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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성만 없으면 OK"…토스, '고객피해 전액 책임제' 첫발

최근 부정결제 사건 발생으로 홍역을 치른 토스가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를 통해 금전 피해가 발생할 경우, 금액과 관계없이 피해액 전체를 우선 보상하는 ‘고객피해 전액 책임제’를 국내 금융기업 중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고객피해 전액 책임제는 명의도용이나 보이스피싱 피해가 토스를 거쳐 일어날 경우 토스의 직접적인 책임이 없더라도 피해 금액을 토스가 우선 환급해주는 정책이다. 문제 발생 후 30일 이내에 신고하면 피해를 모두 보전받을 수 있다. 단, 계정 주인이 로그인 비밀번호, 공인인증서 정보 등을 고의로 알려주거나 도용자가 가족이나 지인인 경우는 보호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이스피싱도 이용자의 중과실이 확인될 경우 보상받을 수 없다. 구체적인 고객 중과실 사례는 △보이스피싱범에게 금전 취득을 대가로 대포통장/계좌를 제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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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 영국에 '우회진출'...전용카드 발급 방식

삼성전자의 간편결제 기반 핀테크 서비스인 '삼성페이'가 영국 시장에 진출했다. 6월 24일(현지시간) <폰아레나>와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런던 현지 핀테크 업체인 커브(Curve)는 삼성전자, 마스터카드와 손잡고 전용 카드를 통해 다양한 은행 계열 카드를 연동해 사용하는 삼성페이 서비스를 현지에서 선보였다. '삼성페이카드'라는 이름의 서비스에 대해 외신들은 애플이 제공하는 애플월렛을 통한 결제 방식이나 애플카드와 비슷한 방식을 취하며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커브 측은 "소비에 있어서 엄청난 수준의 유연성과 조절이 가능해지며, 이를 더욱 간편하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 서비스는 오는 11월부터 영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삼성 스마트폰 이용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폰아레나>는 삼성페이가 영국에서 개별 은행들과 각각 제휴를 맺는 방식보다 더 높은 확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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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결제 네트워크 통합하겠다"…리플, '페이ID' 공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플랫폼 리플이 오픈소스 송금/결제 솔루션 ‘페이ID(PayID)’를 19일 공개했다. 페이ID는 은행 계좌번호나 신용카드 번호 같은 복잡한 숫자 대신, 누구나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이메일 주소를 식별자로 활용한다. 리플은 페이ID로 전세계 모든 금융 인프라를 하나로 묶겠다는 포부다. 오픈소스인 페이ID는 은행, 결제 및 송금 서비스 제공업자, 전자지갑 서비스 등 모든 결제 시스템이 접목할 수 있다. 비트코인 같은 가상자산뿐 아니라 각국의 법정통화 거래도 지원한다. 또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 범죄 단속 네트워크 핀센(FinCEN)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권고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엔드 투 엔드 방식의 트래블 룰(거래자 신원 정보 제출 의무화 규제) 준수 방안도 제공한다. 이던 비어드(Ethan Beard) 리플 오픈 플랫폼 엑스프링(Xpring) 수석부사장(SVP)은 “차세대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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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 버스터미널로 ‘페이코 모바일 식권’ 사용처 확대

NHN페이코(대표 정연훈)가 ‘페이코(PAYCO) 모바일 식권’ 사용처를 버스터미널로 확대하고, 운송업체에 특화된 식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월31일 밝혔다. NHN페이코는 지난 2월 경남 창원 소재 운송업체 ‘신흥여객자동차’에 ‘페이코 모바일 식권’ 서비스를 적용하고, 창원 터미널을 비롯해 버스가 운행하는 부산, 통영, 거제, 진주 등 경남지역 거점도시의 터미널 주변 상권을 페이코 식권존으로 조성했다. NHN페이코는 이번 적용으로 운송업체 소속 기사 및 임직원은 페이코 앱으로 경유 및 도착 터미널에서 식대를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고, 운송업체는 식대 정산, 식당 제휴 등 식권 관리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NHN페이코는 지난해부터 산업별 근무 환경에 맞춘 식권 서비스를 구축하며, 일반 기업체 뿐 아니라, 항공, 운송, 병원...

간편결제

제로페이, 누적 결제액 1천억 돌파

제로페이 누적 결제액이 2월19일 기준 1천억원을 넘어섰다. 지난 2018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한지 1년 2개월여만이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페이 누적 결제액은 1003억5484만5183억원으로 최근 5개월간 누적 결제액은 약 67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제로페이는 은행앱과 간편결제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직불 결제 수단이다. 소득공제 30%를 받을 수 있으며, 사용자가 이용하는 은행 및 간편결제(페이) 앱 내의 제로페이 바코드 혹은 QR코드를 스캔하여 결제할 수 있다. 제로페이 이용이 가능한 앱은 간편결제앱 15개, 은행앱 19개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최근 제로페이 사용 가능 앱과 가맹점 수 확대에 총력을 쏟았다"라며 "그 결과 2019년 1월 대비 2019년 12월 결제 건수는 1만5915건에서 43만2808건으로 약 27배 증가했고, 결제액은 2억8천여만원에서 142억원으로 50배 가량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제로페이 결제 현황을 살펴보면...

간편결제

카카오페이와 페이코가 이제야 모바일앱 마켓 지원하는 까닭

페이코와 카카오페이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결제 지원에 적극 나섰다. 포인트 기반 결제 서비스를 확대해 체크 및 신용카드를 활용한 간편결제까지 지원한다. 간편결제 서비스가 등장한 지 5년이 흘렀지만, 글로벌 모바일 앱 마켓플레이스인 원투펀치라고 할 수 있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는 간편 결제가 제대로  파고들지 못한 플랫폼들이었다. 국내에서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결제를 지원하는 간편결제 서비스는 페이코와 카카오페이가 유일하다. 지난 2017년 페이코는 구글과 파트너십을 맺고 ‘페이코 포인트’ 결제를 시작했다. 올해 2월에는 간편결제 서비스 최초로 구글플레이와 유튜브 등에 체크 및 신용카드를 활용한 ‘페이코 간편결제’ 지원에 나섰다. 최근에는 애플 앱스토어를 비롯한 국내 애플 유료 서비스에 ‘페이코 포인트’ 결제 서비스도 시작했다. 카카오페이는 애플 유료 콘텐츠 지원으로 스타트를...

NHN페이코

애플 콘텐츠 '페이코 포인트'로 결제 가능해져

카카오페이에 이어 NHN페이코도 국내 애플 유료 서비스에서 ‘페이코 포인트’ 결제를 지원한다. 앱스토어와 애플뮤직, 아이클라우드에서 최신 인기 게임과 앱, 음악 등 애플 내 유료 서비스를 페이코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페이코 이용자는 애플ID 계정 설정에서 결제 옵션으로 ‘PAYCO포인트’를 선택하고, 페이코 ID와 계정 연동을 마친 뒤 사용할 수 있다. 신규 결제 수단은 애플 ID로 연동된 아이폰, 아이패드, 맥(Mac) 등에 자동 적용된다. 한번 등록으로 보유한 모든 애플 기기에서 페이코로 결제할 수 있다. 애플 내 신규 결제수단으로 적용된 ‘페이코 포인트’는 미리 금액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페이코의 선불전자 지급수단이다. 연결된 제휴 계좌 또는 무통장입금, 모바일 티머니를 통해 충전할 수 있다. 북앤라이프 도서 문화상품권과...

간편결제

이베이코리아, 메이크샵 '스마일페이' 결제 서비스 지원

이베이코리아가 간편결제 서비스 '스마일페이'로 카페24, 아임포트에 이어 이번에 메이크샵까지 주요 전자상거래 솔루션사와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로 메이크샵을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몰은 스마일페이 결제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쇼핑몰을 찾는 사용자는 스마일페이에 신용, 체크카드를 최초 1회 등록하면 별도의 인증서 설치 없이 6자리의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메이크샵을 이용하는 쇼핑몰이 스마일페이를 이용한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스마일페이로 결제하는 모든 결제 금액의 0.5%(최대 5천원)를 적립해주며, 이베이코리아의 상업자표시 신용카드(PLCC)인 ‘스마일카드’를 스마일페이에 등록하고 결제하면 전월실적, 적립한도 제한 없이 2%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목승원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사업실장은 “편리한 사용성과 광범위한 제휴 네트워크는 온라인 쇼핑몰이 스마일페이를 선호하는 주요한 이유”라며 “스마일페이는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이베이코리아의 마케팅...

간편결제

OO페이, 간편’결제’ 넘어 간편’보험’ 시대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보험 시장을 바꾸고 있다. 과거에는 전속설계사만 보험상품을 판매할 수 있었다. 2000년 이전만 해도 보험 가입은 가입자와 설계사 간 만남을 통한 대면거래가 중심이었다. 이 당시엔 전속설계사 규모가 곧 보험사의 경쟁력으로 가늠되곤 했다. 그러나 인터넷 및 모바일 뱅킹 등 온라인 금융이 확산되면서, 보험 판매 채널에도 변화가 일었다. 설계사 중심의 대면 채널에서 비대면 채널로 보험 판매 양상이 달라졌다. 특히 지난 2018년 금융위원회가 소액·단기보험사의 자본금 요건을 개편하고 온라인 전문보험사 설립시 자본금 요건도 완화하면서, 온라인을 통한 간편보험 판매가 늘기 시작했다. 페이 업체 다음 먹거리로 ‘보험’ 주목 간편보험은 특정 기간에만 필요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이다. 미니보험 또는 소액단기보험으로 불리기도 한다. 실생활에 필요한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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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 "체크·신용카드로 구글플레이서 간편결제 가능"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가 구글플레이, 유튜브, 구글 드라이브에 체크 및 신용카드를 활용한 ‘페이코(PAYCO)’ 간편결제를 확대 적용한다. 포인트와 같은 선불전자지급수단이 아니라 페이코에 등록한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로 구글 서비스와 콘텐츠를 바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페이코는 지난 2017년 11월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최초로 페이코의 선불전자지급수단인 ‘페이코 포인트’를 구글플레이의 결제수단으로 적용한 바 있다. 이번에 간편결제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페이코에 체크·신용카드를 등록한 이용자는 구글플레이, 유튜브, 구글 드라이브와 같이 페이코 결제를 지원하는 구글 서비스에서 ▲‘페이코’ 간편결제(체크/신용카드) 또는 ▲‘페이코 포인트’ 결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페이코에 등록한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려면 우선 결제 수단 추가로 '페이코 추가'를 선택해 동의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미 결제수단으로 페이코 포인트를 설정한 사용자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