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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길의책] 회사 운명 좌우하는 제품관리

개발자 중심의 회사운영 방식을 새로 등장한 경영진이 서비스 중심의 회사로 변모시켜 나갔다. 신임 대표의 주요 경력은 서비스 마케팅으로 신규 고객확보와 유지를 해나가는 것이었다. 서비스 운영자 보다는 개발인력이 더 많아 신규 아이템들이 쉽게 붙을 수 있었지만 정작 겉으로 드러나는 서비스간 연관성은 부족했다. 신임 대표는 산만한 기존 서비스 구조를 어떻게 고객들이 쉽게 접근하도록 하는가에 대해 집중했다. 유치한 신규 투자금으로 서버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서비스 디자인을 전면 개편해나기 시작했다. 남은 문제는 내부 서비스의 구조결함이었다. 겉은 그럴 듯 해도 서비스 내부는 그러한 외형에 맞지 않았다. 내부 개발에 의한 서비스가 아닌 아웃소싱으로 이루어진 서비스는 오래 가지 못했다. 결과는 결국 실패. 실패하는 서비스의 이유 한 벤처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