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스마일게이트, 코로나19 피해 확산 방지 위해 11억원 기부

스마일게이트 그룹이 코로나19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성금 11억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3월3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월에도 우한 교민 및 아산 진천 지역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코로나19 방역 현장 의료진과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 이번 지원에는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메가포트, RPG 및 선데이토즈 등 그룹 계열사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기부금 중 5억원은 대구 경북 지역 의료진 및 현지 병원 등 의료시설 지원에 사용되며, 나머지 5억원은 전국 아동 복지·장애인 시설 등 취약 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 성남지역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성남 시청에 1억원을 기부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학교 및 돌봄 센터 등이 휴관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여기어때, 코로나19에 ‘취소수수료 0원’...숙소 300여곳 참여

여기어때가 전국 숙소 300여곳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여행객의 피해 방지에 나선다. ‘취소수수료 제로 정책’을 일시 도입, 여행객의 안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서비스 여기어때는 오는 3월14일까지 숙소 300여곳에 대해 ‘취수수수료 제로 정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들 숙소는 숙박 하루 전이라도 예약 취소 의사를 밝힐 경우 취소수수료를 적용하지 않는다. 여행 수요가 큰 호텔과 리조트, 풀빌라를 포함한 펜션과 캠핑장 등이 이번 정책에 참여한다. 대상 숙소는 실시간으로 확대 중이다. 해당 정책은 이달 31일까지 숙박하는 예약 건을 대상으로 한다. 고객은 오는 14일까지 예약을 취소해 해당 제도를 적용할 수 있다. 여기어때 고객행복센터는 전화(1670-6250)와 카카오톡 채널(여기어때 고객행복센터)을 통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통해 제도 적용 가능 여부를...

게임빌-컴투스, '코로나19' 의료진에 2억원 지원

모바일 게임 기업 게임빌과 컴투스는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의 현장 의료진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기부한다고 3월3일 밝혔다. 양사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의료진을 위한 후원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현재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의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직접 전달된다. 대구동산병원은 코로나19 최대 피해 지역인 대구 지역 거점 병원으로, 현재 모든 병상을 코로나19 환자 전용으로 활용하고 있다. 후원금은 방호복, 마스크, 손 세정제 등 물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 의료진의 방역 물품을 지원하는 데 우선적으로 사용된다. 또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 기기 구비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의료진 활동 등에...

IT 업계, "재택근무 일주일 더"

코로나19 영향으로 IT 업계의 재택근무가 장기화되고 있다. 당초 이번 주 초까지 전사 재택근무를 추진한 업체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자 한 주 더 재택근무를 연장하기로 했다. 업계에서 처음으로 전직원 대상 재택근무를 발표한 SK텔레콤은 3월8일까지 재택근무를 연장했다. SKT는 2월25일부터 3월1일까지 재택근무를 시행 중이었다. 또 서울 을지로 본사인 티타워 근무 직원이 코로나19 1차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건물 전체를 폐쇄해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KT는 아직 재택근무 연장 논의는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2월26일부터 3월6일까지 전사 임직원 절반씩 교대로 재택근무를 진행 중인 KT는 아직 재택 기간이 남은 만큼 추후 상황을 고려해 연장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재택근무를 기존 2일에서 오는 6일까지로 연장했다. 현재 필수...

"타다로 얻은 이익 사회 환원"...이재웅, '타다금지법' 폐기 읍소

“‘타다’가 혁신의 꿈을 꿀 기회를 주세요, 혁신의 결실을 모두 사회에 돌려드리겠습니다.” 이재웅 쏘카 대표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폐기를 요구하는 한편 기사 포함 렌터카 호출 서비스 ‘타다’ 운영을 통해 얻는 이익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대표는 3월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타다’의 최대 주주로서 앞으로 타다가 잘 성장해서 유니콘이 되거나 기업공개를 해 제가 이익을 얻게 된다면 그 이익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라며 “전세계에 없는 새로운 모빌리티 플랫폼 모델을 만들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이 대표는 “혁신을 하고, 혁신의 결실을 얻으면 그 결실로 사회를 포용해야한다는 것이 제가 가지고 있던 오랜 생각”이라며 “타다를 같이 만들어가는 동료들이나 드라이버들, 택시기사들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모든 젊은이들에게 타다의 성장으로 인한...

게임 업계, 코로나19 피해 지원 기부 확산

게임 업계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게임 업계 '3N'으로 불리는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는 각각 20억원씩 성금을 냈다. '배그'로 유명한 크래프톤도 10억원을 쾌척하며 기부에 동참했다. 크래프톤은 2월2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에 10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월2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크래프트톤 산하 스튜디오 중 하나인 '배틀그라운드'를 만든 펍지주식회사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기부금은 마스크 50만장을 포함해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방역 및 예방,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구호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코로나19의 방역과 치료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크래프톤도 응원과 지원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 주민과 의료진, 그리고 사태 대응을 위해 매진하는 지자체와 봉사단체 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코로나19로 재택근무 늘었지만'....운영 미숙에 곳곳서 혼선

코로나19 영향으로 IT 업계 재택근무가 확산되고 있다. 일정 기간 전사적 재택 근무를 도입하는 회사들도 늘었다.  하지만 재택 근무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다 보니 일부 회사들에선 크고 작은 일들도 벌어진다. 재택 근무자자들에 대해 과도하게 비춰질 수 있는 통제, 재택근무를 한다고 외부에 발표해 놨지만 이행 과정에서 이를 지키지 못해 구설수에 오르는 회사들도 있다. 비상 상황인 만큼, 임시방편으로 카카오톡 등으로 업무 공유를 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 근무 기간을 늘려야 할 경우 업무 연속성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기업들도 적지 않다. 재택근무 업무 보고는 어떻게? 2월28일 업계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사 컴투스가 재택 근무와 관련해 도마위에 올랐다. 재택근무 중 과도한...

'타다' 금지냐 모빌리티 육성이냐...여객법 개정안이 뭐길래

“국회의 조속한 법안 통과를 간절히 촉구합니다.” 지난 2월27일 모빌리티 플랫폼 7개 기업(위모빌리티, 벅시, 벅시부산, 코나투스, KST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티원모빌리티)이 한 목소리를 냈다.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달라는 호소였다. 통과될 경우 타사 서비스 어려워져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법안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의 일종으로 ‘여객자동차운송 플랫폼사업’을 신설, 유형별 플랫폼사업을 제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버, 카풀, 타다 등 플랫폼 업계와 택시업계 간 충돌이 끊이지 않자 정부가 플랫폼을 법 테두리 안에 들여 놓기 위해 구상한 해결책이다. 신설된 제도에서 ‘플랫폼 운송사업’ 유형에 해당하는 기업은 규제에서 보다 자유로운 운송사업을 할 수 있다. 다만 조건이 있다. △정부 허가를 받아야 하며 △운행 차량 총량은 제한된다. 사업자는...

엔씨,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20억원 기부

엔씨소프트가 코로나19 방역과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성금 20억원을 기부했다고 2월2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됐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의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엔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PC방 소상공인 사업주들을 위해 3월 엔씨 게임 이용 요금의 절반을 보상한다고 밝혔다. 또 엔씨는 코로나19에 대응해 2월27일부터 3월2일 3일간 전사 유급 특별휴무를 실시해 화제를 모았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보신 분들과 헌신적으로 임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성금을 기부한다”라고 말했다.

네이버, 3월5일부터 연예 뉴스 댓글 폐지

네이버가 내달 5일부터 인물 연관검색어를 폐지하고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2월28일 밝혔다. 이날부터 네이버에 인물명 또는 활동명(예명), 활동 그룹명, 그룹명+인물명, 직책·소속+인물명 등을 검색해도 연관 검색어가 나타나지 않는다. 대상이 되는 검색어는 네이버 인물정보 서비스에 등록된 인물명이 기준이다. 네이버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나 인격권을 침해할 수 있는 키워드가 노출되는 경우가 발생해 이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측은 “해당 인물의 인격권을 존중하고 사생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연관검색어를 전면 폐지한다”라며 “자동완성 기능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필수적인 기능인 만큼 상시적인 개선을 진행하며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도 잠정 폐지한다. 네이버는 스타의 작품을 중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