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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룩시드랩스, VR 뇌파 인터페이스 '룩시드링크' 출시

CES 2018 최고 혁신상과 2019 골든 브릿지 어워드 IT 분야 금상 수상 이력의 가상현실(VR) 뇌파 인터페이스 '록시드링크'가 정식 출시됐다. 생체 정보 기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룩시드랩스는 HTC바이브, 바이브 프로, 바이브 프로 아이와 호환되는 사용자의 생각을 가상현실에 연결하는 뇌파 기반 차세대 사용자 인터페이스 룩시드링크를 출시한다고 1월10일 밝혔다. 룩시드링크는 가상현실 환경에서 뇌파를 측정할 수 있는 뇌파 센서 모듈과 마인드 인덱스, 뇌파 주파수 특징 인덱스 같은 결과값을 도출하는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묶음 제품이다. 룩시드링크는 가상현실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구조, IEC 80601-2-26 표준 규격을 만족하는 신호 퀄리티, UNITY API 기반의 편리한 뇌파 데이터 접근성이 강점이다. 가상공간에서 사용자 생각을 시각화할 수 있는 2차원 및 3차원 뇌파 비주얼라이저, 사용자의 집중도,...

가상현실

"페이스북, 차세대 AR 기기용 자체 OS 개발 추진"

세계 최대 SNS 업체 페이스북이 자사 오큘러스 가상현실(VR) 헤드셋 및 증강현실(AR) 글래스 기기에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OS)를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페이스북은 AR이나 VR 기기와 관련해선 구글 안드로이드 OS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를 원하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자체 OS를 개발하려 하고 있다고 회원제 IT미디어인 <디인포메이션>이 12월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크크런치> 등 다른 매체들도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관련 내용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NT OS 개발자 중 1명인 마크 루코브스키를 통해 OS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S를 자체 개발하다고 해도 페이스북 스마트폰앱은 앞으로도 계속 안드로이드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스마트폰보다는 AR 글래스 같은 차세대 기기들에서 자체 OS로 승부수를 던지려는 것으로 보인다. <테크크런치>는 독자 OS를...

VR

CES 혁신상의 VR 인터페이스 '룩시드링크' 선주문 시작

룩시드랩스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복합현실(MR) 환경에서 사용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인지/감정 상태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가 만든 '룩시드링크'는 VR 환경에서 사용자의 뇌파를 측정하고 안정도, 집중도, 뇌파 활성도 등의 마인드 인덱스, 뇌파 주파수 특징 인덱스 등의 실시간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및 뇌파 센서 액세서리 모듈이 통합된 제품이다. 차세대 VR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주목되는 룩시드링크는 따라서 VR 공간에서 사용자의 생각을 시각화하고, 사용자의 집중도, 심리 안정도, 뇌파 균형 등의 상태에 따른 맞춤형 인터랙션을 구현하고, 사용자 상태를 분석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예를 들면 VR 게임에서 실시간으로 측정된 사용자의 집중도, 안정도와 같은 생각만으로 가상공간의 물체를 움직이는 등 다양한 인터랙션을 구현한다거나, 사용자의 현재 상태에 반응해 영화의...

HMD

SKT가 그리는 가상 세계…“VR은 넥스트 커뮤니케이션”

SK텔레콤이 가상현실(VR) 세계를 구축한다. VR 기기를 쓰고 친구들과 가상 공간에 모여 이야기하거나 e스포츠, 영상 콘텐츠, 게임을 함께 즐기는 식이다. 전반적인 컨셉은 페이스북에서 발표한 VR 소셜 서비스 '페이스북 호라이즌'과 닮았다. SKT는 이번 서비스를 기반으로 VR 생태계를 지속해서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또 서비스 확산을 위해 페이스북과의 협력을 통해 VR 기기 '오큘러스 고'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 SKT는 11월19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버추얼 소셜 월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VR 이용자들이 가상 세계에서 커뮤니티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타인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날 발표에 나선 전진수 SKT 5GX서비스사업단장은 "저희가 그리고 있는 그림은 가상 공간을 무한 확장하고 다양한 사람이 만나 함께...

가상현실

인텔-소리얼 맞손, 5G 기반 VR·AR 솔루션 개발

인텔이 스카이 리미트 엔터테인먼트와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활용할 5G 기술 기반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월24일 밝혔다. 인텔은 소리얼(SoReal)로 잘 알려진 스카이 리미트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업무협약으로 2020년 도쿄 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2024년 파리 올림픽을 위한 5G 기반의 VR, 3D, 360도 콘텐츠 개발 플랫폼 계획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릭 에체바리아 인텔 세일즈 및 마케팅 그룹 부사장 겸 인텔 올림픽 프로그램 총괄은 “올림픽 글로벌 TOP 후원사인 인텔은 선수, 관계자, 관객, 경기장 운영진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 5G 플랫폼, VR과 같은 기술을 올림픽 경기에 활용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MOU로 5G 기반의 몰입적인 VR 및 AR 경험을 올림픽...

AR

KT, "VR로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 생태계 이끌겠다"

"5G 시대 국내 실감미디어 생태계를 대표하는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나도록 하겠다." KT가 4K 무선 가상현실(VR) 서비스 'KT 슈퍼VR'을 출시하고, VR 플랫폼 사업자로서 포부를 밝혔다. KT 뉴미디어사업단장 김훈배 상무는 콘텐츠 사업을 넘어 플랫폼 사업자, 새로운 미디어 시장 사업자로서 KT의 VR 사업 방향성에 대해 말했다. 단순히 VR 기기나 콘텐츠만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게 아닌 콘텐츠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접점 역할을 하겠다는 설명이다. 4K VR 기기 및 콘텐츠 KT는 7월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KT 슈퍼VR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6월28일 출시된 슈퍼VR은 기존 VR 단말 서비스 '기가라이브TV'의 단말 사양을 개선하고 콘텐츠를 강화한 서비스다. 가장 큰 특징은 4K 고화질 콘텐츠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피코(PICO) G2...

VR

브이라이브, VR앱 선보인다..."떼창·파도타기도 VR로"

네이버 ‘브이라이브’가 더욱 생생한 라이브 방송을 위해 VR앱 개발에 나선다. 글로벌 커뮤니티 플랫폼 ‘팬십(Fanship)’을 통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네이버 V CIC 장준기 대표는 5월23일 서울 중구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VIP석에서 느끼는 생생함, 감동, 소통을 전세계로 전달하는 것이 브이라이브의 테크비전”이라며 “현장에서 8K UHD VR 비디오로 영상을 전송하고 목소리, 동작, 아바타 등이 브이라이브로 전달될 수 있게 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브이라이브는 2015년 8월 출시된 동영상 스트리밍 앱이다. 지난 3월 기준 글로벌 660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스타 채널 1천여개가 운영되고 있다. 매월 3천만명이 방문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해외 사용자 비율은 85%에 달한다. 지난 3년 간 유럽(649%), 미주(572%), 아프리카(1177%)...

kt

KT-스마일게이트 스토브, VR 사업 맞손

KT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가 가상현실(VR) 콘텐츠 개발 및 유통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KT의 5G 인프라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의 VR 콘텐츠 경쟁력을 합쳐 사업 시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KT와 스마일게이트는 5월9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온·오프라인 가상현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온·오프라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VR 콘텐츠 개발 및 확보, VR 콘텐츠·플랫폼 유통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KT가 보유한 VR 서비스 역량과 노하우, 국내 게임사 중 VR 분야에 가장 많은 투자와 지원을 쏟고 있는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의 콘텐츠 경쟁력을 합쳐 VR 산업 내 영향력을 더욱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KT는 5G 콘텐츠로 VR 전용 플랫폼을 구축하고 독점...

5G

LGU+ “진정한 5G 자율주행, 우리가 세계 최초”

한양대학교와 LG유플러스의 5G 자율주행차가 일반 차량과 함께 서울 도심 도로를 달렸다. LG유플러스는 “5G 자율주행차가 통제되지 않은 도심 도로에서 일반 차량들 틈에 섞여 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 ‘에이스 랩(ACE Lab)’과 LG유플러스는 3월11일 한양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양대학교 자율주행차 ‘에이원(A1)’이 5G 이동통신 기반으로 도심도로를 자율주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시연에 앞서 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불리는 한양대학교 에이스 랩 선우명호 교수는 자율주행차 선도기업 웨이모 사례를 언급하며 “우리나라는 신호등이나 도로 상황이 다른 나라보다 복잡해 도로 주행이 무척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는 한양대와 LG유플러스가 자율주행 시연 무대로 다소 혼잡한 도심을 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LG유플러스는 보다 진화된 자율주행 및 통신 기술을 알리기 위해 자율주행 실험도시나 비교적 차량이 없는...

AR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속 AR 기술, 현실에서 가능하려면

최근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혹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기반 기술들을 활용하는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어쩌면 사람들의 상상력은 작은 모니터를 떠나 현실 속에 VR을, 그리고 VR 속에서 또 하나의 현실을 보는 것에 익숙해져 있을지도 모르겠다. 올해 초 개봉돼 많은 사람들을 환상의 세계로 인도했던 스티브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은 VR이 생활의 일부가 되는 미래 사회를 영화적인 상상력으로 잘 표현해주고 있다. 비슷해 보이지만, VR과 AR은 지향점이 완전히 다른 기술이다. 많은 시장조사업체에서 발표한 자료들을 보면 대부분은 VR보다는 AR 분야에서 더 많은 시장이 열릴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VR보다 AR쪽에 더 높은 시장 가치를 부여하는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