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소셜웹

저작권과 열린 문화, CCL, 인터넷과 웹서비스

arrow_downward최신기사

구글

[흥신소] 포털마다 다른 인물검색 자녀 표기, 왜죠?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블로터 흥신소는 공짜입니다. e메일(chaibs@bloter.net),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 (@bloter_news) 모두 열려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인물 검색에서 자녀 표기는 왜 다른가요? 먼저 사진 2장을 보겠습니다. 연기자 조재현 님을 네이버와 다음에서 검색한 결과입니다. 다음 사진 두 장을 보겠습니다. 방송인 안정환 님을 네이버와 다음에서 검색한 결과입니다. 혹시 차이를 발견하셨나요? 네이버의 경우 항상 아들이 먼저 표기되지만, 다음은 아들이 먼저 표기되는 경우도 있고, 딸이 먼저 표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족 관계를 표기함에 있어 차이가 있는 겁니다. 네이버는 항상 아들이 먼저 표기되고,...

주간소식

[5월-3주] 주간 포털 브리핑

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요약본'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네이버 네이버문화재단 ‘온스테이지’, 세종문화회관 주최 ‘세종페스티벌X세종뮤직위크’에서 인디 라이브 공연 진행. 5월21일(일) 세종문화회관 야외특별무대에서 ‘온스테이지 라이브’ 공연 열고 네이버 ‘V’ 앱으로 생중계. ‘선우정아’, ‘3호선 버터플라이’, ‘김반장과 윈디시티’, ‘킹스턴 루디스카’ 외에 ‘오리엔탈 쇼커스’, ‘악단광칠’, ‘Dagadana’, ‘Ernesto Holmaneto’, ‘서울시청소년국악단’, ‘노선택과 소울소스’이 공연. 공연 영상과 후기는 온스테이지LIVE로 제공. 밴드 계정 도용한 스팸 게시글 확산 주의보. 외부 사이트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 DB 확보한 뒤 밴드에 해당 정보를 기계적으로 입력해, 로그인된 경우 어뷰징 행위 진행하는 스팸 사례. 밴드 앱에서 ‘더보기→설정→계정관리→비밀번호 변경’ 선택하고 새 비밀번호 입력한 뒤 ‘다른 모든 기기에서...

구글

구글 캠퍼스 서울, 입주 스타트업 6곳 선정

구글이 캠퍼스 서울에 상반기 입주할 스타트업 6곳을 5월18일 발표했다. 캠퍼스 서울은 2015년 구글이 만든 스타트업 공간이다. 이번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캠퍼스 서울이 입주사 선정부터 지원 및 관리까지 직접 진행 및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이다.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기술 기반의 제품 및 서비스를 출시했거나 6개월 이내 출시 계획이 있고, 스타트업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는 오픈 마인드를 가진 2인 이상 8인 이하의 규모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캠퍼스 서울의 입주사 사무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비용은 무료다. 구글의 네트워크도 활용할 수 있다. 전 세계 구글 캠퍼스 입주사 공간 및 50여개...

주간소식

[5월-2주] 주간 포털 브리핑

이미 발표된 포털업계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요약본'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네이버 인공지능 비서 앱 ‘네이버-클로바’ 베타 테스트 시작. 지식 정보 검색, 음악 추천, 통역, 영어회화, 감성 대화 등 기능 제공. 안드로이드 앱 우선 시작. iOS 앱도 곧 출시. 네이버 뮤직 ‘듣는 만큼 결제하는 요금제’ 이용자 30만명 돌파. 2016년 8월 첫선 보인 ‘한 번 듣기’, ‘횟수 듣기’ 이용권 이용자가 30만명 넘어섰다고. ‘한 번 듣기’는 1곡(13원)씩 개별 감상할 수 있는 상품, ‘횟수 듣기’는 감상 횟수에 따라 300회(3800원) 혹은 400회(4800원)마다 자동 결제할 수 있는 상품. 한 곡 당 창작자에게 돌아가는 수익도 무제한 스트리밍 요금제의 2배,...

위키미디어

16살 위키백과 "앞으로 15년, 무엇을 할 것인가"

무료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백과는 올해 16살이다. 2001년 설립돼 현재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웹사이트 5위에 올라 있다. 집단지식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셈이다. 위키백과는 이제 다음 15년을 준비하고 있다. 위키미디어는 위키백과의 향후 15년을 위한 전략 토론회 ‘위키미디어 2030’을 개최했다. 위키백과 사이트에서 다양한 언어로 진행 중인 이 토론회에서는 위키백과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위키백과가 이뤄야 할 혁신은 무엇이고, 새로운 목표는 무엇이 돼야 할지 등에 대해 여러 사용자와 토론할 수 있다. 위키백과 자체가 참여형 지식 저작 웹사이트인 만큼 위키백과 사용자 누구나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토론에서 나온 의견은 위키미디어 커뮤니티에 전달돼 위키백과 전략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토론의 대주제는 '앞으로 15년 동안...

ai

인공지능 비서 앱 '네이버-클로바' 베타 테스트 시작

네이버가 '클로바'를 탑재한 인공지능(AI) 비서 앱 ‘네이버-클로바’의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5월12일 밝혔다. 네이버는 AI 비서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접근성 강화를 위해 스마트폰 앱 형태로 출시, 이용자들이 스피커 등의 기기나 OS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앱은 네이버와 라인이 공동 개발하고 있는 AI 플랫폼 클로바 기술을 적용해, 지식 정보 검색, 음악 추천, 통·번역, 영어회화, 감성 대화 등이 가능한 인공지능 비서를 표방한다. ‘네이버-클로바’의 가장 큰 강점은 지식 정보 검색이다. “올해 추석 언제야”, “500유로가 얼마야”와 같은 정답형 검색뿐 아니라 “한남동 회식 장소 추천해줘”, “영어 동화 들려줘” 등의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도 추천한다. 음악 추천 같은 경우도 “신나는 노래 들려줘”, “80년대 여자 가수 노래 틀어줘” 등의 명령을 내리면, 다양한 조건과 취향에 맞는 음악을 바로 감상할 수...

로엔엔터테인먼트

카카오, 광고·콘텐츠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으로 진화 중"

카카오가 5월11일, 2017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카카오는 1분기 매출 4438억원, 영업이익 38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 하락했다. 모바일 광고 시장이 다소 성장했고, 콘텐츠 부문은 2016년 4분기와 유사했다. 멜론과 카카오페이지는 성장했으나, 게임 매출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캐시카우인 광고와 콘텐츠 부문의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활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준비하고 있는 모양새다. O2O는 성장 가능성만을 남긴 채 쏙 들어갔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만능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말씀드린 바 있고,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실적 발표 참고 카카오 2016년 4분기 : 카카오, "2017년에는 생활 플랫폼으로" 카카오 2016년 3분기 : 돈 안 되는 O2O, 돈 되는 콘텐츠...카카오 3분기 성적 공개...

구글

크롬, 오프라인에서 웹페이지 읽는 '링크 다운로드' 기능 추가

대중교통 이용시 스마트폰은 필수다. 하지만 데이터가 남아도는 것도 아니고, 지하철 와이파이는 불안정해서 기사 하나 읽기 힘들 때도 있다. 크롬이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링크 다운로드’ 기능이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웹브라우저 오른쪽 상단에 있는 크롬 메뉴를 연 다음, 사이트 북마크용 별표 옆에 있는 ‘저장’ 아이콘을 누른다. 간편한 방법도 있다. 화면을 꾹 누르면 탭이 뜬다. ‘링크 다운로드’를 해두면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지 않을 때에도 해당 링크에 접속할 수 있다. 나중에 볼 수 있도록 기사의 텍스트만 저장하는 비슷한 옵션과 다르게, 전체 웹사이트 링크도 저장할 수 있다. 같은 메뉴에서 다운로드를 누르면 오프라인에서 보기 위해 저장했던 모든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단 사이트를 저장해도...

#HereForYou

우울할 땐 인스타그램에서 '#히어포유'를 찾으세요

인스타그램이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사용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히어포유(HereForYou)' 캠페인을 펼친다고 5월8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인스타그램에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사용자들이 많다. 이들은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를 응원하고, 이들의 이야기와 태그, 커뮤니티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인스타그램은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도움과 지지를 주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정신질환을 겪는 당사자가 아니어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정신건강 도움 프로그램이 필요해 보이는 사용자의 게시물을 발견하면 익명으로 인스타그램에 보고하는 것이다. 그러면 해당 게시물을 올린 사람은 다음번 로그인할 때 인스타그램으로부터 가까운 정신건강 전문기관을 소개받게 된다. 인스타그램은 익명의 보고를 받고...

구글

카톡으로 투표소 찾고, 유튜브로 개표 방송 보고

5월9일, 대한민국 역사의 또 한 장이 새로이 쓰이는 날이다. 국민의 바람처럼 다가올 대한민국은 지금의 상처를 보듬고 새로운 싹을 틔워낼 수 있을까. 아주 얇은 종이 한 장, 그 한 장이 우리 삶에 어떤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긴 한 건지 의심이 들곤 한다. 한 번의 투표로 내 삶이 순식간에 요동칠 일은 많지 않다. 그러나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때로는 태풍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작은 변화가 쌓여 우리 삶의 변곡점이 바뀌게 되는 것은 분명하다. 촛불이 만든 이번 제19대 대통령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열띤 양상을 보이고 있다. 후보간 지지율도 소수정당까지 고루 나눠져 있다. 후보자 수도 15명이나 된다. 사전투표율은 26.06%로 역대 최다 수준을 기록했다. 뜨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