기기가 어느 수준까지 발전했는지 확실하게 보여준 만족스러운 제품이었다. 넉넉한 공간에서 즐기는 ‘리얼리티’ HTC 바이브는...

B612

[앱리뷰] 꿀피부 만들어주는 '셀피' 앱

거울을 볼 때마다 후회한다.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내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얼굴에 여드름 난 거 뜯지마! 후회할거야!!" (엉엉ㅠ 대체 내가 왜 그랬을까) TV 속 연예인처럼 보송보송한 피부를 가지고 싶다면, 하지만 피부과 갈 돈은 없다면! 스마트폰 앱 도움을 받아보자. 물론 화산송이 피부가 갑자기 꿀 피부로 변하진 않는다. 하지만 꿀 피부를 가진 내 모습을 셀피 앱을 통해 그려볼 수 있다. (김치이~v) 피부 결점은 가려주고, 장점은 살려주는 극강의 셀카 앱 '마이크로소프트-셀피'와 '라인-B612'를 소개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셀피'(앱스토어) 맞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 마이크로소프트, MS가 셀피를 위한 사진 앱을 선보였다. 무려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서!! 사용법은 단순하다. 앱을 켜고 찍으면 된다. 스마트폰의 앞면 카메라나...

다짐

[앱리뷰] "올해엔 꼭!" 목표달성 도우미 4종

2016년 붉은 원숭이해가 시작됐다. 새해를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달력과 다이어리를 샀다. 올 한해 이루고 싶은 것들을 빼곡히 적었는데, 왠지 마음이 불안하다. 올해도 지난해처럼 목표만 잔뜩 적어놓고, 실행하지 않을까 두렵다. 이번엔 작심삼일로 그치지 않아야 할텐데.... 그럴 땐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보자. 금연, 다이어트, 토익 점수 같은 다짐을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앱을 모았다. ■ 솜투두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할일 체크 리크스’에 가장 충실한 기능을 보여주는 앱이다. 폴더별로 색깔을 정해 중요도에 따라 할일 목록을 나눌 수 있다. 우선 순위에 따라 할 일을 메모할 때 글씨 색을 다르게 해 적을 수 있다. 단순하게 할 일만 적는 게 아니라 해야 할 일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간단하게 메모도 할...

스마트키보드

[IT열쇳말] 아이패드 프로

애플의 최신 태블릿PC ‘아이패드 프로’의 국내 판매가 시작됐다. 아이패드 프로는 등장한 이후 갖은 질문공세에 시달리기도 한 제품이다. “과연 태블릿PC가 노트북을 대체할 것인가”, “스타일러스는 모바일 시대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가”와 같은 질문들이다. 두 질문에 관한 답을 내리기엔 지금은 이른 시점이다. 하지만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통해 모바일 기기 세상에 새로운 입력방식을 도입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만은 분명하다. 마우스와 키보드가 책상의 대표적인 입력장치가 된 것처럼, 애플의 ‘멀티터치’가 스마트폰 시대를 가져온 것처럼 말이다.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펜슬’, ‘스마트 키보드’는 차세대 생산성 도구를 개발하기 위한 애플의 고민을 품은 첫 번째 제품인 셈이다. 프로에게 더 어울리는 태블릿PC 아이패드 프로는 ‘프로’ 들의 생산적인 활동을 모바일 영역에서 보조하는...

스마트 키보드

[써보니] ‘프로’를 위한 태블릿PC, ’아이패드 프로’

애플이 최신 태블릿PC ‘아이패드 프로’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애플 펜슬’이라는 이름이 붙은 입력 도구도 함께 소개되며 주목받았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생산을 위한 기기라고 주장한다. 지금의 데스크톱과 노트북의 생산 영역을 앞으로 태블릿PC가 대체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사람들의 눈과 귀가 아이패드 프로에 쏠려 있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이번엔 그림 한 장 그려본 적 없는 사람 대신, 그동안 그림 좀 그려본 이에게 애플 펜슬을 맡겼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이패드 프로는 ‘프로’ 들의 생산적인 활동을 모바일 영역에서 보조하는 도구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쓰고, 그리고, 듣는 이들을 위한 최적의 태블릿PC 상자를 열면, 우선 본체의 크기에 놀란다. 11인치 맥북에어나 13인치급 맥북프로와 비교해보면, 아이패드 프로의 화면이 얼마나 큰지 더...

구글

기본기에 충실한 모범생, ’넥서스5X’

단순하다. 단출하다. 단단하다. 구글과 LG전자의 새 레퍼런스 스마트폰 ‘넥서스5X’에 관한 설명은 이것으로 충분하다. 넥서스5X는 ‘넥서스6P’와 함께 등장한 최신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스마트폰이다. 이동통신업체나 제조업체의 영향력을 최소화하되, 안드로이드 기본 기능에 집중한 제품이다. 동시대 기기 대비 빼어난 성능을 내는 것도 아니고, 뚜렷하게 기억될만한 특징적인 기능이 포함되는 것도 아니지만, 매력은 차고 넘치는 제품이다. 넥서스5X는 안드로이드의 기본을 보여주기에 손색이 없다. 단단함이 주는 신뢰의 레퍼런스 넥서스5X의 겉모습은 놀랍도록 단순하다. 플라스틱 소재는 최근 유행인 금속 재질보다 유행에 뒤처져 보일 수 있지만, 값싸 보이지는 않는다. 광택 없는 부드러운 몸체는 손에서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다. 다만, 색깔 변화가 눈에 띄는 소재라는 점은 불만이다. 흰색(쿼츠 색상)이나 아이스(옅은 초록색) 제품은 옷이나 기타...

360도 사진

[앱리뷰] 360도 사진, 나도 만들어볼까

오는 12월17일 개봉하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홍보 영상 보신 적 있으세요? 없으시다고요? 마치 자기가 전투 비행기 조종사가 된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그 홍보영상을! 이건 말로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일단 영상 먼저 감상해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mSd7BBV857I (우왕~! 쩐다!) 모바일 기기에서는 방향에 따라 조종기 시야가 달라집니다. 모바일 기기를 왼쪽으로 기울이면 비행기도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비행기도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화면을 보여주지요. PC는 또 어떻고요. 화면에 손가락을 대고 드래그앤드롭을 해보면 손가락 이동 방향으로 화면이 움직입니다. 화면을 아래로 내리면 하늘이 보이고요. 위로 올리면 모래 사막이 보이는 식이지요. 어떻게 이런 영상이 가능할까요? 비밀은 360도로 찍은 사진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카메라 렌즈가 향한 방향만 볼 수 있습니다....

nytvr

[써보니] 뉴욕타임스의 가상현실 뉴스 앱 ‘NYT VR’

<뉴욕타임스>가 내놓은 가상현실(VR) 뉴스 앱 ‘NYT VR’는 지난 11월5일에(현지시간)출시됐다.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내려받아 쓸 수 있다. 현재는 5개 영상이 올라와 있다. 모든 영상은 구글 카드보드를 이용해서 볼 수 있다. 카드보드가 없는 사람은 ‘스마트폰’ 모드를 선택해 보면 된다. 데스크톱 버전 영상도 존재한다. NYT VR에서는 해당 VR 영상과 관련된 기사도 볼 수 있다. 영상을 선택하면 내려받기 시작한다. VR와 스마트폰 중 선택해서 볼 수 있다. 바로 영상을 볼 수도 있고, 관련 기사가 있을 경우 NYT VR 앱에서도 바로 볼 수 있다. 영상을 선택하면 3초 뒤에 재생된다. 조작하고 다시 VR 기기를 착용해야 하는 시간을 배려했다. 자막은 여러 방향에서 보인다. 데스크톱 버전도 360도 화면을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