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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송금

"누적 다운로드 '3천만건' 돌파" 토스…월 송금액은 4조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 앱의 누적 다운로드가 3천만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누적 다운로드 2천만건 돌파 이후 10개월 만이다. 동시에 누적 가입자 수도 빠르게 증가하며 7월 기준 1300만명을 넘어섰다. 토스는 지난 2015년 2월 첫 선을 보인 이래 꾸준한 성장을 보여왔다. 7월 기준 현재 토스의 월 송금액은 4조원이며, 누적 송금액은 49조원에 이른다. 토스는 현재 간편송금 서비스 뿐만 아니라 계좌와 카드 등의 조회 서비스, 예금·적금·대출 등의 은행 서비스, P2P·펀드·해외주식 등의 투자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토스는 내차 시세 조회, 자동차 보험 비용 조회 서비스, 아파트 관리비 조회 및 납부 서비스, 실속형 미니보험 등 40종...

간편송금

두 돌 맞은 카카오페이 '배송 서비스' 선보인다

카카오페이가 본격적인 금융 서비스의 확장과 연결에 나서며 ‘마음 놓고 금융하다’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어려운 금융을 편안한 일상으로 만들어주는 플랫폼으로 앱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카카오페이는 5월20일 ‘카카오페이 데이 2019(kakaopay day 2019)’를 열고 지금까지 일으킨 금융 생활의 변화와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카카오페이는 현재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결제, 송금, 멤버십, 청구서, 인증, 투자 서비스를 한 차원 더 확장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용자들이 마음 놓고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류영준 대표는 “자회사 출범 2주년을 맞은 올해는 카카오페이 금융 서비스 확대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서비스의 체계적인 확장과 유기적인 연결로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한국은행 "간편결제 하루 평균 이용금액 1260억"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등 카드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가 주요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은행이 4월3일 발표한 '2018년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일평균 카드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금액은 1260억원으로 전년(677억원)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용 건수도 209건에서 392건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간편결제 서비스란 신용카드 등 지급카드 정보를 모바일 기기에 미리 저장해두고, 거래 시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기기를 접촉하는 방식으로 결제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로는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스마일페이, 쓱페이, 엘지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을 꼽을 수 있다. 한국은행 측은 "작년 일부 간편결제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하면서 서비스가 활성화된 측면도 있다"라며 "유통과 제조회사 간편결제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용 규모가 많이 증가했다"라고 분석했다....

간편송금

간편송금으로 손쉽게…스마트폰으로 오가는 세뱃돈

다양한 모바일 간편송금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설 세뱃돈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빳빳한 신권보다는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는 모바일 세뱃돈이 늘고 있다. 변화는 은행에서 먼저 감지할 수 있다. 국내 한 은행 관계자는 “5년 전만 해도 명절 등을 앞두고 신권으로 교환하러 창구를 방문해 줄 서는 고객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 모습을 찾기 어렵다”라며 “앱 카드를 비롯해 모바일 간편송금이 다양해지고 쓰기 편해진 것도 요인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은행 관계자 역시 "명절을 앞두고 신권 교환을 찾는 고객이 과거와 비교해 많이 줄었다"라며 "은행 창구를 찾아오지 않아도 송금과 같은 업무를 할 수 있게 되면서, 모바일로 세뱃돈을 주고받는 경우가 늘어나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간편송금

카카오페이, 설날 메시지 담긴 송금봉투 서비스 선보여

카카오페이는 설 연휴를 맞아 자사 송금 서비스로 세뱃돈·현금 선물을 보내는 사용자들 위해 ‘설날’ 메시지가 담긴 송금봉투를 내놨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지인에게 송금할 때 상황에 맞는 메시지를 선택할 수 있는 송금봉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평소에는 ‘화이팅’, ‘고마워요’, ‘축하해요’, ‘아껴써라’, ‘옜다 용돈’ 등 송금 상황에서 자주 쓰는 메시지와 축의금, 부의금 봉투를 제공하며, 명절·크리스마스와 같이 특별한 시즌마다 새로운 송금봉투를 한시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설 명절을 맞아 1월28일 추가된 설날 송금봉투는 가족, 친지를 위한 세뱃돈이나 현금 선물을 정갈한 봉투에 넣어 건네는 문화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반영한 것으로, ‘설날’이라는 메시지를 멋스럽게 담아 디자인했다. 송금봉투를 확인하면 붉은 색 복주머니가 쏟아지는 효과가 나타나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송금봉투는...

간편송금

토스, 누적 가입자 1천만 명 돌파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오늘 토스의 누적 가입자 수가 11월 기준 1천만명을 넘어섰다. 토스는 지난 2015년 2월 공인인증서 없이 30초 내에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이며 등장했다. 서비스 출시 첫해 누적 가입자 40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후 통합 계좌·카드 조회 및 관리, 무료 신용등급 조회, 소액 투자, 보험 조회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연령대별 가입자 비중을 살펴보면 20대가 전체 사용자의 4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30대는 21%, 40대는 14%로 3040 역시 35%의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10대는 11%, 50대 이상은 9%를 차지했다. 특히, 20대 가입자가 402만 명으로 대한민국 20대 전체 인구의...

간편송금

'토스', 440억원 투자 유치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를 서비스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싱가포르투자청(GIC) 및 세콰이어 차이나로부터 4천만 달러, 우리돈 약 44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6월18일 밝혔다. 지금까지 토스의 누적 투자액은 약 1300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번 투자는 GIC의 한국 스타트업 첫 투자이자, 세콰이어 차이나의 한국 첫 투자 사례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토스는 지속적인 성장과 서비스 진화를 위한 중요한 동력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토스는 2015년 2월,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는 간편송금 서비스로 시작해 금융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이용자는 토스 앱 하나로 간편송금부터 통합계좌조회, 신용등급 관리, 맞춤 대출·보험·카드 서비스와 투자 서비스까지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토스의 누적가입자 수는 800만명, 월 송금액은 1조 5천억원, 이용자들이 토스를 통해 확인 중인...

간편송금

토스-바른컴퍼니 맞손…”10초면 축의금 간편송금 끝"

‘결혼식을 못가서’ ‘계좌번호를 몰라서' 이제 더는 축의금 보낼 때 통하지 않을 변명이다.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는 모바일 청첩장 축의금 간편송금 기능을 구현했다. 이제 모바일 청첩장에서 바로 축의금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는 바른컴퍼니 디자인연구소 바른디자인과 제휴를 맺었다. 새로운 축의금 간편송금 서비스는 바른디자인의 신규 청첩장 브랜드인 디얼디어 홈페이지에서 제작할 수 있다. 제작할 때 신랑, 신부의 계좌 정보 등을 입력하면 간편송금 기능이 추가된다. 축의금 송금 버튼은 모바일 청첩장 아래 표시된다. 기존 간편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때처럼 축의금 송금도 단순하고 쉽다. 모바일 청첩장 내 ‘Toss로 축의금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10초 만에 축의금을 보낼 수 있다. 토스 앱이 없어도 누구나 축의금을 송금하고...

간편송금

카카오페이, 월간 송금액 '1천억' 돌파

카카오페이로 송금하는 규모가 이번 달에 처음으로 1천억원을 넘어섰다. 카카오페이 측은 "자사 간편 송금 서비스가 처음으로 월간 송금액 1천억원을 달성했다"라며 "8월1일부터 16일 중 카카오페이 송금을 통해 1천억원 이상이 거래되었다"라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4월 처음 송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3월 베타 딱지를 떼고 ‘카카오톡 친구 송금’과 ‘계좌로 송금 서비스’를 선보였다. 카카오페이 7월 총 누적송금액은 995억원이다. 8월 총 송금액은 2천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분명한 성장세이지만 안심하기엔 이르다. 카카오페이 성장세는 경쟁 서비스인 토스가 기록한 액수와 비교하면 저조한 편이다. 토스는 서비스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송금액 1조원을 기록했다. 지난 3월에는 누적송금액 3조원을 돌파했다. 이런 기세로는 간편송금 시장에서 토스에 밀릴 수밖에 없다. 카카오페이 측은 "주요 금융기관과의...

간편송금

간편송금에서 카드 내역 조회까지…토스, '금융 플랫폼' 될까

국내 간편송금 서비스 대표 주자인 토스가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연달아 선보이고 있다. 신용관리, 통합 카드내역, 부동산 소액투자, 친구에게 빌리기, 대출 맞춤추천, 환전, 해외여행보험, ATM 현금찾기 등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 종류도 다양하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혁신적인 핀테크 기업들과의 협업을 지속해서 강화할 예정"이라며 "제휴 서비스를 통해 양사의 사업과 서비스가 함께 성장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토스는 2015년 2월 출시된, 국내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간편송금 서비스다. 송금 제휴 은행과 증권사가 23곳으로 늘어나면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제휴 금융기관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은행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 통계에 따르면, 거래 건수 기준 국내 모든 간편송금 서비스 시장에서 토스의 점유율은 95%에 이른다. 간편송금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자랑한다. 비바리퍼블리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