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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전세 역전…대선 출구조사서 200인 고지 선점

미국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결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1시간 전 접전 양상을 보였던 출구조사 결과는 바이든 후보 쪽으로 기우는 모양새다. 3일(현지시간) CNN, NBC, ABC, CBS 등 4개 언론이 구성한 '미국선거풀단'에 따르면 출구조사 결과 바이든 후보가 선거인단 200여명을 먼저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시간으로 4일 오후 1시 AP통신과 에디슨리서치 기준 출구조사 결과 바이든 후보가 209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 트럼프 후보는 118명을 확보하는데 그쳤다. 다른 통계 사이트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같은 시간 디시전데스크HQ리서치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가 205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반면 트럼프 후보의 경우 162명의 선거인단 지지를 받았다. CNN 홈페이지에 공개된 출구조사 선거인단 현황에서도 바이든...

120대115…'대선 출구조사'서 미소 짓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출구조사 결과가 속속 발표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간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3일(현지시간) CNN, NBC, ABC, CBS 등 4개 언론이 구성한 '미국선거풀단'에 따르면 선거인단 출구조사 결과 두 후보간 격차가 박빙을 이뤘다. 한국시간으로 4일 오전 11시 현재 출구조사 기준 트럼프 후보는 12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고 조 바이든 후보의 경우 115명의 선거인단의 지지를 얻었다.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총 선거인단 538명의 과반인 270명을 확보해야 한다. 실시간으로 집계중인 선거인단 출구조사 결과만 놓고 보면 1시간 단위로 두 후보간 역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한편 미국선거풀단은 각 방송사 홈페이지를 통해...

트럼프, 미국 대선 출구조사서 3곳 승리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미국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결과 3곳에서 승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미국 현지시간) CNN, NBC, ABC, CBS 등 4곳의 언론이 구성한 '미국선거풀단'에 따르면 현재 출구조사 결과 트럼프 후보가 인디애나(11명), 켄터키(8명), 웨스트버지니아 주(5명) 등 세 곳에서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경우 버지니아 주에서 1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선거풀단이 출구조사 결과를 순차 공개중인 가운데 일부 주에서는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플로리다 주에서는 80% 개표 결과 두 후보간 초박빙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트럼프 후보와 바이든 후보가 각각 49.5%와 49.6%를 득표해 0.1%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9시 30분 66% 개표 했을 당시만 해도 바이든 후보가 50.3%를 득표해 트럼프...

배민, 아파트 단지내 로봇배달 '성큼'

배민이 ‘아파트 단지 배달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3일 본사에서 HDC아이콘트롤스와 ‘로봇배송서비스 구축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실외 자율주행로봇 배달의 고도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전문업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배민은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배달하는 로봇’ 개발에 탄력이 붙을 거라 기대하고 있다. 아파트 서버 연동...로봇이 문 앞으로 이번 협약은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서 세대 현관 앞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로봇 개발을 위해 HDC아이콘트롤스의 홈 IoT 서버와 배민의 배달로봇을 연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HDC아이콘트롤스는 각 세대 월패드와 공동 현관문의 연동이나 알림 등을 제어하는 서버를 운용한다. 서버와 배달로봇이 연동되면 로봇의 공동 현관 출입이 자유로워지고, 배달 과정을 월패드로...

"아시아나항공, 균등감자는 소액주주 착취"…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아시아나항공이 1조1162억원의 자본금을 3721억원으로 줄이는 무상균등감자를 단행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이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부 소액주주의 경우 청와대 국민청원에 호소하는 글을 게재하며 아시아나항공의 감자 결정이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4일 오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아시아나항공 소액주주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재됐다. 청원인은 "아시아나항공의 무상균등감자가 소액주주의 자금을 착취해 자본금을 만드는 것"이라며 "차등감자를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아시아나항공 공시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소액주주의 돈을 착취해 아시아나항공의 자본을 만드는 내용이다. 저희같은 힘 없는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인 내용"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 투자자의 입장이지만 잘못한 사람들이 책임져야 한다"며 "박삼구 대주주 채권자에게 챽임이 있다. 무상균등감자를 단행할 것이 아니라 차등감자를 해야 한다. 경영을 잘못 이끈 대주주 책임이며 균등감자에 반대한다"고...

트럼프 vs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윤곽 언제쯤?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한국시간으로 4일 오전 9시부터 순차적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CNN,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주요 매체에 따르면 당선인 윤곽은 이르면 현지시간으로 이르면 이날 밤 늦게 나올 수 있다. 한국시간으로는 4일 오후 2시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우편 투표가 급증하면서 예상 시간보다 지연될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박빙 상황에 다다를 경우 당선을 확정짓기까지 수 일이 소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올해 미국 대선은 사상 최대의 투표율이 예상된다. 마이클 맥도널드 플로리다대학교 교수팀이 운영하는 '미국 선거 프로젝트'에 따르면 총 사전투표자는 1억83만명을 돌파했다. 이중 사전현장 투표자는 3590만명을 넘겼고 우편투표의 경우 6492만명에 달한다. 특히 사전 투표자 수는 2016년 대선과 비교해 70% 이상 증가한 것으로...

공유킥보드, ‘여긴’ 못 세운다

오는 12월10일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전동킥보드 관련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이에 따라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자체·기업들이 나서 횡단보도나 점자블록, 지하철역 출구 등에 주차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담은 공유 전동킥보드 주·정차 지침을 마련해 공개했다. 2일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 4차위)는 지난달 27일 진행된 ‘8차 규제·제도 혁신 해커톤’에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의 주·정차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유 전동킥보드는 별도 주차장소가 지정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용자가 이동이 끝난 지점에 두고 가기 때문에 인도를 가로막는 등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사례가 빗발쳤다. 4차위측은 “기존에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전동킥보드 주·정차와 관련해 통일된 기준 없이 각각 다른 대응을 하고 있어 기업들과 이용자들의 혼란을 야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SNS에세이]참을 수 없는 가벼움, 악플에 멍든 '틱톡'

악플(악성댓글)이 나쁘다는 건 누구나 다 압니다. 모두에게 치명적이죠. 하지만 악플러들은 대상을 가리는 법이 없는데요. 그중 최근 10대를 중심으로 가장 인기 있는 SNS 중 하나인 ‘틱톡(Tiktok)’을 보면 그 정도가 점점 도를 지나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틱톡을 오랫동안 이용하며 느낀 특징 중 하나는 소통 장벽이 낮다는 점입니다. 화면 하나를 가득 채우는 세로 영상 한쪽에는 ‘좋아요’를 뜻하는 하트가 있고 바로 밑에 댓글 버튼이 있습니다. 오른손잡이라면 손가락으로 영상을 넘길 때 가깝게 닿는 곳에 있어 영상을 보고 나면 자연스레 댓글도 확인하게 되는데요. 사용자경험(UX) 설계 면에서는 뛰어난 디자인으로 생각됩니다. 내 댓글에 누군가 ‘하트’를 누르면 계속 알림을 받게 돼 댓글을 쓰는 재미도 적잖습니다. 공감 받는다는 즐거움이 있죠....

[UXD⑦]코딩하는 디자이너 선호...소프트웨어 예술가 꿈꾸는 ‘노션’

UX(User Experience)는 말 그대로 ‘사용자 경험’을 뜻합니다. 앱의 첫화면, 웹사이트 페이지 구성, 서비스가 가진 통일성. 당신이 각종 제품과 서비스를 접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사용자 경험인 셈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앱·웹 그 뒤편에는 당신의 경험을 고민하는 사람들, UX디자이너들이 있습니다. 노트앱 ‘노션(Notion)’은 2016년생이다. 미국 실리콘밸리 개발자·디자이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알음알음’ 퍼져 나간 끝에 2020년 기준 전세계 이용자 400만명을 넘겼다. 특히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노션에 열광하는 시장이다. 전년대비 올해 국내서만 이용자 수가 무려 263% 늘어나는 등 ‘폭풍성장’했다. 기업들도 노션을 직원 교육・정보 저장 등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당근마켓, 쏘카, 리디북스 등이 대표적이다. 글로벌 기업 중에는 나이키, 맥도날드, 버라이즌, IBM, 월스트리트저널 등이 노션을 사용...

'AI 수학쌤' 콴다, MAU 500만명 돌파

에듀테크 기업 매스프레소는 자사가 운영하는 인공지능 풀이 검색앱 ‘콴다(QANDA)’의 글로벌 월간순이용자(MAU)가 사상 최대치인 500만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매스프레소는 올해 목표였던 월간 MAU 600만명을 더 빠르게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1년 새 26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인 콴다는 전 세계 50여개 이상 국가에서 사용자가 유입되는 글로벌 교육 콘텐츠 서비스다. 문제풀이 찾아주는 앱으로 50여개국 진출 콴다의 월간 이용자 (MAU)는 지난 4월 200만명을 돌파한 이후 6개월 만에 2.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 이후 트래픽이 급등하며, 누적 문제 해결수 또한 5억건에서 10억건으로 2배가량 증가했다. 콴다는 학생들이 모르는 문제를 사진을 찍어서 검색하면 5초 안에 해당 문제의 풀이를 무료로 확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