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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마녀의 B2B 마케터리] 얼마면 되니?

"얼마면 될까? 얼마면 되겠냐?"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지요? 네. 맞아요. 2000년 청춘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KBS2TV 미니시리즈 '가을동화'에서 원빈이 한 대사에요. 지금 들어도 심~쿵! 하네요. 얼마 전 친절한 마녀에게 이 대사를 떠올리게 하는 뉴스 기사가 있었는데요. 한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스타트업 미디어의 게시물에서 시작되었지요.(※관련기사 : [오후2시 기자방담] “돈 받고 기사 쓴다면서요?”) 예전 기업에서 일하던 시절, 마녀도 동료 직원들에게 비슷한 말을 들었던 지라 그 기사 내용이 가볍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어느 정도 규모도 있었고 미디어 PR을 계속 해왔던 기업이었는데도 동료 직원들이 ‘”그 기사 얼마 주고 냈어?”라고 묻는데 너무 당황스러웠지요. ‘그럼 난 뭐 하는 사람인데? 기사를 사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툭 튀어 오르더군요. '가을동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