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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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슬기로운 코인생활①]코인이랑 토큰, 뭐가 다른데?

본 기획은 블록체인 비즈니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입문자용 ‘토큰 이코노미’에 대해 다룹니다. ‘투기’가 아닌 ‘투자’를 독려하고, 올바른 사용 지침을 공유함으로써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다가올 블록체인 서비스 전성시대를 앞두고 이용자들이 주로 궁금해하는 요소들을 알기 쉽게 풀어볼 계획입니다. <편집자 주> ① 코인이랑 토큰, 뭐가 다른데? ② 가상자산 거래소, 뭣이 중헌디 ③ 토큰 구입과 관리, 판매까지 ④ 지갑, 혹은 스테이킹 활용하기 ⑤ 치킨값 벌 때가 행복하다 “쫄지 말자” 코인은 국가, 토큰은 도시다 상당수 블록체인 서비스에는 코인내지 토큰으로 부르는 가상자산(흔히 말하는 가상화폐, 암호화폐)이 포함됩니다. 그런데 어디는 ‘코인’이라 부르고, 어디에서는 ‘토큰’이라고 부릅니다. 얼핏 봐선 무슨 차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용자 입장에서는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디지털자산 분야 생태계 조성 본격화

KB국민은행이 해시드, 해치랩스, 컴벌랜드코리아와 손잡고 디지털자산 분야의 전략적 기술 협력을 모색한다. 이들 회사는 6일 MOU를 체결하고 디지털 자산의 보안·관리, 규제 변화에 따른 공동대응,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신사업 발굴, 블록체인과 금융과의 연관 생태계 조성 등에 뜻을 모았다. 미래에는 비트코인 같은 가상자산뿐만 아니라 법정화폐, 부동산, 미술품, 무형의 권리 등도 모두 디지털자산으로 발행되고 거래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필요한 기술 및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차원이다. 최근 국내에서는 특금법 개정안과 가상자산 수익에 대한 과세 계획이 발표되는 등, 제도적인 재정비가 일어나고 있다. 중국, 일본, 스웨덴 등 국가에서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도입에 속도를 내는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디지털자산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중이다. KB국민은행은 협력사들과 함께 이에 관한...

가상자산

비트코인 '1만달러' 귀환...분석·전망은 제각각

비트코인 가격이 6주만에 1만달러(한화 1200만원)를 돌파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코인마켓캡 차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2일 기준 9300달러부터 오르기 시작해 현재 약 1만 200달러선을 유지하고 있다. 전일 대비로는 5% 오른 가격이다. 한때 2만달러 돌파 후 폭락했던 비트코인이 다시 1만달러를 돌파했다는 점은 비트코인 재도약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심리를 자극하는 부분이다. 이에 1만달러 재돌파에 대한 국내외 언론, 인사들의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 반감기에 따른 영향? 우선 지난 5월 11일 비트코인의 세 번째 반감기가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이 있다. <로이터통신>은 비트코인 시세가 반감기 전후 희소성이 높아질 것이란 기대에 강세를 보여왔다고 보도했다. 반감기는 비트코인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기다. 비트코인은 애초부터 발행 총량이 정해져 있고, 이것이...

가상자산

다날핀테크, 델리오와 '페이코인' 담보렌딩·예치 서비스 추진

  6만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다날핀테크가 크립토 파이낸스 기업 델리오와 사업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델리오는 다날핀테크의 페이코인(PCI) 담보렌딩과 예치 서비스를 최근 개시한 델리오 클라우드에서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델리오 클라우드(Delio cloud)는 가상자산 거래소, 지갑, 자산운용사 등의 사업자들의 손쉬운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개발을 돕는 서비스다. 가상자산 담보렌딩 등의 기능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정상호 델리오 대표는 “다날핀테크와의 이번 협약으로 가상자산 결제 및 금융 테크핀 활성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가상자산을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다날핀테크는 국내 유명 결제 솔루션 다날의 블록체인 자회사로 페이코인(PCI)과 자체 월렛을 통한 가상자산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45만명의 회원과 6만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편의점, 백화점, 카페, 레스토랑...

VASP

그들이 특금법을 '기형적'이라고 말하는 이유

“한국의 특금법은 FATF의 권고 의도와 성격이 다릅니다” 얼마 전 만난 블록체인 스타트업 관계자의 말이다. 그는 특금법 개정안이 가상자산 사업자(VASP)를 제도권에서 관리하는 측면보다, 오히려 VASP에 대한 배척 기조를 강화한 수단이라고 지적했다.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이 내년 3월 발효를 앞두고 있다. 현재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세부 시행령을 마련 중이며, 개정안의 골자는 VASP에게 은행에 준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를 부과하는 것이다. 가상자산이 범죄나 테러 자금으로 쓰이지 않도록 각국이 VASP들을 직접 관리감독 해야 한다고 의결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지난해 합의 내용이 반영됐다. 누군가에겐 사업 신고가 아닌 폐업 선고 문제는 이행 방식이다. 국내 특금법의 VASP 사업 신고 기준은 유독 까다로운 편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안인증체계(ISMS) 획득’, ‘시중은행과 실명거래...

가상자산

그라운드X, 클립·클레이 활용한 기부 프로그램 개시

그라운드X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클립’을 활용한 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아프리카 잠비아 지역 코로나19 취약 아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모금 현황은 블록체인 시스템상에서 투명하게 공개된다. 이번 프로그램 굿네이버스가 진행 중인 ‘굿워터 프로젝트(Good Water Project)’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굿워터 프로젝트는 개발도상국의 식수 및 위생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는 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깨끗한 물의 중요성도 덩달아 높아졌지만 실제적인 관심과 지원은 줄어든 상황이다. 굿워터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한 그라운드X는 오늘부터 8월 31일까지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 ‘클립(Klip)’에서 기부금을 모금한다. 카카오톡 모바일 앱 우측 하단의 ‘더보기’ 탭 내 ‘전체 서비스’ 메뉴에서 클립에 접속한 뒤, 메인 화면에 안내된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가상자산

빗썸커스터디, 신민철 신임대표 선임...B2B 커스터디 서비스 7월 중 개시

빗썸커스터디(법인명 볼트러스트)가 신임 대표이사로 신민철 빗썸 신사업실장을 선임하고 향후 사업 계획을 밝혔다. 신 대표는 2018년 빗썸코리아에 입사해 해외사업과 신사업 확장에 기여해온 인물이다. 빗썸커스터디는 지난해 빗썸코리아의 사내 벤처로 설립돼 펜타시큐리티, 핵슬란트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았다. 이달 중 B2B 가상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커스터디는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통제된 절차를 통해 전송하는 서비스다. 빗썸커스터디는▲비접속식 터널링 기반 프로토콜 통신 ▲암호화 키 매니지먼트 솔루션(KMS) ▲멀티시그(Multi-signature) 기술 적용 ▲다중인증체계지원(Grade A~D단계) ▲고객신원확인(KYC)·자금세탁방지(AML) 적용 등 금융권 수준의 보안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층은 기업과 개인을 비롯해 가상자산을 보유한 모든 사용자다. 빗썸커스터디는 기업별, 금액별 맞춤형 서비스로 접근성을 높이고 크립토 파이낸스, 장외거래(OTC), 스테이킹(Staking), 스마트 에스크로 등 기존 금융권의 수탁 서비스와 가상자산의 특징을 고려한 융합 서비스를...

가상자산

[Why] 조금 이상한 토큰 스테이킹 프로그램 '밀크팩'

요즘 이런저런 스테이킹(Staking)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적지 않다. 스테이킹은 정기예금과 유사한 개념이다. 참여자는 정해진 기간 동안 토큰을 맡겼다가 나중에 이자와 함께 돌려받을 수 있다. 스테이킹 운영 주체는 맡겨진 토큰을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 등에 사용하며, 토큰 유동성이 줄어듦에 따른 가격 안정 효과도 일부 기대할 수 있다. 그런데 9일 출시된 밀크파트너스의 스테이킹 프로그램 ‘밀크팩’은 조금 다르다. 일반 스테이킹과 다르게 토큰 입출금이 자유로운 구조다. 기간도 일주일 단위로 짧다. 일단 참여만 하면 중간에 토큰을 출금하고 종료 직전에 다시 입금해도 초기 보상의 50%를 가져갈 수 있다(리턴). 우직하게 버틴 참여자에겐 추가 보상도 주어진다(홀딩). 대신 주차별 총보상량이 처음부터 정해져 있어 참여자가 늘어날수록 개인에게 분배되는 토큰은 줄어들지만,...

가상자산

전기료 연동 스테이블 코인 '미터', 코박 토큰세일 진행

금도, 달러도 아닌 ‘전기료’에 연동한다는 스테이블 코인 ‘미터(Meter)’가 국내 암호화폐 커뮤니티 코박의 토큰 세일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미터는 조금 독특하다. 스테이블 코인은 특정 담보가 지닌 가치에 토큰을 연동함으로써 가상자산의 단점인 가격변동성을 최소화한 코인이다. 토큰 하나의 가치를 1달러와 1:1로 연동한 테더(USDT)가 가장 유명하다. 반면 미터의 연동 기준은 전기 10kW다. 미터 팀은 “시중에 유통 중인 다양한 스테이블 코인을 검토했을 때 전세계적으로 더 높는 안정성을 보이는 건 10kW의 전기료"라고 밝혔다. 미터는 탈중앙화와 운영 안정성 실현을 위해 작업증명(PoW)과 지분증명(PoS) 방식을 함께 사용한다. 전기료에 연동된 스테이블 코인 ‘MTR’의 발행은 누구나 채굴이 가능한 PoW를 적용해 탈중앙화를 구현하고, 프로젝트 운영에는 속도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PoS를 적용하는...

가상자산

"입출금 자유" 코인 스테이킹 프로그램 ‘밀크팩’ 9일 개시

밀크파트너스가 자유롭게 넣고 빼는 것이 가능한 스테이킹형 리워드 프로그램 ‘밀크팩’ 1회차 참여자를 9일 하루 동안 모집한다고 밝혔다. 밀크팩은 특정 코인을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하는 일반 스테이킹 모델과 달리, 보관 기관 중 수량에 관계없이 원하는 시점에 자산을 넣었다 뺄 수 있는 선택 권한이 사용자에게 주어진다. 또 참여 신청 후 밀크에서 전 수량을 뺀 경우라도 보관 종료 이전 시점까지 다시 넣을 경우 보상 대상에 포함되며, 참여와 보상은 주 단위로 단기간에 이뤄진다. 시즌1 운영 기간은 7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이며, 한 주씩 총 4회차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매주 목요일 자정부터 23시 59분까지 만 하루 동안할 수 있다. 밀크 월렛 앱 내 ‘밀크팩’에 밀크 내부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