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nhn

NHN, 2019 기술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17일 원서접수 마감

NHN이 2019년 기술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작한다. NHN은 올해 신입사원을 ‘7기 TOAST Rookie(토스트 루키)’로 명명하고, 회사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실력있고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 IT 기술 전문가로 양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원서 접수 마감은 오는 9월17일 오후 2시까지다. 주 모집 분야는 SW 개발 인력으로,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클라우드/미디어/검색/광고 등의 플랫폼 개발, ▲모바일·PC 환경 웹 서비스 개발, ▲모바일 서비스를 위한 앱과 안드로이드/iOS/Unity 3D 클라이언트 SDK 개발 부문이 대상이다. 졸업 자격 이수 등 기본적인 조건만 해당되면 서류전형은 자동으로 통과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두 번의 Pre-Test와 일일 근무 체험 프로그램인 ‘Feel the TOAST’를 실시한 뒤, 11월 중 최종 면접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정식 근무를...

개발

구글플레이, 한국 앱·게임 개발사 70% ‘글로벌’ 목표

구글플레이가 한국 앱·게임 개발사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 현황을 파악하고 그 과정에서 겪는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자 시장조사 전문기관 마크로밀 엠브레인과 함께 한국 앱·게임 개발사 300곳을 대상으로 ‘한국 앱·게임 개발사 현황 및 글로벌 성장성 조사’를 진행했다. 한국 앱·게임 개발사 현황 및 글로벌 성장성 조사 결과 한국 앱·게임 개발사 10개사 중 7개사(73.3%)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개발사의 37.3%는 글로벌 시장에 앱과 게임을 출시한 경험이 있고, 36%는 향후 글로벌 시장에 앱과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 경험이 있는 개발사 10개사 중 8개사(80.4%)는 앱·게임 개발 초기 또는 회사 창립 시기부터 글로벌 진출을 계획했다고 응답했다. 글로벌 시장에...

IT보안

NHN엔터테인먼트, "2018년 기술부문 신입사원 뽑습니다"

바야흐로 공채 시즌이다. 카카오와 넥슨, 넷마블에 이어 NHN엔터테인먼트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NHN엔터테인먼트가 2018년 기술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9월4일 밝혔다. 주 모집 분야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IT보안이며 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는 간편결제 '페이코(PAYCO)'와 클라우드 서비스 '토스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벅스', 예매 서비스 '티켓링크'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에 채용할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은 ▲클라우드/미디어/검색/광고 등 플랫폼 개발과 ▲모바일/PC환경에서의 웹 개발 ▲모바일 서비스를 위한 앱과 클라이언트 SDK개발 부문이며, IT보안의 경우 ▲게임/웹 서비스 보안 취약점 분석과 ▲신규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및 침해사고 대응 ▲모바일 보안 솔루션 개발 및 보안 분석 자동화 부문으로 나뉜다. 채용절차는 군 경력이나 졸업 자격 이수 등 기본적인 조건만 해당되면 자동 통과되는 서류전형에 이어...

개발

라온시큐어, 신입 공채 4기 모집

ICT 정보보안 기업 ‘라온시큐어’가 2018년 신입 공채 4기를 모집한다. 라온시큐어는 이번 공채를 통해 영업, 개발, 경영, 기획, 기술 등 다양한 직군에서 대졸 신입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신입사원에게는 탄력근무제를 통한 유연한 근무가 보장되며 회사콘도 및 차량 지원, 사내 동호회 지원, 장기근속 시 포상 및 리프레시 휴가 등의 복지 혜택이 제공된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모바일 정보보안 분야를 선도해가는 회사의 방향성에 부합하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신입사원을 찾고자 올해도 공채를 실시하게 됐다”라며 “공채 과정을 통해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 기여에 일조하는 한편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라온시큐어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적정한 초임 지급, 일과 생활의 균형 보장, 복지혜택 제공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18년...

AR

유니티, 2천억원 투자유치

유니티가 1억8100만달러, 우리돈 약 2061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월13일 밝혔다. 유니티로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개발도구 확장에 힘쓸 예정이다. 최근 관심을 받은 '포켓몬 고' 게임도 유니티 기반으로 개발된 앱이다. 이번 투자는 DFJ 그로쓰가 이끌었으며 차이나 인베스트먼트, 프리스 펀드, 페이팔 전 CTO 맥스 레브친도 참여했다. 배리 슐러 DFJ 그로쓰 파트너는 "유니티 플랫폼은 인디 게임사부터 대형 개발사까지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왔다"라며 "이제 유티니는 AR와 VR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다양한 플랫폼 위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욕타임스>는 투자 소식을 보도하면서 "이제 유니티의 가치는 15억달러 규모"라고 평가했다. 유니티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어 VR 관련 콘텐츠 중 90%가 이미...

강동욱 코디 매니저

개발자에 도전한 디자이너, 2달 만에 '일취월장'

“코딩을 배우고 나니까 말하는 방식이 달라졌어요. 웹사이트에 오류가 생기면 예전에는 ‘갑자기 배경이 빨개졌어요’, ‘동영상이 위에 있고 메뉴가 뒤에 있어요’라고 피드백을 적었는데, 이제는 '제트인덱스(화면 깊이)가 너무 앞으로 나와있는 것 같다’, ‘웹에 임포턴트 값이 들어가 있다’라고 얘기하니까 개발자분이 좋아하시더라고요." 한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공미라 디자이너는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나니 개발자와 말이 잘 통해서 좋다고 했습니다. '코딩하는 디자이너 dxd 세미나(코디)' 1기 마지막 수업이었습니다. 코딩하는 디자이너의 저력을 직접 보고 싶었던 저는 8월30일 저녁 강남 허브서울을 방문해 마지막 수업을 참관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죠. 놀라웠습니다. 두 달이라는 짧은 교육 기간 동안 HTML, CSS, 자바스크립트 등 웹 앞단(프론트엔드) 개발을 배운 디자이너의 솜씨는 두 달 만에 깨우쳤다고 믿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디자이너가 코딩을 배우면 금세 수준...

AOSP

‘안드로이드L’이 가져올 개발 환경의 변화

'안드로이드L'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 이제 일주일이 갓 지났다. 안드로이드L은 단순히 이용자에게 새로운 안드로이드 경험을 주는 것도 있지만 개발자들로서는 큰 숙제를 떠안게 됐다. 물론 그 결과물은 이용자들이 안드로이드와 앱을 더 쉽고 편하게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니 피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일단 가장 큰 변화는 런타임 환경이다. 안드로이드는 자바를 기반으로 한 '달빅'을 써 왔다. 달빅은 일종의 가상 머신이다. 코딩된 앱을 기기에 맞게 컴파일하면서 실행하는 주체라고 보면 된다. NHN NEXT에서 안드로이드 개발 과정을 맡고 있는 손영수 교수와 안드로이드L과 개발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달빅은 앱의 최소부분만 컴파일해두었다가 앱이 돌아가는 시점에서야 앱의 전체가 기계어로 변환되어 작동합니다. 앱을 실행해야 스마트폰이 앱을...

ios

원조 모바일 앱 '해피데이즈' 기억하세요?

‘해피데이즈’라는 기념일 앱, 기억하시나요? 아니면 요즘 한창 인기 있는 플래너 앱 ‘플랜비’는 혹시 안 쓰고 계시나요? 최근 해피데이즈가 업데이트되면서 개발자를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이 앱들을 만든 네무스텍의 정재목 이사를 만났습니다. 아는 분은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정재목 이사는 국내 원조 모바일 앱 개발자입니다. 특히 해피데이즈는 아마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앱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해피데이즈를 처음 썼던 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안 날 정도입니다. 10년도 훨씬 넘었군요. 정재목 이사를 실제로 만나는 건 처음이었는데, 마음이 아주 편하더군요. 옛날 팜이나 포켓PC 시절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색함도 금세 사라졌습니다. 아, 스마트폰 역사가 10년이 안 됐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10년 전에는 마니아들 사이에서 PDA가 유행했습니다. 특히 팜...

개발

[개발人] 윤종민 "재미 좇아 개발자 길로"

지금으로부터 약 28년 전, 학교에 막 애플 컴퓨터가 보급될 무렵이었다. 당시만 해도 지금처럼 집에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는 가구가 많지 않았다. 컴퓨터 자체가 귀했다. 그 덕에 학교에 몇 대 없는 컴퓨터는 아이들에게 호기심 대상이었다. 아무것도 없는 화면에 키보드로 명령어를 몇 줄 입력하면 작동하는 생명체. 윤종민 윈드리버 책임연구원은 10살 때 이 자그마한 생명체에 마음을 빼앗겼다. "명령어만 제대로 넣으면 결과가 나온다는 게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왠지 컴퓨터가 제 말을 잘 듣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컴퓨터 학원에 2달 정도 다니면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화려한 그래픽의 게임도, 네이버 같은 포털 웹사이트도 없던 때였다. 윤종민 책임연구원은 까만 배경에 코드를 입력하는 게 너무 즐거웠다. 외국에서...

OKJSP

"SW 노동자, 정당한 대가 받고 일하자"

7월2일 늦은 오후, 서울 선릉역 주변에 위치한 한 사무실에서 한국소프트웨어비즈니스 협동조합 발기인창립총회가 열렸다. 협동조합 설립 동의자 5인이 모인 조촐한 자리였다. 이날 모인 이들은 국내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바꿔보자는 꿈을 품고 협동조합 발기인창립총회에 참석했다. 목적은 하나다. 개발자나 기획자, 디자이너 등 소프트웨어 산업 분야 인력들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갑과 을, 더 나아가 병, 정으로도 이어지는 국내 소프트웨어 현실에 혹사당했는가. "개발자 뜻을 충분히 담아내는 곳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최대한 공정하고 깨끗한 계약관계를 맺을 수 있는 선한 보도방 역할로 시작할까 합니다. 세력이 커지면 기획자와 디자이너 등 SW 관련 인재들도 품을 수 있겠지요." 창립총회 첫 말문은 노상범 OKJSP...