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카카오페이, 2020 개발 경력 공채 실시

카카오페이가 미래를 함께할 개발자를 찾기 위해 대규모 채용에 나섰다. 17일 카카오페이는 2020 개발 경력 공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카카오페이 공채 안내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경력 공채는 ▲서버 ▲안드로이드 ▲iOS ▲Front-End(웹 개발) ▲DevOps ▲오픈소스(Kafka) 엔지니어 ▲ QA 등 총 7개 부문, 80여명을 동시 모집하며, 온라인 테스트, 1・2차 인터뷰를 통해 7월 13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공채가 최대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형 기간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평균적으로 1~2달씩 소요됐던 채용 전형을 서류접수부터 최종 합격 안내까지 총 27일 내로 압축해 진행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면접을 진행하기 전 체온을 측정하고, 현장에서 마스크를 지급한다. 지원자별...

알바생, 손님 갑질 대처법 1위…'그냥 참아요'

아르바이트생 5명 중 4명이 근무 중 ‘갑질’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생들이 가장 많이 경험하는 갑질은 ‘감정노동’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최근 227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르바이트생 75.5%가 ‘근무 중 갑질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아르바이트 종류별로 보면 △고객상담·리서치 근무 갑질 경험(85.5%)이 가장 높았다. 이어 △서비스(79.3%) △배달·물류(73.4%) △생산·노무·용역(68.0%) △사무보조(64.8%) 순으로 갑질 경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아르바이트생들에게 가장 많이 갑질한 이들은 △손님(68.6%, 응답률 기준)이었다. 특히 △서비스(81.7%) △고객상담·리서치(80.3%) 분야 종사자의 갑질 경험이 많았다. 이는 △배달·물류(27.6%) 분야와 비교했을 때 3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다른 이들로는 △사장(40.8%) △상사·선배(25.7%) △정직원(12.3%) △사장 가족 및 지인(7.6%) 등으로 나타났다. 갑질 유형 1위는 △감정노동(50.1%)이 가장 많았다. 또한 △불합리한 요구...

'디지털 뉴딜' 로드맵 공개, 'D.N.A'에 예산 쏟는다

‘디지털 뉴딜’이 가시화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제3차 추가경정으로 확보한 예산 가운데 총 8324억원을 ‘디지털 뉴딜’에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생태계 강화와 디지털 포용, 비대면 산업 육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등에 이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방침이다. 특히 단일 사업인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만 약 3000억원을 푼다. 단기 일자리를 대규모로 창출해, 침체된 경기를 살리는 돌파구로 삼겠다는 취지다. 16일 오후 2시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뉴딜 사업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달 3일 제3차 추경안이 발표된 이후 과기정통부는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과 함께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준비해왔다. 디지털 뉴딜 사업은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생태계 강화 △디지털 포용 및 K-사이버방역 △혁신인재 양성 △비대면 서비스·산업 육성 등...

카톡으로 국세・지방세・과태료 납부 가능해진다

올해 안에 카카오톡에서 체육시설, 공용주차장, 구청 강당 등 공공시설을 예약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톡에서 국세, 지방세, 과태료 고지 및 납부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16일 카카오는 오는 17일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행정안전부와 ‘디지털 정부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카카오와 행안부는 카카오가 보유한 기술과 디지털 서비스 역량을 활용해 공공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일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한다. 먼저 카카오톡으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교양・전문강좌 수강신청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연내 구현할 계획이다. 공용주차장, 구청 강당이나 회의실 등 공공시설도 카카오톡에서 예약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정부가 수강 신청, 공공시설 예약 관련 정보를 오픈 API 형태로 개방하고 카카오는 이를 활용해 연내 서비스를 선보이는 방식이다. 더불어 카카오톡에서 쉽고 간편하게...

올캠의 시각장애인 보조기기는 한국에 정착할 수 있을까?

기술 발전이 늘 모두에게 혜택을 주진 않는다. 그 열매는 대개 비장애인들의 몫이다.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스마트폰조차 대부분의 기능은 비장애인을 위한 사용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물론 그 자체를 비난할 순 없다. 다만, 빠르게 발전하는 ICT 기술을 취재하는 입장에서 그런 기술들이 때론 우리 사회의 일부인 장애인을 위해서도 고르게 쓰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그런 면에서 올캠 테크놀로지스(이하 올캠)는 꽤 눈길이 가는 기업이다. 자율주행 업계의 유니콘 ‘모빌아이’의 창업자 암논 샤슈아(Amnon Shashua) 교수의 또 다른 스타트업이자, 첨단 AI 기술을 접목한 장애인 보조기기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올캠의 시각장애인용 보조기기 ‘마이아이(MyEye)’는 2019년 타임지가 선정한 100대 발명품에 오르기도 했다. 그런 올캠이 얼마전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개시했다는...

“긴급생활비 드립니다” 눌렀더니 개인정보 ‘탈탈’

"긴급생할비 지원사업이 집수되었습니다 다시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16일 안랩은 최근 정부・지자체의 긴급재난 지원금 지원 사업을 사칭해 사용자 개인정보 탈취를 노리는 스미싱 유포 사례를 발견,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혹은 피싱 URL이 포함된 휴대폰 문자를 전송해 사용자의 금융·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수법을 뜻한다. 공격자는 "긴급생할비(’긴급생활비’의 오타) 지원사업이 집수(‘접수’의 오타)되었습니다 다시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피싱 URL)" 등 긴급 재난 지원금 관련 내용을 사칭해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사용자가 무심코 스미싱 문자메시지 내 URL을 실행하면 휴대폰 본인인증을 위장한 피싱 사이트가 나타난다. 만약 사용자가 속아 해당 피싱 페이지에 개인정보 입력 후 ‘인증번호 요청’ 버튼을 누르면 입력한 개인정보(이름, 성별,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 등)가 즉시 공격자에게 모두 전송된다....

NHN 그룹사 기술부문 경력사원 공개채용

NHN이 기술부문 경력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16일 NHN은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보름간 기술부문 경력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NHN은 간편 금융 플랫폼 페이코(PAYCO)와 TOAST(기술), 벅스(음원), 티켓링크(예매), 코미코(웹툰)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모집부문은 크게 총 13개 부문이다. ▲머신러닝/딥러닝개발 ▲데이터 사이언스 및 엔지니어링 ▲플랫폼개발 ▲서버개발 ▲FE개발 ▲앱개발 ▲게임플랫폼개발 및 기술PM ▲검색개발 ▲네트워크 엔지니어링 ▲시스템 엔지니어링 ▲보안 ▲플랫폼 기획 ▲기술지원이며 총 00명을 모집한다. 전형 과정은 서류전형-사전과제-1차면접-2차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NHN과 NHN 페이코(PAYCO),  NHN 에듀(EDU)와 신설 예정인 기술 전문법인까지 총 4개 법인으로 구분해 채용될 예정이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만 3년 이상의 경력직 개발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업과 유관단체, 기관 근무 경험이 없는 석박사의 경우 연구개발...

퀄컴, 석박사과정 대학원생 대상 논문 경연대회 연다

퀄컴 자회사인 퀄컴 테크날러지가 ‘퀄컴 이노베이션 펠로우십 코리아2020(Qualcomm Innovation Fellowship Korea 2020)’ 지원자를 모집한다. 퀄컴 이노베이션 펠로우십 코리아는 논문 경연대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8월 31일까지 논문을 제출하면 심사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발한다. 수상자에게는 연구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번 퀄컴 이노베이션 펠로우십은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이 연구 활동에서 독립성과 창의성을 추구하고, 나아가 뛰어난 성과를 도출하도록 독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연구진들과 다양한 아이디어 및 논문 주제를 공유하고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지식 교류의 장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노베이션 펠로우십은 현재 정규 석박사 과정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들은 ▲ 인공지능(AI), ▲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그리고 ▲ 자율주행 관련 주제에 대해 영문으로 서술한 연구 논문을...

윌라, "시사저널을 들려드립니다"

인플루엔셜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지식 콘텐츠 플랫폼 윌라가 종합 시사주간지 ‘시사저널’과 업무 협약을 체결, 국내 오디오북 서비스 최초로 시사 주간지 낭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윌라는 탐사보도 전문 매체인 시사저널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시사저널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주요 분야의 핵심 기사를 뉴스레터 서비스 트렌드에 부합하는 위클리 뉴스 형태로 7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윌라는 시사저널의 다양한 뉴스를 분야별로 선정해 오디오로 서비스하기 가장 적합한 문체로 바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시사뉴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윌라 앱과 웹을 통해 매주 업데이트되는 한 주간의 시사 이슈를 전문 성우의 낭독을 통해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다. 뉴스를 볼 시간이 없거나 배경지식이...

인스타그램, "흑인 차별과 알고리즘 편향 문제 조사할 것"

인스타그램이 자체 플랫폼 내에서 발생하는 흑인 차별과 편향 여부에 대해 조사한다. <더버지>는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CEO의 발언을 인용해 인스타그램이 흑인 커뮤니티에 대한 콘텐츠 추천 및 검증 과정을 어떻게 더 현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세리 CEO는 “우리는 흑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플랫폼이지만, 동시에 흑인들이 인스타그램 내부에서 벌어지는 괴롭힘에 두려움을 갖고 있다는 점은 아이러니”라며, “그들은 종종 자신들을 겨냥한 부정적인 콘텐츠에 노출되며 고통받고 있다”고 밝혔다. 모세리는 인스타그램도 의도와 달리 인종 편향적으로 작동하고 있지 않는지 우려하고 있다. 그가 밝힌 입장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적으로 흑인 인권과 평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인스타그램도 공동체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책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