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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삼성전자와 제휴 강화하는 까닭

앞으로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전자제품에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드롭박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TV, 카메라 등 다양한 삼성전자 제품 영역으로 드롭박스가 확장된다. 드롭박스는 1월8일(현지기준)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 'CES 2013'에서 자사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삼성전자 스마트폰에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삼성전자 제품 전반으로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라스 피일드소우 닐센 드롭박스 모바일 사업 개발 담당 최고책임자는 "삼성전자는 앞으로 출시한 스마트 기기에 드롭박스를 미리 설치해 출시할 예정"이라며 "해당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최대 2년동안 드롭박스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50G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드롭박스가 이번 제휴 강화를 통해 얻은 건 '드롭박스를 사전에 설치한 기기가 늘어난다' 정도다. 드롭박스는 이미 삼성전자와 제휴를 맺고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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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고, "스마트가전 HTTP로 표준화 노력"

스마트폰에 가전기기나 장치를 연결하려는 시도는 모든 분야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자동차가 가장 많이 언급되지만 따지고 보면 우리는 이미 가전과 연결되어 왔다. '홈오토메이션'이라고 부르는 기술이다. 광고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비가 오면 창문을 닫고, 가스불을 잠그고, 보일러를 조절하는 기술이 이미 우리에게 구체화되고 있다. 지난해 에어컨 시장의 이슈는 '김연아 에어컨'이었다. 압축기를 제어하는 스마트인버터 때문에 스마트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한편으로는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에어컨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 주목을 받았다 ▲오비고 게이트웨이 개발팀, 왼쪽부터 장명리, 김성환, 한진석 연구원, 그리고 박동호 PM 리모컨으로 명령을 내리는 것처럼 ‘켜’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이지만 그 뒤에는 꽤나 복잡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 ‘어떻게 연결하고 명령을 내릴 건가’라는 이슈다. 오비고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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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박종우 사장, "진정한 사용자 경험 제공하겠다"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4C 리더십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진정한 사용자 경험(Seamless Experience)을 제공해 '디지털 피로(Digital Fatigue)'와 '정보격차(Digital Divide)'를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박종우 사장은 2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적인 소비자가전(CE) 전시회인 IFA 2008 개막 기조 연설을 통해 진정한 사용자 경험(Seamless Experience)을 기반으로 한 삼성의 리더십을 강조하고 소비자가전 산업의 미래를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2006년 당시 최지성 디지털미디어총괄 사장이 개막 기조 연설을 한데 이어 2년만에 IFA의 개막을 알리는 기조연설을 맡았다. 2007년 디지털미디어총괄 사장에 취임한 이후 한결같이 '사용편의성', '연결편의성' 등을 강조해 온 박 사장은 이 날 기조연설에서도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가장 편안하고 쉬운 방법으로 디지털기기의 효용을 즐기고 디지털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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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업체들 UWB 진영에 반격?

이달 1일 국내외 가전업체들이 서로 다른 가전 장비간 '무선'으로 고화질의 영상과 음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디지털 카메라나 캠코더로 찍은 데이터들을 유선으로 연결하지 않고도 바로 텔레비전으로 전송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또  텔레비전이나 음향 제품을 구입해서 색깔별로 나눠져 있는 대단히 복잡한 '선'들을 연결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또 비단 자사 장비만 그런 기능을 넣은 것이 아니라 제조회사가 틀린 장비간에도 호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렇게 되면 가정 내 수 많은 가전 제품들을 연결하기 위해 고민했던 소비자들은 더 이상 이런 번거로운 작업을 안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참 편리한 세상이 되는 셈입니다. 참여한 업체들의 면면을 보면 이 컨소시엄의 무게를 짐작하고도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