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야놀자, '29초 영화제' 출품작 모집...총 상금 1억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여행을 테마로 '야놀자 29초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에 따라 야놀자는 10월8일부터 11월8일까지 약 한 달 간 출품작 모집에 나선다. 영화제 주제는 "OO이(가) 여행을 가면 좋겠습니다"다. 본인을 비롯해 연인, 가족, 친구, 동료 등 여행이 필요한 누군가의 이야기를 29초 길이의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국적 무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반 부문과 청소년 부문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29초 영화제 홈페이지(www.29sfilm.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총 상금은 1억원 규모다. 수상작은 전문 심사위원단 심사와 출품 마감 기한까지의 댓글수, 조회수, 추천수를 합산한 네티즌 심사를 반영해 결정한다. 오는 11월21일 진행되는 시상식 당일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야놀자 29초 영화제에서는 제작, 감독, 음악, 애니메이션,...

타다베이직, 수도권 전역으로...카카오 '벤티'와 맞붙을까

카카오모빌리티가 대형택시 ‘카카오T 벤티’ 출시를 준비하는 가운데, 브이씨엔씨(VCNC)가 ‘타다 베이직’ 서비스 지역을 수도권 전역으로 확장한다. 올해 말 수도권 지역에서 두 서비스의 맞대결이 예상된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운영사 VCNC는 10월4일 기사 포함 렌터카 호출 서비스 ‘타다 베이직’의 도착지역을 올해 말까지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VCNC는 지난해 10월 서비스 출시 당시 서울 및 경기 일부에 한정됐던 타다 베이직 이용지역을 올해 상반기 인천을 포함한 수원, 고양, 안양 등 수도권 15개 지자체로 확대했다. 현재 타다 베이직 출발 가능 지역은 서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과천시, 인천(일부 제외) 등이다. VCNC는 서울로의 이동수요 및 인접성 등을 고려해 △위례신도시(성남/하남) △경기 광명시 △부천시 △성남시...

네이버·카카오 "실검, 매크로 없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실검)가 정치권 화두로 떠올랐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과정에서 벌어진 ‘실검 전쟁’이 도화선이 됐다. 10월2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는 실검을 두고 의견 대립이 벌어졌다. 지난 8월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과정에서 조 장관 지지를 담은 키워드가 연일 실검 상위권을 차지했다. 자유한국당은 이 과정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조 장관 지지자들이 해당 키워드 입력을 독려한 정황이 다수 발견됐다며, 여론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윤상직 지유한국당 의원은 “일부 세력이 좌표를 찍고 여론을 조작한 냄새가 난다”라며 “선거기간에라도 실검을 폐지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어떤 형태이든 인위적인 실검 조작으로 여론을 호도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것”이라며 포털사이트가 실검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분 단위 업무시간 측정...게임 업계 포괄임금제 폐지 이후

게임 업계 '3N'이 포괄임금제를 폐지하면서 촘촘한 업무시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5분 혹은 15분 이상 업무 공간에서 자리를 비우면 노동시간에서 제외하는 식이다. 업계에서는 장시간 노동의 원인으로 지적받아온 포괄임금제 폐지를 반기는 분위기지만, 노동시간을 분 단위로 쪼개서 관리하는 시스템에 대해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해당 시스템에 따르면 흡연을 하거나 커피를 사러 가는 시간도 일하지 않은 시간으로 기록된다. 흡연과 커피를 마시는 시간도 노동시간에 포함된다는 고용노동부의 지침과 어긋나는 부분이다. 넥슨은 지난 8월, 넷마블과 엔씨소프트는 10월부터 포괄임금제를 잇달아 폐지했다. 포괄임금제는 연장·야간근로 등 시간 외 근로 등에 대한 수당을 급여에 포함시켜 일괄 지급하는 임금 제도다. 그동안 게임 업계는 포괄임금제가 시간 외 근로가 많아도 고정적인 급여를 지급한...

'탈잉',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일부 회원 계좌번호까지

재능공유 플랫폼 '탈잉' 일부 회원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됐다.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탈잉은 9월30일 오후 제3자의 해킹으로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10월1일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메일, 이름, 암호화된 비밀번호, 성별, 출생연도, 업종, 전화번호 등이다. 이와 함께 튜터 회원의 수업소개 내 기재된 이력 및 자기소개 정보는 물론 환급을 진행한 일부 회원의 주민등록번호 및 계좌번호까지 해킹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탈잉 관계자는 "이 같은 사실을 발견 직후 10월1일 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하였고, 유관기관의 도움을 받아 사건의 원인 파악 및 해결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추후 유출된 개인정보를 확인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재공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탈잉은 온오프라인 재능 공유 플랫폼이다. 캘리그라피, 베이킹, 엑셀, 포토샵 등 특정...

서울시-크레비스, 21개 '청년 프로젝트' 육성 나선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크레비스가 주관하는 '2019년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에 총 21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2019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은 사회문제 해결형 임팩트 투자사업(수익 창출과 동시에 사회적·환경적 성과를 달성하는 투자 방식)으로, 청년들의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발굴·투자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서울시 청년청이 지원하고 임팩트 투자 전문 기업 크레비스가 프로젝트 육성을 담당하고 있다. 총 21개 팀 선정...소셜벤처 공공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 본 프로젝트에는 교육, 문화, 교통, 환경, 건강, 일자리, 주거 등 다양한 청년 문제 영역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150여개 팀이 참가했다. 3차에 걸친 선발과정을 통해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취업 후에 교육비를 내는 소득공유 후불제 교육서비스 ‘학생독립만세’, ▲교통‧환경 분야에서는 중고물품 공유와 재사용을 위한 플랫폼 ‘자락당’, ▲일자리‧경제...

카카오임팩트, ‘크리에이터스데이 2019’ 연다...참가자 모집

카카오의 기업 재단 카카오임팩트가 오는 10월22일부터 26일까지 노들섬에서 ‘크리에이터스데이 2019’를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를 맞은 크리에이터스데이는 카카오 공동체의 대표 창작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신인 작가, 예비 창작자에게 공유하는 행사다. ‘창작의 경로를 찾다’라는 행사 슬로건에 맞춰 콘텐츠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연사들이 자신들의 경험에서 나온 생생한 스토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노들섬 내 노들서가에서 진행된다. 22일부터 카카오페이지, 다음웹툰, 카카오메이커스, 카카오 이모티콘, 브런치 순으로 연사들의 발표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0월1일부터 10월6일까지 카카오임팩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5일 간의 행사 중 참가하고 싶은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10월1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별 안내가 이루어진다. 행사는 카카오페이지, 다음웹툰,...

글로벌 공유킥보드 '라임', 한국 공략 시작

국내 공유 전동킥보드 시장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미국 공유 전동킥보드 스타트업 라임(Lime)이 아시아 첫 번째 진출국으로 한국을 선택했다. 라임코리아는 10월1일 오전 서울 정동에서 한국 진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4일부터 전동킥보드 500대로 강남, 서초, 송파구에서 공식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최대 1천대 규모로 전동킥보드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첼 프라이스(Mitchell Price) 라임 아태지역 정부 정책 및 전략 부서장은 “마이크로 모빌리티 수요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한국에서 라임의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현지화를 기반으로 커뮤니티 구성원 우선 전략을 통해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라임은 201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마이크로 모빌리티 스타트업이다. 현재 시애틀, LA, 베를린, 파리, 스톡홀름, 텔아비브 등 세계 주요 도시를 포함해 5개...

[블로터13th] "한국, '누더기 법안' 유지하다 모빌리티 무덤된다"

혁신. 모빌리티와 한 벌처럼 쓰이는 단어다. 혁신이란 무엇인가. 묵은 관습, 조직, 방법을 완전히 바꾼다는 의미다. 2013년 우버엑스(Uber X)를 시작으로 국내외 플랫폼 기업들은 모빌리티 판을 바꾸려고 시도해왔다. 그러나 택시종사자들의 반발이 극심했다. 생존권이 흔들린다는 불안감 때문이었다. "불법택시 퇴출하라, 택시기사 다 죽는다." 플랫폼 기업과 택시업계 사이 날선 대립은 계속됐다. 택시기사의 분신이 잇따르자 정부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플랫폼 기업을 제도권 안으로 들이고 택시 중심의 혁신을 장려하기로 했다. 혁신과 상생,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목표다. 한국은 모빌리티 혁신을 이룰 수 있을까. 전세계 이동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블로터> 13주년을 맞아 현재를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내다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일시 : 9월16일...

카카오 대형택시 이름은 ‘벤티’…10월 중순 출격

카카오모빌리티가 다음달 중순 법인택시 회사들과 손 잡고 대형택시 서비스를 출시한다. 브이씨엔씨(VCNC)의 기사 포함 렌터카 호출 서비스 ‘타다’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는 9월30일 새롭게 출시되는 대형택시 서비스명을 ‘카카오T 벤티(Kakao T Venti)’로 정했다고 밝혔다. 차종인 ‘밴’과 T를 조합한 중의어로, 커피전문점에서 그란데보다 20온스 큰 제품으로 통칭되는 이탈리아어 벤티(Venti)를 본땄다. ‘넓고 쾌적한 서비스’를 의미한다. 지난 26일 서울시가 10인승 이상 대형 승합택시에 대한 운영 지침을 마무리하면서 카카오모빌리티의 벤티 출시에 청신호가 켜졌다. 벤티는 바로배차 시스템과 탄력요금제를 도입한다. 업계에 따르면 요금 수준은 호출 수요에 따라 최소 0.7배부터 최대 2배까지 달라질 전망이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아직 기본요금 및 요금제가 최종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 섣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