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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가트너 "구글 서비스 중단, 화웨이 글로벌 사업에 큰 타격"

IT 자문기관 가트너가 최근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구글 서비스 제공 중단으로 화웨이의 글로벌 스마트폰 사업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화웨이는 올해 1분기를 기준으로 미국 시장을 제외하고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2위를 기록하며, 1위인 삼성과 격차를 좁히고 있었다. 가트너는 5월29일 2019년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발표하며 이 같이 전망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3억7300만대로 집계됐다. 스마트폰 판매량이 가장 높은 미국과 중국에서는 판매량이 각각 15.8%, 3.2% 줄었다. 가트너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혁신이 둔화되고 가격이 높아지면서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계속해서 길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세계적인 스마트폰 시장 침체에도 화웨이는 5대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 중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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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2018년 전세계 AI 도입 기업 3배 증가"

지난해 전세계 인공지능(AI) 도입 기업이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활용이 늘었지만, AI 전문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1월21일 '2019 CIO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AI 도입 기업 수가 지난 4년간 2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매출 및 공공 부문 예산 15조달러, IT 지출 규모 2840억달러를 차지하는 전세계 89개국 주요 산업군 CIO 3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했다. 크리스 하워드 가트너 수석 리서치 부사장은 "4년 전에는 AI 구현이 흔치 않았으며, AI를 도입했거나 곧 도입할 예정이라고 답한 이들이 전체 응답자의 10%에 불과했지만 2019년 설문 조사에서는 그 수가 37%로 크게 늘었고 이는 4년 만에 270%...

가트너

맥킨지가 말하는 블록체인의 현주소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 앤드 컴퍼니(이하 맥킨지)가 1월4일(현지시간) 블록체인의 현주소를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맥킨지의 세 파트너인 매트 히긴슨, 마리클로드 나두, 코우식 라즈고팔이 작성했으며 제목은 ‘블록체인의 오컴 문제(Blockchain’s Occam problem)'입니다. 오컴 문제는 ‘오컴의 면도날’을 의미합니다. 오컴의 면도날은, 가장 단순한 설명이 진실에 가까우며 그렇기에 불필요하게 복잡한 것은 면도날로 자르듯 쳐내야 한다는 뜻입니다. 낯선 표현일 수 있지만, 우리 일상의 사례를 떠올려 보면 간단합니다. 깊이 생각할수록 더 많은 가정을 하게 되고, 결국 시간은 더 많이 들었지만 이상한 결론을 도출해 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맥킨지의 보고서는 이처럼 블록체인 역시 ‘오컴의 면도날’과 같은 딜레마에 봉착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아직 현실에 블록체인 적용 사례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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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시장, 7년 연속 하락세

지난해 PC 시장이 2, 3분기 성장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7년 연속으로 출하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018년 4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총 686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4.3% 줄었다고 예비조사 결과를 1월11일 발표했다. 이번 예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PC 출하량은 2억5940만대 수준으로 2017년보다 1.3% 감소했다. 지난해 PC 시장은 2, 3분기 성장세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나타냈지만, CPU 공급 문제, 경제적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카코 키타가와 가트너 선임 연구원은 "PC 시장 수요가 긍정적인 결과를 내기 시작했던 시점에 CPU 부족으로 공급망 문제가 발생했으며, PC 출하량은 2018년 2분기와 3분기에 성장세를 보인 이후, 4분기에 감소했다"라며 "CPU 공급 부족의 여파는...

가트너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처음으로 꺾였다

지난해 4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교해 5.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스마트폰 수요 감소와 제품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매출이 둔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월26일 소비자 대상 판매량을 기준으로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6% 하락한 4억800만대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약 2400만대가 덜 팔린 셈이다. 가트너가 2004년 전세계 스마트폰 매출을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첫 감소세다. 다른 시장조사기관들도 스마트폰 매출 감소세를 보고하고 있다. IDC는 지난 2월1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했다고 발표했으며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8.8% 감소했다고 밝혔다. 안술 굽타 가트너 책임연구원은 "2017년 4분기 스마트폰 매출 하락은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의 교체 수요 감소와 양질의 초저가 스마트폰 부족이...

ai

가트너, "전세계 기업 절반이 인공지능 도입 계획"

전세계 기업이 인공지능(AI) 도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월20일 '2018 CIO 아젠다 조사' 결과를 밝히며 기업들의 AI 도입 현황에 대해 전했다. 조사에 참여한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중 4%는 AI를 이미 도입했다고 응답했으며, AI 도입 계획을 마련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46%를 차지했다. 실질적인 AI 도입률은 낮지만 향후 시장 성장이 주목되는 부분이다. 위트 앤드류스 가트너 부사장 겸 수석연구원은 "AI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실질적인 기술 도입률은 아직 낮은 수준이지만, CIO들이 구매, 구축과 아웃소싱 등 AI 프로그램 시범 시행을 시작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AI 기술 초기 사용자들이 조직 내에 기술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AI...

가트너

2017년 반도체 구매 1·2위는 삼성·애플

지난해 반도체를 가장 많이 사들인 기업은 삼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그 뒤를 이었다.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017년 전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이 각각 1위와 2위의 구매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1월26일 발표했다. 두 기업은 2016년에 이에 같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삼성과 애플의 반도체 구매 규모는 818억달러(약 87조500억원)로 전체 반도체 구매 규모의 19.5%를 차지했다. 2016년보다 200억달러(약 21조2800억원) 증가한 수치다. 가트너 마사츠네 야마지 수석연구원은 "삼성전자와 애플은 2011년 이래로 반도체 구매 지표에서 1·2위 자리를 유지해 왔으며, 2017년에는 반도체 구매 비중도 급격히 늘었다"라며 "두 업체는 반도체 산업 전반의 기술과 가격 동향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반도체 큰손들의 순위는 변동 폭이 작다. 2016년 상위 10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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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 7.5% 성장"

반도체 호황은 한풀 꺾일까, 아니면 좀 더 이어질까.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가트너가 반도체 시장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018년 전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이 전년 대비 7.5% 상승한 4510억달러(약 48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해 내놓은 반도체 시장 매출 전망치 4%에 비해 약 2배 정도 상향 조정된 숫자다. 벤 리 가트너 수석연구원은 “최근 몇 년 사이에 관측된 반도체 업체의 엇갈린 전망은 메모리 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라고 말했다. 2016년 하반기부터 지속된 메모리 분야의 호조는 올해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벤 리 수석연구원은 "가트너는 2018년 반도체 시장 매출 전망치를 지난 전망보다 236억달러 상향 조정했으며, 이 중 메모리 시장은 195억달러를 차지한다"라며 “특히 D램과 낸드플래시 메모리의 가격 인상이...

hp

가트너, "PC 출하량 13분기 연속 ↓"

2017년 4분기 PC시장 평가표가 나왔다. PC 출하량은 예상대로 13분기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상황이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 IT 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2017년 4분기 PC 출하량은 2016년 동기 대비 2%가 감소한 총 7160만대를 기록했고 2017년 전체 PC 출하량은 2.8% 감소한 총 2억6250만대로 나타났다. 2017년 4분기 아시아·태평양 지역, 일본,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PC 출하량은 증가했다. 게이밍 PC와 슬림형 노트북 수요가 높아진 덕이다. 반면 미국 시장 PC 출하량은 연말 세일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하락했다. 가트너 미카코 키타가와 수석연구원은 “(미국 시장 PC 출하량 하락이) 타 지역들의 긍정적인 결과를 상쇄했다”라고 말했다. 키타가와 수석연구원은 앞으로의 PC 시장에 대해 “PC는 오히려 보다 더 전문적이고 목표 지향적인...

2017년3분기 전세계 서버 매출

가트너, "전세계 서버 매출 16% ↑"

전세계 서버 매출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세계적인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017년 3분기 전세계 서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출하량은 2016년 2분기 이래 5.1% 상승했다고 밝혔다. 가트너 제프리 휴잇 수석연구원은 “2017년 3분기 글로벌 서버 매출은 두드러진 지역별 성장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세가 이어졌다"라며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을 위한 인프라스트럭처 구축이 이 기간 서버 시장의 주요 성장 요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x86 서버 출하량은 올해 5.3%, 매출은 올 3분기 16.7% 증가했으나, RISC/아이테니엄 유닉스 서버는 전년 동기 대비 출하량은 23.5%, 벤더 매출은 18.3% 하락해 전반적인 감소세가 두드러졌다”라고 덧붙였다.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HPE)는 매출 기준으로 전세계 서버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