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AR

KT, "VR로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 생태계 이끌겠다"

"5G 시대 국내 실감미디어 생태계를 대표하는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나도록 하겠다." KT가 4K 무선 가상현실(VR) 서비스 'KT 슈퍼VR'을 출시하고, VR 플랫폼 사업자로서 포부를 밝혔다. KT 뉴미디어사업단장 김훈배 상무는 콘텐츠 사업을 넘어 플랫폼 사업자, 새로운 미디어 시장 사업자로서 KT의 VR 사업 방향성에 대해 말했다. 단순히 VR 기기나 콘텐츠만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게 아닌 콘텐츠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접점 역할을 하겠다는 설명이다. 4K VR 기기 및 콘텐츠 KT는 7월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KT 슈퍼VR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6월28일 출시된 슈퍼VR은 기존 VR 단말 서비스 '기가라이브TV'의 단말 사양을 개선하고 콘텐츠를 강화한 서비스다. 가장 큰 특징은 4K 고화질 콘텐츠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피코(PICO) G2...

VR

브이라이브, VR앱 선보인다..."떼창·파도타기도 VR로"

네이버 ‘브이라이브’가 더욱 생생한 라이브 방송을 위해 VR앱 개발에 나선다. 글로벌 커뮤니티 플랫폼 ‘팬십(Fanship)’을 통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네이버 V CIC 장준기 대표는 5월23일 서울 중구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VIP석에서 느끼는 생생함, 감동, 소통을 전세계로 전달하는 것이 브이라이브의 테크비전”이라며 “현장에서 8K UHD VR 비디오로 영상을 전송하고 목소리, 동작, 아바타 등이 브이라이브로 전달될 수 있게 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브이라이브는 2015년 8월 출시된 동영상 스트리밍 앱이다. 지난 3월 기준 글로벌 660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스타 채널 1천여개가 운영되고 있다. 매월 3천만명이 방문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해외 사용자 비율은 85%에 달한다. 지난 3년 간 유럽(649%), 미주(572%), 아프리카(1177%)...

kt

KT-스마일게이트 스토브, VR 사업 맞손

KT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가 가상현실(VR) 콘텐츠 개발 및 유통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KT의 5G 인프라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의 VR 콘텐츠 경쟁력을 합쳐 사업 시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KT와 스마일게이트는 5월9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온·오프라인 가상현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온·오프라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VR 콘텐츠 개발 및 확보, VR 콘텐츠·플랫폼 유통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KT가 보유한 VR 서비스 역량과 노하우, 국내 게임사 중 VR 분야에 가장 많은 투자와 지원을 쏟고 있는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의 콘텐츠 경쟁력을 합쳐 VR 산업 내 영향력을 더욱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KT는 5G 콘텐츠로 VR 전용 플랫폼을 구축하고 독점...

5G

LGU+ “진정한 5G 자율주행, 우리가 세계 최초”

한양대학교와 LG유플러스의 5G 자율주행차가 일반 차량과 함께 서울 도심 도로를 달렸다. LG유플러스는 “5G 자율주행차가 통제되지 않은 도심 도로에서 일반 차량들 틈에 섞여 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 ‘에이스 랩(ACE Lab)’과 LG유플러스는 3월11일 한양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양대학교 자율주행차 ‘에이원(A1)’이 5G 이동통신 기반으로 도심도로를 자율주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시연에 앞서 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불리는 한양대학교 에이스 랩 선우명호 교수는 자율주행차 선도기업 웨이모 사례를 언급하며 “우리나라는 신호등이나 도로 상황이 다른 나라보다 복잡해 도로 주행이 무척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는 한양대와 LG유플러스가 자율주행 시연 무대로 다소 혼잡한 도심을 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LG유플러스는 보다 진화된 자율주행 및 통신 기술을 알리기 위해 자율주행 실험도시나 비교적 차량이 없는...

AR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속 AR 기술, 현실에서 가능하려면

최근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혹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기반 기술들을 활용하는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어쩌면 사람들의 상상력은 작은 모니터를 떠나 현실 속에 VR을, 그리고 VR 속에서 또 하나의 현실을 보는 것에 익숙해져 있을지도 모르겠다. 올해 초 개봉돼 많은 사람들을 환상의 세계로 인도했던 스티브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은 VR이 생활의 일부가 되는 미래 사회를 영화적인 상상력으로 잘 표현해주고 있다. 비슷해 보이지만, VR과 AR은 지향점이 완전히 다른 기술이다. 많은 시장조사업체에서 발표한 자료들을 보면 대부분은 VR보다는 AR 분야에서 더 많은 시장이 열릴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VR보다 AR쪽에 더 높은 시장 가치를 부여하는 이유가 있다....

MS

MS-국립공주박물관, VR 박물관 개관

마이크로소프트와 국립공주박물관이 함께 가상현실(VR) 박물관을 열었다. VR 박물관은 언제 어디서나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몰입감 있는 전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국립공주박물관은 12월3일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애저 기반의 360도 VR 박물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VR 박물관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국립중앙박물관 소속 지역 박물관 14곳과 협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 및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저장, 기록, 관리하고 전시하기 위한 목적이다. VR 박물관을 통해 관람객들은 시·공간 제약 없이 전시를 볼 수 있게 됐다. 또 360도 VR 콘텐츠로 전시 경험의 몰입감을 높였다. 디지털 돋보기로 유물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거나, 시간이 지나 다시 볼 수 없는 특별전을 다시 관람할 수도 있다. VR 박물관은 국립공주박물관...

HMD

오큘러스, 올인원 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 공개

오큘러스가 새로운 독립형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를 공개했다. 오큘러스는 9월26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 '오큘러스 커넥트5'를 열고 새로운 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를 선보였다. PC 및 스마트폰과 연결이 필요없는 무선 헤드셋에, 모션 컨트롤러 조작이 가능하며 향상된 위치 추적 기능이 적용된 제품이다. 리프트와 고 사이, ‘오큘러스 퀘스트’ https://youtu.be/xwW-1mbemGc 오큘러스는 2016년 소비자용 VR 헤드셋 '오큘러스 리프트'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오큘러스 리프트는 우리돈으로 70만원 정도의 높은 가격에 출시됐다. 또 고성능 PC와의 연결이 필수적이어서 오큘러스 리프트를 즐기고 싶으면 PC 사양부터 갖춰야 했다. 대중성을 잡기는 어려웠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오큘러스는 지난해 199달러짜리 무선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를 내놓았다. 이번에 공개한 오큘러스 퀘스트는 리프트와 고 사이의...

KVRF

추억의 '로보트 태권브이' VR 콘텐츠로 부활

'로보트 태권브이'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가상현실(VR) 콘텐츠가 나왔다. 종합엔터테인먼트사 네오라마는 지난 5일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VR 어트랙션 ‘태권브이 리얼리티’를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네오라마 게임 개발 총괄 김낙일 대표와 비즈니스 사업 총괄 박정호 대표가 참석해 콘텐츠를 소개하고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네오라마는 VR 어트랙션 ‘태권브이 리얼리티’를 시작으로 직접 태권브이를 조종할 수 있는 태권브이 VR 게임 등 관련 콘텐츠를 지속해서 내놓을 예정이다. 국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태권브이 IP를 활용해 기업용(B2B) VR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태권브이 리얼리티는 원작 애니메이션 ‘로보트 태권브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VR 어트랙션으로, 어트랙션 기구까지 함께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지구를 침공한 적과 태권브이가 싸운다는 3D 애니메이션 내용에 맞춰 어트랙션 기구가 움직인다....

MS

차세대 VR 헤드셋, USB-C로 대동단결

가상현실(VR) 헤드셋이 단일 USB-C로 정리될 전망이다. AMD, 엔비디아, 오큘러스, 밸브,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포함된 컨소시엄 '버추얼링크'는 VR 헤드셋을 PC와 연결할 때 단일 USB-C를 사용하는 산업 표준을 발표했다. 버추얼링크 표준은 VR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고대역폭 케이블로, 4개의 HBR3 디스플레이 고속 디스플레이 포트레인, 고해상도 카메라 및 센서를 지원하는 USB3.1 채널, 최대 전력 27와트 등이 요구된다. 기존 VR 헤드셋은 USB, HDMI 등 여러 선으로 연결돼 사용성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새롭게 선보이는 버추얼링크 표준으로 VR 헤드셋이 만들어지면, 슬림형 노트북이나 태블릿 등 소형 폼팩터에서도 VR 헤드셋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VR 제조업체들은 이를 통해 VR 헤드셋의 사용성을 개선하고, VR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보다 넓혀 VR...

VR

"가상 현실 채울 콘텐츠, 3D로 더 몰입감 있게"

가상현실(VR)이 콘텐츠 업계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은 지 2년 정도가 지났다. 한때는 가상현실 붐이라고 할 만큼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시기상조였다. VR 콘텐츠를 소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기기는 대중의 관심을 흡수할 만큼 접근성을 가지지 못했다. 붐은 점차 사그라들 수밖에 없었다. 지난 5월1일 페이스북은 '오큘러스 고'(Oculus Go)를 출시했다. 오큘러스 최초의 독립 일체형 VR 헤드셋으로, 출시가격은 199달러다. 이는 가상현실 업계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녔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보급을 늘려 VR 헤드셋 대중화를 이끌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자연스럽게 가상현실 콘텐츠 시장도 다음 단계를 도모하게 됐다. 이번 기회를 주목하고 있는 VR 콘텐츠 회사가 있다. 3D 입체 VR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벤타VR이다. 전우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