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 TOP3는 ‘매직서바이벌・용사식당・프로젝트 마스’

18일 구글이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 및 게이머를 위한 게임 축제의 장 ‘제5회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결승전을 열었다. 최고 3개 개발사에는 가나다순으로 ▲매직서바이벌(레매) ▲용사식당(팀타파스) ▲프로젝트 마스(문틈)가 선정됐다.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은 건강한 모바일 게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경쟁력 있는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 2016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 이후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23개 국가로 포맷이 수출됐다. 온라인 생중계된 인디게임 축제...'랜선 응원단' 활약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결승전은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웹사이트에서 생중계됐다. 총 233명이 온라인 생중계 웹사이트에 접속해 평균 2시간 23분 30초동안 결승전을 시청했다. 결승전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위 10개...

‘할인에 얹어주고 깎아주고...’ 지역상품권은 왜 이렇게 쌀까

최근 지역사랑상품권이 정말 ‘불티’나듯 팔린다고 한다. 상품권을 찍어내면 바로 소진돼 없어서 못 팔 정도다. 지역상품권을 취급하는 간편결제 서비스 회사들은 심지어 이들 상품권이 언제 발행되는지를 팝업으로 알리기도 한다. 지역상품권은 지자체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개념의 상품권이다. 정부가 발행하는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과 상권가에서 쓸 수 있는 반면 지역상품권은 음식점이나 마트, 학원, 병원, 일반 상점 등에서 범용적으로 쓰일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지역상품권은 얼마나 팔렸을까.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한 지역상품권 판매량은 총 5조8000억원에 달한다. 정부의 1차 추가경정으로 잡힌 예산(6조원)의 96%가 상반기에 팔렸고, 특히 코로나19가 본격화된 4월부터 4조원 넘게 판매됐다. 정부·지자체 지원에 간편결제사·가맹점 마케팅 효과 '톡톡' 인터넷 재테크 커뮤니티에 가보면 지역상품권이 이토록...

테이블매니저 "식당 예약관리, 한 달간 '무료' 지원합니다"

예약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요식업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식당 예약관리 솔루션을 1개월간 무상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테이블매니저는 코로나19에 따른 외식업계 불황을 극복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예약 관리 솔루션 지원 서비스를 마련했다. 무상 솔루션 신청 기간은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다. 테이블매니저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담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테이블매니저가 신규 가입 요식업 소상공인에 지원하는 예약관리 솔루션은 ‘테이블매니저’와 실시간 온라인예약 플랫폼 '마이테이블’이다. 테이블매니저는 과거 수기로 관리했던 레스토랑 예약 장부를 소프트웨어로 만든 것으로 손님의 정보 관리, 노쇼 방지 등에 유용하다. 마이테이블은 레스토랑에 예약전화를 걸었을 때 온라인으로 예약 가능한 링크를 고객에게 문자로 발송해주는 서비스다. 매장...

여동생 구하고 90바늘 꿰맨 6살 어린이…SNS의 진정한 영웅이 되다

미국의 6살 남자 어린이가 하루아침에 SNS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사나운 개의 공격에서 여동생을 무사히 지켜낸 어린이에게 현지 누리꾼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9일 와이오밍주에 사는 6살 남자아이 브리저 워커는 여동생과 함께 친구 집에 갔다가 사나운 셰퍼드와 마주쳤다. 1살짜리 개는 갑자기 워커의 4살 여동생에게 달려들었고, 순간적으로 워커는 여동생을 감싸 안았다. 여동생은 무사했으나 불의의 공격으로 워커는 개에게 물렸고 얼굴과 머리에 큰 부상을 입었다. 워커는 2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상처 부위를 90바늘이나 꿰매야 했다. 그의 아버지가 왜 개 앞에 뛰어들었는지 묻자 워커는 "누군가가 죽어야 한다면 그건 나여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대답했다. 이 사연은 워커의 이모가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사연을 접한 많은 사람들은 소년의 용기를 칭찬했다....

FBI, '트위터 무더기 해킹' 조사 착수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 미국 정·재계 유명인사들의 트위터 계정이 대규모 해킹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관련 수사에 착수했다. 16일(현지시간) <엔피알>은 “FBI를 비롯해 미국 의회, 뉴욕주(州) 금융서비스국 등이 트위터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FBI 샌프란시스코 지부는 “해커들이 트위터의 관리자 계정과 같은 내부 시스템에 접근해 유명인사들의 계정으로 가상화폐를 요구한 해킹 사건에 대한 수사에 돌입했다”라며 “현재로서는 암호화폐 사기를 목적으로 계정이 도용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사기행각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암호화폐나 돈을 보내지 말 것을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전날인 15일 해커로 추정되는 이들은 미국 정치인·기업인·연예인 등 유명인의 트위터 계정에 “비트코인을 보내면 금액의 2배를...

EU, IoT 데이터 전송 이용의 공정경쟁 제도 정비 나서

유럽연합(EU)이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에 대한 공정한 활용과 접근에 대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 7월 16일(현지시간) 유럽연합 실행위원회(EC)는 소비자의 IoT 데이터에 대한 전송 흐름에 대한 새로운 논의에 대해 발표했다. EC는 이용자가 물품 구매 등 생활 속 사소한 부분들까지 IoT를 통해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으며, 특히 음성인식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AI) 스피커의 확산으로 구글이나 애플, 아마존, 도이치텔레콤 같은 대형 기업들이 데이터를 독점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EU 내에서만 2019년 1억800만개, 2023년에는 1억8천400만개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IoT 기기의 확산세 속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에 대한 공정하고 자유로운 접근을 가능케 할 관련 제도 정비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EC는 구글의 웨어러블 제조사 핏비트 인수와 관련해 데이터를...

그라운드X, 클립·클레이 활용한 기부 프로그램 개시

그라운드X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클립’을 활용한 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아프리카 잠비아 지역 코로나19 취약 아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모금 현황은 블록체인 시스템상에서 투명하게 공개된다. 이번 프로그램 굿네이버스가 진행 중인 ‘굿워터 프로젝트(Good Water Project)’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굿워터 프로젝트는 개발도상국의 식수 및 위생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는 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깨끗한 물의 중요성도 덩달아 높아졌지만 실제적인 관심과 지원은 줄어든 상황이다. 굿워터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한 그라운드X는 오늘부터 8월 31일까지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 ‘클립(Klip)’에서 기부금을 모금한다. 카카오톡 모바일 앱 우측 하단의 ‘더보기’ 탭 내 ‘전체 서비스’ 메뉴에서 클립에 접속한 뒤, 메인 화면에 안내된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입술과 표정 볼 수 있도록"…11번가, 청각장애인 위한 '립뷰마스크' 후원

11번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 청각장애인의 소통을 돕기 위한 '립뷰마스크(투명마스크)' 후원 캠페인에 나섰다. 11번가는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에 4억원을 후원, 올해 말까지 총 24만장의 립뷰마스크가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입술이 보이는 립뷰마스크(lip-view)는 마스크 앞부분이 투명한 필름으로 돼 있어 상대의 입 모양과 표정을 볼 수 있게 제작됐다. 11번가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사랑의 달팽이 본사에서 11번가 이상호 사장과 사랑의 달팽이 오준 수석부회장이 참석해 사랑의 달팽이 립뷰마스크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11번가는 올해 립뷰마스크의 배포를 위해 4억원을 후원한다. 후원으로 제작될 1만6000세트, 총 24만장의 마스크는 전국의 학교, 병원 등 청각장애인 이용 기관과 청각장애인 가정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는 약 3200명이 8월부터...

SKT-한국수자원공사, "물관리도 똑똑하게"

SK텔레콤이 똑똑한 물관리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IoT 기반 스마트 상수도 기술을 마련하고, 사회적 약자의 수도 사용량 및 사용 패턴 데이터를 분석해 돌봄 서비스와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스마트 상수도 운영 관리 사업 협력 및 수도 데이터 기반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SK 남산빌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봉록 한국수자원공사 통합물관리본부장, 신용식 SK텔레콤 매시브 IoT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마트 상수도 관리를 위한 IoT인프라 지원, 수자원 관리시스템 고도화,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적 약자 돌봄 실증 서비스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IoT 기술 기반 상수도 관리 기술 표준...

KT, AI 안전관제 기술로 '한국판 뉴딜' 협력

KT가 자사 인공지능(AI) 시설물 안전 관제 기술로 한국판 뉴딜의 'SOC 디지털화' 사업에 협력한다. 사회간접자본(SOC)에도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융합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기존 KT 솔루션을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겠다는 방침이다. KT는 15일 하남시에 구축한 'KT 기가세이프 SOC' 솔루션을 지난 15일 경제부총리 현장 방문 행사에서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KT 기가세이프 SOC는 광케이블과 센서를 통해 노후 시설물의 붕괴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관제하는 인프라형 시설안전·재난대응 솔루션이다. ▲시설계측 관제 ▲누수/누출 탐지 ▲지능형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시설계측 관제'는 KT 광케이블의 무선 센싱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설물의 움직임을 계측하고, 임계치를 초과할 경우 즉시 관리자에게 알림을 전파하는 건축물 안전관제 기능이다. '누수/누출 탐지'는 광음파 센싱 기술로 KT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