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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금융

핀테크 혁신은 어디까지 왔을까

IT기술을 만나 금융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 점포가 없어도 모바일 앱을 이용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인터넷은행, 손가락 클릭 몇 번이면 끝나는 간편송금과 간편결제 서비스, 6년 만에 새로 등장한 온라인 특화 보험사, 10년간 신규인가가 없었던 부동산 신탁사의 등장 등 금융업 진입장벽이 조금씩 허물어 지고 있다. 제도 개선도 이런 변화를 뒷받침했다. 지난해 12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이 제정되고, 규제샌드박스가 운영되면서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금융 산업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지난 4월 금융규제혁신지원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혁신금융서비스로 60건이 지정됐다. 이 중 서비스 15건이 실제 시장이 출시됐다. 인터넷전문은행에 가입한 국민 약 20%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민 5명 중 1명꼴로 인터넷 전문은행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의 독주가...

간편결제

다날, 휴대폰 결제용 삼성페이 선보여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이 삼성페이 마그네틱보안전송(MST)방식의 휴대폰 결제 오프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다날과 삼성전자는 삼성페이 내 신용카드 외 결제수단을 확장하고,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휴대폰 결제 오프라인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삼성페이 내에서 휴대폰 결제를 선택하고 약관 동의 후 최초 1회만 인증하면 된다. 이후 결제 시 생체인증 또는 비밀번호 인증만으로 결제할 수 있다. 현재 세븐일레븐, 달콤커피, 네이처리퍼블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더 많은 가맹점에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다날은 편리한 휴대폰 결제 수단이 삼성페이 내 추가되면서 양사의 시너시 효과를 끌어 올리고,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지만 다날 결제사업본부장은 “일반적인 간편결제 서비스는 신용카드와 은행계좌 기반으로 서비스 되어왔지만, 다날과 삼성전자의 제휴로 휴대폰...

BC카드

차이·BC카드, 선불형 체크카드 ‘차이카드' 2020년 출시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가 국내 최대 가맹점을 보유한 BC카드와 손잡고 선불형 체크카드인 ‘차이카드’를 내년 상반기 출시한다. 차이카드는 은행 계좌가 연결된 차이 간편결제 앱과 연동되며, 300만이 넘는 BC카드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 먼저 상용화될 차이카드는 차이가 발급하고, BC카드는 차이카드 전표 매입 등 결제 프로세싱 업무를 대행할 예정이다. 양사 협력에 더해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가 서비스 개발 및 사업 진행, 티몬이 국내 마케팅 및 고객 유치에 힘을 보탠다. 향후 BC의 글로벌 파트너 결제망을 통해 차이카드가 국내는 물론 전세계 200개국 4천만 가맹점에서 사용되도록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문환 BC카드 사장은 “차이카드는 BC카드가 디지털 결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핀테크 및 소셜...

KG이니시스

KG이니시스, ‘테이블 오더’ 서비스 출시

국내 전자결제 1위 기업 KG이니시스는 테이블에서 주문과 결제까지 가능한 QR기반 ‘테이블 오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9월9일 밝혔다. 테이블 오더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계산대에서 대기하거나 종업원을 호출할 필요 없이, 테이블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바로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을 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만 스캔하면 누구나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결제 수단으로 국내 및 해외 카드결제와 주요 6개사 간편결제를 연동해 제공한다. KG이니시스 측은 “KG이니시스의 테이블 오더는 타사 테이블 오더 서비스와 달리 가장 많은 결제 수단을 제공한다는 것이 큰 강점”이라며 “해외 카드도 지원하기 때문에 외국인 손님도 어려움 없이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KG이니시스의 테이블 오더를 통해...

간편결제

엘페이, 서울시 지방세 납부 지원

빅데이터 컨설팅 컴퍼니 롯데멤버스가 서울시 인터넷 세금납부 시스템(이택스, ETAX)에 엘페이(L.pay)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롯데멤버스는 서울시 이택스에 엘페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엘페이를 활용해 납부할 수 있는 세금은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 지방세와 상하수도요금 및 세외수입 등이다. 엘페이 회원들은 공인인증서 없이 결제 비밀번호 또는 지문인식 만으로 각종 세금을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엘페이에 등록해 둔 모든 신용 카드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주민세 종업원분, 레저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재산세, 자동차세 등을 납부할 수 있다. 납부 방법은 간단하다. 서울시 이택스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세금납부 모바일 앱(STAX)에서 부과자료 조회 후 납부 방법 선택 시 엘페이를 선택하면 된다. 조민상 롯데멤버스 플랫폼부문장은 “이번 서비스로 서울 시민들에게 엘페이를...

VISA

스마트폰 갖다 대면 '끝'…해외서도 되는 비자 '모바일 월렛' 서비스

비자(Visa)가 국내 최초로 자사 카드 결제 보안 솔루션 ‘비자 토큰 서비스(VTS: Visa Token Service)’를 적용한 모바일 월렛 서비스를 하나카드와 함께 출시한다. 하나카드의 간편결제 앱 ‘하나1Q페이’에 비자 토큰 서비스를 적용해 비자 컨택리스 규격을 지원하는 전세계 근거리무선통신(NFC) 단말기에 모바일 월렛을 갖다 대는 것 만으로 국내외에서 결제할 수 있다. 비자 토큰 서비스는 16자리로 이루어진 카드 계정번호 등 결제에 필요한 민감한 정보를 ‘토큰(Token)’이라 불리는 고유 디지털 식별자로 대체해, 카드 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및 도용 범죄를 막는다. 비자와 하나카드는 이 서비스를 이용해 모바일 카드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용법은 쉽다. 비자 브랜드의 하나 신용 및 체크 카드를 하나1Q페이 앱에 등록하기만 하면 플라스틱 카드 없이도 누구나...

ace

결제·광고 덕, NHN 2분기 매출 14%↑ 3662억원 달성

엔에치엔(NHN)이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3662억원, 영업이익은 70.8% 오른 254억원, 당기순이익은 173억원을 기록했다. 주력 사업인 게임 분야 외에도 NHN페이코, NHN한국사이버결제, NHN에이스(ACE), NHN애드(AD), 인크로스 등 결제 및 광고 부문이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을 견인했다. 이들 관련 사업의 영업이익은 33억원을 기록했다. NHN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시너지가 발현됐다. 한국사이버결제와 AD 등 자회사들이 페이코와 연계해 수익을 올리면서 실적이 개선됐다”라고 성장 배경을 밝혔다. 페이코로 ‘종합금융간편사’ 노린다 결제 및 광고 사업 부문은 페이코의 지속적인 거래 규모 증가 및 맞춤쿠폰과 같은 주요 사업의 확대, 한국사이버결제를 중심으로 한 PG 사업의 시장점유율 확장 효과를 누렸다. 페이코는 2분기 거래규모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성장했다. 한국사이버결제는...

G8

출시 2년만에...LG페이, 미국 시장 진출

LG전자 스마트폰 결제 앱 LG페이가 미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2017년 6월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지 2년여만이다. LG전자 측은 "국내 외에 수요가 가장 높은 시장이 북미 시장으로, 북미 지역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이번 LG페이 서비스 지원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LG 페이는 스마트폰을 결제 단말기에 가져다 대면 신용카드 결제처럼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최대 신용카드 10장, 포인트카드는 50장까지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마그네틱과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국내에서 G6 이상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과 달리, 미국에서 LG페이는 G8싱큐(ThinQ)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글플레이에서 앱을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LG전자 융복합사업개발부문장 황정환 부사장은 “LG 페이 서비스의 본질을 기반으로 고객이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결제...

간편결제

비자, 고젝 손잡고 '고페이'로 동남아 디지털 결제 시장 겨냥

비자(Visa)가 동남아 모바일 주문형 서비스 및 결제 플랫폼인 고젝(GOJEK)의 현재 진행중인 시리즈F 기금에 참여한다. 이번 투자를 통해 두 기업은 인도네시아 및 동남아 전역에 다양한 비현금성(Cashless) 결제 수단을 제공하고, 더욱 원활한 결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결제와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포용적 금융(Financial Inclusion)’을 이끌고 있는 고젝의 비현금성 결제 서비스 고페이(GO-PAY)는 동남아 시장 전역으로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동남아시아 소비자 중 디지털 채널 결제를 선호하는 계층 뿐 아니라 금융 서비스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소비자까지 겨냥할 수 있는 혁신적 결제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 크리스 클락 비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대표는 “고젝은 빠르게 발전하는 동남아 도시에서 소비자들에게...

간편결제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페이 머니'로 결제하세요

애플 앱스토어가 카드 결제 외 간편결제 서비스도 지원한다. 카카오페이는 간편결제 서비스 중 최초로 앱스토어·애플뮤직·아이클라우드 등 애플의 유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월11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는 앱스토어를 통해 간단한 동의 절차만 걸치면 카카오페이를 지불 수단으로 추가할 수 있다. 애플 ID로 연동된 아이폰·아이패드·맥부터 애플TV·애플워치까지 다양한 애플 기기에서 카카오페이머니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다. 그동안 애플의 유료 서비스는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휴대폰으로만 결제만 지원했다. 애플은 국내에서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국제 카드 브랜드와 가맹 계약을 맺은 신용 및 직불 카드로만 앱스토어 결제를 지원하다가 지난 6월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추가했다. 이번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결제 수단이 다양해졌다. 결제는 '카카오페이 머니'로만 할 수 있다. 신용카드와 연동해 결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