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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SKT, 비대면 시대 AR·VR로 점프한다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사업을 확대한다. 스튜디오 기반의 콘텐츠 제작 사업과 자사 AR·VR 서비스 사업을 두 축으로 국내외 실감미디어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20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AR·VR 콘텐츠 제작소인 점프 스튜디오를 본사 T타워로 확장 이전하고 5G 콘텐츠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올해 4월 3D 볼류메트릭 비디오 캡처(Volumetric Video Capture) 기술을 보유한 스튜디오를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서울 SK남산빌딩에 구축한 바 있다. 스튜디오 확장 계기로 AR·VR 사업 확대 점프 스튜디오는 AR·VR 등 실감미디어에 활용되는 3D 콘텐츠를 만드는 제작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볼류메트릭 기술을 기반으로 106대의 카메라를 통해 사람의 움직임을 초당 60프레임으로 촬영하고 3D 모델을...

KT 슈퍼VR

KT-대림산업, 독립기념관 VR 영상 선보여

KT가 광복절을 맞아 천안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을 360° VR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를 슈퍼VR을 통해 선보인다. 이에 코로나19 및 연이은 장마로 박물관이나 전시관 방문이 어려운 시기에 집 안에서도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과 같이 현실감 있게 독립기념관을 둘러볼 수 있다. 광복 75주년을 맞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독립운동을 위해 온 몸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 프로젝트는 KT와 독립기념관의 시공사인 대림산업이 협력해 추진했다. 대림산업은 포토그래메트리 기술을 통해 독립기념관 외부를 3차원 디지털 영상으로 구현해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하며, KT는 독립기념관을 대표하는 조형물과 내부 전시관들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360° VR 영상으로 제작해 슈퍼VR에서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슈퍼VR의 ‘테마여행관’ 메뉴에서 독립기념관 광장...

kt

진에어 타고 VR 즐기며 해외간다...KT-진에어, 기내 VR 서비스 맞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며 항공 산업이 어려움에 처한 가운데 통신업계와 항공업계가 실감미디어 기반의 기내 엔터테인먼트(IFE)를 제공하며 항공 산업 혁신에 나선다. KT는 6일 서울 등촌동 진에어 본사에서 진에어, 한진정보통신과 ‘KT Super VR 기반 기내 실감형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KT와 진에어, 한진정보통신은 각 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항공 안전 및 보안 등 특수한 기내 환경에 최적화된 VR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에 진에어를 이용하는 탑승객들은 KT가 보유한 막강한 실감미디어 서비스를 기내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이 이용하는 국제선 노선을 중심으로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해외 여행을...

kt

코로나19로 방학 어학연수 못간다고? "VR 어학연수 어때"

KT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슈퍼VR을 통한 VR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VR 어학연수는 KT의 개인형 VR 서비스 슈퍼VR에서 제공하는 소셜 미팅 플랫폼 ‘인게이지(ENGAGE)’를 통해 진행된다. 참여한 학생들은 10~15명 단위로 가상 공간에 마련된 교실에 입장해 원어민 영어 강사와 아바타 형태로 매일 1시간씩 회화 수업을 받는다. VR 어학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로 어학연수를 떠나지 못하거나, 원어민 과외, 어학원 수업 등에 참여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KT가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영어 어학전문 학원 청담러닝(대표 이동훈)이 청담어학원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VR 수업에 맞게 교안을 기획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더했다. 수업은 공항이나 번화가, 연구실, 우주 공간 등의 다양한 가상 공간에서 시사와 연계된 상황별 회화를 집중적으로...

AR

코로나19로 주목받는 AR·VR 시장…2025년에 2800억 달러로 예상

코로나19로 비대면, 재택근무 등이 늘어남에 따라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관련 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를 위해 소비자 친화적인제품이 나오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코로나19가 AR·VR 시장에 미치는 단기 및 장기적 영향’ 보고서에서 AR·VR 관련 하드웨어 수익이 2025년 2800억 달러(약 335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관련 장비 출하량은 지금보다 6배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코로나19의 대유행이 시장을 키웠다는 분석도 있었다. 데이비드 맥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가상·증강현실(AR) 서비스 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일과 생활 패턴의 결과로 AR·VR 하드웨어에 대한 장기 예측치를 높였다”며 “재택에서 하는 근무, 훈련, 교육 및 협업은 모두 AR·VR의 혜택을 누릴 것”이라고 전했다. 전제는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이 출시되느냐다. 향후 삼성이나...

LG유플러스

"호캉스 가서 클라우드 VR 게임 즐기세요"

LG유플러스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과 손잡고, 여름 휴가철 호텔 이용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가상현실(VR)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심에서 호캉스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VR 서비스를 객실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투숙객은 최신형 VR기기를 제공 받아 객실에서 클라우드VR 게임과 아이돌, 공연, 여행 등 1300여개 VR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클라우드 VR게임은 고성능 PC와 케이블 등을 설치하지 않아도 무선 HMD만으로 고사양의 6DoF 실감형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다. 공간 제약 없이 무선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달 10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클라우드 VR 체험 서비스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공하는 ‘2020 여름 패키지’를...

BIFAN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감독과의 대화' 오프 대신 VR...SKT 첫 VR중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하이라이트인 ‘감독과의 대화’가 국내 처음으로 가상공간인 5G 기반 ‘점프VR’ 소셜룸에서 공개된다. SK텔레콤은 제 24회 BIFAN에서 열리는‘감독과의 대화를 ‘점프VR’내 소셜룸에서 사전 녹화방식으로 제작했으며, 영화제 기간중 일반에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지금껏 감독과의 대화는 감독과 관객이 만나는 오프라인 교류의 장이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가상현실(VR) 기술을 바탕으로 아바타가 등장하는 언택트 컨퍼런스로 변모한 것이다. 감독과의 대화는 지난 6일 SK텔레콤 점프VR 내 소셜룸에서 2회에 걸쳐 BIFAN의 ‘비욘드 리얼리티’ 초청작 5편의 감독과 제작진 8명을 초청해 사전 제작됐다. 이날 감독과의 대화가 열린 점프 VR 내 부천영화제 전용 소셜룸은 BIFAN 공식 포스터와 영화제를 상징하는 ‘Beyond Reality’(비욘드 리얼리티) 포스터를 내걸어 마치 영화제 현장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소셜룸에 입장한...

VR

오큘러스, 저가형 VR 헤드셋 단종...“퀘스트에 집중”

페이스북의 VR 자회사 오큘러스가 저가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의 판매 중단을 공지했다. 오큘러스는 23일(현지시간)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올해 오큘러스 고 판매를 끝낼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신 최신 기술을 탑재한 '오큘러스 퀘스트'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오큘러스는 "출시 1주년을 맞은 오큘러스 퀘스트에 대한 좋은 반응이 6DOF가 VR의 미래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려준다"라며 "이는 우리가 오큘러스 퀘스트에 올인하고 더 이상 3DOF VR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이유"라고 밝혔다. 오큘러스 고는 2017년 10월 공개된 저가형 VR 헤드셋이다. 스마트폰이나 PC와의 연결 없이 작동하는 독립형 HMD 기기로, 페이스북이 VR 대중화를 위해 기존보다 가격을 낮춰 출시한 제품이다. 2018년 5월 정식 출시됐으며 가격은 199달러(국내 출시가 23만8000원)다. 지난해 11월 SK텔레콤을 통해 22만6800원에...

VR

가상현실로 우울증·공황장애 치료…옴니씨앤에스, 멘탈 헬스케어 VR 상용화

옴니씨앤에스가 멘탈 헬스케어 가상현실(VR)을 상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옴니씨앤에스는 국내 정신건강 관련 분야인 멘탈 헬스 시장이 소비자들의 보편적인 편견과 부담감 등으로 쉽게 개발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ICT 기반의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해 개인의 마음을 진단하고 우울증이나 조울증, 공황장애 등을 예방·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먼저 콜센터 상담원 등 감정노동자들을 대상으로 VR을 활용한 정신건강 관리를 제공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감정 노동자들의 통합 건강관리와 함께 VR훈련 콘텐츠를 제공해 스트레스 조기 감지 및 예방, 해소를 통한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다. 가상현실상에서의 맥파, 뇌파 등 생체신호 측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PC와 모바일 등 VR HMD에 호환 가능한 측정 장비도...

VR

레노버도 VR 시장으로...올인원 헤드셋 '미라지VR S3' 출시

세계 PC 시장 1위인 중국 레노버가 일체형(All-in-One) 헤드셋 '미라지VR S3'(Mirage VR S3)를 출시했다고 6월 1일(현지시간) <폰아레나>가 보도했다. 레노버가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과거 피코 인터랙티브와 제휴를 통해 개발한 제품과 달리 자체 개발로 선보였으며, 스마트폰이나 PC 없이 독자적으로 콘텐츠를 저장, 구동한다. 내부 저장용량은 64GB이며 블루투스5.0, 안드로이드8.1 버전을 지원한다. 마이크와 듀얼 스피커, 4천200mAh 배터리 등을 갖췄다. 레노버는 이 제품을 통해 엔터테인먼트는 물론 학생 교육을 비롯해 직원 교육훈련이나 공사 현장, 중화학 산업 현장 등에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또 관리 지원 플랫폼인 '씽크리얼리티'를 통해 IT 관리자의 업데이트 등 관리 작업도 편리하다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올해 3분기중 북미와 영국, 일본 등에서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