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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로나19로 방학 어학연수 못간다고? "VR 어학연수 어때"

KT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슈퍼VR을 통한 VR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VR 어학연수는 KT의 개인형 VR 서비스 슈퍼VR에서 제공하는 소셜 미팅 플랫폼 ‘인게이지(ENGAGE)’를 통해 진행된다. 참여한 학생들은 10~15명 단위로 가상 공간에 마련된 교실에 입장해 원어민 영어 강사와 아바타 형태로 매일 1시간씩 회화 수업을 받는다. VR 어학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로 어학연수를 떠나지 못하거나, 원어민 과외, 어학원 수업 등에 참여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KT가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영어 어학전문 학원 청담러닝(대표 이동훈)이 청담어학원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VR 수업에 맞게 교안을 기획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더했다. 수업은 공항이나 번화가, 연구실, 우주 공간 등의 다양한 가상 공간에서 시사와 연계된 상황별 회화를 집중적으로...

AR

코로나19로 주목받는 AR·VR 시장…2025년에 2800억 달러로 예상

코로나19로 비대면, 재택근무 등이 늘어남에 따라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관련 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를 위해 소비자 친화적인제품이 나오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코로나19가 AR·VR 시장에 미치는 단기 및 장기적 영향’ 보고서에서 AR·VR 관련 하드웨어 수익이 2025년 2800억 달러(약 335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관련 장비 출하량은 지금보다 6배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코로나19의 대유행이 시장을 키웠다는 분석도 있었다. 데이비드 맥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가상·증강현실(AR) 서비스 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일과 생활 패턴의 결과로 AR·VR 하드웨어에 대한 장기 예측치를 높였다”며 “재택에서 하는 근무, 훈련, 교육 및 협업은 모두 AR·VR의 혜택을 누릴 것”이라고 전했다. 전제는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이 출시되느냐다. 향후 삼성이나...

LG유플러스

"호캉스 가서 클라우드 VR 게임 즐기세요"

LG유플러스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과 손잡고, 여름 휴가철 호텔 이용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가상현실(VR)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심에서 호캉스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VR 서비스를 객실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투숙객은 최신형 VR기기를 제공 받아 객실에서 클라우드VR 게임과 아이돌, 공연, 여행 등 1300여개 VR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클라우드 VR게임은 고성능 PC와 케이블 등을 설치하지 않아도 무선 HMD만으로 고사양의 6DoF 실감형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다. 공간 제약 없이 무선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달 10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클라우드 VR 체험 서비스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공하는 ‘2020 여름 패키지’를...

BIFAN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감독과의 대화' 오프 대신 VR...SKT 첫 VR중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하이라이트인 ‘감독과의 대화’가 국내 처음으로 가상공간인 5G 기반 ‘점프VR’ 소셜룸에서 공개된다. SK텔레콤은 제 24회 BIFAN에서 열리는‘감독과의 대화를 ‘점프VR’내 소셜룸에서 사전 녹화방식으로 제작했으며, 영화제 기간중 일반에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지금껏 감독과의 대화는 감독과 관객이 만나는 오프라인 교류의 장이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가상현실(VR) 기술을 바탕으로 아바타가 등장하는 언택트 컨퍼런스로 변모한 것이다. 감독과의 대화는 지난 6일 SK텔레콤 점프VR 내 소셜룸에서 2회에 걸쳐 BIFAN의 ‘비욘드 리얼리티’ 초청작 5편의 감독과 제작진 8명을 초청해 사전 제작됐다. 이날 감독과의 대화가 열린 점프 VR 내 부천영화제 전용 소셜룸은 BIFAN 공식 포스터와 영화제를 상징하는 ‘Beyond Reality’(비욘드 리얼리티) 포스터를 내걸어 마치 영화제 현장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소셜룸에 입장한...

VR

오큘러스, 저가형 VR 헤드셋 단종...“퀘스트에 집중”

페이스북의 VR 자회사 오큘러스가 저가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의 판매 중단을 공지했다. 오큘러스는 23일(현지시간)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올해 오큘러스 고 판매를 끝낼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신 최신 기술을 탑재한 '오큘러스 퀘스트'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오큘러스는 "출시 1주년을 맞은 오큘러스 퀘스트에 대한 좋은 반응이 6DOF가 VR의 미래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려준다"라며 "이는 우리가 오큘러스 퀘스트에 올인하고 더 이상 3DOF VR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이유"라고 밝혔다. 오큘러스 고는 2017년 10월 공개된 저가형 VR 헤드셋이다. 스마트폰이나 PC와의 연결 없이 작동하는 독립형 HMD 기기로, 페이스북이 VR 대중화를 위해 기존보다 가격을 낮춰 출시한 제품이다. 2018년 5월 정식 출시됐으며 가격은 199달러(국내 출시가 23만8000원)다. 지난해 11월 SK텔레콤을 통해 22만6800원에...

VR

가상현실로 우울증·공황장애 치료…옴니씨앤에스, 멘탈 헬스케어 VR 상용화

옴니씨앤에스가 멘탈 헬스케어 가상현실(VR)을 상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옴니씨앤에스는 국내 정신건강 관련 분야인 멘탈 헬스 시장이 소비자들의 보편적인 편견과 부담감 등으로 쉽게 개발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ICT 기반의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해 개인의 마음을 진단하고 우울증이나 조울증, 공황장애 등을 예방·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먼저 콜센터 상담원 등 감정노동자들을 대상으로 VR을 활용한 정신건강 관리를 제공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감정 노동자들의 통합 건강관리와 함께 VR훈련 콘텐츠를 제공해 스트레스 조기 감지 및 예방, 해소를 통한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다. 가상현실상에서의 맥파, 뇌파 등 생체신호 측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PC와 모바일 등 VR HMD에 호환 가능한 측정 장비도...

VR

레노버도 VR 시장으로...올인원 헤드셋 '미라지VR S3' 출시

세계 PC 시장 1위인 중국 레노버가 일체형(All-in-One) 헤드셋 '미라지VR S3'(Mirage VR S3)를 출시했다고 6월 1일(현지시간) <폰아레나>가 보도했다. 레노버가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과거 피코 인터랙티브와 제휴를 통해 개발한 제품과 달리 자체 개발로 선보였으며, 스마트폰이나 PC 없이 독자적으로 콘텐츠를 저장, 구동한다. 내부 저장용량은 64GB이며 블루투스5.0, 안드로이드8.1 버전을 지원한다. 마이크와 듀얼 스피커, 4천200mAh 배터리 등을 갖췄다. 레노버는 이 제품을 통해 엔터테인먼트는 물론 학생 교육을 비롯해 직원 교육훈련이나 공사 현장, 중화학 산업 현장 등에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또 관리 지원 플랫폼인 '씽크리얼리티'를 통해 IT 관리자의 업데이트 등 관리 작업도 편리하다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올해 3분기중 북미와 영국, 일본 등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AR

[알쏭달쏭 저작권] '침해 면책' 확대... VR·AR 탄력 받나

"장소 섭외에 애먹는 경우가 많았죠" A사장은 유명 관광 명소를 찾아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를 제작, 유통하는 업체의 대표 프로듀서다. 기술력을 인정 받아 국내·외 에서 제작 의뢰가 밀려오지만 장소 섭외가 만만치 않다. 무심코 배경으로 찍힌 개인 건축저작물 때문에 납품후 저작권 침해로 애를 먹은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27일부터 시행되는 저작권법 일부 개정안에 따르면 A사장의 고민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증강현실 등 영상·사진 콘텐츠 제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침해 면책'의 범위를 확대한 게 골자다. 현행법상 공백을 메우고 의도치 않은 침해에 대한 장벽을 낮췄다. 개정전 현행법은 의도적인 인용(제28조: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과 사적인 이용 범위를 넘을 시(제30조: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 등을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의도적이지 않았거나 부수적...

VR

티랩스-넥슨컴퓨터박물관, "비대면 시대 VR 기반 전시 함께 고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비대면 시대 새로운 방식의 전시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3D 공간 모델링 전문 스타트업 티랩스와 넥슨컴퓨터박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댄다. 티랩스는 넥슨컴퓨터박물관과 최근 재개관한 제주도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사업제휴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코로나19 사태로 2월 25일 임시 휴관 후 약 3개월 만인 지난 5월 12일 다시 문을 열었다.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다양한 방식의 전시 형태에 대한 고민을 해오고 있다. 양사는 비대면 시대에 대응할 실감 가상현실(VR) 기술의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 이를 통해 넥슨컴퓨터박물관의 우수한 전시콘텐츠를 온·오프라인에서 효과적인 방법으로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다양한 협력모델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티랩스의 3D 실감 실내 지도 기술을 활용해 VR 기반 전시...

AR

美스페이셜, 증강현실(AR) 협업 툴 무료 개방..."코로나 극복 도움됐으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협업 플랫폼 개발사 스페이셜이 코로나19로 협업의 어려움을 겪는 곳들을 위해 일반인 대상 무료 버전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리미엄 기능이 포함된 ‘엔터프라이즈 버전’도 코로나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서비스를 무료화할 방침이다. 스페이셜은 모든 VR·AR 기기에서 작동하는 세계 최초의 혼합현실 협업 플랫폼이다. VR헤드셋인 오큘러스 퀘스트, 마이크로소프트(MS) 홀로렌즈, 매직리프, 그리고 올해 출시 예정인 엔리얼(Nreal)의 증강현실 글래스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스페이셜은 감염증으로 인한 격리와 재택근무가 길어지면서 사용 요청이 10배 이상 증가한 데 따라 무료 배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일반인 대상으로 공개되는 무료 버전 및 프리미엄 기능이 포함된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오늘부터 코로나19가 진정세에 접어드는 시기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기존 유료 고객들도 모든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