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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AC, 암호화폐로 보상하는 거래소 마이닝 서비스 시작

액트투 테크놀로지스(이하 액트투)가 만든 암호화폐 거래소 GDAC(지닥)이 다양한 활동을 암호화폐로 보상하는 거래소 마이닝 서비스를 런칭한다. 최근 들어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레이드 마이닝은 물론, 커뮤니티, 미션, 게임 등을 통해 GDAC의 자체 거래소 토큰인 GT(GDAC Token)를 마이닝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액트투에 따르면 GDAC 사용자들이 SNS나 암호화폐 관련 커뮤니티에 GDAC 관련 포스팅을 하거나 거래소에서 준비한 미션, 게임, 트레이딩 등을 하면 그 결과가 기여도라는 항목으로 환산된다. 사용자들은 기여도에 따라 거래소 토큰인 GT를 마이닝할 수 있으며, 획득한 GT는 GDAC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GDAC은 커뮤니티 친화적인 거래소를 지향한다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GDAC 사용자들은 암호화폐 거래로 수익을 내는 것뿐 아니라 다른 사용자들끼리...

회계·급여관리도 AI로…자비스 '인공지능 경리' 출시

자비스앤빌런즈가 중소사업자의 회계와 급여관리를 자동화하는 ‘인공지능 경리’ 서비스를 9월4일 선보였다. 인공지능 경리는 회계를 모르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잔고 현황, ▲각종 비용 내역, ▲급여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매일 자동 업데이트되는 잔고 현황을 웹과 이메일을 통해 받아볼 수 있으며, 인공지능 기술로 비용별 회계 계정을 자동 분류해 사람이 따로 정리하는 수고를 없앴다. 국내 주요 PG사를 통해 발생한 매출과 홈택스의 전자세금계산서 수신 내용을 자동으로 집계하여 매출 상황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하루 1100원으로 회사 전반의 경리 업무를 줄일 뿐만 아니라 회사의 매출과 비용 현황에 대해서도 한눈에 확인하며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라며 “인공지능 경리가 중소사업자의 회계와 급여...

한글과컴퓨터, 한컴오피스 S 탑재한 노트9로 중국 시장 공략 나서

한글과컴퓨터(한컴)가 해외 사용자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 손을 빌렸다. 한컴은 3일, 북미 및 중국 주요 통신사 ‘갤럭시 노트9’에 '한컴오피스 S'를 기본으로 탑재했으며, 삼성 덱스 사용자 대상 '한컴오피스' 무료 제공에 나섰다. 해외 시장 신규 사용자 확보를 통해 모바일 오피스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대하는 눈치다. 한컴은 갤럭시 S8부터 꾸준히 삼성전자와 협력해 왔다. 당시에도 북미 지역에 판매되는 갤럭시 S8에 문서 보기와 간단한 편집이 가능한 한컴오피스 S를 선탑재했다. 이번에는 중국 시장까지 공급 범위를 넓혔다. 한컴 측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MS 오피스 문서와의 높은 호환성이 특징으로, MS오피스 및 HWP 문서 편집 기능, PDF 뷰어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타사의 모바일 오피스에 비해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LG 'G6', '오레오' 업그레이드 지원

LG전자가 G6 오레오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추후 LG G6에 LG V30S 씽큐에서 선보인 ‘공감형 AI’ 등 신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LG전자가 LG V30을 통해 지난 12월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 최초로 ‘오레오’ 업그레이드를 제공한 데 이어, 오는 4월30일부터 LG G6의 운영체제(OS)를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로 업그레이드한다. LG 전자는 비정기 OS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상설 조직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를 설립했다. 센터는 이번 LG G6에 이어 2016년 출시한 LG V20과 LG G5의 오레오 업그레이드도 진행할 예정이다. 업그레이드는 무선과 유선으로 모두 가능하다. LG G6 사용 고객은 스마트폰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알림을 받고 무선으로 업그레이드를 바로 진행하거나, PC와 연결한 후 ‘LG 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LG 브릿지는 LG전자...

자율주행 실험도시 'K-시티', 세계 첫 5G 인프라 구축

자율주행 실험도시에 세계 최초로 5G인프라가 구축됐다. 우리나라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K-시티’ 얘기다. SK텔레콤과 교통안전공단이 경기도 화성시의 자율주행 실험도시 ‘K-시티’ 주요 실험 구간에 5G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12월28일 밝혔다. 자율주행 실험도시에 5G인프라가 구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시티에 마련된 5G 인프라는 ▲1GB 영화 한 편을 0.4초 만에 전송하는 ‘20Gbps급 5G 시험망’ ▲실험차량과 0.001초 안에 데이터를 주고 받는 ‘5G통신 관제센터’ ▲정밀도 20cm 이하의 ‘3D HD맵’ 등이다. SK텔레콤과 교통안전공단은 국내 기업, 기관들에게 5G 인프라를 개방하고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에는 아직 5G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실험도시가 없는 상태다. 스웨덴 예덴보리의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아스타 제로’가 K-시티에 이어 2018년 5G망을 구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5G는 차량-차량간...

또 랜섬웨어 감염된 인터넷나야나…이번엔 서버호스팅 사업부의 '코리아IDC'

인터넷나야나의 서버호스팅 사업부가 운영하는 서버 전문 브랜드 '코리아IDC'가 랜섬웨어에 감염됐다. 지난 6월 웹호스팅 사업부가 에레버스(Erebus) 랜섬웨어에 감염된 데 이어 또다시 터진 랜섬웨어 감염이다.   코리아IDC는 11월6일 홈페이지를 통해 "코리아IDC를 이용중인 서버호스팅 및 코로케이션의 일부 서버에서 2017년 11월6일 03시 전후로 랜섬웨어가 발생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해당 랜섬웨어 감염 건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돼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인터넷나야나 측은 이번 랜섬웨어를 'ENC 랜섬웨어'로 파악하고 있다. 인터넷나야나 측은 "지난번(6월 에레버스 랜섬웨어 사건 때)에는 해커가 돈을 내라고 요구했는데, 이번에는 아직까지 그런 요구는 없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