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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카이

소니, 온라이브의 클라우드 게임 특허 인수

소니가 미국 클라우드 게임 업체 온라이브의 클라우드 게임 기술 특허를 인수했다. 온라이브는 현지시각으로 4월30일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소니가 온라이브로부터 거둬들인 기술 특허는 총 140여개. 미국과 국제 특허를 포함한다. 얼마에 거래가 이루어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온라이브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체다. 클라우드 서버에서 게임을 구현해 사용자의 PC나 태블릿PC 등 기기 종류에 관계없이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온라이브는 관련 기술 특허를 소니에 넘긴 이후 4월30일까지 서비스를 접는다. 모든 사용자 정보도 삭제할 계획이다. 월 가입요금을 최근 갱신한 이들에게는 3월28일까지 요금을 환불해주기로 했다. 온라인 게임 유통 플랫폼인 밸브의 ‘스팀’과 연동하는 게임은 스팀을 통해 계속 즐길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온라이브는 밝혔다. 온라이브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PS4

"PS 게임, 스트리밍 타고 PC·폰·태블릿으로"

소니의 게임 콘솔 '플레이스테이션(PS)' 용으로 개발된 게임을 다른 기기에서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소니가 게임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한 게임 플랫폼 확장 계획을 밝혔다. 슈헤이 요시다 일본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사장은 일본 온라인 매체 덴게키온라인과 인터뷰를 통해 "최종 목표는 PS 게임을 모든 장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TV, 블루레이 플레이어, PC 등 다양한 플랫폼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게임 스트리밍 기술은 네트워크를 이용해 다른 게임 플랫폼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PC나 태블릿 PC로 소니 게임 서버에 접속하면, PS 용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얘기다. 게임 그래픽 처리는 게임 서버가 하고, 게이머는 기기에서 게임 화면만 받아...

PS4

소니, ‘PS4’ 공개…연말 출시

소니가 미국 뉴욕에서 차세대 게임 콘솔 '플레이스테이션(PS)4'를 공개했다.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을 끌어올렸고, 게임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모습이다. PS4의 게임패드 '듀얼쇼크4'도 소개됐는데, 터치스크린과 카메라까지 달려 있다. PS4는 소니가 지난 2006년 'PS3'를 발표한 이후 무려 7년 만에 소개된 게임 콘솔이다. PS4에 탑재된 부품부터 살펴보자. PS4 속에는 8개 코어로 구성된 x86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일반적인 PC에 탑재되는 프로세서라는 얘기다. 게임 화면 구현을 담당하는 그래픽 처리장치(GPU)도 고성능 PC에서 볼 수 있는 제품이 탑재됐다고 소니쪽은 설명했다. 내장된 램 용량은 8GB로, GDDR5 제품이 들어갔다. PS4 루머가 떠돌던 지난 2012년부터 AMD의 프로세서와 GPU를 쓰는 것 아니냐는 예측이 나온 적이 있었다. 소니는...

PS4

소니 ‘PS4’, 클라우드 게임 품는다

소니의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콘솔에 게임 스트리밍 기술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시각으로 2월15일, 소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전한 내용이다. 소니의 차세대 게임 콘솔에 적용될 것으로 알려진 게임 스트리밍 기술은 클라우드 게임 기술이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는 게임 플랫폼에 관계없이 네트워크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클라우드 게임 서버가 게임 화면을 구현해 네트워크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게임 화면은 H.264 등 동영상 형태로 압축돼 전송된다.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클라우드 게임 기술을 이용한 소니의 게임 스트리밍 기능은 차세대 콘솔에서 어떻게 쓰일까.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한 내용을 보면,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3'(PS3) 용 게임을 차세대 콘솔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할...

MS

[IT2013] ③차세대 게임 콘솔 르네상스

2012년, IT 업계에서도 굵직한 이야기가 많았다.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출시됐고, 4세대 이동통신 기술 LTE가 국내외에서 빠르게 퍼졌다. LTE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새 제품도 쏟아져 나왔다. 그뿐인가. 마이크로소프트(MS)는 새 운영체제(OS)를 내놨고, 인텔은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를 통해 데스크톱과 노트북의 심장을 꿰찼다. 2013년엔 어떤 놀라움이 사용자를 기다리고 있을까. IT 변화는 사용자들의 지갑을 노리는 기업이 주도한다. 하지만 사람은 꿈꾸고, 기술은 이룬다고 했다. 좋은 기술이 나오고 널리 보급되면, 사용자는 편리하게 쓰면 그만이다. 2013년, IT 업계와 사용자들은 어떤 새 기술을 기대하고 있을까. 6가지 분야에서 2013년을 주도할 기술을 꼽아봤다. 세 번째는 게임 콘솔 얘기다. 성능 향상은 기본 2013년 게이머가 가장 기다리는 게임 콘솔은 단연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소니의...

MS

MS, 클라우드 게임 엿보나…인력 흡수중

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개발에 눈을 힐끔거리는 정황이 포착됐다. 해외 IT 매체 벤처비트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8월24일, MS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체 온라이브 출신 인력을 공격적으로 영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이브가 지난 일주일 동안 파산과 회생 과정을 거치며 비틀거린 틈을 노렸다는 얘기다. 온라이브는 전세계 최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체다. 하지만 지난 8월17일, 파산신청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막대한 클라우드 서버 유지 비용을 감당할 수 없었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다. 온라이브는 임직원 전원을 해고하는 등 진통을 겪었다. 이후 대만 HTC와 영국 통신업체 브리티시 텔레콤 등의 투자를 받아 극적으로 회생했다. 불과 나흘 동안 일어난 일이다. 이 과정에서 온라이브는 핵심 인력을 대거 방출했다. MS의 온라이브 출신...

CJ 헬로비전

[블로터포럼] 게임도 '클라우드'로 즐기는 시대

국내 게임 시장에 못 보던 서비스가 등장했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시장이 태동기를 맞았다. 주인공은 통신업체 LG유플러스와 디지털 케이블TV 업체 CJ헬로비전이다. 두 업체는 지난 7월, 거의 비슷한 시기에 국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시장의 탄생을 알렸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란 뭘까. 개념부터 살펴보자. 클라우드 게임은 클라우드 서버에 사용자가 접속해 게임을 즐기는 서비스다. 게임과 관련한 각종 계산을 담당해 주는 것은 클라우드의 몫이다. 덕분에 사용자는 어떤 기기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PC용 게임을 TV나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서버가 계산한 게임 화면을 동영상 형태로 전송되기 때문이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의 한계가 사라진다는 장점이 있다. 언제 어디서든 사용자가 원하는...

cj헬로비전

방송·통신업계, '클라우드 게임' 만지작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계가 숨 쉴 틈도 없이 달리고 있다. 소니가 미국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체 가이카이를 인수하는가 하면, 가이카이는 7월부터 삼성전자의 미국용 스마트TV에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도 바쁜 표정이 역력하다. 특히 방송통신업계에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도입에 두 팔을 걷어부친 모양새다. LG유플러스와 CJ헬로비전이 특히 빠르게 대응하고 았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개념이 아직 생소한 국내에서 새로운 콘텐츠 시장으로 역할을 하게될 지. 업계의 눈치 싸움도 볼만하다. △ 미국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체 온라이브의 소개화면 분위기를 보면, 네트워크 사업자인 LG유플러스가 국내에서 가장 먼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7월 중으로 해외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체와 함께 국내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가이카이

소니가 품은 가이카이, 삼성TV에 서비스 시작

미국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업체 가이카이가 삼성전자의 스마트TV에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와 가이카이의 협력 관계에 따른 정상적인 서비스지만, 가이카이가 불과 사흘 전 소니에 인수됐다는 점에서 앞으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도에 적잖은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IT 매체 PC 퍼스펙티브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7월4일, 삼성전자 스마트TV에서 가이카이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새 스마트TV 펌웨어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가이카이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가 삼성전자 스마트TV에 들어온 것은 그리 놀랄만한 소식은 아니다. 이미 가이카이는 지난 6월, 삼성전자와 손자고 스마트TV에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발표 이후 한 달여 만에 서비스가 시작된 셈이다. 2012년 이후 미국에 출시된 LED 기종의 7000번대 삼성전자 스마트TV...

가이카이

클라우드 게임, 그게 뭔가요?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말은 이제 흔히 들을 수 있다. 데이터를 사용자의 PC에 저장하는 대신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는 'N드라이브'나 '다음 클라우드'가 대표적인 클라우드 저장공간 서비스다. 구글 문서도구나 '에버노트'와 같이 언제 어디서나 문서를 불러오고 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용자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준다. 게임 분야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미국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체 가이카이나 온라이브, 대만 유비터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업체는 게이머가 접속할 수 있는 게임 서버를 마련해 놓고, 시간과 장소, 게임 플랫폼에 관계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대부분 기존 패키지 형식으로 출시된 게임을 클라우드를 통해 서비스하는 식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 국내에선 클라우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