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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서울 상점 10곳 중 4곳은 “제로페이 OK”... 가맹점 60만 돌파 ‘훈풍’

소상공인을 위한 결제 플랫폼 ‘제로페이’가 오프라인 사용처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서울시 25만 가맹점을 포함해 전국에서 제로페이를 쓸 수 있는 상점만 60만 개에 달한다. 연 매출 8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수수료를 전혀 받지 않는 제로페이가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제로페이를 운영하는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페이가 출시 1년 7개월 만에 가맹점 60만 개, 누적 결제액 6000억원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한결원에 따르면 제로페이 가맹점은 60만2000개다. 이 가운데 소상공인 점포가 55만8000개으로 92.8%이며, 수수료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연 매출액 8억원 이하 가맹점이 54만 개(89.8%)를 차지하고 있다. 전국 소상공인 사업체는 총 324만 개(2018년 기준)로, 이 가운데 제로페이를 쓰는 가맹점은 17.2%다. 제로페이가 더 많이 퍼진 서울로 범위를 좁히면 이 비율은...

가맹점

카카오페이, 가맹점 전용 비즈니스 앱 출시

카카오페이가 가맹점용 비즈니스 앱을 출시했다. 가맹점에 효율적 경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카카오페이는 결제 빅데이터를 확보할 채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페이는 23일 가맹점의 효율적인 운영과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앱은 현재 소호결제 키트를 도입한 소상공인 가맹점을 대상으로 △매출 관리 △실시간 결제·취소 알림 △매장 관리 △직원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추후 온·오프라인 모든 결제 가맹점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맹점이 앱을 이용하면 효율적으로 매장을 관리하며 일·주·월간 분석 리포트를 볼 수 있으며 가맹점이 여러 곳이라도 앱 하나에서 전체 매장을 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향후 이용가능한 가맹점이 늘면 신용·체크카드 결제 내역까지 조회할 수...

가맹점

제로페이 가맹점 쉽게 찾아주는 '지맵' 출시

제로페이 가맹점 위치 정보를 안내하는 앱이 출시된다. 재난지원금 이용으로 사용이 활발해진 제로페이 사용처를 찾기 한결 쉬워질 전망이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페이 가맹점 위치 정보를 안내하는 지도 앱 ‘지맵’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맵은 제로페이 가맹점의 가맹점명과 시도, 시군구 단위로 위치 정보를 알려준다. 프랜차이즈·상품권·업종별 등 필터링 기능, 어플 내 위치 변경 후 근처 가맹점 정보 재검색 등도 가능하다. 사용자는 자주 찾는 가맹점을 즐겨찾기 추가하거나 해지할 수 있고 카카오 맵과 연동해 가맹점 위치 길 안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이외에도 고도화 작업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 예정이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지맵으로 제로페이 가맹점 검색에 대한 이용자들의 갈증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게...

가맹점

제로페이, 가맹점 40만개 확보

제로페이 가맹점이 3월25일 기준 40만개를 넘어섰다. 26일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페이가 출시 1년3개월 만에 40만4924개 가맹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18년 12월 출범한 제로페이는 은행 앱과 간편결제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직불 결제수단이다. 사용자가 이용하는 은행 및 간편결제(페이) 앱 내의 제로페이 바코드 혹은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다. 현금영수증과 달리 별도로 영수증을 발급 받지 않아도 된다. 현재 정부의 소득공제 정책에 따라 3월부터 6월에 쓴 금액에 대해 제로페이는 60%의 공제율을 적용 받는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비대면) 결제 방식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골목상권, 전통시장을 비롯해 편의점, 제과점, 학원, 약국 등 제로페이 가맹점의 활용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각 지자체에서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발행하는 모바일 지역상품권도 가맹점...

PCI

다날, 자체 발행 '페이코인' 첫 상장

다날이 암호화폐로 블록체인 시장에서 재미를 볼 수 있을까. 다날의 자체 개발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페이프로토콜에서 발행한 페이코인(PCI)이 후오비 토큰 마켓을 통해 지난 4월22일 상장했다. 이날 페이코인(PCI) 총 발행량의 0.35%에 해당하는 1380만 페이코인이 팔렸다. 23일 오전 8시 기준 현재 최초 상장가 대비 500%가 오른 0.137862HT에 페이코인은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치총액은 1조5천억원에 이른다. 페이프로토콜 페이코인 신규 프로젝트는 다날이 오랫동안 준비한 신사업이다.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으로 안전성과 효율성을 챙겼다. 결제부터 정산까지 관여하는 중간 사업자를 대폭 줄여 1% 수준의 낮은 수수료와 빠른 정산 주기를 판매자에게 제공한다. 빠르고 편리한 블록체인 기술 기반 결제 플랫폼으로 구현하여 기존 결제시스템의 환경을 뛰어 넘는게 목표다. 다날 측은 “20여년간 쌓아온...

가맹점

'마스터패스’로 전자지갑 온라인 결제 손쉽게

가맹점에서 '삼성페이'나 '안드로이드페이', '마이크로소프트 월렛'을 이용한 결제가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마스터카드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등과 손을 잡고 미국 내 전자지갑 이용자들에게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르면 내년 초부터 마스터카드 고객은 안드로이드페이, 마이크로소프트 월렛, 삼성페이로 전세계 마스터패스 가맹점에서 온라인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마스터패스 솔루션은 마스터카드가 올 초 발표한 디지털 결제 솔루션이다. 제휴 맺은 은행 및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디지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지금까지 온라인 가맹점에서 전자지갑 결제를 지원하려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등 각 결제업체와 직접 계약을 맺어야 했다. 마스터패스 솔루션을 이용하면, 전자지갑 결제 서비스를 위해 업체와 일일이 계약을 맺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 마스터패스 솔루션 자체에서...

KG이니시스

NHN엔터-KG이니시스, ‘핀테크 동맹’…상호 지분 취득

NHN엔터테인먼트와 KG이니시스가 연합을 맺고 핀테크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겠다고 나섰다. NHN엔터테인먼트는 KG이니시스의 지분 5%를 취득하고, KG이니시스는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지분 5%를 취득했다. 상호 지분 투자를 통한 핀테크 동맹을 맺은 모습이다. KG이니시스는 국내 PG 업계 시장점유율 3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1위 사업자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시장 3위 사업자인 NHN한국사이버결제의 모회사로,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를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간편결제 서비스와 마케팅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핀테크 시장을 주도해 나갈 서비스를 함께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결제 시장 뿐 아니라 O2O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기술 기반의 사업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양사는 우선 페이코 서비스 확대를 위해 KG이니시스 PC와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