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유튜버 '도티', 유공 장관 표창 받았다

MCN 기업 샌드박스는 250만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샌드박스의 최고콘텐츠책임자(CCO)인 ‘도티’(본명 나희선)가 2020년 정보 문화의 달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상에서는 국가 정보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 53명과 단체 16곳이 수상했다. 도티는 2015년 창업한 MCN기업 샌드박스와 함께 뉴미디어 콘텐츠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을 위한 콘텐츠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건전한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개인 자격으로 이번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샌드박스는 창업 이후부터 정보 사각지대 및 취약 계층의 어린이들을 위한 양질의 무료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특히 메이크어위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어린이단체들과 다양한 디지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여 정보 격차 해소 및 디지털 포용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애플, 코로나19 급증에 화들짝...미국 애플스토어 재폐쇄

애플이 미국 애플스토어 문을 다시 닫는다. 주춤하던 코로나19가 최근 급격히 확산되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미국 내 271개 매장을 운영 중인 애플은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로 문 닫았던 애플스토어를 재개장하던 상황이었다. 1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 7개 주 30곳의 애플스토어를 추가로 재폐쇄한다. 미국 내 문 닫은 애플스토어는 총 77개로 전체 미국 애플스토어의 25% 이상에 해당한다. 이번에 임시 폐쇄 조치가 내려진 애플스토어는 앨라배마, 캘리포니아, 조지아, 아이다 호, 루이지애나, 네바다, 오클라호마주 등에 위치한 곳이다. 애플은 코로나19 사태로 2월 초 중국 내 42개 애플스토어를 닫았다. 이후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하고 미국·유럽 등의 지역에서 감염률이 급격히 증가하자 지난 3월 중국 애플스토어 영업을 재개하고,...

라온시큐어, 직급 일원화・승진 연한 축소 "밀레니얼 세대 직원 고려했다"

ICT 통합보안기업 라온시큐어가 전문성 중심의 수평적 조직문화 마련을 위해 직급체계 및 호칭을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지난 6월 30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0년 상반기 경영보고’를 진행했다. 매년 상•하반기 전직원이 한 곳에 모이는 행사지만, 이번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270여명의 직원들이 온라인을 통해 참여했다. 라온시큐어는 이날 행사에서 7월 1일부터 직급 체계를 단순화하고 호칭 또한 ‘프로(Pro)’로 일원화한다고 발표했다. 수평적인 조직문화 마련과 전문성에 기반한 신속한 의사 결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직급은 성과평가 및 승진심사를 위한 관리용 구분으로만 활용되며 직급별 체류 연한도 대폭 축소한다. 기존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 5단계로 구분해 총 14년이 걸리던 것을 ‘사원-선임-책임-수석’ 4단계로 단순화하고 최소 체류 연한은 8년으로 줄였다. 라온시큐어는 직급별 최소 체류 연한을 충족하면...

“또 잊어먹었네”... 스마트폰이 ‘영츠하이머’ 만들었다

20~30대 젊은 층 5명 중 2명이 스스로를 ‘영츠하이머(젊은 건망증)’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스트레스가 이들의 건망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인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망증 관련 설문조사를 알바몬과 함께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2030 성인 남녀 64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응답자의 43.9%는 스스로를 영츠하이머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건망증 정도가 심하다고 답한 비율은 29.8%였고 보통수준이라 답한 사람도 53.3%나 됐다. 건망증의 주된 요인으로는 스마트폰·PC 등 전자기기의 과도한 사용이 51.9%로 가장 높았다. 스트레스 등 정신적 요인이 46.7%였고, 외우지 않아도 되는 환경(42.8%), 할 일이 너무 많아서(21.1%) 등이 뒤를 이었다. 건망증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비율은 55.3%였다. 습관적으로 메모한다는 사람이 73.0%였고...

LGU+, "90년대생 신입사원을 멘토로"

LG유플러스가 사내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자사 임원들이 평균 연령 27세인 90년대생 신입사원들을 멘토로 삼는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 말 시작한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을 비롯해 전략, 서비스개발, 기업, 네트워크 등 전사 각 부문 임원 10명이 멘티로 참여한다. 20명의 신입사원 멘토 지원자와 '요즘 세대' 관련 주제에 대해 사내 또는 멘토가 지정한 사외 장소에서 격 없이 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LG유플러스 측은 ‘MZ세대 언어와 소통방법’, ‘MZ세대의 플랫폼’, ‘요즘 세대 직업관과 회사 제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등 신입사원들이 직접 선정한 관심사로 멘토링이 진행돼 형식적인 제도가 아닌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이후 대비하자"…정부, 비대면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강화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유망 디지털콘텐츠분야의 시장 확대를 돕기 위해 나선다. 지원 내용에 따라 희망 기업을 현재 모집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비대면 해외진출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전시회·상담회 등이 오프라인 미팅을 삼가는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ㄴ 내용은 △비대면 콘텐츠 글로벌 사업화 △디지털콘텐츠 신흥시장 온라인전시·로드쇼 △해외진출 주요 거점 활용 △유튜브 채널 개설 등으로 나뉜다. 우선 ‘비대면 콘텐츠 글로벌 사업화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비대면 콘텐츠란 가상·증강현실(VR·AR),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교육·헬스케어·라이프스타일 분야 등에 결합해 서비스하는 디지털콘텐츠를 의미한다. 구체적으로는 △해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대상 크라우드 펀딩 지원 △현지 시장 진출에 필요한...

"'솜방망이 처벌' 그만...'n번방 방지법' 후속책 마련해야"

“국회가 ‘쇠몽둥이’를 쥐어 줘도, 정작 법원은 ‘솜방망이’로 처벌을 합니다. ‘처벌이 능사가 아니다’라고도 말하는데, 아닙니다. 처벌이 없으면 만사가 헛것입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 김한균 선임연구위원) 지난 5월 이른바 ‘n번방 방지법’ 6개 법안(성폭력처벌법·정보통신망법·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후속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을 제정해 처벌을 강화하고, 범죄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지원방안 등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1일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n번방 방지법, 디지털 성폭력 근절을 위한 21대 국회 입법과제’ 정책세미나를 열고 이같이 논의했다. 권 의원은 “정책과 법을 결정하는 기성세대들이 온라인 공간의 끔찍한 성착취 현실에 무지했고, 귀 기울이지 못했다”라며 “디지털성범죄 연쇄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처벌 강화만이 아니라...

日 편의점에 '원격 제어 로봇' 도입…인력·비용 감소 목적

일본 편의점 체인 패밀리마트가 자사 매장에 원격 제어 로봇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장 운영자는 로봇을 통해 상품의 검사·진열 작업을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을 전망이다. 30일 일본 경제지 닛케이에 따르면 패밀리마트는 로봇 벤처 회사 텔레익시스턴스(Telexistence·이하 TX)와 제휴해 7월말까지 도쿄의 일부 패밀리마트 매장에서 로봇 도입을 위한 타당성 검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협력사는 이후 효율성을 검토하고 인건비 절감이 되는지 따져볼 예정이다. 2022년 이후에는 일본 패밀리마트 전 매장에 원격 제어 로봇을 비치한다는 계획이며, 인력 감축 및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해당 로봇은 가상현실(VR) 단말기를 통해 원격으로 제어된다. 조작자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고 플라스틱 병과 라면 등 30개 품목을 다룰 수 있다. 아울러 로봇의 운용...

카카오톡도 QR 체크인 도입

카카오톡으로도 QR 체크인을 할 수 있게 됐다. 1일 카카오는 카카오톡에서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에 도입된 QR기반 전자출입명부(Ki-Pass, Korea Internet-Pass) QR 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0일 클럽, 노래방, 유흥주점 등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에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의무화했다. 전자출입명부는 노래방, 클럽, 헌팅포차 등 감염증 확산 우려가 큰 시설에 출입할 때 이름과 연락처, 시설명, 출입시간 등을 저장하는 시스템이다. 네이버와 이동통신 3사의 본인확인 서비스 ‘PASS’ 앱에는 이미 구현돼 있었으나, 카카오는 정부와 입장 차이로 인해 도입이 늦었다. 카카오는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지속해 1일부터 모든 카카오톡 이용자들이 QR 체크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했다. 사용방법은 카카오톡 실행 후 하단의 #탭(세 번째 탭)에서 맨 앞의 ‘코로나19’ 특별페이지에 위치한 QR체크인 버튼을...

카카오T, 모범택시 호출에 목적지 안 뜨는 '자동배차' 도입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T 앱에서 모범택시를 손쉽게 호출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목적지를 표시하지 않는 자동배차 방식을 모범택시에 도입해,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1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 앱 내에서 단순 호출 중개 방식으로 제공해오던 모범택시 서비스를 개편, 이용자의 편의성을 확대하고 모범택시 종사자의 안정적 수익화를 돕기 위해 자동배차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모범택시 이용 시 호출 옵션 리스트에서 ‘일반호출' 또는 ‘스마트호출'을 선택한 후 세부 설정으로 진입해 ‘모범택시’를 지정해야 했다. 이번 개편으로 사용자는 호출 옵션 리스트에서 바로 모범택시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또, 주변에 이용 가능한 차량이 있을 경우에만 모범택시를 호출 옵션에 노출할 예정이다. 목적지를 표시하지 않고 자동배차 시스템을 적용, 기사가 호출을 수락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차량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