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라이징 스타트업⑤]IoT·AI가 관리해주는 내 건강…네이버도 주목한 헬스케어

<블로터>가 진행한 '2021년 일상을 바꿀만한 스타트업은?' 설문조사에서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을 꼽은 투자사들은 해당 기업들을 선정한 이유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다양한 상황에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인 점을 꼽았다. <블로터>가 11곳의 벤처캐피털(VC)·액셀러레이터(AC)·스타트업 단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일상을 바꿀만한 유망 스타트업으로 꼽힌 108곳(중복 허용) 중 헬스케어 분야에 속한 스타트업은 △아이크로진 △휴레이포지티브 △에이치디정션 △휴먼스케이프 △휴이노 △뉴로핏 △제노플랜 △건강한형제들 △엑소시스템즈 △웰트 등 10곳이다. 헬스케어는 일상적인 건강관리과 진단·치료 등의 분야를 일컫는다. 최근에는 ICT를 추가로 접목해 더 편리하게 건강 관리 및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헬스케어 분야에서 3곳의 스타트업을 선택한 네이버 D2SF는 건강 관련...

[넘버스]틴더는 왜 2조원에 아자르를 샀을까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토종 동영상 채팅 앱 ‘아자르(Azar)’를 아시나요. 전세계 230개 국가에서 19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는 글로벌 앱입니다. 다운로드 수만 해도 5억건을 훌쩍 넘겼고요. 전체 매출의 95%도 해외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 스타트업이 만든 앱이지만 중동 지역에서 특히 인기가 높아 ‘중동의 카카오톡’이라고도 불립니다. 10일 아자르가 ‘잭팟’을 터트렸습니다. 미국 매치그룹이 아자르 개발사인 하이퍼커넥트의 지분 100%를 17억2500만달러(약 1조9330억원)에 사기로 한 겁니다. 국내 스타트업 업계에서 1조원이 넘는 매각 사례는 2019년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이 4조7500억원에 독일 딜리버리히어로에 팔린...

다방, 상반기 공채 진행...신입·경력 두 자릿수 채용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올해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 모집 분야는 총 8개 분야다. ▲개발실 백엔드 서버 개발 ▲개발실 BX/BI 디자인 ▲개발실 UX/UI 디자인 ▲개발실 PM(Project Manager) ▲개발실 iOS 개발 ▲개발실 웹 프론트엔드 개발 ▲마케팅팀 퍼포먼스 마케팅 ▲사업팀 사업운영 등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1차 실무진 인터뷰, 2차 임원 인터뷰 순으로 진행된다. 개발 직무는 필요에 따라 별도 코딩 테스트가 추가될 수 있다. 분야별 자격 요건, 우대 사항 등은 채용이 진행되는 사람인, 잡코리아 등 취업 전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방은 새로운 인재 영입을 통해 올해 준비 중인 새로운 부동산 서비스에 추진력을...

직방, 원격 근무 상시화...“오프라인 출근 없앤다”

직방이 본사 사무실 운영을 중단하고, 오프라인 출근을 없앤다. 비대면 원격 근무를 상시화해 업무 환경의 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로 시작된 원격 근무가 기본 근무 형태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직방은 9일 비대면·디지털 기반의 '클라우드 워킹(원격 근무)' 제도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정부의 방역 지침에 맞춰 재택근무를 시행해왔지만, 이와 별도로 기본 근무 체제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출근, 사무실 개념이 없어지고, 약 200여 명의 전 직원이 원하는 장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또 수도권 각 거점별로 직방 라운지를 개설해 운영한다. 외부 근무나 오프라인 행사가 있을 경우 직원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려지며, 기존 본사 사무실도 거점 라운지 중...

[라이징 스타트업④]튜링서 수학 문제 풀고 클래스101서 취미 수업…에듀테크 판 커진다

<블로터>가 진행한 '2021년 일상을 바꿀만한 스타트업은?' 설문조사에서 에듀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꼽은 투자사들은 해당 기업들을 선정한 이유로 코로나19로 촉발된 온라인 교육의 수요에 대해 적절히 대응한 점을 꼽았다. <블로터>가 11곳의 벤처캐피털(VC)·액셀러레이터(AC)·스타트업 단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일상을 바꿀만한 유망 스타트업으로 꼽힌 108곳(중복 허용) 중 에듀테크 분야에 속한 스타트업은 △자란다 △럭스로보 △코드잇 △클래스101 △튜링 △글로랑 △클라썸 △캐치잇플레이 등 8곳이다. 에듀테크는 교육을 뜻하는 에듀케이션과 기술을 뜻하는 테크놀로지의 합성어다. 업계에서는 전통적인 교육에 기술을 접목해 기존과 다른 교육 서비스를 에듀테크로 통칭한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에듀테크 분야에 속한 스타트업들은 온라인 및 모바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공통점이다.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일상을 바꿀 기업으로 선정된 튜링은 인공지능(AI) 기반...

'콴다' 운영사 매스프레소, 경력 공채 실시 "올해 세 자릿수 뽑을 것"

‘콴다’ 운영사인 에듀테크 스타트업 매스프레소가 2021년 전 직군을 대상으로 첫 대규모 경력 공채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채용은 제품 개발, 연구, 사업, 디자인, 전략 등 22개 분야에서 실시된다. 매스프레소는 50여개 국가에서 매월 770만명의 학생들이 이용 중인 AI 기반 수학 풀이 검색 서비스 ‘콴다’를 운영 중이다. 15억건 이상의 풀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비롯해 동영상 강의, 개념서 등을 제공하며 수학 교육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비롯한 6개국에서 교육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지난달에는 누적 다운로드 수 2400만건을 돌파하면서 전세계 교육 콘텐츠 앱 최상위 10위권에 등극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실시간 강의 솔루션 ‘콴다 클래스’를 출시, 비대면 학습 지원에 초점을 둔 서비스 고도화에...

[라이징 스타트업③]한국 푸드테크는 배민뿐?…서빙로봇·대체육·푸드 스캐너도 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무장한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은 국가의 미래 경쟁력의 원천이다. 스타트업들은 기존의 기업들이 생각하지 못한 틈을 파고드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때문이다. 네이버·카카오·쿠팡·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도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뭉친 창업 멤버들이 소규모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모빌리티에서 쏘카가 등장했고 생활 중고거래에서는 당근마켓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렇다면 2021년에는 어떤 스타트업들이 혁신 서비스로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을까?<블로터>는 주요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AC), 스타트업들이 모인 단체 등에 2021년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을만한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이 어디인지 물었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곳은 △네이버 D2SF △블루포인트파트너스 △구글캠퍼스 △퓨처플레이 △소풍벤처스 △디캠프 △스파크랩 △매쉬업엔젤스 △아산나눔재단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스타트업얼라이언스 등 총 11곳이다. 이 단체들은 108개(단체간 중복 기업 포함)의 스타트업들을 일상을 바꿔놓을 수 있을...

[라이징 스타트업②]삼성·SK도 뛰어든 헬스케어…스타트업도 기술·아이디어 '중무장'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무장한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은 국가의 미래 경쟁력의 원천이다. 스타트업들은 기존의 기업들이 생각하지 못한 틈을 파고드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때문이다. 네이버·카카오·쿠팡·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도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뭉친 창업 멤버들이 소규모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모빌리티에서 쏘카가 등장했고 생활 중고거래에서는 당근마켓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렇다면 2021년에는 어떤 스타트업들이 혁신 서비스로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을까?<블로터>는 주요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AC), 스타트업들이 모인 단체 등에 2021년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을만한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이 어디인지 물었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곳은 △네이버 D2SF △블루포인트파트너스 △구글스타트업캠퍼스 △퓨처플레이 △소풍벤처스 △디캠프 △스파크랩 △매쉬업엔젤스 △아산나눔재단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스타트업얼라이언스 등 총 11곳이다. 이 단체들은 108개(단체간 중복 기업 포함)의 스타트업들을 일상을 바꿔놓을 수 있을...

토스증권은 ‘주식초보’들을 잡을 수 있을까

시장을 뒤흔들 ‘메기’의 등장일까. 토스증권이 공식 출범했다. 새로운 증권사가 국내 등장한 건 지난 2008년 이후 12년 만이다. 레드오션인 시장에 진입하는 만큼 차별화 전략은 선명하다. 기존 투자자보다는 ‘투자 입문자’를 위한 모바일 증권사를 표방한다. 특히 2030세대 주식초보자를 겨냥한 맞춤형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3일 박재민 토스증권 대표는 유튜브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MTS가 시장에 처음 등장한 지 10여년이 지났지만 초보 투자자들에겐 이해하기도 어렵고, 간판만 다르지 대동소이한 서비스만 나와 있었다”며 “PC 기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모바일로 그대로 옮겨와 메뉴와 기능은 많아도 사용하기 쉽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투자 입문자를 위한 쉽고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토스증권의 특징”이라며 출범 첫 해인 2021년 월간활성사용자수(MAU) 100만명을 확보하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3년간 성장을 이뤄 손익분기점(BEP)을 넘기고, 개인고객 100만명을 달성해 선두권...

[라이징 스타트업①]'포스트 네이버·쿠팡'은?…영유아부터 성인 아우르는 '에듀테크’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무장한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은 국가의 미래 경쟁력의 원천이다. 스타트업들은 기존의 기업들이 생각하지 못한 틈을 파고드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때문이다. 네이버·카카오·쿠팡·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도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뭉친 창업 멤버들이 소규모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모빌리티에서 쏘카가 등장했고 생활 중고거래에서는 당근마켓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렇다면 2021년에는 어떤 스타트업들이 혁신 서비스로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을까?<블로터>는 주요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AC), 스타트업들이 모인 단체 등에 2021년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을만한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이 어디인지 물었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곳은 △네이버 D2SF △블루포인트파트너스 △구글캠퍼스 △퓨처플레이 △소풍벤처스 △디캠프 △스파크랩 △매쉬업엔젤스 △아산나눔재단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스타트업얼라이언스 등 총 11곳이다. 이 단체들은 108개(단체간 중복 기업 포함)의 스타트업들을 일상을 바꿔놓을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