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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가트너, 유무선 랜 인프라 리더에 '아루바' 선정…14년 연속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유무선 랜 인프라 보고서에서 아루바 휴렛펙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가 14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 아루바는 6개의 주요 역량 중 5개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매직 쿼드런트는 가트너가 시장 동향을 입증하기 위해 독점적인 질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장 보고서 형태로 발행되는 간행물이다. ‘2019 매직 쿼드런트 유무선 랜 인프라’는 가트너가 유선과 무선 랜 인프라 부문을 하나의 보고서로 통합한 후 8번째 발행되는 것으로, 아루바는 매년 리더의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이전에는 ‘매직 쿼드런트 무선 랜 액세스 인프라’에서 6년 연속(2006~2011년)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가트너는 비전의 완전성과 실행 능력 두 가지 주요 기준에 근거해 공급 업체를 지속적으로...

5G폰

가트너,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 3.2% 감소 예상”

IT 자문기관 가트너가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3.2% 감소할 거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스마트폰 기술이 상향 평준화되고 혁신이 정체된 탓에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트너는 9월27일 2019년 전세계 기기 출하량 전망치를 발표했다. 올해 PC, 태블릿, 휴대전화를 포함한 기기의 전세계 출하량은 전년 대비 3.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스마트폰은 3.2% 감소해 기기 부문 중 가장 저조한 성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는 올해 약 17억4310만대의 휴대전화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했다. 란짓 아트왈 가트너 책임연구원은 "신기술이 크게 관심을 끌지 못하면서 사용자들이 휴대전화를 교체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기기가 완전히 새로운 활용성, 효율성, 경험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사용자들은 휴대전화를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5G

가트너, "2020년 전세계 5G망 매출 5조원 넘을 것"

내년 전세계 5G망 매출이 42억달러(약 5조900억원)를 넘어설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020년 전세계 5G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매출액이 올해 22억달러에서 89% 증가한 42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8월23일 발표했다. 가트너는 이미 전세계 통신사업자의 7%가 5G 서비스를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며, 2020년까지 5G망 구축이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한국, 미국에 이어 스위스, 핀란드, 영국 등 일부 유럽국가에서 5G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스페인, 스웨덴,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은 내년까지 5G망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는 통신사업자들이 단독모드(SA) 5G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가트너는 올해 전세계 5G NR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 비용이 통신사업자의 무선 인프라 매출 총액의 6%를 차지할 것으로...

5G폰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2.5% 감소...2020년 증가"

IT 자문기관 가트너가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2.5%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올해 전반적인 스마트폰 판매량이 줄 거라는 전망이다. 가트너는 2020년 하반기 이후부터는 5G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다시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가트너는 8월2일 2019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전망을 발표하며 올해 15억대 수준의 스마트폰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보다 2.5% 줄어든 수치다. 아네트 짐머만 가트너 리서치 총괄 부사장은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고 화웨이가 미국 기업들의 기술을 활용하기 어려워지면서 2019년 상반기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다"라며 "스마트폰 교체의 이점이 낮아 전반적인 스마트폰 교체 속도가 점점 둔화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수요는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일본, 서유럽, 북미 등 스마트폰 시장이...

D램

가트너, "2019년 반도체 가격 42.1% 하락 예상"

올해 전세계 반도체 매출이 9.6% 감소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019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이 지난해 4750억달러에서 9.6% 감소한 429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7월23일 발표했다. 앞서 3.4% 하락을 예상한 지난 분기 전망보다 하향 조정됐다. 가트너는 반도체 매출 감소 배경으로 미중 무역 갈등과 스마트폰 등 반도체 탑재 제품들의 성장 둔화를 꼽았다. 벤 리 가트너 수석연구원은 "반도체 시장은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메모리를 비롯한 일부 칩 유형의 가격결정 환경 약화와 더불어 미중 무역 분쟁과 스마트폰, 서버, PC 등 주요 애플리케이션의 성장 둔화가 맞물리면서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반도체 제품 관리자들은 생산 및...

가트너

가트너 "구글 서비스 중단, 화웨이 글로벌 사업에 큰 타격"

IT 자문기관 가트너가 최근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구글 서비스 제공 중단으로 화웨이의 글로벌 스마트폰 사업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화웨이는 올해 1분기를 기준으로 미국 시장을 제외하고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2위를 기록하며, 1위인 삼성과 격차를 좁히고 있었다. 가트너는 5월29일 2019년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발표하며 이 같이 전망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3억7300만대로 집계됐다. 스마트폰 판매량이 가장 높은 미국과 중국에서는 판매량이 각각 15.8%, 3.2% 줄었다. 가트너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혁신이 둔화되고 가격이 높아지면서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계속해서 길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세계적인 스마트폰 시장 침체에도 화웨이는 5대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 중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을...

ai

가트너, "2018년 전세계 AI 도입 기업 3배 증가"

지난해 전세계 인공지능(AI) 도입 기업이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활용이 늘었지만, AI 전문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1월21일 '2019 CIO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AI 도입 기업 수가 지난 4년간 2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매출 및 공공 부문 예산 15조달러, IT 지출 규모 2840억달러를 차지하는 전세계 89개국 주요 산업군 CIO 3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했다. 크리스 하워드 가트너 수석 리서치 부사장은 "4년 전에는 AI 구현이 흔치 않았으며, AI를 도입했거나 곧 도입할 예정이라고 답한 이들이 전체 응답자의 10%에 불과했지만 2019년 설문 조사에서는 그 수가 37%로 크게 늘었고 이는 4년 만에 270%...

가트너

맥킨지가 말하는 블록체인의 현주소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 앤드 컴퍼니(이하 맥킨지)가 1월4일(현지시간) 블록체인의 현주소를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맥킨지의 세 파트너인 매트 히긴슨, 마리클로드 나두, 코우식 라즈고팔이 작성했으며 제목은 ‘블록체인의 오컴 문제(Blockchain’s Occam problem)'입니다. 오컴 문제는 ‘오컴의 면도날’을 의미합니다. 오컴의 면도날은, 가장 단순한 설명이 진실에 가까우며 그렇기에 불필요하게 복잡한 것은 면도날로 자르듯 쳐내야 한다는 뜻입니다. 낯선 표현일 수 있지만, 우리 일상의 사례를 떠올려 보면 간단합니다. 깊이 생각할수록 더 많은 가정을 하게 되고, 결국 시간은 더 많이 들었지만 이상한 결론을 도출해 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맥킨지의 보고서는 이처럼 블록체인 역시 ‘오컴의 면도날’과 같은 딜레마에 봉착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아직 현실에 블록체인 적용 사례를 보기...

hp

PC 시장, 7년 연속 하락세

지난해 PC 시장이 2, 3분기 성장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7년 연속으로 출하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018년 4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총 686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4.3% 줄었다고 예비조사 결과를 1월11일 발표했다. 이번 예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PC 출하량은 2억5940만대 수준으로 2017년보다 1.3% 감소했다. 지난해 PC 시장은 2, 3분기 성장세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나타냈지만, CPU 공급 문제, 경제적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카코 키타가와 가트너 선임 연구원은 "PC 시장 수요가 긍정적인 결과를 내기 시작했던 시점에 CPU 부족으로 공급망 문제가 발생했으며, PC 출하량은 2018년 2분기와 3분기에 성장세를 보인 이후, 4분기에 감소했다"라며 "CPU 공급 부족의 여파는...

가트너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처음으로 꺾였다

지난해 4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교해 5.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스마트폰 수요 감소와 제품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매출이 둔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월26일 소비자 대상 판매량을 기준으로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6% 하락한 4억800만대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약 2400만대가 덜 팔린 셈이다. 가트너가 2004년 전세계 스마트폰 매출을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첫 감소세다. 다른 시장조사기관들도 스마트폰 매출 감소세를 보고하고 있다. IDC는 지난 2월1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했다고 발표했으며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8.8% 감소했다고 밝혔다. 안술 굽타 가트너 책임연구원은 "2017년 4분기 스마트폰 매출 하락은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의 교체 수요 감소와 양질의 초저가 스마트폰 부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