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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아동용 콘텐츠로 발달장애아동 교육 공백 지원

LG헬로비전이 경기도 양주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 아동 가정에 'U+tv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U+tv 아이들나라’는 IPTV를 통해 제공되는 유아 서비스 플랫폼이다. LG헬로비전은 이를 활용해 코로나19로 인한 발달장애 아동의 교육 및 돌봄 서비스 공백을 채우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아이들나라 서비스 전달식은 강명환 LG헬로비전 강원영업담당, 김정희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다. LG헬로비전은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관내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하고, 아이들나라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헬로tv 설치와 이용 요금을 2년간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아이들나라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다양한 신체 활동을 지원한다. ▲독서·학습용 ‘책 읽어주는 TV’ ▲놀이·체험용 ‘생생 체험학습’, ‘누리교실’ ▲‘인기 캐릭터’, ‘아이들 채널’ 등을...

인스타그램, 개인 '모금' 기능 도입한다

2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인스타그램이 일부 지역에서 사용자가 개인적인 목적으로 돈을 모을 수 있는 기능을 실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사용자는 프로필에서 모금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우선 미국, 영국 및 아일랜드에서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이 기능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단, 인스타그램 규정에 따라 모금 허용 여부가 정해진다. 승인 시 30일 동안 한번 기금 모금을 연장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 이 같은 기능은 만 18세 이상에게만 지원된다. 인스타그램은 추후 이 기능을 전세계 출시하는 한편 수개월 내로 사용자가 피드・스토리에서 모금 행사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테크크런치>는 "1월 이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은 코로나19로만 1억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지난 30일 동안 미국에서...

미국, 중국 해커 2명 기소...코로나19 백신 해킹 관련

미국과 중국간 갈등 양상 중에 미국 법무부가 중국 해커 2명을 기소했다고 7월 2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해킹 공격을 실행한데 따른 처벌을 요구한 것인데, 당국은 이들이 중국 정부 차원의 후원을 받거나 그 소속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수배 전단에서 미국 법무부는 리샤오위, 둥지아즈 등 두명의 신상을 공개하며 이들이 광둥성 정부 소속 요원으로 중앙정부와도 연관이 있는 인물이라고 명시했다. 이들은 중국 본토와 홍콩은 물론 미국과 캐나다에서 인권 침해와 불법 해킹 등을 저질렀다는 것이 미국 법무부의 주장이다. 미국 에너지부 등을 통해 여러 기관에 불법적으로 접근했고, 이를 통해 수백만달러 규모의 지적재산권을 탈취했다는 설명이다. 미국 법무부는 중국이 러시아, 북한 등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국가 안보에...

닐 모한 구글 수석부사장 "유튜브 '노란 딱지', 좌·우파 상관없다"

“정치적인 성향, 그러니까 ‘좌파냐, 우파냐’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콘텐츠의) 유튜브 정책 위반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닐 모한(Neal Mohan) 구글 수석부사장 겸 유튜브 최고제품책임자(CPO)는 21일 국내 언론과 화상으로 만나 “정책·시스템상에서 ‘대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튜브가 개최한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닐 모한 수석부사장이 유튜브가 강조하고 있는 ‘4R 정책(삭제·Remove, 부각·Raise, 보상·Reward, 축소·Reduce)’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재 닐 모한 수석부사장은 유튜브 생태계 전반의 콘텐츠 정책과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제정 및 시행을 총괄하고 있다. 닐 모한 수석부사장은 “구글에서 만든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은 크리에이터와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규칙이다. 이를 위반할 경우 콘텐츠를 즉각적으로 삭제하고 있다”며 “한국에서만 해도 올해 1분기(1~3월) 동안 26만건의 영상을 지웠다”고 말했다. “특정 지역·국가 상황 고려...주관...

비대면으로 치매 어르신 안부 확인…KT 치매 노인 돌봄 서비스 시행

KT는 용산구·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센터 내 '인공지능(AI) 교육장'과 'ICT 케어 솔루션'을 활용한 비대면 치매 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KT는 용산구 시니어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용산구치매안심센터 내에 비대면 인지·재활을 위한 인공지능 교육장을 20일 개관했다. 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은 ▲KT Real Cube(이하, KT 리얼큐브) ▲KT 슈퍼VR ▲기가지니 ▲키오스크(무인주문기계) ▲로봇인형 등을 이용할 수 있다. KT리얼큐브는 현실 공간 반응형 기술과 동작 인식이 가능한 센서 등을 구축해 집중력·수리력·문제해결력 등의 두뇌 발달과 순발력·지구력·근력 등의 신체 발달을 가능케 하는 혼합현실(MR) 솔루션이다. 치매 어르신 대상 스마트 뇌 활력 교육과 연계된 ICT 교육 프로그램도 연중 진행한다. 세부 강좌로는 증강현실 체험·오조봇 코딩·홀로그램 코딩놀이·스티커 코딩 등이 있다. 아울러 KT는 용산구가 선정한...

플랫폼 노동자의 일상다반사와 고용보험

한국나이로 48세, 지난해 까지 멀쩡한 회사를 다니다 퇴직을 하게 된 A씨는 '쿠팡 플렉스'가 전업이 됐다. '하루 3~4시간, 누구나 가능한 단기알바'라고 설명돼 있지만 최근 쿠팡 플렉스를 생계 수단이 된 사람들이 제법 많다. 코로나19 탓이다. A는 벌써 1년 가까이 전업 쿠팡 플렉서(?)로 일하고 있다. 전문직이 아니었던 터라 퇴직 후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괜찮은 직장을 구하지 못했다. 천만다행인 것은 맞벌이를 하는 아내가 있다는 것. A씨는 하루 5시간 정도의 노동을 통해 한달에 200만원 정도의 수입을 올린다. 나머지 시간은 두 자녀의 숙제를 챙기거나 유치원을 데려다 주는 등 주부 역할을 도맡아 한다.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1년여 정도 일하다 보니 익숙해 졌다. 노동 강도는 높지만 견딜만...

네이버 "中 정부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 아냐...데이터 이미 파기"

‘홍콩보안법’ 시행 불똥 튄 네이버 백업서버 데이터 유출 의혹 네이버, “이달 초 데이터 파기…서버 제3국 이전” 네이버가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홍콩에 무단 반출해왔으며, ‘홍콩보안법’ 시행으로 이 데이터가 중국 정부에 넘어갈 수 있게 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네이버는 홍콩에 둔 백업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한 것이라며 이 같은 주장을 일축했다. 또 네이버는 법 시행에 맞춰 이달 초 홍콩 지역에 저장된 데이터를 모두 파기하고, 제3국인 싱가포르에 서버를 이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연합뉴스TV> 등은 “네이버가 고객의 민감한 정보를 홍콩으로 내보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네이버가 사용자 주민번호와 아이핀, 신체사이즈 등 민감정보를 당사자의 명확한 동의없이 수집하고 관련 데이터를 수년간 홍콩에 넘겨왔다는 주장이다. 이어 홍콩보안법 시행으로 인해 국내 사용자의...

리차드 송 전 쿠팡 CFO, 알토스벤처스 파트너로 합류

실리콘밸리 소재 벤처캐피털(VC) 알토스벤처스가 국내 투자를 강화하고 투자한 기업을 조력하기 위해 쿠팡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의 ‘리차드 송(한국명 송경찬)’을 파트너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알토스벤처스가 우아한형제들과 직방에 대한 투자를 주도해 진행한 바 있는 홍콩 골드만삭스 PIA 출신 오문석 파트너를 영입한 2016년 이후 첫 파트너급 채용이다. 리차드 송은 쿠팡 창업 이듬해인 2011년부터 올해 1월까지 약 9년간 쿠팡의 CFO로 역임하며 투자 유치를 비롯해 회사의 고속 성장에 일조했다. 미국 콜롬비아대에서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 경영학석사(MBA)를 마친 리차드 송은 미국, 일본, 한국 등 메릴린치, 지멘스와 현대오토넷 등에서 M&A 책임 및 CFO 등의 주요 업무를 담당하며 약 30년간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 재무 전문가다. 알토스벤처스와는 2011년부터 쿠팡의 투자사로 인연을 맺은...

우아한형제들 '서빙로봇' 2종 추가...연말까지 300대 보급 목표

20일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기존 단일 모델로 운영하던 서빙로봇 렌탈 프로그램을 신규 로봇 2종을 추가해 총 3개 기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한 신규 로봇은 설치 환경에 제약이 적고 적재 규모가 큰 프리미엄 모델 ‘딜리플레이트L01’과 카페나 소규모 식당 서빙에 용이한 ‘딜리플레이트K01’이다. 우아한형제들은 매장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로봇을 출시해, 연말 300대까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반 식당, 소규모 식당 겨냥한 '맞춤로봇' 딜리플레이트L01은 LG전자가 개발하고, 배달의민족이 일반 식당에 공급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만든 신규 서빙로봇이다. 기존 서빙로봇에 비해 자율주행 수준이 뛰어나 매장 내 로봇 주행에 필요한 별도 설치물이 필요 없다. 고도의 센서 설계로 속도조절 및 장애물 회피 기능도 우수하다. 로봇 몸체에 총 4개의 트레이가...

기아차, 모빌리티 전문기업 '퍼플엠' 설립... "코드42와 협력"

20일 기아자동차는 모빌리티 전문기업 ‘퍼플엠(Purple M)’을 설립, 코드42(CODE42)와 협력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역량을 결집한다고 밝혔다. 기아차와 코드42는 신설법인을 앞세워 신개념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과감한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공동 목표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퍼플엠은 전기차 기반의 고객 맞춤형 ‘e-모빌리티(electric-Mobility)’ 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아차는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전담 법인을 별도로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코드42는 양사간 협력을 보다 강화하는 차원에서 퍼플엠에 출자하고 이사회도 참여한다. 코드42 '유모스' 기반...스타트업 강점 녹인다 퍼플엠은 전기차 기반의 e-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기업을 지향하고 지속가능한 전기차 생태계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모빌리티 서비스는 내연기관차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어, 전기차로 새로운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