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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오레오' 업그레이드 지원

LG전자가 G6 오레오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추후 LG G6에 LG V30S 씽큐에서 선보인 ‘공감형 AI’ 등 신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LG전자가 LG V30을 통해 지난 12월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 최초로 ‘오레오’ 업그레이드를 제공한 데 이어, 오는 4월30일부터 LG G6의 운영체제(OS)를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로 업그레이드한다. LG 전자는 비정기 OS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상설 조직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를 설립했다. 센터는 이번 LG G6에 이어 2016년 출시한 LG V20과 LG G5의 오레오 업그레이드도 진행할 예정이다. 업그레이드는 무선과 유선으로 모두 가능하다. LG G6 사용 고객은 스마트폰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알림을 받고 무선으로 업그레이드를 바로 진행하거나, PC와 연결한 후 ‘LG 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LG 브릿지는 LG전자...

자율주행 실험도시 'K-시티', 세계 첫 5G 인프라 구축

자율주행 실험도시에 세계 최초로 5G인프라가 구축됐다. 우리나라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K-시티’ 얘기다. SK텔레콤과 교통안전공단이 경기도 화성시의 자율주행 실험도시 ‘K-시티’ 주요 실험 구간에 5G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12월28일 밝혔다. 자율주행 실험도시에 5G인프라가 구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시티에 마련된 5G 인프라는 ▲1GB 영화 한 편을 0.4초 만에 전송하는 ‘20Gbps급 5G 시험망’ ▲실험차량과 0.001초 안에 데이터를 주고 받는 ‘5G통신 관제센터’ ▲정밀도 20cm 이하의 ‘3D HD맵’ 등이다. SK텔레콤과 교통안전공단은 국내 기업, 기관들에게 5G 인프라를 개방하고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에는 아직 5G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실험도시가 없는 상태다. 스웨덴 예덴보리의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아스타 제로’가 K-시티에 이어 2018년 5G망을 구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5G는 차량-차량간...

또 랜섬웨어 감염된 인터넷나야나…이번엔 서버호스팅 사업부의 '코리아IDC'

인터넷나야나의 서버호스팅 사업부가 운영하는 서버 전문 브랜드 '코리아IDC'가 랜섬웨어에 감염됐다. 지난 6월 웹호스팅 사업부가 에레버스(Erebus) 랜섬웨어에 감염된 데 이어 또다시 터진 랜섬웨어 감염이다.   코리아IDC는 11월6일 홈페이지를 통해 "코리아IDC를 이용중인 서버호스팅 및 코로케이션의 일부 서버에서 2017년 11월6일 03시 전후로 랜섬웨어가 발생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해당 랜섬웨어 감염 건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돼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인터넷나야나 측은 이번 랜섬웨어를 'ENC 랜섬웨어'로 파악하고 있다. 인터넷나야나 측은 "지난번(6월 에레버스 랜섬웨어 사건 때)에는 해커가 돈을 내라고 요구했는데, 이번에는 아직까지 그런 요구는 없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