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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금융

핀테크 혁신은 어디까지 왔을까

IT기술을 만나 금융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 점포가 없어도 모바일 앱을 이용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인터넷은행, 손가락 클릭 몇 번이면 끝나는 간편송금과 간편결제 서비스, 6년 만에 새로 등장한 온라인 특화 보험사, 10년간 신규인가가 없었던 부동산 신탁사의 등장 등 금융업 진입장벽이 조금씩 허물어 지고 있다. 제도 개선도 이런 변화를 뒷받침했다. 지난해 12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이 제정되고, 규제샌드박스가 운영되면서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금융 산업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지난 4월 금융규제혁신지원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혁신금융서비스로 60건이 지정됐다. 이 중 서비스 15건이 실제 시장이 출시됐다. 인터넷전문은행에 가입한 국민 약 20%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민 5명 중 1명꼴로 인터넷 전문은행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의 독주가...

간편송금

토스 월간 활성 사용자 1천만명 넘어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토스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1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월10일 밝혔다. 지난 2015년 2월 토스 서비스 출시 이래 약 4년 반만의 성과다. 월간 활성 사용자(MAU: Monthly Active User)는 사용자의 앱 사용 빈도를 측정하는 주요 지표 중의 하나로 월간 앱 순 사용자 수를 집계하여 측정한다. 현재 토스의 누적 다운로드는 3400만 이상이며, 누적 가입자는 1500만 명을 넘어섰다. 토스는 2015년 공인인증서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간편송금 서비스를 선보이며 간편 송금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어 왔다. 10월 현재 토스의 누적 송금액은 60조원를 넘어섰다. 토스는 현재 간편송금 서비스뿐 만 아니라, 계좌·카드·보험 등의 조회 서비스, 예금·적금·대출 등의 뱅킹 서비스,...

KEB하나은행

페이코-KEB하나은행 손잡고 '해외송금' 선보인다...전세계 81개국 송금 지원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가 국내 최대 외국환 전문 은행 KEB하나은행과 손잡고 '페이코(PAYCO)' 앱에 전세계 81개국으로 모바일 송금할 수 있는 '페이코 해외송금' 서비스를 추가했다. 페이코 해외송금은 이용자가 은행 방문 없이 페이코 앱을 통해 24시간 365일(은행 점검 시간 제외 23시30분-00시30분)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전세계 81개국에 있는 지인에게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 복잡한 절차를 최소화해 국내 이용자와 해외에 있는 이용자간 송·수금 이용 편의를 높였다. 페이코 해외송금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페이코 앱에서 간편결제 계좌와 송금 회원 정보를 등록하면 되고, 한번 등록한 이후부터는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 환율은 송금 시점을 기준으로 실시간 반영한다. 해외 송금을 보낼 때 환율을 실시간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1-2분 차이를...

간편송금

"누적 다운로드 '3천만건' 돌파" 토스…월 송금액은 4조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 앱의 누적 다운로드가 3천만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누적 다운로드 2천만건 돌파 이후 10개월 만이다. 동시에 누적 가입자 수도 빠르게 증가하며 7월 기준 1300만명을 넘어섰다. 토스는 지난 2015년 2월 첫 선을 보인 이래 꾸준한 성장을 보여왔다. 7월 기준 현재 토스의 월 송금액은 4조원이며, 누적 송금액은 49조원에 이른다. 토스는 현재 간편송금 서비스 뿐만 아니라 계좌와 카드 등의 조회 서비스, 예금·적금·대출 등의 은행 서비스, P2P·펀드·해외주식 등의 투자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토스는 내차 시세 조회, 자동차 보험 비용 조회 서비스, 아파트 관리비 조회 및 납부 서비스, 실속형 미니보험 등 40종...

간편송금

두 돌 맞은 카카오페이 '배송 서비스' 선보인다

카카오페이가 본격적인 금융 서비스의 확장과 연결에 나서며 ‘마음 놓고 금융하다’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어려운 금융을 편안한 일상으로 만들어주는 플랫폼으로 앱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카카오페이는 5월20일 ‘카카오페이 데이 2019(kakaopay day 2019)’를 열고 지금까지 일으킨 금융 생활의 변화와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카카오페이는 현재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결제, 송금, 멤버십, 청구서, 인증, 투자 서비스를 한 차원 더 확장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용자들이 마음 놓고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류영준 대표는 “자회사 출범 2주년을 맞은 올해는 카카오페이 금융 서비스 확대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서비스의 체계적인 확장과 유기적인 연결로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한국은행 "간편결제 하루 평균 이용금액 1260억"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등 카드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가 주요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은행이 4월3일 발표한 '2018년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일평균 카드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금액은 1260억원으로 전년(677억원)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용 건수도 209건에서 392건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간편결제 서비스란 신용카드 등 지급카드 정보를 모바일 기기에 미리 저장해두고, 거래 시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기기를 접촉하는 방식으로 결제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로는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스마일페이, 쓱페이, 엘지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을 꼽을 수 있다. 한국은행 측은 "작년 일부 간편결제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하면서 서비스가 활성화된 측면도 있다"라며 "유통과 제조회사 간편결제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용 규모가 많이 증가했다"라고 분석했다....

간편송금

간편송금으로 손쉽게…스마트폰으로 오가는 세뱃돈

다양한 모바일 간편송금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설 세뱃돈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빳빳한 신권보다는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는 모바일 세뱃돈이 늘고 있다. 변화는 은행에서 먼저 감지할 수 있다. 국내 한 은행 관계자는 “5년 전만 해도 명절 등을 앞두고 신권으로 교환하러 창구를 방문해 줄 서는 고객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 모습을 찾기 어렵다”라며 “앱 카드를 비롯해 모바일 간편송금이 다양해지고 쓰기 편해진 것도 요인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은행 관계자 역시 "명절을 앞두고 신권 교환을 찾는 고객이 과거와 비교해 많이 줄었다"라며 "은행 창구를 찾아오지 않아도 송금과 같은 업무를 할 수 있게 되면서, 모바일로 세뱃돈을 주고받는 경우가 늘어나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간편송금

카카오페이, 설날 메시지 담긴 송금봉투 서비스 선보여

카카오페이는 설 연휴를 맞아 자사 송금 서비스로 세뱃돈·현금 선물을 보내는 사용자들 위해 ‘설날’ 메시지가 담긴 송금봉투를 내놨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지인에게 송금할 때 상황에 맞는 메시지를 선택할 수 있는 송금봉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평소에는 ‘화이팅’, ‘고마워요’, ‘축하해요’, ‘아껴써라’, ‘옜다 용돈’ 등 송금 상황에서 자주 쓰는 메시지와 축의금, 부의금 봉투를 제공하며, 명절·크리스마스와 같이 특별한 시즌마다 새로운 송금봉투를 한시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설 명절을 맞아 1월28일 추가된 설날 송금봉투는 가족, 친지를 위한 세뱃돈이나 현금 선물을 정갈한 봉투에 넣어 건네는 문화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반영한 것으로, ‘설날’이라는 메시지를 멋스럽게 담아 디자인했다. 송금봉투를 확인하면 붉은 색 복주머니가 쏟아지는 효과가 나타나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송금봉투는...

간편송금

토스, 누적 가입자 1천만 명 돌파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오늘 토스의 누적 가입자 수가 11월 기준 1천만명을 넘어섰다. 토스는 지난 2015년 2월 공인인증서 없이 30초 내에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이며 등장했다. 서비스 출시 첫해 누적 가입자 40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후 통합 계좌·카드 조회 및 관리, 무료 신용등급 조회, 소액 투자, 보험 조회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연령대별 가입자 비중을 살펴보면 20대가 전체 사용자의 4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30대는 21%, 40대는 14%로 3040 역시 35%의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10대는 11%, 50대 이상은 9%를 차지했다. 특히, 20대 가입자가 402만 명으로 대한민국 20대 전체 인구의...

간편송금

'토스', 440억원 투자 유치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를 서비스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싱가포르투자청(GIC) 및 세콰이어 차이나로부터 4천만 달러, 우리돈 약 44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6월18일 밝혔다. 지금까지 토스의 누적 투자액은 약 1300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번 투자는 GIC의 한국 스타트업 첫 투자이자, 세콰이어 차이나의 한국 첫 투자 사례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토스는 지속적인 성장과 서비스 진화를 위한 중요한 동력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토스는 2015년 2월,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는 간편송금 서비스로 시작해 금융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이용자는 토스 앱 하나로 간편송금부터 통합계좌조회, 신용등급 관리, 맞춤 대출·보험·카드 서비스와 투자 서비스까지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토스의 누적가입자 수는 800만명, 월 송금액은 1조 5천억원, 이용자들이 토스를 통해 확인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